미안ㅋㅋㅋ늦었지 ㅠㅜㅜㅜㅜㅜㅠ 내가 생각한것 보다 많이 읽어줘서 고마워~~ 별거 없지만 2탄간다 여자로써 누가 그렇게 본다는게 자존심 상하고 짜증났음 내가 그런거 즐기는 사람은 아니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문도 안닫고 가는게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저 싸가지를 엿먹여야 겠다고 생각함ㅋ 탕수육이랑 짜장면을 시켰었단말얔ㅋㅋㅋ? 그릇 내용물을 비우고 단무지랑 짜장? 오는거 있지 그거랑 나무젓가락, 쓰레기 같은걸로 핵폭탄을 만듬 밖에 내놓을때도 가져가기 힘들게 쌓아놈^^v 뿌듯하게 아이스크림 빨면서 티비보고 있었는데 그싸가지 오토바이 소리가 났음 주택이라서 소리다들림ㅋ 올게 왔구나 싶어서 티비 소리줄이고 아이스크림만 먹고있는데 싸기지가 그릇을 발견한듯한 소리가 들리는거ㅋ 정적.. 그때까지 난 싸가지 싸가지 불러댔지 그새끼 성격을 잘 몰랐던거.. 싸가지가 문을 심하게 쾅쾅쾅 두드리는거야 미친 망나니넘; 밑집 사람 올라올것 같았지만 나도 내 한짓이 있으니까 그냥 없는척 했지ㅠㅜㅜㅜㅠ 가만히 있으니까 걔도 그냥 가는거야 ..아 쟤도 별거 아닌거에 신경쓰는게 한심했겠지ㅋ 걍 넘겨버림 이게또 화근이 었지ㅠㅜㅜㅜㅠ 난 걔가 나처럼 단순할줄 알았어.. ㅋ 다음편은 좀있다가 쓸게 불막이 될듯 휴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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