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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엑소] 교도소안 상담실, 그리고 (부제 : 첫 면담)
















나는 심리 치료사 입니다.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괜히 이 일을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직도 경관님께서 보여주신 리스트가 머리에 떠나질 않습니다.




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그 분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절 받아드릴 수 있을까요?





아직은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과 마주앉아야 한다는 사실에 한편으로는 가슴이 아픕니다.

그리고 저는 불편한 마음에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병원에서는 의사 가운을 입었지만, 교도소에서 만큼은, 제가 ' 일 ' 을 하러 오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들과 진정한 소통을 하기 위해선 제가 먼저 남들과 ' 다른사람 ' 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일부러 격식을 차리지 않고 그들에게 편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평상복을 입었습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평범한 니트와 청바지, 구두가 아닌 운동화를 신고는 몇 장의 종이, 펜, 그리고 작은 물병만 가지고 드디어 저는 집 밖에 나섰습니다.

교도소는 버스로 한 시간 반 정도 걸렸기 때문에 저는 그들에게 먼저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혹시나 말을 걸어도 아무말 안하면 어떻게 하지,

' 일반 '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라고 아직까지는 할 수 없었습니다. 사회에서는 ' 사람 ' 으로 봐주지 않는 끔찍한 ' 짐승 ' 들

이라 불리는 것 때문인지, 교도소에 다가올수록 떨리는 손과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려 노력했습니다.
















 아직 두번 밖에 보지 못했지만 볼때마다 적응이 되지 않을 것 같은 교도소 정문에 도착했습니다.

절 위로해주는 건지, 아님 연민하는 건지 오늘따라 따뜻했고, 하늘이 맑아 보였습니다. 괜시리 웃음이 나오더군요.

이 기분이 정문에 나올때까지 유지되길 바라며 저는 정문안에 들어섰습니다.



















" 들어오세요. "






처음과는 다른, 좀 더 부드러운 남자의 목소리에 괜히 민망했습니다. 오늘도 그 남자 뒤를 쫓아가며 긴장을 떨쳐내려 크게 심호흡을 했습니다.

운동화를 신으니 훨씬 힘들지 않더군요. 이런 쓸떼없는 생각을 집어치우려 무심코 창문 밖을 보았습니다.

어제 죄수들이 말끔히 눈밭을 청소해서 그런지 운동장은 말끔했습니다.

죄수들은 운동장에서 낡은 축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환한 미소에 쿵쾅쿵쾅 뛰던 심장이 조금이나마 가라앉았습니다.

갑자기 축구공이 이 통로쪽으로 부딪히는 바람에 창문으로 지켜보던 저는 ' 쿵 ' 하는 소리에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제 앞의 남자는 이런일이 흔한 듯,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더군요. 축구공이 이 근처로 떨어졌다면 사람이 올텐데..

저는 괜한 호기심에 까치발을 들어 창틀을 한 손으로 집고 얼굴을 들이밀었습니다. 그러자,















" ........ "







축구공을 가지러 온 남자와 딱 눈이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어디서 봤던 얼굴. 리스트, 그 12명 중 1명이였습니다.

저는 창피함과 두려움에 얼른 창문을 닫고 발소리가 적어지는 남자를 찾으러 뛰어갔습니다.




" 후아...후아.... "




제발 저 남자가 제 얼굴을 기억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무교인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경관님을 원망하였습니다. 리스트를 왜 보여주셨는지.. 하....
























그리고 저는 ' 상담실 ' 에 들어갔습니다. 아직 오지 않았는지, 경관님만 있더군요.

저는 기다란 낡은 책상에 가지고 온 종이 몇 장과 펜과 그리고 작은 물병을 놓고 의자에 앉았습니다.

경관님께서 말씀하시길,












" 오늘 아마 중국인 1명 한국인 1명 들어올 거야. "





" 네? 두..두명이요? "





" 응. 한 명은 지금 치료 받고 있어서 상담도 별로 하지 않을거야. 어쩌면 처음이 마지막 일수도 있고. "






" 무슨..치료.. "






" 그건 말 못해. 그럼 수고해. "
















그리고는 나가셨습니다.



한...한명씩 상담하는 줄 알았던 저는 갑자기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여기 오기전 제대로 마음을 잡았기 때문에 ㄸ..떨리지 않았습니다.

 마른 침을 꼴깍 삼키고 들어올 2명의 죄수들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철컹 -




소리와 함께 수갑을 차고 있는 두 명의 죄수들이 들어왔습니다. 옆에는 경관들이 각각 팔을 잡고 있었고, 그것에서 느껴지는 그들과 저의 거리감이 생기더군요.


고개를 숙이며 들어오는 한 명은 무표정으로 절 보았습니다. 다른 한 명은 절 보고 웃더군요.





































" 가만히 있어. "




" 아! 아아아 알았어요 반항안할게요. 경관님들 수고하세요! "





" 후우....... 초용히 해.. "









경관님들이 다 나가시고, 죄수들은 제 앞에 앉았습니다.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두 명의 성격을 대충 눈치 챘습니다.

한 명은 밝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듯한 얼굴이 였고, 다른 한 명은 외로워보였습니다.

제가 아무말 안하자, 그세를 못 참고 답답했는지 부산스럽더군요. 목이 타 가지고 온 물을 마셨습니다.










" 왜 빨리 안해요. 나 심심해. "






" 아 찬열! 카만히 좀 하아...... "





" 우리 쯔타오, 형이 아까 축구 이겨서 분했어? "





" ........ "


맞는 것 같습니다.












" 일단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상담가 겸 심리치료사입니다. 두 분ㅇ, "





" 뭐야, 우리 치료 하겠다는거예요? 나 괜찮은데? 나 행복한데, "





" 그게 아니라, "





" 이름 뭐예요? 이쁘다. 우리 아까 봤죠? "






" 찬열씨. 제 말 끝까지 듣고 말씀해주세요. "






" 알았어요. 근데 우리 이름 어떻게.. 읍, "


보기 못한 쯔타오씨가 찬열씨 입을 막더군요.










" 감사해요 타오씨. 타오씨라 불러도 되죠? "


아무말 없이 끄덕 거리더군요.










"
저는 상담도 하고 치료도 합니다. 여러분이 협조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이름은... 그냥 선생님이라 불러주세요. 하시고 싶은말이나 고민같은 것도 괜찮아요.

미리 듣고 오셨을거라 믿지만 다시 한번 말할게요. 저는 여기 돈 받고 하는 거지만, 최대한 여러분들의 마음을 들을거예요.

정 하시고 싶은 말이 없다면 어제 오늘있었던 일, 어렸을 때 일 기억남는 일 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근데, "




" 네. "





" 말하면 그촉에서 뭘 해출껀데, "





" ...네? "






" 내 얘키 하면 여키에서 꺼내출 수 있는커야? 아니잖아, "





순간 당황했지만, 충분히 예상가는 대답이였습니다.

이 분위기를 풀기 위해 저는 말했습니다.













" 그럼 제 얘기 부터 시작할까요? "






" 어! 말해줘! 궁금해!! "





" 후우... "





" 저는 어제 여러분의 리스트를 봤을 때, 솔직히 너무 잘생긴거예요. 무슨 교도소가 이런데가 다 있어 하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교도소와는 달랐어요. "





" 저기 OO씨, 교도소란 말은 되도록이면 하지 말지. "






경관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아차, 순간 뜨끔했어요. 제가 본의아니게 실수를 했단 사실에 두려웠습니다.


















" 이름이 OO씨구나. "







" 찬열씨, "







" OO씨, 괜찮아요. 내가 먼저 얘기 할게요. "







" ..... "


저는 펜을 들고 차근차근 종이에 적었습니다. 두 명에게 최대한 안보이려고 했습니다.












" 저는 누나 한명이 있어요. 아니아니, 두명있었어요. 지금은 한명이지만, 근데 죽었어요. 병으로,

근데, 그 병이 유전인가봐요"








" 네? "








" 저 살 날이 얼마 안남았대요. 웃기죠. "








" ......... "









" 난 23살이고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














































[사담]





[EXO/엑소] 교도소안 상담실, 그리고 (부제 : 첫 면담) | 인스티즈




아니 저..울어도 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엏으흫엏으허으흥헝흥 진짜 현실눈뭉류ㅠㅠㅠㅠㅠㅠㅜㅠ


첫작인데 벌써 초록글이라니ㅣ... 부담스럽지만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이니 계속해서 잘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ㅠㅜㅠ




암호닉신청을 글 따로 쓸테니 거기다가 신청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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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등이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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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진짜ㅠㅠㅠㅠㅠ저 신알신받고 바로달려왔어요ㅠㅠㅠㅠ자까님 진짜 사랑해여...완전 취향저겨규ㅠㅠㅠㅠㅠㅠs2저 윗글에다가 암호닉 신청하고올꼐여!!!뀨뀨사댱함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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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 찬열이가.. 그런일이 있엇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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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ㅠㅠㅠㅠㅠ찬열이가 그랬군요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하고올게요 사랑해여 작가님 하트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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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홀? 타오 쎄..쎄다..ㅋㅋㅋㅋㅋ찬열이 저 말 믿어도 되는 거?..잉ㅠㅠㅠㅠㅠ의심하는 날 용서해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사기혐의로 들어갔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치도 빠르댔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몰라몰라여..열심히 읽을게요.앞으로ㅋㅋㅋㅋㅋㅋㅋ잘 읽고 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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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헝ㅇㅇㅇㅇ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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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와.............장난아니에요...진짜.....대박..........................흐아..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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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뭐지 이렇게 쉽게얘기하니깐 뭔가이상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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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뭔가 찬열이 위험한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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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랫군녀...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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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무ㅜ야ㅠㅠㅠㅠㅠㅠㅠ어ㅐ왜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웬 병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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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차녀라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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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워낙 소재가 ㅠㅠㅠㅠㅠㅠㅠ처록글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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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찬열이 병 있는거예여..?ㅠㅠㅠㅠㅠㅠㅠ근데 또 의미심장한거 보니까 아닌것같기도하고ㅠㅠㅠㅠㅠ진짜 소재 짱짱!! 분량이 짧아서 아쉬워유ㅠㅠㅠㅠㅠㅠ우리자주자주봐여!!!@''@잘봤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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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헣...ㅊ한...찬열이가죽는건가여ㅠㅠㅠㅠㅠㅠ앙대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일기대되는건 경수랑현이.....애들다사정이잇는거겟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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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찬열이 죽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으앙.... 밝은척하지마아ㅠ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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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왠지찬녈이가말하는거거짓말가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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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안대....찬열이가죽는거예여ㅠ??.?ㅠㅠㅠㅠㄱ암호닉신청대나여?ㅠㅠ완전이런ㅇㅒ기좋아해여...새로운이야기ㅠㅠ기다릴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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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 ㅠㅠㅠㅠㅠㅠ찬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뭐에여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지하게 얘기하는거니 찬열아ㅠㅠㅜㅜㅠㅠㄸㄹ류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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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사정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안쓰러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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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헐 찬열이 ㅠㅠㅠㅠㅠㅠ 찬열이 벌써 죽나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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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나갔다온사이 작가님이 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ㅠ찬열ㅇ리죽는건가요????????????????????ㅠ퓨퓿퓿퓨풒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안돼당ㄴ돼ㅠㅠㅠㅠ???아니면찬열이가 여주가지고노는건ㄴ가요????궁금하네요ㅏ 아 짱기대되 작가님글완전재밌어요 ㅇ난이제 암호닉을신청하러떠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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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새로운소재를읽게댜서행복해옇ㅎㅎㅎㅎ오늘편은좀짧네여ㅠㅠㅠ다음편도기대합니다ㅎㅎㅎㅎ길게써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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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대박이다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무슨병이길래ㅠㅠㅠ완저누안타깝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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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찬여류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첫면담부터 이렇게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으로 심장이 쿵쿵ㅋ거려요 ㄹ헝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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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헐....???????찬열이가!!!!!병으로죽다니요!!!!!!아니이게무슨!!!!!흐아흐아흐러흐러흐어흐어 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찬열이살려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줏으면 안되요ㅠㅠㅠㅠ오마이갓 찬열아ㅠㅠㅠㅠㅠ참저는 신알신과 암호닉하러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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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 찬열이 어떡래ㅠㅠㅠㅠㅠㅠㅠ죽지마ㅠㅠㅠㅠㅠㅠ담편기대할게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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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차녈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아파ㅠㅠㅠ허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죽지마ㅜㅠㅜ안되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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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헝 ㅠㅠㅠㅠㅠㅠㅠ 짧아서 감질맛나요!!!!! 차녈아 왜죽어 ㅠㅠㅠ 주그지마 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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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ㅜㅜㅠㅠ죽지마ㅜㅜㅜㅜㅠ안오다ㅓㅜㅜㅜ왜쥭어여ㅠㅠㅜㅜ흦 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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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겁나재밌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 찬열이 아프다는거 진짠가여?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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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찬열이 죽이지 마여ㅠㅠㅠ 이상한 놈 같긴 한데 믿을 수도 없지만 죽이지는 마요ㅠㅠ 제마음이 찢어져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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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허류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일이있었던거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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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찬열이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웃음뒤에 숨겨져있던 슬픔이 저거군요ㅠㅠ슬퍼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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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헐퓨ㅠㅠㅠㅠㅠㅠ찬열아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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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헐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ㅡ완전재미써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완전취향저격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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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마지막에찬열이우는짤에맘이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말이랑짤케미가후덜....흡...듀그지마차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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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찬열이 왜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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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처...첫상담인데여..?벌써 찬열이 짜이찌엔이라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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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앙대요ㅠㅜㅠㅜㅠ찬열아죽지마ㅠㅜㅠ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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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아 뭔가 이 불안함은 뭘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어도 될까요? 흑흑.. 그나저나 너무 좋네요 제 취향저격 탕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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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홀 쫄어여ㅠㅠㅠㅠ분위기쩡이다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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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헐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뭐지???ㅠㅠㅠㅠㅠㅠ아 흥미진진하네여ㅠㅠㅠ 윗글에 암호닉 신청하구 와써여~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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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이거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 작가님 쭉쭉 연재해주세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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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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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헐.....차뇨르......그런 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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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찬여라 찬녈아ㅠㅠㅠㅠㅠ 그렇게 해맑은 표정으로 그렇게 슬픈말하지마ㅠㅠㅠㅠ 내가 괜히 마음아프잖아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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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타오가ㅠ저러니깐 이상하다ㅠㅠㅠㅠㅠㅠ빨리ㅠ다음편이 보고싶어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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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첨부 사진와 ㅐ바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처음부터 애를 죽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하긴 애들이 이렇게 많은데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는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죽이지말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쨩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왜?ㅠㅠㅠㅠㅠ범죄자들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이러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긴 현실이였다면 난 아마 깽판을 쳤을테야...글은 글이니까!!!!!!! 저는 계속 울겠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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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죽으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짠지거짓말인진 모르겠지마뉴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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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헐헐 분위기 짱이다ㅠㅠㅠㅠ헐 찬열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죽으면 안돼ㅠㅠㅠㅠ날 두고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아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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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와찬열찡....믿어도되는겨??ㅋㅋㅋㅋㅋ선생님께서 앞으로더 힘들거같다는느낌...미리힘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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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진짜인지 아닌지는 아니겠지만 찬열이가 병이라니.. 죽는다니.. 이게 사실이라면 찬열이는 행복한 척 하는거겠네요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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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우리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오ㅒ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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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헐진짜 찬열이주금요??????????리스트보니까변백현이랑도걍수도죽는거같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ㅝㅓㅜㅝ뭔가스타트부터엄청난슬픔이몰려온다뚜하하하핫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지만계속보게되는이마성의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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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짱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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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헐 찬열이 왜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그면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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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ㅡㅜㅜㅜ이럴수가ㅜㅜㅜㅜ차녀라쥬그묜안되ㅜㅜㅜㅜ근데황쯔타오왤케어두어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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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어어어우우유우ㅜㅜㅜㅜㅜㅜ왜처음부터우리열이죽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우우우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열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우유유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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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열아ㅠㅠ살날이얼마남지않았군여ㅠㅠ잘보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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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으아ㅏ진짜짱ㅇ링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잼이에여ㅠ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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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헐....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말이진짜라면ㅠㅠㅠ안돼는거지만뭔가.....좀수상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의심해서미안한데ㅠㅠㅠㅠㅠㅠㅠ수상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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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아 허류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픂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근데 찬열이 믿어도되는거예요?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럼 그 치료받고있다는소리가 찬열인가?그럼믿어도되는건데.....으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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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찬열이가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군요....죄명 볼려고 다시 전편 보고온건 안비밀
완전분위기 짱이예요 노래도 적절하고ㅠㅠㅠㅠㅠ취향저격제대로 성공하셨네요 작가님사랑합니다 신알신하고하요!!
그럼 전이만 암호닉 신청하로 꼬우~!!!꼬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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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오아 첫 만남 부터.....죽음이라는 슬픔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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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ㅠㅠㅠㅠㅠㅡ신알신하고갑니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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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여기서끊으시다니ㅠㅠㅠㅠㅠ다음편이시급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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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녀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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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찬열이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병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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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생각보다ㅌㅏ오가차갑게나오네요.. 뭐친해지면애기같아지려나.. 아님무슨상처가있어서저렇게됐다거나? 외로워보인다는게타오같기도히고.. 찬열이는무슨병이길래ㅜㅜㅜㅜㅜ 암인가?!!!?!!! 말도앙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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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근데 되게 쉽게 얘기하네요 타오같은 반응일줄 알았더니.... 혹시 무슨 다른 생각이 있는건 아니겠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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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찬열이?????? 예????? 잘못들었습니다??????????? 아니져????????? 찬녀리 그냥 하는 말이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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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왜저는찬열이가거짓말하고있는것같죠? 의심병인가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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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헐......병이심각한가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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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진짜병이에요??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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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헐 안되 자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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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와....분위기 쩔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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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찬열이진짜병있는거예여???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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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ㅜ찬얼아ㅠㅠㅠㅠㅠ죽지마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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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난희!!????? 찬열나 너 주거??? ㅠㅠㅠ어어ㅓㅓ엉어 쥭ㄱ지마ㅠㅠㅠㅠㅠㅠㅠ병이라니 무슨 병인대 유전이라니 망할 유전같으니라구 근데 이와중에 너무 잘생겼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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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헐진짜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ㅠ미치겟다 처음쓰시는거 맞아요??? 문체 진짜 잔잔하게 좋은데요?? 브금도 좋구요!!! 계속 잘 적어주세요~!~!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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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와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체 어디가아픈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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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찬열이ㅜㅜㅜㅜㅜ뭔가 다들 되게 사연있어보여요ㅜㅜㅜㅜㅜ담편기다릴게요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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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죽어?왜?왜?ㅠ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ㅠㅜㅡㅜㅜㅜㅜㅜㅜㅠㅡㅠㅡㅠㅜㅡㅜ타오야너무서워ㄷㄷ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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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여라ㅠㅠㅠㅠㅠ죽지마ㅠㅠ찬열이는 밝음으로 자신을 숨기는것같아요.. 위에다가 아이폰으로 암호닉 신청했슴다! 잘 챙겨보는 작품이될것같고 굉장히 기대하구있슴당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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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헐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랬구나아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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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ㅜㅜ주그지마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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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진짜 재밌다....근데 우리 열매.....왜 그래.....살 수 있어......아 처음부터 가슴아프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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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하하하ㅏ아하라라아아하ㅏㅇ드디어나왓네여아아하아ㅏ하ㅏ하앙역시재밋을줄알앗어...짱이야..빨리다음편보고싶어여다음엔누굴까하하ㅏ아하아ㅏ하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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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예?우리애기가 내찬열이가 죽는다니?유전이라니?타오 왜이렇게까칠해.....무섭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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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열아ㅠㅠㅠㅠㅠㅜㅜ어떡해ㅠ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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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헐......그럼 시한부인가요ㅠㅠㅠㅠㅠ우리 찬열이 어떡해ㅠ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더 신경써줘야겠아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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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게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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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차녀라 아프지마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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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글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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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아 이러면 안되지만 첫대면이고 장소가 장소이다보니 찬열이가 왜이렇게 거짓말하는거같지..동정심유발 뭐 그런거같은데ㅠㅠ사실이라면 미안해 찬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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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허류ㅠㅠㅜㅜㅠㅠㅠ진짜에요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거짓말아니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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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아니ㅜㅜㅠㅠㅠㅠㅠ왜....제발...거짓말이엿으면 좋갯내요 ㅠㅠㅠ천여류ㅠㅠ저의최예인데 ㅠㅠㅠ이러면안되눈데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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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여러분은 아셔야합니다 찬열이는 사기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됐어요...여주를 속이는게아닐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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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허루ㅜㅜㅜㅜㅜㅜ찬열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 ㅜㅜ그런사연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마음아파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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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헐 우리 열이 ㅠㅠㅠㅠㅠㅠ 완전 짱잼이다 잘 읽고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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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ㅠㅠㅠㅠㅠ왜 우행시가생각나지ㅠㅠㅠㅠ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눙물 너무재밋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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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오 타어야............나 방금 조금 무서워써................근데 찬여리?!?!?!!? 찬열아 어디가 아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께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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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찬열아ㅠㅠㅠㅠㅠㅜㅠㅠㅠ안대ㅠㅠㅠㅠㅜㅜ진짜예여???진짜로????? ㅠㅠㅠ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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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뭘까요 ㅠㅠㅠㅠㅠ 역시 교도소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어두워요 ㅠㅠㅠㅠ 우리 찬열이 ㅠㅠㅠ죽눈거 아니지!!!! ??? ㅠㅠㅠ찬열아 퓨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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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아니야!찬열이사기혐의로들어오지않았었나요?이것도거짓말일수있어요!박찬열의맑은눈동자에깜빡속을뻔했네요ㅠㅠㅠㅠㅠ거짓말일지사실인지는모르겠지만거짓말이길새드엔딩은앙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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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헐?????? 찬녀라 ㅜㅜㅜㅜㅜ????? 헐 진짜인가요??ㅠㅠㅠ말도안돼ㅠㅠㅠㅠ흐유ㅠㅠ차녀라ㅜㅜㅠㅠㅠㅠㅠㅠ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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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열아ㅠㅠㅠㅠ너 시한부인생이야? 그런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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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차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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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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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헐...?찬열아ㅠㅠㅠㅠㅠㅠ너거짓말ㅣ지ㅠㅠ?설마ㅠㅠㅠㅠㅠㅠㅏ너사기로들어온거니깐거짓말일거야ㅠㅠㅠㅠ죽으면안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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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헐....찬열이는 아주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었네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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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와....상상되면서읽으니까 너무재밋는거같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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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왜왜어애오애애애내ㅐ내대체왜ㅐㅐ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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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허르. 차녀라ㅜㅜㅜ뭔소리여ㅜㅜ안디ㅜㅜ살날이ㅜㅜ얼마안남앗다니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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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그런데 그런 환한 얼굴로 다니고ㅠㅠㅠㅠ 아 어떡하니ㅠㅠㅠ찬녀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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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우와 이거 좀 쩐다...............작ㄴ가님 신알신 하고 가여!!!!!!!!!!!!!!!!!!!!!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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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헐... 장난 치는건가? 아니지 찬열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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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헐여열열아이게무슨일이래여....담편얼른얼른달리가께여

ㅠㅠ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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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ㅠㅠㅠㅠ여라ㅜㅠㅠ 이렇게벌쏘나르류ㅠㅠㅠ아프게하다니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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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찬열이가 살날이 얼마 안남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범죄자로 들어 온것이지만 좀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격도 밝고 좋은데 사기라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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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허거걱걱거ㅓ거거걱쓰.....
설마내가예상하고잇는거는아니지.....???!?!?!?!?!?!?!?!?
설마찬열이가떠나는거는아니지.....아니겟지그러지안기리ㅡㄹㄹ빌며 ㅠㅜㅠㅜㅠㅜ푸ㅠㅜ푸퓨ㅠ푸ㅠㅠ 완전타오는우울 모두이다...ㅠㅜㅠㅜㅠ힘들갯다..여주힘들거라는느낌이든다 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힘내세요 ㅎㅎㅎㅎ 그다음편도완전기대기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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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허류 그래서 아까 한명은 마지막일소있다한건가???ㅠ안돼차녈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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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허류ㅠㅜㅜㅜㅜㅜㅜㅜ열아ㅜㅜㅠㅠㅠㅠ아파..?ㅜㅜㅜㅜㅠㅠㅜㅜㅜ안돼 그러면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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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사정이잇엇구나....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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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작가님왜안와요,,,기다리구잇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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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허류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보러가요ㅠㅠㅠㅠㅠ 재밋어영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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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흡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지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닐거야 ㅠㅠㅠㅠㅠㅠ아니야 ㅠㅠㅠ우어우어어어어어ㅓ엉ㅇㅇ어어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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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헐아박찬열사녀뉴ㅠㅠㅜㅠㅜㅜㅜㅜ안되진짜ㅠㅠㅠㅠㅠ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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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요거트스무디입니다..교도소라 그런가..뭔가 분위가가 묘하네요..ㅋㅋ 암호닉신청하러 갈께요..휘리릭..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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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헐 찬열이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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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ㅠㅠㅠㅠㅠㅠ뭔가안타까울꺼같다전부ㅜㅜㅜㅜㅜㅜ다크한분위기에ㅜㅜㅜㅜ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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