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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가요.............^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냥쓴건데............

모티브는권지용씨의she's gone 이구요

보시고댓글달아주시면고맙겠네요ㅠㅠㅠㅠㅠ

 

 


이게뭐지.......띠로리..........똥글이다

 

 

[인피니트팬픽/현성/집착물] He's gone (흐어허어헐ㄹ아호아호허앙ㄹ남우현.......!!!!!!!) | 인스티즈

 

 

 

 

 

w.비트

 

 

 

 

 

 

보컬 연습실 안에는 적막만이 돌고 있었다. 5월 컴백을 앞두고 앙콘준비를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보컬연습실과 안무연습실을 드나들며 연습하고 있던 성규와 우현이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인피니트 공식 만담커플답게 장난치던 모습은 어디 간건지 연습실안에는 침묵만 흐를 뿐이었다. 우현은 숨을 들이쉬며 얼굴을 쓸어내렸다. 가만히 앉아 반대편 성규가 앉아 있는 곳을 바라보며 성규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었다. 손짓, 눈빛, 숨소리, 하나하나 곱씹으며 바라보던 우현은 살짝 찌푸린 성규의 미간으로 시선을 돌렸다. 무언가 마음에 안드는 듯. 저를 바라보는 성규의 시선에, 그것이 곱지 않은 시선이라 하여도 나를 바라봤다는 사실에 우현의 마음 속에서는 환희가 차올랐다. 뭔가 말할듯 말듯한 성규의 입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우현의 속은 타들어 간다. 성규의 눈, 코, 입, 모든걸 다 씹어먹어버리고 싶은 욕망을 참는다. 성규의 모든것이 다 우현의 마음을 광기로 물들여 갔다. 한숨을 내 쉰 성규의 핸드폰에 발신번호가 뜬다. 서한희. 성규의 여자친구였다.

 

 

 


"여보세요.응 그래."

 

 

 

 

몇시간만에 들은 성규의 목소리는 저를 향해 있는 것이 아니었다. 우현의 표정이 점점 굳어가고 눈빛이 식어간다. 나를 향한 목소리가 아니다. 언제나 나를 향할 것만 같았던, 영원히 자기것이 될 것만 같았던 성규가 아니었다. 전화를 받으며 나가는 성규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우현은 낮게 웃었다. 지겹다. 이젠 지칠때도 됐는데. 징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김성규이기 때문이겠지. 눈을 감았다 뜬다. 성규가 열고 나간 문으로 우현은 나갔다.

 

 

 


"형."

 

 

 


"........."

 

 

 

 

"사람 없는 곳으로 가자. 할 얘기가 있어서 그래."

 

 

 

 

 


통화를 끝낸 성규의 얼굴은 묘하게 들 떠 있었다. 그여자랑 데이트 계획이라도 세웠나 보지. 김성규? 우현의 얼굴을 마주한 성규는 다시 얼굴을 굳혀 버렸다. 그렇게도 싫은가. 게이는 사랑도 하지 말라는 건가. 진짜 이기적이다 김성규. 잡아먹을 듯 성규를 바라보던 우현은 뒤 돌아 걸어갔다. 오늘이 남우현을 보는 마지막날 일꺼야. 잘 봐둬.

 

 

 

 

 

 

 


-

 

 

 

 

 

 

 

 

어두컴컴한 폐가 안에는 기절한 듯한 남자와 그 앞에 앉아 있는 우현이 있었다. 불빛이라고는 깨진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달빛밖에 없는 어두운 곳에서 우현은 성규를 집요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광기어린 눈으로. 우현은 더이상 남우현이 아니었다. 움찔거리는 성규의 손가락을 보던 우현은 성규의 곁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워 질수록 흐릿하게 퍼지는 성규의 체향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손을 들어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쓸어올린다. 성규의 눈이 천천히 떠진다.

 

 

 


"일어났어?"

 

 

 

"남....우....ㅎ...."

 

 

 

"왜그래?맞아.나 남우현이야.왜?내가 만지는게 더러워?"

 

 

 

"치워."

 

 

 

"하하,치우라고?내가 왜?"

 

 

 


싸늘한 성규의 반응에 우현은 코웃음치며 물었다.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부들부들 떨며 노려보는 성규의 눈빛에 희열감을 느낀다. 노려보는 것도 어찌나 이쁜지. 웃으며 다가간다. 점점 찌푸려지는 성규의 미간에 손을 올리고 문지른다.

 

 

 


"형, 내가 누군거 같아?형이 사랑하는 남우현이야."

 

 

 


"....이거나 풀어."

 

 

 


"형.그거 알아?"

 

 

 


"........."

 

 

 

 

"형은 이제 아무데도 못가."

 

 

 

 


우현의 말에 성규의 눈이 커지고 묶여있는 성규의 손이 덜덜 떨린다. 흔들리는 눈빛으로 우현을 바라보던 성규는 믿을 수 없는 듯 입술을 물어 뜯었다. 빙글 웃으며 성규에게서 한발자국 물러난 우현은 성규가 불안에 떠는 것을 즐겼다.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린 성규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 우는 것도 어쩜 이렇게 이쁘냐. 흐느낌과 함께 들려오는 성규의 목소리에 우현의 얼굴엔 미소가 짙어진다.

 

 

 


"우현아...우현..ㅇ....미안.....미안해...흡...제발.."

 

 

 


"이제와서 미안하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

 

 

 


"우현....우현ㅇ....."

 

 

 


"미쳤다고 욕하겠지. 난 널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그렇지?"

 

 

 


".........."

 

 

 


"형,아주 이쁜 애인을 두고 있더라?빨간색이 너무 잘어울리던데?"

 

 

 

"......!"

 

 

 


"걱정마.난 바람 안피니까."

 

 

 

 


우현의 비웃음이 섞인 말이 폐가 안을 울린다. 크게 울리는 우현의 웃음소리를 듣는 성규의 얼굴은 처참히 무너져 있었다. 모든 걸 다 잃은듯한 성규의 표정을 본 우현의 더 크게 웃었다. 그여자가 그렇게 좋았어? 나는 안보였어? 초점이 나간 성규를 바라보던 우현은 가까이 다가가 속삭였다.

 

 

 


"형,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제발.....제발이러지마!!!!!!!"

 

 

 


"왜그래?"

 

 

 


"이제 그만하라고!!!!이 씨발새끼야!!흡....그만해!!!!!이정도면 됐잖아.....그만.....그만해"

 

 

 

 


악에 바친 처절한 성규의 외침에 우현의 표정은 굳어져 갔다. 가질 수 없다면. 그럴수 없다면.

 

 

 

 

 

"형,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

 

 

.

 

 

.

 

 

 

 

 


벽에 기대어 앉은 우현은 빙긋 미소를 지으며 성규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렸다. 얌전히 누워있는 성규의 주변으로는 붉은 달빛이 어우러졌다.

 

 

.

 

.

 

.

 

 


'인기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남우현씨와 김성규씨가 어제 저녁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김성규씨의 현재 여자친구였던 서모양의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해석

우현이가성규를죽였어요 그전에성규의여자친구를죽였구요 성규한테여친이빨간색이잘어울린다고말했던건 여친을죽이고난뒤피를보고하는말이구요

마지막에붉은달빛은피를의미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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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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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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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조으다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표현이안돼는내똥손미우다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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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잉?이글글잡으로왓네영..?!!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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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올렸죠^_^뭔가글잡에도올려야할거같아서ㅋㅋ그리고금귤먹을까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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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금귤...시르다... 다시봐도조으다ㅠㅠ집착은아주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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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은내마음의안식처......는무슨그냥조으다ㅠㅠㅠㅠ나한테집착하는남자어디없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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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헐 대박대박완전대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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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헐헐헐!왜요!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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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너무 재밌어서욬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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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그대감사하다ㅠㅠㅠㅠ집착을표현못하는똥손같으니라고.......집착물쓰는거힘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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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쩌네요 와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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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엔우현이를죽이더니이젠성규를죽였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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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헠헠 성규까지...집착조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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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성규까지죽여버렸어요 남우현이나쁜놈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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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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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익인아.......내가콘서트를안가서.......ㅋㅋㅋㅋㅋ남우현이나쁜놈!!!!콘서트는하고잠수타야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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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헐 익ㅇㅣㄴ 아 너 금손이구나;;;;;;;;;;;;;;;;웋횬아;;;;성경을 왜죽여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내하트 또 받아라...s2.....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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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온다던익인이구나.......★괜찮앜ㅋㅋㅋㅋㅋㅋㅋ내가썼던거중에우현이가까이는것도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봤어?리얼물인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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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노논논노 나 글잡 잘안들어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보러갉그ㅔ 제목이뭐니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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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실여기에쓰기전까진잘안들어왔어 소근소근 왜나는안돼는건데?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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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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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잘가요!^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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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아집착물ㅠㅠ잘보고가여!!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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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잘보고가요!!!!!!!!!!!!!!!!!!!!^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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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위가있으면더좋.......죄송함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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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수위로찾아뵙도록하죠^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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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집착집착ㅠㅠㅠㅠㅠㅠㅠ잘봤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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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집착좋죠?잘가요!^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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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ㅜㅜㅜㅜㅇ나뮤ㅡㅇ.ㄹ.ㄴㅁ......으ㅡ으으으......노래랑 너무 잘어울린ㄷㅇ..... 무섭네요 우현잉.............나브ㅃㄴ쇼킹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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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우현이완전나쁘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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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집착 좋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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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집찹좋아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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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집착사랑해요 금손그대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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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스릉함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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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대박 집착.. 그대사랑해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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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날사랑한대아잌부끄러라ㅋㅋㅋ그대도스릉함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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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무섭고 집착돋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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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이런 남우현같으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사랑해요♥
제 사랑 좀 받으세요!!!싫다구요?에이...그냥 받으세요!
던집니다!!!!!!!슈웅슈웅!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멘붕이와요....지금 콘서트스탠딩 230번대를 잡고있는데......이걸 결제를 눌러야될지,안눌러야할지.ㅠㅠㅠㅠ어무이 허락을 못받았눈데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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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아잌나도♥그냥지르세요!인생은한방이예요^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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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맞아요 인생은 한방이죠...어차피 내돈인데ㅠㅠㅠㅠ왜 상관쓰는건지....흡.....아, 근데 전 키가 작다는걸 까먹고 있었어여. 저는 156,7쯤 되거든요...핳
비루하고 좋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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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나랑10센티차이나네요~^_^그대부모님을잘설득해봐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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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어머!그대 키가!!!!부러워요!!그대 깔창이나 신발굽까지 하면170은 되시겠네요??ㅠㅠㅠㅠ전 깔창과 굽이있어도 160을 쪼오금 넘겨서ㅠㅠㅠㅠ
어머니가 오시믄 ........잘 설득해야죠....아버지는........음...말안하는게 좋을거같아요...ㅠ 여튼 그대말에 힘입어서 설득해볼게요!!그대고마워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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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그래요!앙콘꼭가시길바랄께요^_^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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