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08

♡발암물질♡님

♡미니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고서 진짜 신호등 건너다가 주저앉을 뻔 한거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무릎 책임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독짜님들 이렇게 표지로 개그콘서트 찍고 그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종대라떼 섬세한 거 봐..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뭐 어떻게 만듭니까..? (레알 감탄중)

고마워요 내사랑 하트 많이 받아라 이따만큼 받아라!!♡

♡제이♡님 선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을병정에 이어서 오라이까지 이런 예쁜 선물 주셔서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쟈나여ㅠㅠ

손그림 ㅠㅠ진짜 ㅠㅠ 어디 살아여 제가 밥사주께 응? 내가 밥 사주께여ㅠㅠㅠ

종이니 가만색 디테일좀 봐옄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서ㅠㅠ

제이님 진짜 밥 사주꼐!! 내가 밥 사죽!ㅖ!ㅖ!ㅖ!ㅖ!!!!!!! 아니면 우리 뭐 뭐 어떡해!!

혼인신고 할래요? 징챠 너무 예뻥..ㅠㅠㅠ 아 제가 이런거 받아도 되열? ㅠㅠ유유유ㅠ

진짜 너무 고마워여 내사라유ㅠ 내사랑 받아 두번 세번 네번 받아ㅠㅠㅠㅠ♡♡♡♡♡♡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08

BGM :: 10cm - 사랑이 방울지네

"누나, 집안일 설마 매형한테 다 맞기는 건 아니지..?"

".....?"

"...경수야.."

".....새삼 우리 누나의 대단함을 까먹을 뻔 했네."

"난 요리도, 청소도 못 하잖아. 커피는 맨날 타줄 수 있어."

"커피는 나도 타마실 수 있거든..?"

누구냐고 물어오는 민석이를 한참이고 쳐다만 보고있던 김종인은 머리를 긁적이며 내 남자친구냐고 물어왔다.

떳떳하지 못할 일을 한 적이 없는 내가 크게 고개를 끄덕이자, 바로 민석이쪽으로 다가가 말을 건넨다.

"아 오해하실 것.."

"오해고 말고 그쪽이 해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네?"

"제 여자친구가 실례를 끼쳤다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데려다 주신 건 감사해요."

역시 김민석.. 이럴 땐 칼같고 무섭다니까..

새삼스럽게 감탄하면서 민석이의 현란한 텅스킬을 분석하고 있다가도 기분이 확 나빠졌다.

"야 이새끼가 나한테 아주 큰 실례를 끼치는 중 이거든?"

"연락도 안되고. 누난 좀 있다가 혼날 준비 해요."

표정에서 평소 가볍게 넘겼던 것 과 달리 진심이 느껴진다.

아무래도 민석이가 조금..? 아니 조금 더 많이.. 화난 것 같다.

"김종인 잘가! 오늘 고마웠고~"

"네."

민석이의 표정이 여느때보다 많이 안 좋은 것을 캐치한 내가 서둘러서 김종인을 집으로 보냈고, 김종인은 순순히 물러났다.

내게 안녕히 가라는 녀석을 보는 내 마음은 복잡하다.

시발 누구 덕에 안녕하지 못하게 생겼는데..

터벅터벅. 걸어가던 김종인은 걸음을 멈추고 홱 돌아선다.

그리고 우리 쪽을 향해서 크게 소리지른다.

"그쪽 여자친구 하나도 제 스타일 아닌데요! 어디가서 납치당하기보단 납치를 할 여자같은데!

그쪽도 잡혀가기 전에 도망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 개호로 ..

분노로 중무장한 내가 울컥울컥 솟아오르는 화를 이기지 못하고 주먹을 꽉 쥐자,

그런 내 주먹을 감싸주는 동시에 내 어깨 위로 자신의 머리를 올리는 민석이가 느껴진다.

그래, 내가 민석이 있으니까 참아야지.

내 손에 들려있던 하드케이스를 제 손에 쥐고서는 남은 한 손으로는 내 손가락 하나하나를 깍지껴 쥔다.

"밥은."

"먹을 사람 있는데?"

"이번엔 또 어떤 남자실까? 가수는 질릴테고, 고수? 원빈? 이정도 되야 그쪽이랑 밥 먹을 수 있어요?"

"아니. 그 정도 클래스론 쨉도 안 되지."

"그럼?"

"너."

"나?"

모르는 척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슴팍을 가리키는 녀석의 표정에서 '지금 너님이 재롱 부려줘서 좋아 죽겠어요.'를 읽을 수 있다.

하늘아 푸르러라 세상아 아름다워라. 내 입아 찢어져라 웃는 민석이는.

그 때나 지금이나 너무 귀엽다.

"응. 우리 민석이~"

처음 민석이를 만났던 것은 카페 알바 모집 공고를 붙인지 얼마 안 되어서 였다.

김준면과 함께 들어와서 이리저리 별세계를 보는 것 처럼 구경하는 둘을 툭툭 치며 무슨 일로 왔냐고 묻자,

내게 반말을 찍찍 뱉은 판타스틱한 이쁜이들.

"너 말구. 너네 사장님은 어디 계셔?"

"여기서 알바 해? 어때? 월급은 잘 줘?"

"어떻긴 시방맹아. 존나 잘 주지."

"왜.. 왜 욕을 하고 그래.."

그렇게 둘은 내게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고 나서야 내가 사장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들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다.

내딴에는 심하게 욕을 했던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김준면은 매력을 느꼈다며 자신을 채용해달라고 애원했다.

민석이는 그런 김준면에게 얻어걸린 알바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뭐 결론은 다 좋았으니까..

두 차례 더 면접을 보고 다른 알바생들도 뽑았지만, 오픈조를 맡은 민석이와 제일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

그 뒤타임인 김준면은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

김준면과 친해진 계기는 주로 내가 마감을 하는 편이긴 했지만 엑소 스케쥴이 워낙 많은 탓에

시간이 많고 집이 가까운 김준면에게 마감을 종종 부탁했기 때문일까.

물론 수당은 따로 챙겨줬다.

두놈 다 쓸데없이 머리만 좋아서 날 고소할지도 몰라.

준면이 형~ 하면서 김준면을 제일 잘 따랐던 건 경수다. 아니 지금도.

나한테도 좀 저렇게 살갑게 굴면 안되나 싶을정도로 김준면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경수가 괘씸하다.

널 여기까지 키워온게 누군데..

평화로운 카페 운영 중 나는 투잡을 뛴다고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고 종대 사진을 찍으러 다녔고,

그런 나를 바라보는 두 놈의 시선은 존경을 가득 담고 있었다.

뭐, 투잡의 비밀을 알게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았다.

그 날도 종대를 열심히 찍고서 시간이 별로 늦지 않았길래 카페로 향했다.

그 전에 내가 늦을 수도 있다고 말해 두었던 탓인지 김준면과 민석이가 나란히 앉아 수다를 떨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 둘이 앉아있는 테이블 위에 렌즈가 들어있는 하드케이스와 카메라를 올려두고 의자에 앉았다.

"누나 진짜 부잔가 봐요. 무슨 투잡을 뛰길래 아빠 백통을 쓰지?"

"이거 좋은 거야?"

"야 김민석 너는 카메라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지? 이거 거어어어업나 비싼거야."

"둘 다 시끄러. 피곤해...."

버릇처럼 의자에 늘어지며 눈을 감은 내 귀로 들려오는 소리들이 갑자기 음소거 된 듯 사라졌고,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내가 그들을 바라보았을 때는 이미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후 였다.

"누나 투잡이..."

"뭐야? 아는 사람이야?"

"누나 아이돌 찍으러 다녀요?"

그렇게 내 대포 홈은 적나라하게 들통나고야 말았다.

그 둘은 시도 때도 없이 날 놀려댔고 뭐 나야 털어놓고 말할 사람이 생겨서 조금은 편해지기도 했다.

"누우우나~ 오늘도~ 찰칵찰칵! 찰칵찰칵! 하러 가세여~?"

"니 진짜 안닥치면 월급 깎아버린다."

김준면이 미친듯 깝죽대는 것만 제외하면.

그 날은, 팬싸인회 응모 발표가 있던 날 이었다.

한번도 성공한 적 없는 응모에 이번엔 거금을 들여서 꼭 가겠노라 다짐에 또 다짐을 했건만.

인터넷 발표가 아니라 교보문고까지 가야했던 그 날은 카페를 나서면서 당첨 아니면 안 올거야! 호언장담을 했었다.

결과는 실패였다.

헝클어진 머리를 빗어가면서 카페 문을 열어젖혔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도 왔다.

미쳤나, 집구석에 앉아있어도 더운 이 날씨에. 다들 하하 호호 웃으면서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에어컨이 가동되긴 하지만, 그래도 더운데.. 다들 사랑의 콩깍지에 더위까지 잊었나보다.

갖은 생각을 하는 와중에, 카운터 뒤에서 웃음을 머금고 나를 쳐다보는 김민석을 발견한다.

“오셨어요?”

“웬일이세요. 다시는 안 올 것처럼 말하시더니?”

얄밉게 웃어 보이는 민석이 때문에 다시 열이 뻗쳐온다.

성공하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호언장담을 해놨는데,

빈손으로 돌아온 나는 실패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샘이 된다.

그러므로 저 웃음과 저 인사말은.

내 실패를 비웃는 것과 같다고 봐야한다. 시팔.

“시끄럽고, 아무거나 줘봐. 열불난다.”

“왜요? 실패하셨나 봐요?”

“내가 지들 농노인줄 알아. 아니 농노는 맞긴 한데. 진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놈들.”

알면서도 확인사살을 하는 민석이 덕에 내 속은 타기시작한다.

얕은 추임새를 넣으며 영수증 정리를 하던 민석이는, 다시 입을 열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래도 또 하실 거아니에요?”

“알면서 뭘.”

“하긴. 밥은 드셨어요?”

“아니 아무거나 하나 달라니까? 그걸로 때우게.”

내 말에 반사적으로 뒤를 돌아 쉐이커를 집어 들고 재료를 찾던 민석이는

무언가가 생각난건지 재료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고서는 다시 카운터로 돌아온다.

“그건 싫은데.”

“와 이게 내가 아주 나를 천사로 보네. 너 월급받기 싫은가보다?”

“그 말이 아니구요. 밥 드시라구요.”

“잔소리 즐이다. 궁둥이 맞고 싶어?”

“왜 또 엉덩이 얘기야.”

“주물러보게 해줄 때까지 할 거야”

이게 고소당하면 징역감인가? 아동 청소년 보호법에 걸ㄹ...아 얘 성인이지. 그럼 그 법은 무시해도 되겠다.

민석이 엉덩이는 뒤에서 보면 라인이 예술이다.

언젠가는 꼭 주물러 보고야 말테다.

“됐고, 밥 먹으러 가요. 이제 곧 준면이 와.”

“어이고.. 퍽이나. 걔가 와서 바로 너랑 교대해주게? 미쳤다고.”

“다른 애들도 많고. 조기퇴근하지 뭐.”

“니멋대로 하세요..”

“뭐먹고 싶어요?”

“.........안먹는다궈..”

“설렁탕?”

“............”

“감자탕?”

“콜.”

내 취향을 잘 알고, 나와 말이 잘 통하고.

그리고 내 이야기를 제일 잘 들어주는 민석이가 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 챈 건. 오래 전부터 였다.

그냥 막연한 동경에서 시작된 감정이려니 생각했던 것은 내 착각이었다.

그 감정은 꽤 오래되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니.

엑소 스케쥴 역사상 가장 헬게이트였다던 팬싸인회-물론 나는 당첨되지 못했던- 현장에서 나는 종대를 향해 계란을 던지려던 악성 안티와 싸움이 붙었고,

결국 말이 거칠어져서 주먹다짐이 오가기도 했다. 대포로 때리려다가 나에게 불리해질 것이 뻔하기에 간신히 참았다.

그런 나를 할퀴기 위해 다가오는 손톱을 다른 생각을 하느라 채 막지 못하고 질끈 눈을 감았다.

이쯤이면 이미 할퀴어지고도 남았어야 할 긴 시간이 흐르고, 내가 한쪽눈을 떠서 상황을 살피려고 했을 때

익숙한 목소리 하나가 들려왔다.

"누가 먼저 때렸어."

"뭐?"

"누가 먼저 때렸어요?"

"때린건 저 년이."

"요새 세상이 참 좋아져서 멱살로도 상해진단서 전치 2주는 받아낼 수 있는데다가, 

저 쪽이 전과 있을 나이는 아니니 그건 스킵. 벌금은 무시 못하실 것 같고. 우리쪽에서 고소장 제출하면

벌금 20만원 내지 기소유예 처분 받으실 것 같은데, 서로 갈까요?"

얘 이렇게 똑똑했던가..?

아 맞다 얘 S대지.. 무슨 학과인지는 물어본 적 없고.

민석이가 '저 쪽'이라고 부른 그 년은 입을 쩍 벌리고 계속 민석이의 말만 듣다가 도망쳐버렸다.

민석이는 화가 난건지 거칠게 내 팔목을 잡고 사람들 틈을 헤쳐나갔다.

그렇게 건물 틈 사이로 나를 집어넣은 민석이는 내가 다친 곳이 없는지 이리저리 살펴대기 바빴다.

살짝 찢어진 팔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민석이는 탄식을 내뱉고선 주머니를 뒤져 지갑을 꺼낸다.

"내가 약 사올테니까 여기 가만히 있어요."

"아니 너 왜 여기..."

"그건 나중에. 또 어디 나가서 시비붙지 말고."

쪼그려 앉아서 민석이를 기다리던 나는 어디서도 잘 잠드는 특성을 기어코 발휘해 꾸벅 꾸벅. 졸아대며 잠자코 기다림에 충실했다. 

"이야.. 진짜 잘 잔다..."

"아, 뭐야 안깨웠어?"

"약도 바르고, 소독도 하고 밴드도 붙이는데 꼼짝도 안한 건 누나거든요?"

"아.."

멋쩍게 머리를 긁적이자 웃으면서 나를 잡아 일으키려는 민석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다리에 쥐가 난 나는 비명을 마구 질러댔다. 

"어! 아! 이거 존나! 아파!!! 잠깐만!! 와! 민석아!!"

"누가 보면 애 낳는 줄 알겠다."

"어.. 어어..안돼.. 시..시발.."

"말버릇 예쁜거 봐."

내 말에 하나 하나 토를 달면서도 그 입은 귀에 걸려 내려오질 않는다.

결국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버리고, 그런 나를 보며 어이없다는 듯 허리에 손을 올리고 픽픽 웃는 김민석.

조금 재수없다.

"있잖아요."

"어어."

쪼그려 앉아 나와 눈높이를 맞춘 김민석의 이야기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 이렇게 누나 따라온거 처음 아니에요. 매번, 누나가 어디 갈때마다 따라왔고. 

누나가 소리지르는거, 사진 찍는거. 그리고 이렇게 시비붙는 것도 여러번 봤어요.

누나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누나 페이스북도 몰래 찾아봤고, 그렇게 유명한 엑소 첸이랑, 누나랑 동창인 것도 알게 됐고.

그리고 누나가 그 형 좋아하는 것도 알 것 같아요. 누나 눈빛부터가 다른데 뭐.

근데 그 후로도 누나가 욕을 해도 예쁘고, 다른 남자 쫓아가도 예쁘고, 나한테 모질게 굴어도 예쁘고.

그냥 다 예쁜거야. 사람이.

짜식, 예쁜건 알아가지고.

나 혼자 뿌듯해하며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이자 또 자기 혼자 푸하하 웃어버린다.

"그러니까. 나한테 와요."

"뭐?"

"누나가 그 형 여전히 좋아해도,"

"아니 나 걔 아직도 좋아하는..."

"뭐 상관 없어요."

"어..."

"나는. 누나 아플때마다 나타나서 이렇게 마데카솔, 새 살 솔솔 돋아라~ 해줄 테니까, 누나는 그냥 내 옆에만 있어요. 내 여자친구로."

"그럼..."

"나 엉덩이 만지게 해줄거야?"

까짓거. 기분이다. 말하는 민석이에게 폭 안겨서 엉덩이를 팡팡 치자,

부끄러운지 살짝 몸을 빼면서도 그 안고있는 손을 절대 풀지는 않은 그 민석이는

그날부터, 지금까지.

내 마데카솔이다.

내 남자친구.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

+

오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장면이 있다면 00편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실 그대로는 아님.

이렇게 등장할 줄 꿈에도 몰라쬬!~~?~?? 헤헤. 

독짜님들이 궁금해하셨던 민석이 이야기.. 다 했당... 불태웠어..

저는..이만 잠에 들겠습니다..(먼산) 진짜 오래 잡고 썼어요.. 헤헤... 칭찬해죠 (찡찡)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감기조심해요 내사랑들~♡

[독자1]

1

[독자7]

ㅈ, 너응짜잉자나앚ㅈ쯔읒쯔..... 일단 콩알탄님 글에서 처음으로 일빠 한 기념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욛. @콩알탄대포홈마@
연하남ㅠㅜㅜㅜㅜㅜㅜ 요새 연하가 너무 좋아요ㅜㅜㅜㅜㅠ 너네 패기 너무 좋아ㅜㅜㅠㅠㅠ 옛날엔 연상 좋아했는데.. 아 민석아 귀여우ㅏ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

[콩알탄]

♡콩알탄대포홈마♡로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 저도 요새 연하가 참 좋고 바람직하고 그르드라구여 하하 하하.. 헤헤.. 죠타.. 근데 암호닉 설마 저를 막 찍으러 따라다니시는 그런거에요? 아니면 소금소금.. 맞으면 독짜님 워더해가궁..ㅎ 앞으로 잘부탁해요!! 잘자요 내사랑~♡

[독자2]

히뽀에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설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콩알탄]

히뽀님두 설 잘 보내세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오세요!!♡ㅎ헤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잘자요 내사랑~♡

[독자3]

엉덩이욬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탐스러운 엉덩이 한번 만져보고싶네요

[콩알탄]

(슬그머니 육덕진 콩알탄의 엉덩이를 내민다)
밤중에 죄송해옄ㅋㅋㅋ 잘자요 내사랑~♡ 즐거운 설연휴 보내요♡

[독자4]

우어어어어ㅠㅠㅠㅠ오호랏이예요ㅠㅠㅠㅠ쪽지오자마자들어와서읽었어요ㅠㅠㅠㅠㅠㅠ처음시작할때 실패했다는게 팬싸응모실패..ㅋㅋㅋㅋㅋㅋ저도 엉덩이탱탱한민석이랑 연애하고싶어요..오늘도 콩알탄님글은 재밌네욬ㅋㅋㅋㅋ♥♥

[독자6]

설연휴 잘보내시고 복많이받으세요~~~

[콩알탄]

에이 재미 하나두 업는데 저 기분 좋으라구 하는소리죠? ㅎ헤헤 오호랏님 안주무시구 뭐하셨나몰라! 글 봐주셔서 고맙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내사랑!!♡ 오늘 좋은 꿈꿔요~♡

[독자5]

아ㅣㄴ석이랑잘됐으면 좋갬ㅅ는데 ㅠㅠㅠㅠㅠㅠㅜ밍슈가 ㅜㅠㅜㅠㅠ

[콩알탄]

민석이 지지율 상승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여 ㅋ큐ㅠㅠ 민석이 꿈꿔요 내사랑~♡

[독자8]

엉덩이만지게해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민석이랑연애하고싶다...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콩알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오늘밤은 민석이랑 연애하는 꿈 꾸시길!!ㅎㅎ 잘자요 내사랑!!♡

[독자9]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큐ㅠ 민석이 스마트하네ㅠㅠ 멋있다ㅠㅠㅠㅠ 근데 귀엽기까지해ㅠㅠ 우으어으억 담편도기대할게여ㅠㅠㅠ

[콩알탄]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다음편들고 돌아올게요!!헤헤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잘자요 내사랑~♡

[독자10]

스티치에요 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 와뤀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씨...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

[콩알탄]

스티치님 엉덩이도 한탱탱 하실 것 같으신뎅 ☞☜헤헤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잘자요 내사랑♡

[독자11]

고양이

[독자13]

ㅠㅠ작가님 저 우럭ㅠㅠㅠㅠ으어 진짜 저 울거에여 지금 보이세요? 제가 무려 비!!!!회!!!!원!!!!(부들부들) 제 아이디 없어여 ㅇㅅㅇ 왜 없을까여 ㅇㅂㅇ 빛삭당했다 ㅇ_<-★ 아까아까 전에 일어난 일 때문에 쿠크 부여잡고 눈팅하다가 좀 심하다 이러면서 제 마음과 똑같은! 글을 발견!!(물론 욕은 X) 그래서 소심히 22를 쳤는데.....(해탈) 방금도 친구들 단톡에 발광하고 왔네여^^~~~♩♪♬저 앞으로 공부하고 동아리 기장하면서 열심히 오디션에 집중하라는 계신인가봐요ㅎㅎㅎㅎㅎㅎ안그래도 시험기간에 공부 못해서 난리였는데 잘된건가(합리화) 아무튼 제가 이제 댓글 다는것도 엄청 느려지겠죠?? 속상하다 증말 그래도 오늘 작가님이 민석이를 불태우거 가는 바람에 즐거워요!! 아 역시 여주는 마음을 접지 못했구나 민석이 천사세요ㅠㅠ날개 어디다가 숨겼어!! 당장꺼내 아 그리고 엉덩이 팡팡할 때 표정이 상상가ㅠㅠㅠ우럭 카와이데쓰네 살짝 해탈끼가 넘치지만 그래도 작가님 덕에 행복한 저는 이렇게 앞으로도 쭉 비회원(울컥) 댓글로 달거니까요ㅠㅠ우린 이별할 수 없어ㅠㅠㅠ우린 운명이니까ㅠㅠㅠ앞으로도 이렇게 만나요..ㅠㅠ24시간 글잡 풀 새로고침이나 해야겠어요★ 잘 읽고가요 제 사랑님♥♥♥♥♥

[독자16]

아 마따 마따 구정 잘보내시고 요즘 날씨 또 급 추워라 옷 잘입고 다니세요!! 전 돈 많이 받아올게요ㅎㅎ♥♥

[콩알탄]

아 아까 분위기 보고 잠깐 나갔다왔는데ㅠㅠ 이런 일이 있었구나 ㅠㅠㅠ고양이님과 회원으로 함께할 수 없게되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ㅠ 그래도 비회원으로 이렇게 찾아와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진짜 ㅠㅠ 되게 번거로우실텐데 ㅠㅠ 기장도 하셔야 되구 춤연습도 하셔야되구 바쁘신 나날에 제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요!! ㅜㅠ 항상 제가 고양이님 댓글 보면서ㅎ힘받는 것 처럼 고양이님두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헤헤 설연휴 잘보내고,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다시만나요!! 사랑해요 내사랑~♡ 잘자요!!♡

[독자12]

미리내예요! 뭔가 인티들어가야겠다는 촉이 오더니 쪽지로 알람이 떴네요! 룰루룰루! 여주랑 민석이랑 사귀게 된 과정이 나오다니!!! 안 잔 보람이 있어옇ㅎㅎ 내일이면 설날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콩알탄]

오 우리 통한거에요!? (신남) 헤헤 앞으로도 계속 통했으면 좋겠어요 미리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2014년은건강하게 보내요!!♡ 저랑함께 ~♡ 잘자구 내꿈꿔요 내사랑~♡

[독자13]

요디에융!!!dk......아.......새해연휴를 이렇게달달한글로맞이하는군여........왜제눈에선눈물이나는걸까여......하....부럽다....................요즘너무외로워여ㅠㅠㅠㅠㅠㅠ흑ㅠㅠㅠㅠ오늘도친구들만나고왔는데 남자친구들이랑전화하느라다들바쁘더라구여ㅠ.ㅠ...
민석이설레쟈냐ㅠ0ㅠ❤ 다른애들도어여보고싶어지지만참을래여ㅋㅋㅋㅋㅋ>.<이렇게마구설레면서기다리는것도나쁘지않은것같아요!!!!!
설잘보내여작가님~~~~❤

[콩알탄]

저도 너무 외로운데ㅠㅠㅠ 그러면 요디님이랑 저랑 알콩달콩~ 살면 되겠당! 그쵸!! 헤헤 민석이가 요디님이랑 저 심장을 탕탕! 강타했으니 우리는 민석이를 잡아먹으면 되는건가요? 헤헤 요디님도 설 잘보내요! 새해 복 많이 받구, 아프지 말아요 내사랑!!♡

[독자13]

맨투맨이예욬ㅋㅋㅋㅋㅋㅋ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밍소쿠엉덩이에집착하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나저나 작가님막 답글 막달아주면 내가설레여안설레여ㅠㅠㅠㅠㅠ작가님 하트♥♥♥♥♥♥♥사랑해여 콩알탄님은 사랑입니다♥♥♥♥☞☜♥♥♥

[콩알탄]

설레여???? 완전?? 진짜?? 그럼 더~ 설레게 해줘야징~ 헤헤 답글다는거 내 전문인데? 짱잘하는데? 제가 사랑이면, 맨투맨님은 내사랑인건가~? 헤헤 내사랑 설 잘 보내고 아프지 말아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내사랑!!♡

[독자14]

이루나
넹.. 내일 영화보고 와서 컴티로 07편 댓글하고 같이 올려 드릴게여...

[독자58]

이루나에요! 꺄 우리 또 동접이져?! 운명인가봐 ㅠㅠㅠㅠ 어쩜 좋아ㅠㅠㅠㅠㅋㅋㅋㅋ 맞다 저 콩알탄님 말씀 듣구, 아침에 엄마랑 친구랑 친구 언니랑 친구 엄마랑 수상한 그녀 보러 갔었어요! 완전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막 양 옆에서 우는데 저는 렌즈가 아파서 눈물나고 ㅠㅠㅠ 진짜 웃다 울다 하는 영화인 것 같아요! 근데 그 배우가 너무 예뻐서 찾아봤는데 9..94년 생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노래를 직접 불렀다는데, 목소리도 너무 예쁘고요. 엄마가 찾아본 결과 어릴 적에 성악을 해서 그렇다더라고요! 진짜 저는 엄청나게 몰입해서 보기 때문에 막 주인공이 이상한 짓 하면 제가 막 몸을 배배 꼬거든요! 지하철에서 물젖 얘기할 때 진짜 막 친구 팔 붙잡고 바둥거렸네요 ㅋㅋㅋㅋ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도 재밌다고 언니보고 보러가라고 그러더라고요! 자 그럼 시작할게요! 음 저 10cm 굉장히 좋아해요! 제가 귀에 틔는 보컬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예를 들면 박봄이라던가.. 아니 노래 너무 잘 하고 좋아하는데 목소리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그런데 10cm는 특이함과 평범함 가운데에 있는 것 같아서요. 특히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진짜 명곡인 것 같아요 ㅠㅠㅠ 사실 신알신 뜨자마자 보고 자 버렸는데... 다시 기억을 되살려서 천천히 써 볼게요! 음 노트북으로 쓰는데 무릎이 너무 저... 저려... 화장도 지워야 되는데... 음~ 약간 오라이 여주도 콩알탄 징어처럼 기질이 있.. 있나요? 그 묘한 신경전 사이에서 크게 고개를 끄덕이다니.. 저는 겁이 없는 듯 은근히 소심해서 그런 걸 잘 못 하거든요. 진짜 제 성격이 다중인격이라 ㅋㅋㅋㅋㅋ 아빠는 저보고 '다 드러내는 듯 숨긴다'라고 표현하셨고, 엄마는 '겁 없는 척 하는데 소심하다'라고 표현하셨어요! 그래도 이 순간 만큼은 거친 욕도 막 내뱉는 징어에 빙의해서~ 근데 민석쨩.. 단호박이쟈나... 쟈.. 쟈갑쟈나! 저는 텅스킬도 없구여... (우울) 그러니까 거짓말은 진짜 잘하거든요? 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막 맨날 보건실 가서 아픈척 아.. 오늘 둘째날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요.. 하면서 수업 째고.. 네 그런데 막 오글거리는 입에 발리는 말은 못해서 진짜 돌직구에다가 솔직하고 그래요 ㅋㅋㅋㅋ 저 초등학생 때 나이키 매장 가서 아빠!! 난 나이키 싫어!!! 하고 삼창을 하는 바람에 아빠가 당황하셨던 ;ㅅ;... 그래서 애들이 쇼핑하러 갈 때 절 끼고 가거든여. 안 예쁜 건 진짜 솔직하게 안 예쁘다고 하니까. 근데 막 하다 보면 아 왜 넌 다 안 예쁘다고 해!! 이러는데 진짜 안 예쁜 걸 어떡해요ㅠㅠㅠㅠ 헤헤. 그래도 민석이가 화났으니까 바로 꼬리 내리구 예쁜 짓을 하는 징어가 귀엽고~ 예쁘고~ 제가 민석이여도 도저히 계속 삐진 척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으아 저 사진 너무 예쁘다ㅠㅠㅠㅠ 짤줍.. 짤줍? 헤.. 헤헤... 와 근데 준면이 진짜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미워요 ㅋㅋㅋㅋㅋ 아 준면이 이런 캐릭터로 나왔던 글이 있었는데 뭐였지... ㄻ이었던가 ㅋㄷ..?

[독자59]

하여튼 제가 되게 좋아하던 거였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좋당 콩알탄님 내 사랑 받아랑! 진짴ㅋㅋㅋㅋ 콩알탄님 준면이 말투가 점점 갈수록 풀스윙 싸대기를 때려주고 싶을 만큼 얄미워지네욬ㅋㅋㅋ 이제 좀 조절하셔야겠어요! 네 그렇져. 팬싸 당첨은 꿈이죠..★ 광탈! 와 근데 진짜 카페 문을 여는 순간에 아! 00편이구나! 하고 필이 왔어여~! 아 근데 막 저 알콩달콩한 커플들의 대화를 읽다가 생각난건데 감자탕이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니라 그 돼지 뼈따구가 이름이 감자라던데요? (출처 : 한식 요리사 이루나 어머니) 처음에 듣고 ㅋㅋㅋㅋ 시소가 영어란 것과, 귤이 한자란 거, 그리고 호랑이가 한자란 걸 들은 듯한 충격..! 근데 민석이가 S대.. 라녀? S대나 다니면서 카페 알바나 하구 있다니... (눈물) 그래도 이런 데다가 머리 써 먹는 건 너무 멋있당 ㅠㅠㅠㅠ 아 근데 저 고백 너무 로맨틱?.. 아니 그건 아닌데 너무 설레게 하네요! 저는 페북을 관음만 하기 때문에.. 네 별로 찾을 거 없는데 저도 오늘부터 막 써 놓을까요? 그럼 민석이 같은 남자가 찾아올까? (망상) 하 너무 말 예쁘게 한다 민석쨩 ㅠㅠㅠㅠ 마데카솔이라니! 제 싸이월드 (흑역사)에 유일하게 전체공개였던 글이 그 항문에 마데카솔을 바르면 막힌다.. 뭐 그런 일러스트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게 이렇게 예쁜 말이 될 수도 있구나... ^_ㅜ...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쟈나! 하 오늘 너무 달달하구 기분도 좋고 (방금 눈 지우고 와서) 콩알탄님 말투도 오늘따라 힐링힐링~ 되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오늘도 글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독자60]

그리구~ 이거 제가 사실 포토샵으로 글씨? 박는 건 처음 해 보거든요 ㅠㅠㅠㅠ 맨날 그냥 단색으로 쓰기만 했는데 이렇게 컬러 사진 위에 박으려니 색 조화도 안 맞고.. 제가 그리고 밝은 분위기의 작업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좀 많이 어색하기도 하고 그런데! 그냥 마음이 담겼다고만 생각해주세요 ㅠㅠㅠ 이게 다 이루나가 못난 탓!

[독자61]

헐 올리니까 화질이 똥망이야!!!!!!!! 앙대!!!!!!!!!! ㅠㅠㅠㅠㅠ 제가 다음에 더 노력해서 예쁘게 갑을병정 팬아트 만들어드릴게요.. 일단 엄마가 지금 작업을 하실 게 있다고 하셔서 아홉 시에 노트북을 넘겨야 하거든요! 이건 좀 다른 버전인데~ 이게 더 예쁜 것 같기도 하고... 둘 다 도찐개찐으로 별로니까 참 고르기도 힘드네요. 그냥 가져여!!!

[독자62]

와 진짜 별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죽고싶네여 나 왜살지? 민망하다 차라리 손으로 쓸 걸 그랬나봐여... 하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한글로 뭐 쓰는 게 처음이라 그래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민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올렸지? 왜 나댔지?

[콩알탄]

어..어디에다가 답글을 달아야하는거지? 고민하다가 마지막 댓글에 답답글 창을 눌렀습니다!! 헤헤 동시접속 맞았는데 제가 답글 달다가 잠들어서 기력보충도 하고 프로젝트도 끝났겠다 오랜만에 집와서 씻기도 하고~ 명절분위기도 좀 내보고! 하느라고 이제서야 답글을 달아드리네요ㅠㅠ 너무 죄송해요ㅠㅠ 우선 너무 예쁜 선물을 두우우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개나ㅠㅠㅠㅠㅠㅠㅠㅠ말도앙대ㅠㅠㅠㅠ저 이렇게 이루나님한테 이렇게 예쁜 선물 받아도 되열? 진짜로? 안되겠다 좀 기다려봐여 진짜 안되겠네 (포토샵을 켠다) (세훈이 이미지를 찾는다)(뚝딱뚝딱) 헤헤 언제 완성될 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선물 하나 투척하고 사라질게요! 그때는 제 암호닉 말고 콩밍아웃 해야지! 헤헤 켠김에 다 만들었어여 맘에 들어하셨으면 좋겠당.. (헤헤) 진짜 너무 예쁜 선물 고마워요ㅠㅠ 밑에 12명 합성한거랑 위에 너무도 다정해보이는 커플 이미지까지.. 커플 다 꺼ㅈ.. 아니 아니에여..아님니다.. 이루나님이랑 저랑 커플인데 뭐요~♡ 저는 하나도 안부러운걸요~♡헤헤 답글 달기 전에 살짝 투척하고 왔어요! 흐흐 아 너무 자꾸 먼길로 빠지는 느낌이라 이제 답글에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흫흐 별거 아닌데도 저도 동접하면 되게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서 1등하는 독자님들 보면 와 나랑 동접에다가 글까지 1등으로 봐주시네!! 이런 느낌? 뭐랄까 동접이라는건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근데 저랑 이루나님이랑 동접이었다니 되게 설레네요.. 선덕!선덕! 지금쯤 설 연휴를 즐기고 계실지 궁금해요! 저는.. 사실 명절 분위기를 내보고 있다고는 하지만 뭐 집에서 엄마랑 같이 명절이다아아아!!1.... 하고 끝나거든요 헤헤 근데 수상한그녀 정말 재밌지 않아요? 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근래 봤던 영화중에 가장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마냥 슬픈 영화가 아닌 영화라 더 남들에게 추천해주고싶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제 추천으로 다녀오셨다니까 되게 뿌듯하고 좋은데요 헤헤 제가 10cm 되게 좋아해서 ebs 공감 신청도 했었는데.. 아쉽게도 탈락하고 그랬어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게 되게 많거든요 ㅋㅋㅋ 관심도 여기저기에 많아서 엄마가 되게 피곤해하세요! 근데 아이돌은 정말 엑소가 처음이라.. 새삼 감탄.. 저를 아이돌에 관심갖게 만든 이그조에게 박수를1! 짞!! 짞!! 엑소에 관심갖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글을 쓰게 될 일도 없었고.. 이루나님을 만날 기회도 없었겠죠? 엑소한테 큰절 해야겠당 (큰절) 뭔가 신기하기도 해요.. 아 나는 이렇게 ㄴ노네 더쿠가 될 운명이었던 거시야!!! 헤헤 아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루겠당ㅋㅋㅋ 제 실제 성격은...음.. 뭐 콩알탄에 등장하는 여주가 '외유내강' 이고, 오라이 여주는 '외강내유' 정도라면 저는 외중내강..?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ㅋ저는 하고자 하는 말은 모두 하면서도, 제가 약한 부분에 있어서의 약점은 확실히 드러내는 편이지만 절대 지고싶어 하지는 않아요! 하고싶은 말이지만 제가 해서는 안될 말이라면 ...

[콩알탄]

속으로 삭이기도 하는 그런 종잡을 수 없는 성격입니다! 제 성격의 소유자인 저조차도 제 성격을 딱 한마디로 꼬집어서 설명할 수 없네요.. (먼산)(허허) 이루나님 데리고 쇼핑가보고 싶어요! 되게 동글동글 귀엽다고 하셨는데 실제로도.. 아 안돼.. 이러면 또 나는 망상이 늘어만 가고.. 네.. 하하.. 저는 지금 망상 중 입니다!! 이루나님과 함께라면 절대 충동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쇼핑 가!! 같이 가!! (찡찡) 감자.. 척추를 다른 말로 사투리라고 했던가 감자라고 했던 것 같아요! 척추뼈..라는 말이 되게 살벌하지 않아요? 척추탕..이라고 하면 뭔가 주문을 하면서도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아옄ㅋㅋㅋ (먼산)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은 언제나 옳습니다! 헤헤 댓글 달다보니까 시간이 훅훅 가네요! 설 잘보내요! 내사랑 새해 복 많이받아요~♡

[독자15]

여주는 엉덩이성애자인가 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집착 대다나다 그나저나 아 민석이 말 진짜 예쁘게 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설레게!!!!

[콩알탄]

연하 !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은! 사랑입니다!! 헤헤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7]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어머어머ㅜㅜㅜㅜ민석나ㅠㅜㅠㅠㅠㅠㅠ연하ㅠㅠㅠ으왁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다ㅠㅠ마데카솔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살이솔솔.ㅠ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

[콩알탄]

그러니까요ㅠㅠ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 민석아ㅠㅠㅠ 비타민님 오늘도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8]

으앙 궁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해 온도니...온도니가 작고 예쁜 햄찌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상상가여ㅠㅠㅠㅜ

[콩알탄]

그쵸ㅠㅠㅠㅠ 나도 엉덩이 만져보면 소원이 없겠다..(침을 닦는다) 오늘도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19]

초록비여유! 으어 일당 새해복많이맣이받으세여!!! 민석이랑행쇼도좋고 종대랑핼쇼도좋고 ㅜㅜㅜㅜㅜㅜ민석이너무귀엽네여정말...워더♥

[콩알탄]

점점 스토리가 진행되면 12명 다 좋아질걸요..? 헤헤 초록비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독자20]

눈두덩이예영!!!!!아니 제가 궁금해하던 민석이와 준면이의 첫만남이 이렇게 공개되어버려써여!!!!!!읽다가 쪽지오길래 봤는데 왜 자꾸 저를 헷갈리시게 하는거예여ㅠㅠㅠㅠ경수가 친동생이 아니라니ㅠㅠㅠㅠ근데 남편은 아니쟈나여..아 나 멘붕올것같다....아...멤부...ㅇ....그나저나 민석씨 글속에서나 현실에서나 나를 이렇게 설레게해도 되는거야?...종대좋아하는걸 알면서도 자기한테 오라고하다니..새살이 솔~솔~ 돋아라~해ㅐ준다니..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00편에 나왔던 민석이가 오늘 등장ㅋㅋ!!무슨상황이지했는데 팬싸광탈하곸ㅋㅋㅋㅋ아유...사실 01편보고 00편본건데 저때는 사귀지도 않았는데 완전 남자친구같쟈나..아...민석ㅇㅏ..민석씨ㅠㅠㅠ엉덩이가 탱탱한 연하남이여ㅠㅠㅠㅠ그리고 분홍색 대사 커피를 타서 마실수있다니..제발 민석이여라..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여..오늘은 그 공책정리를 해보게써여!!!!남편 내가 밝힐꼬얌!!!!!♥♥♥♥♥♥

[독자26]

저 정리한다고 00편부터 오늘꺼까지 다 읽고와써여...정리하면서 보니까 힌트가 다 있었음..ㅠㅠㅠㅠㅠㅠ저는 그냥 적어놓은줄알았는데 01편에서 여주 프로필 ???로 되어있던거 옆에 경수랑 남매면 도씨여야 되는데 왜 아니냐고 했던거보고 친동생이 아니라는걸 알았슴다ㅠㅠ작가님이 아니라 제가 빠가사리임ㅠㅠㅠ아 그리고 군대!!준면이랑 민석이는 군대를 갔다와서 복학하면 지금 나이에 2학년이 맞을듯!그리고 종대랑 찬열이는 글에 대놓고 군대갔다오는동안 엄마랑 카페준비한다고 해놨었어ㅠㅠㅠㅠ내가 진짜 빠가사리야ㅠㅠㅠㅠㅠㅠ음..그리고 지금 의문인건 종대의 여동생정도랄까여..종대의 여동생이 체리를 좋아해서 종대도 체리를 좋아하고 팬페이지 이름도 카드캡터체니인뎅..아...일단 이걸로 끝ㅋㅋ!!그리고 부농색대사들은 다 캡쳐해봐써여ㅠㅠㅠ내가 남편 찾고말꺼라고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콩알탄]

근데 친동생이 완전 아니라고는 안했습니다!! 헤헤 참 저는 몬나니 자까인가봐요 ㅋㅋㅋㅋ 이렇게 자꾸 독짜님들 드렀다놨다 하면서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먼산) 눈두덩님이 이렇게 열심히 감상해주시는데 꼭 남편 맞춰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제가 눈두덩님이 꼭 맞추실 수 있도록 힌트 많이많이 숨겨두고 분홍색 대사에 힌트 많이 드릴게요!!! ㅠㅠ 민석이랑 준면이의 나이도 그렇게 설정해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헤헤 종대의 여동생도 갑자기 등장시킨 이유가 있겠..죠? 헤헤 아 나는 참 몬나니 인 것 같당.. 하하 (먼산) 꼭 맞추셨으면 해요!!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감사하고 사랑해요!!♡

[독자21]

둉글둉글이에요ㅠㅠㅠ
쓰차먹어서 2시에 풀리길 기다리고있었지요
ㅜ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너진짜괘설렌다....사랑해ㅜㅠㅠㅠㅠㅠ엉디탱탱한연하 ㅠㅠㅠㅠㅠㅠ부럽다

[콩알탄]

엉덩이 탱탱한 연하는 사랑입니다!! 둉글둉글님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헤헤♡

[독자22]

크림치즈에요!!!00편내용이 저내용이였군요!!ㅋㅋ민석이 너무귀엽고 든든하면서 되게좋은남자친구같아용ㅋㅋ김종인ㅋㅋㅋㅋㅋ납치할사람같뎈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알탄]

맞아요ㅠㅠ ㅠ민석이 연하 ㅁ자아요?ㅠㅠㅠ맞아요?ㅠㅠㅠ민석오빠인듯 ㅠㅠㅠㅠㅠ 오라이 남은 이야기도 잘부탁드려요~♡

[독자23]

차됴르예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석뭔데설레짘ㅋㅋㅋㅋ..♥

[콩알탄]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은 언제나 옳습니다...! 차됴르님 오늘도 감사해요~♡

[독자24]

산딸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ㅋㅋㅋㅋㅋ종인이가 납치할것같은 사람이라고 할때 진짜 주먹 꽉 쥐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민석이ㅠㅜㅜㅜ엉엉ㅜㅜㅜ민석이 뭔데 귀엽죠?ㅜㅜㅜ마데카솔ㅠㅠㅜㅜ저런 남친이 있으면 좋으련만... 민석이 엉덩이가 얼마나 탱탱하길래!!!!...!!!!! 민석이 엉덩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철컹철컹)

[콩알탄]

으잌ㅋ산딸기님 (주먹을 살살 풀어드린다) 종인이 조..조은애에요... 열두명 영업하겠다! (결심) 그리고 우리 민석이 엉덩이 아무리 탐나도.. 좀 참기로 해요!! ㅋㅋㅋㅋ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5]

씽씽카에요! 김민석 멋있다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아 이제 갑을병정도 봐야지 저왜 2,3편 아직도안봄..일단은 오라이를보고 그다음에..헿ㅎㅎ아니 민석이 마데카솔 저런 마데카솔이면 맨날 다쳐도 좋아여ㅎㅎㅎ

[콩알탄]

안돼여ㅠㅠㅠ 씽씽카님 다치시면 제 맘이 찢어져여.. 그니까 다치지 마요? 아프지 말기! 약속!♡

[독자27]

룰루룰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 만지게해줄꺼야 어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만져보ㅈ...철컹철컹 ㄴ..나도 연하 남친쫌..아니그냥 남친..하..태어나긴했니??..새벽에 콩알 글올라오니까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새벽에 뜬금없이 올리면 더 감사해요 왜냐하면 제가 새벽 티즈를 많이하니까 후후

[콩알탄]

아 그러면 지금쯤 올리면 룰루룰님이 좋아하시려나? 저도 새벽티즈 참 조화하는데여.. 새벽 컴티는 집일때는 좀 눈치보이고 그르드라구요 ㅋㅋ룰루룰님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8]

됴블리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이 엉덩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한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홓홓홓홓ㅇ 근데 어디서 본거같은내용이있는거같은건 나만그런가봉가....첫회에 나왔던내용인가여?

[콩알탄]

네!! 첫 화는 아니고,, 00편이니까..음.. 프롤로그? 네! 프롤로그에 나왔던 장면입니다! 사귀기 전일거라곤 예상 못했을거야.. 아무도..(는 혼자만의 착각) 됴블리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29]

흰둥이에요 제가전편에 남편은 경수가아니라고한것같은뎈ㅋㅋㅋㅋ동생인걸 망각하고있었어요....☆ㅠㅋ큐ㅠㅠㅠ맨처음에등장한 대사는정말누굴까요ㅠㅜㅜㅠ볼때마다 궁금한...빨리빨리 누군지밝혀졌으면좋겟어여 저는 막 추리를할수있는머리를가지지 모태서...☆ 잘읽고가용 작가님~♡

[콩알탄]

흰둥이님 추리 힘드시면 그냥 흘러가듯 읽어주셔도 괜찮아요!헤헤 제가 잘 풀어내보도록 하겠슴당!!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콩알탄]

민석이 대신 제가 찡찡님 사랑 하면 안될까요?헤헤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헤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내사랑♡

[독자31]

홍이에요! 끄하아아ㅏ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돌아서 종인이가 아니라고 떽떽거리는거 왤캐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민서기....하...순정남.........................저런남자친구를만나야하는데 현실은 컴퓨터에 엑소사진만 보이면 다삭제해버리는 남자친구가있네요.ㅇ<-<........여주복받았네 복받았어..............................깨알같이 준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면이기엽ㅋㅋㅋㅋㅋㅋㅋ찰칵찰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재밌게보구가요오오옹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콩알탄]

그..그래서..남자친구가..있으시겠다..? 홍님 너무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남자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네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남자친구 참 좋아하는데요ㅠㅠㅠ 남자친ㄱ...네.. 남자친구분이랑 오래가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알!! (홍님을 망태기에 집어넣는다) (도망친다) ♡

[독자32]

라마에요! 와..민석이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열매드셨나요ㅠㅠㅠㅠㅠㅠ근데 여주 왜케 민석이 엉덩이를 만지고싶어할깤ㅋㅋㅋㅋㅋ 민석이 엉덩이 저도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만져보겠.. ㅎㅎ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콩알탄]

라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구, 설 잘 보내시구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3]

요망징입니다ㅠㅠㅠㅠ 밍소가ㅠㅠㅠㅠㅠㅠ엉덩이탱탱 ㅠㅠㅠㅠㅠ연하남친 민석이라니ㅠㅠㅠ너무좋네여ㅠㅠㅠ 흑흐어거윽흡.....ㅠㅠㅠㅠ 종대랑은 언제만날까나ㅠㅠㅠㅠ 근데 이 ㅍ7ㄴ보니까 민석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네요... 요망징의 마음이 갈대여라....

[콩알탄]

ㅋ크킄크 스토리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더 갈대처럼 변하실걸요? 제가 영업질~ 계속 할거에요!1 헤헤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34]

슘슘이에요!!
아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죽을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아 사실 그 어떤걸 봐도 민석이 비중이 이렇게 큰게 거의 없어서 이렇게 민석이가.. 하.. 한편에 다.. 하... 진짜 아 작가님 사랑해요 나중에 결말이야 어찌되든 민석이가 여주 남친.. 하... 저 쥬거여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흡.. 진짜 저런 남친 있으면 맨날 업고 다닐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사랑해여.. 하... 작가님 설인데 떡국도 먹고 전도 먹고 고기도 먹고 나이도 먹고....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거 많이많이먹으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그리고 빨리 조만간 밥먹져? 날잡읍시다 하...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요 하트

[콩알탄]

아ㅠㅠ 맞아요ㅠㅠ 민석이 빙의글이 가뭄이기도 하고.. 참.. 네 그렇네여..(먼산) 민석이의 등장은 항상 옳습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요ㅠㅠ 민석이 같은 남친 있으면 진짜 온갖 수발을 다 들면서.. 아 앙대.. 상상했어.. 행복해졌어.. 제가 더 많이 사랑하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전이나 이런거 막 먹구싶당... 헤헤 슘슘님 2014년도 함께해요!!♡ 빨리 날 잡읍시다!! 사랑해요!!♡

[독자35]

알탄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내이럴줄알았어ㅠㅠㅠㅠㅠ너이노무시키 왜이렇게다정하고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반존대진짜ㅠㅠㅠㅠㅠ아진짜 최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이거쓰신다고 고생하셨고 설 잘보내세요ㅠㅠㅠㅠ작가님 진짜 짱짱이라서 복많이받을거야!!!!내가장담하죠 캐케케 아...다정한 반존대의 민석이는 언제나 옳습니다....♥ 잘봤어요!!!!(작가님은 하트두개!!)♥♥

[콩알탄]

알탄님도 짱짱이시니까 복 짱짱 많이 받으실거라고 제가 장담해요!! 헤헤 반존대 민석이는 사랑입니다..♡ ㅎ헤헤 언제나 민석이는 옳아요!! 워!! 후!! 알탄님도 설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받아요 내사랑~♡

[독자36]

예헷

[독자37]

아고민석아ㅜㅜㅡㅜㅜ그렇게착해서어떠캄ㅜㅜㅜ우리

[독자38]

민서기ㅜㅜㅜ수정이 안대여ㅜㅜㅜ왜지ㅜㅜㅜㅜ아무튼 작가님 우리 민석이 기여워어ㅜㅡ

[콩알탄]

예헷님이 더 귀여우세요! 내사랑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독자39]

아그부뷴이 저뷰뷴이엿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밈석아ㅠㅠㅠㅠ밍서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으두ㅜㅜㅜ

[독자40]

구마구마예여!
민석이~ 겁나~ 남자야~ㅎㅎㅎ(ㅇㅅㅁ) 징어~ 겁나~ 복받았어~ㅎㅎㅎ(ㅇㅅㅁ) 민석이 왜이렇게 멋있죠?? ㅠㅠ 구해줄때 백마탄 왕자님인줄 ㅠㅠ 사랑해여ㅠㅠ♡♡ 역시 설날 연휴의 시작은 작가님과 함께해야져♡ㅎㅎ 오늘도 짱잼짱잼! 보는내내 엄마미소띄우면서봤어욯ㅎㅎ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여♡♡♡♡

[콩알탄]

연휴의 시작을 저랑 함께한다는 구마구마님의 말씀이 참..좋네여.. 설렌당..헤헤 구마구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2014년도 콩알탄과 함께해요!!헤헤♡

[독자41]

판다입니닼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저게그거구낰ㅋㅋㅋㅋ조금이해가능~~~아그나저낰ㅋㅋㅋ징어왜케눗겨옄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아니겁낰ㅋㅋㅋㅋㅋ엉덩이탱탱한연하ㅇ남친이랰ㅋㅋㅋㅋ컼ㅋㅋㅋㅋㅋㅋㅋ탱갈탱글ㅋㅋㅋㅋㅋ

[콩알탄]

탱글탱글.. 저도 그런 엉덩이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네 아닙니닼ㅋㅋㅋ(철컹철컹) 오늘도 예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42]

쪼꼬에요! 아 역시! 설러이탕 감자탕! 저거 봤다 싶어서ㅋㅋㅋ따로 말씀 안 해주시면 찾으러 정독해야하나 했네요ㅋㅋㅋ아진짜ㅋㅋ여주야ㅋㅋ엉덩이 집착 좀ㅋㅋㅋㅋㅋㅋ민석이는 과감히 순결을 포기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담편에서 만나요! 이번편도 재밌었어요!

[콩알탄]

으잌 쪼꼬님 정주행 하게 만들뻔 했네요! 다행이다 항상 재미있다고 해주시고 제 부족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받아요 내사랑!♡

[독자43]

오투

[독자44]

마데카솔ㅠㅠㅠㅠㅠㅠㅠ로맨틱해여~♥

[콩알탄]

더 로맨틱한 얘기들 들고올게요! 글 읽어줘서 고맙구 새해복 많이 받아요!♡

[독자45]

우리쪼꼬미에요! ㅁ..밍소쿠...내 마데카솔도 해줘!! 심장이 아파 밍소쿠를 불러줘!!
뎨동합니다....민석이의 이야기... 역시 아련아련 민석이 부쨩해요ㅠㅠㅠ
그나저나 처음부터 종대사진찍는거 알고 있었군요!!

[콩알탄]

민석이 ㅠㅠ 완전 벤츠ㅠㅠ 우주선 ㅠㅠㅠ 미쳤어요ㅠㅠ 민석이 연하가 아니라 오빠 아니에요?
민석오빠 고유 명사 아닌가염? (후비적) 우리쪼꼬미님 설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받아요!♡

[독자46]

루루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민석아...나도엉덩이...흐흫ㅎ흫ㅎ흐작가님저변태아니예요(큼큼)

[콩알탄]

모두의 마음이 똑같은걸 저는 알고 있슴니다. 헤헤 저도 엉덩이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음흉한 미소) 루루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47]

미니언이에요!
ㅋㅋㅋㅋㅋㅋ저사진맘에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헷..금손이라뇨!과찬의말씀ㅠㅠ저거해놓고 자까님이보기를 얼마나기다렸는지몰라요ㅠㅠ엉엉ㅋㅋㅋㅋ킼ㅋㅋㅋ뿌듯해요!!자까님무릎까짓거책임드리죠!^^!
아진쨔..민석ㄱ이는 뭘했길래 저렇게귀엽죠ㅠㅠ?너무사랑스럽ㅠㅠㅠㅠㅠㅠ여주는전ㅅ생에뭘했길래ㅠㅠㅠ저도 마데카솔구해요..
마데카솔급!!!구!!!!후시딘도괜찮아요ㅠㅠㅠㅠㅠ..ㄸㄹㄹ..
이렇게해서!민석이랑어케사겼ㄴ는지 이제이해되고 아그래서그랬구나하게되요!!
자까님ㅠㅠ새해복많이받으시고 제복도나눠드릴께요~♥
항상감사드리고 기다릴께요!'-^

[콩알탄]

완!!!!!!쩐!!!!완전!!!!맘에드는데요!!!!!!!!!! 진짜!!!!!!!!!! 완전 길가면서 보고 빵터져서 진짜 횡단보도에서 주저앉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진짜 내사랑..♡ 너무 고마워요ㅠㅠ 선물 두개나 받았는데 줄게 없어서 미안해서 어떡해.. 대신 제 사랑 많이! 이따만큼! 드릴게요ㅠㅠ 평생 안 잊어버릴거에요 내사랑 알겠죠? 그러니까 내사랑도 나 절대 잊지 말아요?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보내고 와요! 사랑해요!♡

[독자48]

낄룩이

[독자49]

새살돋는마데카솔시되어줘

[콩알탄]

낄룩이님 마데카솔~ 제가하면 안돼여?~♡

[독자50]

바닐라라떼에요!!!! 예헷★☆ 남편이 종대아니면 민석이잉것같긴한데 아........뉴구징

[콩알탄]

남편은 우리 좀 더 지켜보기로 해요! 헤헤 바닐라라떼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1]

그린티라떼예요! 오우 준면이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놈시키 방정맞은 거 봐라^^! 민석아ㅠㅠㅠㅠㅠ 민서규ㅠㅠㅠㅠㅠ 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자상함이 폭발한다ㅠㅠㅠㅠㅠㅠ 연하 아닌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오빠 아닙니까 민석오빠?ㅠㅠㅠㅠㅠ 오빠라고 부를게ㅠㅠㅠㅠㅠ 새살 솔솔 마데카솔 해준데 엉엉 만날 어디 까지고 다쳐서 와야되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뭔가 저번 화였나 그때부터 느끼는 제 촉에는 찬열이는 남편이 아닐 듯 하옵니다.. 연하들 중에 남편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종대는 음.. 더 지켜봐야겠어요..

[콩알탄]

완전 오빤데여!!!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오빠라고 부르면 되는데!! ㅇ빠!! 민석 오빠!!! 어빠빠!!! 네 죄송해여..헤헤 남편은.. 우리 조금 더 추리해볼까요~? 헤헤 그린티라떼님이 꼭 맞춰주셨으면 좋겠당.. (소심) 민석이는 오늘도 옳습니다! 오예!! 항상 옳지 않은 적 없습니다!!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2]

헐,,맞네나아직도종대좋아하네..헐..민석이는..다알면서도사귀자고그러고천사인가정녕

[콩알탄]

그..그러게요.. 근데 종대 좋아한다고는 안..안했어요! 독짜님..! (먼산)

[독자53]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ㅋㅋㅋ제가 제일 좋아하는 민쏙ㅠㅠㅠㅠ남편이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콩알탄]

민석이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저 민석이랑 징어 결혼 안시켰다간 큰일날 것 같ㅇ요..(먼산) 고기만두님 설 잘보내고 새해 복 많이받아요~♡

[독자54]

바수니)헐 저거 안올것처럼 저 부분보고 헐?이럼서 쭉우우우ㅜ우욱내려서 와 첫장면!이랬는데!아 이렇게 민징커플 탄생이였구만요1!민석아 조화해!오늘도 잘일엇어요!작가민 설날 잘보내세요!하트하트

[콩알탄]

민..민징 맞죠? 징민 아니겠죠?ㅋㅋㅋㅋㅋ 아유 징어가 다 이겨먹어서 ㅋㅋㅋㅋㅋ 바수니님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설 잘 보내고, 새해복 많이 받아요 내사랑!♡

[독자55]

게에요ㄱ 아니 대게요...뒤로 가고싶은데 모티라 ㄷㅟ로가는거? 지우는게 안되요ㅠㅠ아..미안합니다ㅠㅠ 세륜모티!.!! 어엉♥콩알탄니ㅁ오늘도 잘보고갑니땅 한뜌♥

[콩알탄]

괜찮아옄ㅋㅋ저도 그런 경험 많아서 오히려 막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헤헤 글 봐줘서 고맙구 설 잘보내요 내사랑!♡

[독자56]

프라다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그탐스런엉덩일.....미안합니다....근데 종대는 도대체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는거죠 왜?(이해불가) 흡....종대야...

[콩알탄]

그니까요.. 우리 죤대 미워할 구석이 어디있다구ㅠㅠㅠㅠ 프라다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57]

카메라에요~어휴ㅠㅠㅠ나도김민석궁뎅이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근데남편은 확실히 정해져있는건가요...제목보면 또민석이는먼가아닌거같고 아휴궁금해!!@ㅋㅋㅋ오늘도잘보고가여♡

[콩알탄]

네! 남편은 확실히 정해져 있습니다 ㅎㅎ 제목에 크게 염두를 두시지 않고 봐주셨으면 해요! 앞으로 남편에 대한 힌트도 많이 제공해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독자63]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밍소쿠 짱이라능 시우미니 이래더되내능 무ㅏ이랗게멋있고귀엽고빅력있고 이런걸 혼자다하냐능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징어누나는 즇겠다... 돈많아서 카페사장도하고... 저런연하남틴도있고....경수가동생이고.. 찬녀리가 친구고..!!!!!!

[콩알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말이에요.. 귀여울거면 귀엽기만 하던가.. 박력있을거면 박력있기만 하던가.. 혼자 다 해먹고 좀 불공평하네요..(먼산)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64]

아 귀여워ㅋㄱㄲㄱㅋㄱㅋㄱㄲ. 그럼 진짜 완전♥하는건 종대인가????

[콩알탄]

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징어가 좋아한다고 말하지는 않았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65]

빵떡이에요!!!!!! 지금 시골이라 쓰리지가 잘안터져서 인티를 못들어왔는데 오라이랑 갑을병정 둘다 올라와있네요!!!지금 제폰도 아니라서 타자도 막 이상하게 쳐지고 난리네요 엉엉 민석이랑 사귀게된 일이 나왔네여!!!!아잌 신나 흐흫 민석이 설레고 좋네여 헤헿 저는 그럼 갑을병정 보러갑니다!!!!!

[콩알탄]

저는 시골에 다녀오지 않아 빵떡님이 부럽기만 하네요ㅠㅠ 저도 명절분위기 느껴보고 싶었는데..(먼산) 이렇게 설레는 민석이가.. 지금 지지율이 너무 높아서 ㅇ=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먼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66]

아주..좋네요..^^엉덩이튼실한 연하남..^^좋네요..^^

[독자67]

백호예요 으아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근데또막아줄때패기ㅠㅠㅠㅠㅠ아진짜연하ㅠㅠㅠ진짜대박ㅠㅠㅠ

[콩알탄]

연하면 귀엽기만 하던가ㅠㅠ 이렇게 자꾸 오빠같고 그러면 너무 좋죠..? 그쵸? 백호님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68]

미미에요 ㅋㅋㅋ이렇게 된거군요 ㅋㅋㅋ엉덩이 만지게 해주면 ㅋㅋㅋㅋ약간은 변태같은 발언,,,ㅋㅋㅋㅋㅋ민석이 말 잘한다 ㅋㅋㅋㅋㅋ다 알고도 사귀는거야?ㅠㅠㅠ여기 연하들 왜 이렇게 패기넘치고 설레고 좋죠 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콩알탄]

아니라고는 못하겠네요...헤헤 우선 경수 역할을 할 사람이 경수가 딱이기도 했고.. 그런 의미가 없잖아 있어요! 간파당했당..♡

[독자70]

제이예요!!!저 집에왔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여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백받아줄때 엉덩이 만지게 해주면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지졌어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그엉덩이 나도한번....
이번편에는 여주와 민석이의 사귀게된 과정(?)이네요!!역시 민석이 남자다잉~ 누굴좋아하든 여자친구가 되달라니ㅠㅠㅠㅠㅠ
민석이가 존대 반말 섞어쓰면 전 쥬금 ㅇ<-<
아!저 설날에 할머니집에서 너무심심해서 그냥 아이디어? 떠올라서 그림 또 그렸는데....너무 자주 그려오나여??전 쉬운여자니까여...ㅋㅋㅋㅋ
금하실수도 있으니까 첨부는 생략하도록....(사실 그리긴했는데 별로인것같아서....)저도 작가님 들어다 놨다 하기(뎨둉....)
작가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콩알탄]

우선 제이님이 집에 돌아오신 것을 축하하는 박쑤!!!! 헤헤
저도 민석이 엉덩이 참 좋아하는데요, 어디 제가 한 번... 네 죄송합니다 (철컹철컹)
진짜 저런 연하가 저렇게 고백하면 저는 무장해제되어서 막 응. 그래 민석아 내 통장에 빨대 꽂아!! 할 것 같아여..(먼산)
근데 그림 뭔..문데여? (두근두근) (도키도키) (설리설리) 왜여ㅠㅠ 제 선물 빨리 주세여 (찡찡)
저랑 밀당하구 그럴거에요? 아 이러면.. 내가 막.. 아.. (됴절부절) 으이ㅠㅠㅠ 앙대ㅠㅠ
선물 줘여... 나 세뱃돈도 하나도 못받았는데.. (찡찡) 네 죄성해여 그만할게여..흡..
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독자71]

4334에요! 작가님은 설 잘 보내시고 오셨어요? 저는 오늘 아침에 떡국도 잘 먹고 엄청난 교통체증을 뚫고 집에 와서 쉬는 중이에요ㅠㅠ 끙끙 차가 너무 막혔어.. 그래도 이렇게 항상 힐링을 주는 오라이를 잃으니까 정말 힐링이 되네요! 감동ㅠㅠ 오늘은 민석이 얘기네요! 처음에 나왔던 부분도 다시 나오고.. 사실 저 얘기 잃을때 여주가 사업에 실패하거나 뭐 회사에서 떨어지거나 그런 내용의 이야기일줄 알았는데 저게 팬싸일줄이야ㅋㅋ 더군다나 민석이랑 사귀기 전이라니.. 엉엉 오라이에서 민석이는 정말 귀엽게 나오네요ㅠㅠ 쇼타임보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완전 상남자야ㅋㅋ 이것마저도 이제 귀여워 보이는 나는 김민석 성애자!ㅎㅎ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갑을병정도 업로드 됐던데 빨리 읽으러 달려가야지 하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72]

잇치입니다ㅎㅎ 준면이가 정말많이 깐족대네여 잘보구갑니당

[독자73]

정님시!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을 다 지내고 집에와서 지금 읽네여ㅠㅠ설날은 잘 보내셨죠? 세뱃돈은 많이 챙기셨어요?ㅋㅋ전 설 잘세고 왔어옇ㅎ..전 이제 다음편들 보러가야졐ㅋㅋㅋㅋㅋㅋ!

[독자74]

따뜻! 어어ㅠㅠㅠㅠ 순정남밍석ㅠㅠㅠㅠㅠ 저렇게마음이이쁠수가요ㅠㅠㅠ 엉덩이탱탱한연하남친이라니!!! 갖고싶.. ㅎ허헣..ㅎㅎㅎ 저렇게된거구나ㅠㅠ 여주가종대좋아하는거알면서도 민석이는 여주마데카솔되줄려고ㅠㅠ 저렇게오랫동안으아아유ㅠㅠㅠㅠㅠㅠ이쁘네요진짜ㅠㅠㅜ

[독자75]

초코우유에요!!!!!!!!
으흐ㅡ훻글읽으면서 댓글달생각하는데 늦게온게 뭔지모루게 맘에걸려요ㅠㅠㅠㅠㅠㅠ다신늦으면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 저ㄷ 장면 오디서 많이봣다했더니만!!! 00편이었군요 훟흫흐 이장면에서 하는말이었군요....역시 작가님은....복선요정이에요!!!!!!!!!점점 더 기대되쟈나여저 악성팬들 다물럿거라ㅜㅠㅠㅠㅠㅠ종대한테 왜ㅅ그러는거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계란을 왜던져ㅜㅠㅠㅠ입에다 놓고 ㅇ쩝쩝먹는ㄱ거지ㅜㅜㅠㅠ우씨ㅜㅜㅠㅠ근데 참 연상연하커플도 보기좋네요...ㅎ..현실에서는 제가.....한창 동생이ㅈ...만......허헣 여기서 민석이는 저런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지고있는거죠?!?!얼굴만으롣ㅎ 충분한데....ㅜㅠㅠㅜ으헑 민석이 남자답다!!!!!!!!!! 좋아하는남자있는 여자한테 고백을 하다니ㅜㅜㅠㅜㅜ근데 여쥬 지금도 종대좋아하니까따라다니는거죠???? 여주랑종대의 상봉편이...언제쯤 올까요...(먼산) 김종인 이자식!!!!!!!! 니스타일이 아니라ㄱㅎ!!?ㅜ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흑흡 그래요... 남편이 제일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 대화보니까 경수는 아니더군요...허헣....민석이도 아닌것같던데.....그 일진무리들중에 하나인가.....경수한테 고마워하라고하던데......흠....궁금궁금!!!!! 글잘보고가요!!!♥

[독자76]

엉덩이 집착녙ㅋㅋㅋㅋㅋ 밍쏙 겁나 착함ㅜㅜ

[독자77]

2평이에요ㅋㅋㅋㅋ우쭈쭈 우리 민석이 궁디!ㅋㅋㅋㅋ민석이처럼 귀엽고 나 생각해주는 연하남ㅁ 한명만...제발...

[독자79]

콩콩콩입니다! 민석ㄱ이ㅠㅠㅠㅠㅠㅠㅠ석아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김종인 너 이자식..(부들부들) 내가 민석이의 달달함에 넘어갔지만 어!? 납 뭐? 납치!?!?!?!? 그러다가 너 납치당해요, 응? 나한테!!!!(부끄) 그나저나 민석이..설레...흡ㅂ....매일 이렇게 나 설레게 할거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연하남...민석이..우어엉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가 아니라 석아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80]

자바칩이에요! 밍쏙ㅜㅜㅜㅜㅜㅜㅜㄴ..나도 엉덩이 한번..프롤에서 본게 여기서 본거였네요! 밍쏙..나설레쥬금..왜이제서야봤는가..작가님 설연휴 잘 보내셨나요!!!잘보내셨길바랍니다

[독자81]

진짜 이렇게 등장할줄은 꿈에도 몰랐어여!!!!!!!!!!!!!!!!!!!!!근데 여주ㅠㅠㅠㅠ여전히 종대를 좋아하면서 민석이랑 사귀는거였구나ㅠㅠㅠㅠㅠㅠ그럼또 헷갈리기 시작한다....후................게다가 경수가 제일 잘따르는사람은 줌면잉 형이고 준면이형은 커피도 만들줄알죠...하지만 여주가 준면이를 별로 안좋아하는것같으니깐 (ㅋㅋㅋㅋㅋ) 패스하고.........민석이가 또 커피를 만들줄알죠....하......어렵다!!!!!ㅠㅠ

[독자82]

엉댕이탱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도 기엽고 민스기도 기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핳 조으네여

[독자83]

오백도라면 민소쿠에게 이런사연이 있었군뇨...안타깝다 저도 다음에 카페나 차려보여구요

[독자86]

민석이 멋지다ㅠㅠㅠㅠㅠ 에휴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멋진데 약간 뭔가... 아련하네요 느낌이ㅠㅠㅠㅠㅠㅠㅠ

[독자87]

사장님이에요ㅠㅠㅠ너무오랜만에요ㅠㅠㅠㅠ와 민석이 진짜 설렌다ㅠㅠㅠㅠ 내마데카솔이 도되어 주면 아니되겠니ㅠㅠㅠㅠㅠㅠ

[독자88]

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밍쏙 ㅠㅠㅠㅠ

[독자89]

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 뭐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그래서 남편은 누구인거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0]

으흠 민석이가 너무착한데 설레고 좀 안쓰럽기도..!!ㅋㅋㅋㅋ그래도 지금은 여주가 민석이좋아하겠죠!!!!!???

[독자91]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부러워!!!!!!!!!!나도 밍석이 궁디팡팡!!!!!!

[독자92]

그 민석이 엉덩이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음흉)

[독자93]

오모오모 민석아ㅠㅠㅠㅠㅠ겁나 설렌다 연하남이라니...뀨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너네 패기가 날 사랑하게 만들어ㅠㅠㅠㅠ민석이오빠의 패기를 응원합니다ㅠㅠㅠㅠ사랑합니다(하트핱)ㅠㅠㅠㅠㅠ그나저나 종대가 계란 맞을 큰 잘못을 하긴 했나요ㅠㅠㅠㅠ우울하다ㅠㅠㅠㅠㅠ그나저나 경수는 친구생겼을라나...쩌뷰ㅠㅠㅠㅠ아무튼 남편은 갑자기 보니까 민석이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4]

아...일방적인거구나ㅜㅠㅜㅠㅜㅠㅜ그래도알콩달콩하게 잘지내니ㅜㅜㅠ

[독자95]

아 서로 사랑하는 시작이 아니라 배려하는 시작이구나...! 이야 ㅠㅠ 민석이 뭔가 속이깊다 ㅠㅠㅠㅠㅠㅠ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왜케엉덩이를좋아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7]

으어어어어어엉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대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리달다리하잖아ㅠㅠㅠㅠㅠ근데 여주 대답은 저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엉덩이 만지게 해줄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8]

으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민석이의 사랑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독자가 이 글에 좋아요를 눌렀어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랑 저랑 결혼하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99]

엉덩이 집착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0]

허류ㅠㅠㅠㅠ이렇게 된 거 였구나ㅠㅠㅠㅠㅠㅠ쩔쩔이다 지짜ㅠㅠㅠㅠ

[독자101]

아 괘설레ㅠㅠㅠㅠㅠㅠ마데카소류ㅠㅠㅠㅠㅠ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2]

허류ㅠㅠㅠㅠㅠ민석이는 알고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그러면 종대를 좋아하면서도 민석이랑사귀는건가여..?아니면 종대를 좋아하는 도중에 민석이랑 사귀었지만 사귀다보니 민석이가 더 좋아져서 민석이랑 쭉 사귀는건강...후후 그나저나 저 이거보면서 너무설레쟈나여..미칠거같애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치킨먹으면서 쓰는중인데 스크롤내리면서 왼손으로 들고있던 치킨도 내려놓고막...어휴 작가님 이러시면 안되죠.저 책임지실거에요?심장에 무리간다...;후하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04]

민석앜ㅋㅋㅋㅋㅋㅋㅋㅋ아효 왤케 민석이 엉덩이에 집착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그런일을 먼저 나서서 하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5]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데카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6]

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 아근데어쩐지 어디서많이번 장면이있길래 잘못들어온줄알았어욬ㅋ큐ㅠㅠ

[독자10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 사귀게 된거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랑 잘됐음하기도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

[독자108]

엉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가 민석이한테 마음이 안생기면 민석이 불쌍할것같아요ㅠㅠㅠ

[독자109]

꺟ㅎㅎㅎ엉덩잏ㅎㅎㅎㅎㅎㅎㅎㅎ민석아ㅠㅠㅠㅠㅠ어쩌면 조으니ㅠㅠㅠ

[독자110]

민석이 엉넝이가 예쁘긴 하죠ㅠㅠㅠ민석이 진짜ㅜㅠ ㅠ너무 착하고 다정하고ㅠㅠㅠㅠ

[독자111]

엉덩익ㄱㅋㅋㅋㅋㄱㅋ

[독자112]

엉덩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3]

엌ㅋㅋㅋㅋㅋㅋㅋ탱탱한엉덩이ㅋㅋㅋㅋㅋ

[독자114]

민석이엉덩잌ㅋㅋㄱㅋㅋㅋㅋㅋㅋ

[독자115]

민석이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

[독자116]

헐이렇게된거였네요ㅠㅠㅠㅠ드디어궁금증이풀렸어요!!아이시원하닼ㅋㅋㅋㅋㅋ

[독자117]

앜ㅋㅋㅋ엉덩잌ㅋㅋ

[독자1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탱탱한연하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19]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연하는 탣탱핸엉덩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쥬아쥬아ㅠㅠㅠㅠ

[독자120]

탱탱한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민석아ㅜㅠㅠㅠㅠㅠㅠ너가좋아ㅜㅠㅠㅠㅠ

[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의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ㅋㅋㄱㅋㅋㅋㅋ 민석이의여주를향한마음이너무예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23]

엉덩이 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ㅋㅋ 부럽네요... 마데카솔같은 남자 민석이를 가지다니ㅠㅠㅠ

[독자124]

엉덩이가탱탱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남자친구한명만잇으며뉴ㅠㅠㅠㅠㅠ

[독자125]

민석이ㅠㅜㅠ민석이 너무 멋져요ㅠㅜㅠ 진짜 설레고 멋지고ㅠㅠㅜㄴ 저런 연하남친 어디 없나요.. 김민석 짱짱맨ㅡ노ᆞㅠㅜㅠㅜ

[독자128]

엉덩이탱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29]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그놈ㅌ의.엉덩잌ㅋㅋㅋ

[독자130]

ㅋㅋㅋㅋ기승전 엉덩이이네요ㅋㅋㅋㅋㅋ
진지한 상황에서도 엉덩이라니ㅋㅋㅋㅋㅋㅋ

[독자131]

으악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나도 니 궁댕이 한번 만져보고싶다ㅎ..ㅎ.ㅎ..ㅎㅎㅎ..설레요 설레ㅠㅠㅠ

[독자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승전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3]

궁디탱탱한연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놈이 살도 탱탱하니 젛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37]

엉덩잌ㅋㅋㅋㅋㅋㅋ둘이 연상연하...옴뫄..ㅋㅋㅋㅋㅋㅋ민석이 무슨과인디 궁금하네욬ㅋㅋㅋㅋ

[독자138]

진지했는데ㅋㅋㅋㅋㅋㅋ엉덩이탱탱한 연하남친ㅋㅋㅋㅋ이라닠ㅋㅋㅋㅋ아ㅠㅠㅠ근데 민석이 넘 멋있고 뀌욥ㅠㅠㅠㅠ

[독자139]

오구오구 민석이우쭈쭈 엉덩이토닥토닥해주ㅓ야지ㅎㅎㅎㅎㅎㅎ

[독자140]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쏘기

[독자141]

민석이가 제일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탱.엉.김.민.석

[독자142]

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에서 빵터졋어요오오ㅓㅇㅋㅋㅋㅋㅋ

[독자14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4]

ㅋㅋㅋㄱ엉덩이탱탱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5]

엉덩잌ㅋㅋㅋㅋㅋ기승전엉ㅌ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6]

그 유명한 민석이엉덩이 만져보고 싶네

[독자147]

마데카솔 ㅋㅋㅋㅋㅋ 엉덩이 탱탱한 연하 남친

[독자148]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는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49]

아나귀야우ㅏㅋㅋㅋㅋㅋ그놈의엉덩잌ㅋㅋㅋㅋ집착쩐닼ㅋㅋㅋㅋㅋ

[독자1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민소ㅜ쿠궁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탱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51]

ㅋㅋㅋㅋㅋㅋㄱㅋㅋ엉덩이 집착녀ㅋㅋㅋㅋㅋㅋ

[독자152]

엉덩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를얼마나 만져보고 싶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3]

본격 징어엉덩이더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레면서 웃긴건 처음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