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갓 스물된 730일차 인티인이야글잡은 온지 이주쯤?혼자서 가슴졸이는게 힘들어서 썰좀 풀어볼까하고ㅋ별일아닌데 나혼자좀 심각해ㅋㅋ난 지금 공장 야간 근무를 하고 있고 사촌형과 사촌형친구와 지내고 있어공장은 아이티 계통이고ㅣㅡㄱㅅ것그본론 기기내가 공장에 온지 한 이주? 그러니까 1월 중순쯤 누나두명이 공장에 새로 오셨어 첨에는 대리님한테 이쁜누나들은요!!!!!??? 그랬는데...ㅋ지금은 죽겠다ㅜㅜ진짜 하루종일 생각함 꿈도꿔...ㅋ누나들은 귀요미 누나와 싴쟁이 누나가 있어편의상 귀귀누나랑 싴누나라고 할게나는 내가 일하는곳에 추가인원이 오길 바랬지만 빈파트가 많아서누나들은 나랑은 다른곳에 배치됬어 아는사이끼리는 떨어 뜨려놔서귀귀누나는 내 전전 파트 싴누나는 내 다음다음다음 파트로 갔지ㅋ무튼 누나들이 온 그날이야기야그날따라 내 일이 너무 일찍 끝난거야ㅋ(여자가 누나들 4명이였는데 누나들 두명전에는 사촌형 여자친구랑뚱녀 한명 이렇게 있어서 난 잘보일사람이 없었지...ㅋ)귀귀누나는 눈이 땡글땡글 통통 입이 귀욤귀용하고싴누나는 도발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에 오똑한 코를가지고 있지무튼 일이 끝나고 난 다른파트 형들이랑 노가리 노가리 원츄를 하고있었거든ㅋ주된 내용은 새로온 누나들이였지ㅋ누나더 이쁘냐는거였지ㅎ 내기억으론 3대5였을꺼야 8명 물어본결과 싴누나가 더 이쁘다는 결론이였지ㅋ내가 좋아하는 누나는 2탄에서 밝혀질꺼야무튼 나는 진짜 사심 요~~~~~~~~만큼도 없진않곸ㅋㅋ외로운스물이야ㅜㅜ난쟁이 팬티만큼 사심이 있었어 그땐 난 둘다 별로 였으니까ㅋ누나한명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지ㅋ두둥두두둥두둥두둥두둥둥둥둥끗누구에게 말을 걸었고 내가 좋아하는게 누군지 둘다 맞추면 내가 어떤 질문이든 답해주갔어ㅋ내일 이시간에 돌아올게요*죄송합니다 2탄을 쓰려고 하는데 사정상 컴퓨터 사용이 불가능해서 도저히 모티로 대화내용을 상세히 쓰기 힘드내요 2주안으로 돌아와서결말까지 6탄 정도로 나누어 써볼생각입니다 죄송하지만 알바끝나고 집으로 돌아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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