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글쓴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글쓴이 전체글ll조회 665l 13

선착4명

중간에 말없이 사라질거면 조용히 댓삭하고 넘겨주세요 ㅎㅎ;

음마음패아고물은 빼고 자유주제임돠

상황자세하게 설정하고 멤버 성격도 설정해주세요!

 

(멤버/상황,성격/선톡)

 

선착들었고 할거면 수정!!안할거면 댓삭

-----------------------------------------------------------------------------------------------------------------

마감할게요!!!급하게나가보ㅏ야해서 ㅠㅠ수고했어 징어들 하트하트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독자1
세훈/ 아침에 수업늦어서 급하게뛰어오던 세훈이가 길못찾고 이리저리헤매는 날 보고 도와줘 길알려주다보니까 같은강의실에서 같은수업을듣는거 근데 첫날부터 둘이 같이 지각하니까 막 커플로오해받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친해지다 행쇼ㅋㅋㅋㅋ쓰니하트ㅋㅋㅋ/ (안절부절못하는 표정으로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있음)
11년 전
글쓴이
(입에는 사탕하나물고 천천히 걸어오면서 너를 봄)...어디 찾으세요?
11년 전
독자15
(갑자기 말걸자 놀라서 뒤돌아보다 급하게 시간표 꺼내들면서 애타는 표정으로) 이 수업, 어디서 하는지 아세요?
11년 전
글쓴이
(사탕입에서 빼고는)어,나랑 같은 수업이네.같이 들어가요.
11년 전
독자16
(살짝 놀라다 그제서야 안심한 표정지으며) 아, 진짜요? 다행이다.
11년 전
글쓴이
(징어 팔 잡아끌고는)나 따라와요.
11년 전
독자19
(가는대로 같이 걸어가다 시계 보더니) 우리 완전 늦었어요, 빨리 가야겠다.
11년 전
글쓴이
네,그러게요.(장난스럽게 웃으며)그쪽은 뭐하다 그렇게 늦었어요.좀 일찍일찍 다니지.
11년 전
독자21
(억울하단 표정으로) 진짜 제가 제일 빨리왔어요, 길 헤매서 그런거지-
11년 전
글쓴이
(징어보며 푸스스웃음)아,그랬구나.
11년 전
독자24
(혼자 체념한 표정으로) 완전 길치에요, 제가. 진짜 우리 집 잘찾아들어가는게 기적.
11년 전
글쓴이
그런거 같네요,딱 보니까.
11년 전
독자30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술 삐죽이면서 앞으로 감)
11년 전
글쓴이
(뒤따라가면서)아,삐졌어요?장난친건데
11년 전
독자31
(뾰루퉁한 표정 유지하며 틱틱대는말투로) 누가 그런거에삐져요, 안 삐졌거든요?
11년 전
글쓴이
(싱긋웃으며)에이,표정보니까 딱 삐진거같은데?나 원래 장난잘쳐요,혹시나 맘에 담아두지마요,다 호감의 표시니까.
11년 전
독자35
(표정 풀리면서 어리둥절한 얼굴로) 호감의 표시요?
11년 전
글쓴이
(어깨으쓱하며)네,뭐....(강의실쪽 다와감)아,저기예요.
11년 전
독자38
(픽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만난지 얼마나됐다고 벌써 호감의 표시에요?
11년 전
글쓴이
이래봬도 우리 꽤 얘기 많이했는데
11년 전
독자41
(살짝 웃으면서) 아직 이름도 모르는데?
11년 전
글쓴이
(눈커지고 웃으며)아,헐 그러네?전 오세훈이요.
11년 전
독자44
(귀엽다는듯이 킥킥 웃으면서) OOO이요, 이참에 말도 놔요 그냥-
11년 전
글쓴이
그럴까?아 그런김에 번호도 좀 줘요.(폰 내밀고는 웃음)
11년 전
독자49
(꾹꾹 눌러서 번호 찍어주며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오, 나 방금 번호따임.
11년 전
글쓴이
(귀엽다는듯이 웃으며)번호 처음 따이는건 아닌거같은데
11년 전
독자51
(장난스럽게 능글맞은 표정지으며 어깨 으쓱하더니 갑자기 소근소근거리면서) 아, 근데 지금 들어가면 완전 늦었다고 혼나는거 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이제서야 지각 걱정해?(덩달아 소근소근하며)우리 완전 까일걸.더 늦기 전에 들어가자.
11년 전
독자55
(겁먹은듯한 표정으로 조심스럽게 강의실 문 열고 빼꼼 들여다봄)
11년 전
글쓴이
(너앞으로가서 앞장서서 들어감.맨 뒷자리에 너 의자하나 빼주고 앉음)
11년 전
독자59
(이리저리 눈치보면서 옆에 앉아서 신기한듯이 강의실 안 휙휙 둘러봄)
11년 전
글쓴이
(너보면서 살짝웃다가 입모양으로)책,펴.
11년 전
독자62
(살짝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가방에서 이것저것 꺼내펼치더니 풀고있던 머리 높게묶고 뿔테안경 꺼내 씀)
11년 전
글쓴이
(안경쓴 너보고는 살짝웃으며)너 안경도 써?공부 제대로 하네.
11년 전
독자66
(씨익 웃으면서 장난스러운말투로) 그냥 공부할때만 쓰는거, 나 공부하는 여자야.
11년 전
글쓴이
(묶은 뒷머리 살짝 만지며)올,그러세요.
11년 전
독자70
(고개 살짝 끄덕이며 웃는얼굴로) 네, 그러십니다-
11년 전
독자2
찬열/ 찬열이가 연하! 내가 요즘 과제때문에 자꾸 만날시간 줄어드니까 괜히 심술부리고 자꾸 자기봐달라고 그러는거! 성격은 음.. 시크하지만 애교있는..?/ 문자로 [찬열아..오늘도 못만날것같아 ㅠㅠ]
11년 전
글쓴이
(폰 쳐다보다가 당장 전화걸어서 목소리깔고는)헐,누나.
11년 전
독자17
어? 문자봤구나.. 미안미안.. 팀플때문에 빠질수가 없어. 나중에 만나자, 응?
11년 전
글쓴이
누나 오늘로써 우리 못본지 몇일된줄 알아?//반말해 존대해??
11년 전
독자20
어? 며칠됬는데? //반존대롱!!♥
11년 전
글쓴이
(인상쓰며)아,몰라.세보진않았어도 엄청 오래됐다는 건 알아.누나 지금 어디야?
11년 전
독자23
나 지금- 아는 선배네 집에 모여서 회의중인데..
11년 전
글쓴이
(침대에 누워서 한쪽으로는 통화하며)선배네?어딘데,나 갈게.잠깐 얼굴만이라도 봐요.
11년 전
독자27
여기 오겠다고? (전화기 잠깐떼고)아..선배 저 잠시 통화좀 하고올께요..(다시 전화기 갖다대며)이따 저녁에 보면 안돼?
11년 전
글쓴이
(침대 발로 팡팡 차며)아,저녁까지 언제 기다려-아 진짜.아오
11년 전
독자29
화내지말구.. 진정해 진정. 이따가 꼭 연락할께,응?
11년 전
글쓴이
화 안내...알겠어.그럼 저녁 몇시?저녁은 나랑 먹어.
11년 전
독자33
음 ..그러자.7시? 내가 끝나면 연락할께. 착하다-
11년 전
글쓴이
근데 옆에 남자 목소리 들리는거 같다.남자도 많아요?
11년 전
독자37
같은 팀인데..(잠시 뜸들이다)어쩔수 없었어.
11년 전
글쓴이
(한숨푹내쉬며)알겠어,이해할게..누나 다 과제하는거니까.
11년 전
독자40
응응 이해해줘서 진짜 고마워- 이따 연락할께.사랑해! (전화 끊는)
11년 전
글쓴이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천장만 보고있다가 폰 들어서 너랑 찍은 사진봄)/징어야 뒤에어케이을까??
11년 전
독자46
타임워프!!!! (끝나고 찬열이한테 전화하는) 찬열아! 누나 끝났어! //(타임워프했어..헿)
11년 전
글쓴이
ㅋㅋ웅웅/(겉옷 주섬주섬입고는 신발 구겨신으며)어,누나.나 어디로 가면 돼?
11년 전
독자50
(집에서 나오며) 내가 글로 갈까? 너 집이야?
11년 전
글쓴이
응,지금 집인데 방금 나왔어.내가 갈게.누나 추우니까 그냥 근처 아무데나 들어가있어요.
11년 전
독자56
어..그럼 나 여기 카페에 들어가있을께- oo아파트 맞은편!
11년 전
글쓴이
알겠어,금방가!(뛰어가서 카페에 들어감.팔벌리며 우는표정하고는 너한테 다가감)야,누나.나 왔어.
11년 전
독자61
(살찍 밀어내고 웃으며)이게,누나한테 야라니, 빨리왔네?
11년 전
글쓴이
(다시 껴안으며)응,보고싶어서 죽는줄.이게 얼마만이야
11년 전
독자67
(가만히 등 토닥이며)그러게..진짜 오랜만이다 . 나도 보고싶었어-
11년 전
독자3
세훈 / 성격이 완전 츤데레 해 처음에는 그러려니하고 내가 너무좋으니까 괜찮았는데 친구들이 계속 너 안좋아하는거아니냐고 부추기고 생각해보니까 애정표현도 내가먼저하거 그러니까 뭔가 진짜 안좋아하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헤어지자말하는거고 세훈이는 막 그상황이 짜증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거 / (까페에 와서 먼저 앉아 있다가 세훈이 보곤) 아, 여기…
11년 전
글쓴이
(너있는데로 가서 앞자리에 털썩 앉음)뭐 먼저 시키지 그랬어.
11년 전
독자18
아, 그냥…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라서 고개만 푹 숙이고 있음)
11년 전
글쓴이
(너 표정살피며)뭐야,뭔일 있어?
11년 전
독자22
저기, 세훈아. 있잖아… (고개 숙이고 손만 만지작 거리다가 이내 고개 들어 세훈이 봄)… 그… 우리, 그만하자.
11년 전
글쓴이
(순간 당황해서 벙찜)어...어?
11년 전
독자25
(한숨 쉬고는) 우리 헤어지자, 세훈아.
11년 전
글쓴이
뭔 소리하는거야.갑자기 왜그러는데
11년 전
독자28
갑자기 아니야, 그냥… 많이 생각해보고 말하는거야.
11년 전
글쓴이
(표정굳히며)나한테는 갑자기야.내 대답 말해줘?안 헤어져,난 너랑.
11년 전
독자32
(살짝 울상지으며) 왜그래, 자꾸.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준다잖아. 헤어지자고
11년 전
글쓴이
(언성 높이며)뭘 내가 원하는대로야.왜 니 멋대로 생각해,내 말은 듣지도않고.
11년 전
독자39
(큰소리 치자 살짝 당황하다가 눈물 맺히며) 왜 소리는 지르고 그래. 너 나 안좋아하는 거 다알아.
11년 전
글쓴이
(머리 헝클이며)뭔 소리하는거야.왜 자꾸 그렇게 말해.
11년 전
독자42
(대충 소매로 스윽 눈가 닦으며) 친구들이 그랬단 말이야… 니가 나 억지로 만나는 거 같다고. 맨날 만나도 나만 얘기하고 스킨십도 내가 먼저 하고… 진짜…흐으…
11년 전
글쓴이
(놀라서 너 옆으로 가 앉으며)뭐야.누가 그랬어.누가 그런소리했는데..
11년 전
독자45
(옆에 오자 서러워서 계속 움) 아…진짜… 흐으…너 미워.
11년 전
글쓴이
(너 안아주며)아,왜 울고 그래...응?울지마.
11년 전
독자48
(세훈이 어깨에 기대서 울다가 진정되자 민망해져서 괜히 손만 만지작거림)
11년 전
글쓴이
(손잡아주며)내가...막 표현안하고 그래서 너 많이 서운했구나.난 몰랐어.
11년 전
독자52
(살짝 빨개진 눈으로 세훈이 올려다보며)…진짜 나 좋아해?
11년 전
글쓴이
(너 코잡고 살짝 흔들며)좋아하니까 사귀지.안좋아하면 내가 너랑 이러고있겠냐,바보야.
11년 전
독자54
(코 잡은 손 잡아 내리며 베시시 웃음)…나만 좋아하는 줄 알았잖아, 진짜.
11년 전
글쓴이
그런게어딨어.남의 말만 듣고 그렇게 또 혼자 꽁해있을거야?이제 안그럴거지?
11년 전
독자57
(입 삐죽 내밀며) 니가 표현 많이 해주면 되잖아…
11년 전
글쓴이
내가 원래 표현 잘 못하는 성격이라...근데 그래.이건 핑계다.나 이제 완전 바뀔게.
11년 전
독자60
(놀래서 눈 동그래져서 쳐다봄? 진짜,진짜지? 약속- (손가락 내밈)
11년 전
글쓴이
(손가락걸어주며)응,내가 진짜 잘해야겠다.이제.
11년 전
독자63
(살짝 웃다가 입 톡톡치며 눈감음) 뽀뽀-
11년 전
글쓴이
(싱긋웃으며 뽀뽀해줌)
11년 전
독자65
(베시시 웃고는) 진작 말할걸… 괜히 혼자 오해했네.
11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왜 남의 말만 듣고서 그래.
11년 전
독자68
니가 말을 안해주니까 그렇지….
11년 전
독자4
루한/나는 루한을 오빠라고 부를때도 있고 그냥 이름 부를때도 있고. 루한은 이름불러주는거 더 좋아해. 음..그리고..내가 예전 남친사진을 다이어리에 꽃아둔걸 루한이 우연히 본거야. 루한은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내가 아직 그 예전남친한테 미련이 있는건지 걱정도 되고 막 그런거지. 결국은행쇼!헤어지면안돼...../성격은 질투장전!짜증장전!ㅋㅋㅋ...싸워도 괜찮고 응/ (옷갈아입고 루한이 있는곳으로 다가오며 백허그를 하는) 짠! 뭐해?
11년 전
글쓴이
(다이어리에 있는 사진 한손에 들고는 굳어서)자기야.
11년 전
독자26
(별로 좋지 않은 목소리에 머뭇거리며 뒷통수를 올려다보는).....응? 왜왜
11년 전
글쓴이
(그대로 뒤돌아서 너 쳐다보며)이거....뭐야
11년 전
독자34
(루한이 뒤돌아봐 놓친 손때매 머뭇거리다 사진을 보고 깜짝놀라 가져가등뒤로 숨기는).....어?...아이거? 아무것도 아냐. 어디있었어.
11년 전
글쓴이
(너 다이어리 툭 떨구며)왜 사진 숨겨.줘봐 이리.
11년 전
독자36
(화난것 같은 모습에 뒤로 몇걸음 물러나는) 오빠. 이거 그냥....친구야.
11년 전
글쓴이
(픽 웃으며)친구는 무슨,자기는 친구끼리 그렇게 다정하게 사진찍어?괜히 거짓말하지마,나 더 화나.
11년 전
독자43
(울쌍을 지으며 루한의 왼쪽 손을 잡는) 루한.. 화내지마 응? 미안해
11년 전
글쓴이
(손내치며)니가 왜 미안해.
11년 전
독자47
(내쳐진 손에 당황하다 떨어진 다이어리를 집어드는) 이거...빨리 버렸어야 했는데
11년 전
글쓴이
버린다고 뭐가 달라져..니가 아직도 그사람 생각하고있는게 문제지.
11년 전
독자53
아니야 나 애생각 안해. 진짜야, 오빠
11년 전
글쓴이
...너 아직도 그사람한테 미련있는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58
(울쌍을 지은채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오빠 앤 그냥...너무 오래 만나서...추억이니까. 그냥 끼워둔거야. 버리려고 했어. 정말이야. 응?
11년 전
글쓴이
(살짝 언성높히며)추억?그럼 아직 조금 마음남았다는거네.
11년 전
독자64
(높아진 언성에 다급하게 손사래를 치며) 아니야 진짜 아니야.
(사진을 가리키며) 이거 지금버릴까? 지금 버릴께 응?

11년 전
글쓴이
(머리 헝클이며)됐어,그냥 평생 간직해.니말대로 추억이잖아.
11년 전
독자69
말이 뭐가 그래,루한...오빠가 싫으면 이런거 필요없어. 난 그냥.... 이거 끼워놓은지도 너무 오래되서 있는것도 까먹었었단말야. 화내지마..
11년 전
독자5
ㄹㅇㄴㅁ
11년 전
독자6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엉
11년 전
독자7

11년 전
독자9
으허허ㅓ
11년 전
독자8
오늘도 사람이 많구려 흑흑
11년 전
독자10
ㅎㄴㅇㄹㄴㅇ
11년 전
독자11
허류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ㅇㅇㅇㅇㅇㅇ
11년 전
독자13
ㅎㅎㅎㅎ
11년 전
독자14
ㅠㅜㅠㅠ위에거랑헷갈려서ㅠㅜㅠㅠ 진짜하고싶은데ㅠㅠㅜㅜㅜ휴휴ㅜㅜ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0 글쓴이 06.23 21:05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글쓴이 06.22 20:56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글쓴이 06.21 01:09
방탄소년단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 글쓴이 06.20 23:13
엑소 엑소자유톡126 글쓴이 01.23 12:58
엑소 엑소자유톡50 글쓴이 01.22 23:00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07 글쓴이 01.19 21:3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6 글쓴이 01.19 19:47
엑소 [EXO] 자유톡60 글쓴이 01.19 17:2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글쓴이 01.19 02:06
엑소 심심해서하는엑소그런치톡13 글쓴이 01.18 19:37
기타 잉피재채기톡!110 글쓴이 01.18 14:4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65 글쓴이 01.18 11:33
빅뱅 지드래곤 친구톡296 글쓴이 01.16 14:06
기타 ☞나쁜남자 톡☜227 글쓴이 01.16 02:07
기타 비에이피자유톡247 글쓴이 01.16 02:06
소녀시대 숸들이여 일어나!!톡열거야 일어나!!204 글쓴이 01.16 00:33
인피니트 [인피니트] 자유토쿠176 글쓴이 01.15 20:39
엑소 [EXO] 자유톡85 글쓴이 01.15 20:25
기타 ☞나쁜남자 톡_마감☜123 글쓴이 01.15 17:10
엑소 엑소 내가 밀면 메이저 톡111 글쓴이 01.15 15:59
기타 비에이피 자유톡^^ (마감244 글쓴이 01.15 14:30
기타 ☞밥 빗소리톡_마감☜124 글쓴이 01.15 12:5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 글쓴이 01.15 03:22
기타 밥 자유톡마감116 글쓴이 01.14 23:55
기타 영재강아지톡 마감마감356 글쓴이 01.14 23:41
엑소 엑소 자유톡64 글쓴이 01.14 22:22
상황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