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붙터 우리 가족이 겪었던 일을 쓰겠어요용 ㅇㅇ
이 이야기는 재미없을수도 있지만 나 혼자만 실실 웃는게 아까워서 그냥 써보려고 해용 ㅎㅎ
음,,,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음 아 일단 가족소개부터 할게요
2008년에 아빠는 47?? 엄마는 43?? 오빠는 16 언니는 15 난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었어요 ㅎㅎ
그때는 지금처럼 영어 교육이 많이 음,, 그 중요시?? 되는때가 아니어서 미국 가기전 1달?? 2달까지만해도 전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영어로만 영어를 배웠는데 미국 간다고 하니까 엄마가 그래도 영어를 쓰는 나라로 가는데
알파벳은 알아야 하지 해서 영어학원을 보냈어요 ㅎㅎ
그래서 갔지용 ㅇㅇ
음,,,, 너무 지루한 이야기만 하느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2009년 1월 6일 바로 내생일 다음날에 미국으로 떠났지용 ㅇㅇ
그래서 저는 생일을 두번 챙겼어요
제가 어떤 일기장에 써논게 있는데 처음 미국 가서 쓴거에요 ㅋㅋ
"오늘은 내 생일이다 한국에서도 한번 생일 했었는데 그때는 아빠도 함께하지 않았고 재미없었다. 지금도 엄마랑 아빠는 바쁘다 ㅜㅜ 미국 케이크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라고 써놓은게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음,...
오늘은 처음 글쓰니까 이대로 마칠겡쇼..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여기에서 반응별로 없으면 저 연재 안하고 이 글 삭제하고 사라져버릴게용 ㅠㅠㅠ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용 ㅇㅇ
그럼 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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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