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비루한 똥손인데 왜이럭있을까요
그나저나 오늘 인가 1시 10분이라니
흐하...
박경하관된다기에급하게쓴 팬픽이 이러하다니
쨋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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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초보자의 무기를 획득한 태일은
공박사에게 ' 후려치기 ' 를 시전했다
하지만 공박사에게는 효과가 없었다
공박사는 ' 다람쥐곤듀 다람쥐곤듀 우리들의그이름 ' 을 시전했다
태일은 치명타를 입었다!
태일은 공박사의 대결에서 패배했다
" 박사새끼 더럽게 쌔네 시발"
"꺼져"
"....두고봐 니 나중에 찔러버릴거야"
그렇게 태일은
진정한 태일몬스터의 세계에 입문했다
- 귤마을 -
이곳은 오렌지 빛으로 가득한 귤 마을
귤 마을의 체육관 관장은
바로 '안재효'
태일은 안재효를 이기기 위해
주위의 몬스터를 사냥하기로 한다
"씨발 뭔놈의 풀이 존나 길어 씨발"
그렇게 태일이 자신의 키보다 더 큰 풀을 넘겼을때
몬스터가 나타났다!
뚠둔둔둔둔둔
뚠뚠둔둔둔둔둔
빠바밤- 빠바바바ㅏ바 바밤
상대는 바로 레벨 2의 '귤재효' 였다
레벨 1인 태일에게는 약간 버거운 상태였다
태일은 도망치기를 시전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귤재효가 '귤즙뿌리기' 를 시전했다!
태일은 안경과 야상을 장착했다!
태일의방어도가 올라갔다!
"뭐야시발귤즙ㅇ왜안통해"
"알고싶나?"
"어"
"가르쳐줄게 는 무슨ㅋ"
태일은 '죽빵' 을 시전했다!
귤재효는 치명타를 입었다!
귤재효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상금으로 350원과 경험치 700을 얻었다!
딴 다라단 딴
딴다라단 딴
빰
다음편 예고
- 안재효와의 한판승부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또 망작을 탄생시켰어요
무럭무럭자라는나의망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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