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다니엘의 라면 가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다니엘의 라면 가게 전체글l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살아계시는 분 148 다니엘의 라면.. 10.18 09:08
알림 보믄 온나 85 다니엘의 라면.. 10.06 01:18
[공단톡] 살아는 있나 186 다니엘의 라면.. 12.03 19:47
계십니까. ㅋㅋ 101 다니엘의 라면.. 12.02 07:56
[공단톡] 배고프다 41 다니엘의 라면.. 11.30 18:32
[공단톡] 얼굴 함 보자 219 다니엘의 라면.. 11.27 21:30
[공단톡] 다 디짔나 304 다니엘의 라면.. 11.26 11:12
[공단톡] 라면 묵자 478 다니엘의 라면.. 11.25 18:46
[공단톡] 얼라들 자나 173 다니엘의 라면.. 11.22 08:32
좋은 새벽입니다 254 다니엘의 라면.. 11.21 02:26
ㅍㄱ 117 다니엘의 라면.. 11.20 22:43
ㅇㅇ 170 다니엘의 라면.. 11.20 02:50
[공단톡] 도대체가 왜 아무도 없는데요 582 다니엘의 라면.. 11.20 00:22
[ㄱㄷㅌ/ㅂㅈㅇ] 아, 씨발 진심으로 존나 심심하다 145 다니엘의 라면.. 11.19 12:39
[ㄱㄷㅌ/ㅂㅈㅇ] 모두 다 나와주세요 234 다니엘의 라면.. 11.19 01:42
[ㄱㄷㅌ/ㅂㅈㅇ] 아, 씨발 사람 아무도 없는 거 실화냐고요 182 다니엘의 라면.. 11.18 10:48
마피아 할 사람 있냐 49 다니엘의 라면.. 11.17 20:17
ㅎㅇ 69 다니엘의 라면.. 11.17 03:03
계십니까 575 다니엘의 라면.. 11.17 00:41
반갑습니다 85 다니엘의 라면.. 11.16 20:00
박지훈 343 다니엘의 라면.. 11.16 02:39
라면 433 다니엘의 라면.. 11.15 23:50
[공단톡] 수능 연기 실화가 192 다니엘의 라면.. 11.15 20:37
[ㄱㄷㅌ/ㅂㅈㅇ] DDD 350 다니엘의 라면.. 11.14 21:38
[ㄱㄷㅌ/ㅂㅈㅇ] 새 멤들 신알신 ㄱ 620 다니엘의 라면.. 11.14 18:26
[ㄱㄷㅌ/ㅂㅈㅇ] 간다 간다 간다 간다 599 다니엘의 라면.. 11.14 00:28
11시 게임합니다 460 다니엘의 라면.. 11.13 15: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48 ~ 9/27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