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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전체글ll조회 403

[찬열] 불판 | 인스티즈

 

 

가져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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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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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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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열매아야
.
독자87 l 나
응?
그럼

더더더
어른해야지 모바일 21분 전 답답글 수정 삭제
.

.

야_

사람들이
아들이냐고
그러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
.
아저씨 양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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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그래
좀 심했다
무리였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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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
아저씨
쉬어야되는거
아니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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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쉬라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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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니아니

많아서
힘들다며..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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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0에게
괜찮아
(방긋)
너랑
있으면
안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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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야_에게
(하트)
근데

좀힘들어..
기빠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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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3에게
왜왜
기가 빠져
ㅋㅋㅋㅋㅋ
너가 나한테
기를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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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야_에게
쓰니 갑자기 세륜해서 미아내 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쁜일이 생겨버렸어 흑흑
힘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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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5에게
괜차나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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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야_에게
착하다 ㅠㅠ (쓰담쓰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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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8에게
(윙크) 담에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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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예헷

ㅡㅡ
안 어리니까
뭔가
몸매를 강조해야겠어
난 어리지 않아
위에도 훅 훅 파이고
밑에도 엄청 짪은 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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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나 미치라고 ?
코피터져
자기야
ㅋㅋㅋㅋㅋㅋ
누구보여주려고
말리진않을게
원래 결혼식은
신부가 제일
튀어야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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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뭐야
ㅋㅋㅋㅋㅋ
진짜 변태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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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무안하게 ;;;
그래 변태야
뭐 새삼스럽게
그래
ㅡ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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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는 다 알지만
그날은
어른들도
많이 계신데
아저씨 또 막
내 드레스 보면서
좋다고 웃으면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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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에게
그냥
드레스말고
결혼이
좋아서
실실대고있을껄
넌 울겠지
엉엉엉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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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야_에게
나 결혼 안할래
엉엉엉엉
집에 갈거야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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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에게
도망가는거아냐?
결혼식에
안나타나고
.....
설마
자기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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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야_에게
ㅋㅋㅋㅋㅋ
그럴 생각
없었는데
괜찮겠다
그럼 아저씨가
울겠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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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1에게

나 울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
어딨어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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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야_에게
내가
도망을
왜 가냐
멍충아
ㅡㅡ
꼭 지같은
생각만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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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5에게
내가
장담한다
너 울거같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너랑 결혼해
이 나이에
엉엉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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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야_에게
ㅋㅋㅋㅋㅋ
그럴 것 같아
생각해보니까
조금 억울하기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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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6에게
결혼해도

할거 다 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결혼 언제하지 ;
너 이제 졸업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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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야_에게
하긴 뭘 해
일단
엠티는 가고
미팅은;;
아무도 안해줄걸
ㅡㅡ
클럽도 나만
빼놓고 가겠지
(눈물)
일단 허락 받고
얘기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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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8에게
ㅋㅋㅋㅋㅋㅋ
클럽갔다와
내가
애보고있을게
(방긋)
말안하면
뭐 누가 아나
허락언제 받을까
졸업식
다음주아니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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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야_에게
..
그래놓고
우리집에
이를거지
유부녀가
클럽 갔다고
ㅡㅡ
응 담주
드디어 졸업이네

짝짝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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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0에게
오랜만에
교복입겠네
ㅋㅋㅋㅋㅋㅋ
안맞는거아냐 ?
내가 맛있는거
너무 먹여서
(메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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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야_에게
맞거든요
ㅡㅡ
아까 입어봤는데
..
사실 좀 끼긴 했는데
터질 정도는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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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2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마지막이야
교복
어떡해
교복을벗고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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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야_에게
뭘 어떡해;
난 좋기만 한데
이제 마음껏
예쁜 옷
입고 다녀야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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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4에게
예쁜옷
많이
사줘야겠다
졸업식날
뭐 입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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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야_에게
추리닝에
쓰레빠
떡진 머리로
면도도 하지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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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첨부 사진25에게
?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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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야_에게
이건
오빠같잖아
더 늙어보이게
더 찌질이 같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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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7에게
그래놓고
아는척
안할거지
ㅡ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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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야_에게

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노처녀쌤들
많아서 안된다고;
못생기게 하고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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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9에게
제일
멋있게하고가서
인사해야지
지이남편이라고
방학동안
결혼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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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야_에게

등짝 스파이크
당할 듯
ㅋㅋㅋㅋㅋ
담임쌤
서운해하실걸
자기 모르게
결혼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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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0에게
청첩장돌릴까
졸업식날가서
ㅋㅋㅋㅋㅋ
너네학교에서
너가제일빨리
결혼하겠다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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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야_에게
허락도 못 받아놓고
무슨 청첩장
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쓸거야?
정준하 아저씨처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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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2에게
그럴까
나 글씨
완전 잘쓰잖아
초딩처럼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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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야_에게
그림도 그려요
색싸인펜이랑
색연필로
(방긋)
귀엽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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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4에게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허락을 받아야지
일단
(눈물)
보고싶다
갑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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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야_에게
..
시작은
이게 아니었는데
언제 이런거지?ㅋㅋ

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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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5에게
사진줄까
방금
찍었어
씻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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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야_에게

물어봐요
(부끄)
당연히
보내줘야지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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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첨부 사진37에게
몸은
가려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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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야_에게
..
목으로 봤어
ㅋㅋㅋㅋㅋ
목을 왜 가려
진짜 가렸네 했는데
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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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9에게
목만가려 ?
ㅋㅋㅋㅋㅋㅋ
아 야해
상상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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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야_에게
아저씨가
더 야해
ㅋㅋㅋㅋㅋ
몸은 생각지도
않았었다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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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1에게
잘생겼지
점점
젊어지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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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야_에게
ㅋㅋㅋㅋㅋ
내 기 빨아먹어서
덕분에 나는 늙고;
진짜 피부도 좋네
애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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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2에게
박애기
(방긋)

보고싶다고
박력있지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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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야_에게

어쩌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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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4에게
보고싶다고
놀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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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야_에게
지금?
집에
보내준다고
약속하면
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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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5에게
ㅋㅋㅋㅋㅋ
당연히
보내지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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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야_에게
진짜 오라고?
옷 입고 있어요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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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7에게
입혀주면
안돼 ?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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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야_에게
진짜
오늘ㅋㅋ
마음대로 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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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8에게
ㅋㅋㅋㅋㅋ
안입고
누워있어
사실 귀찮아
자기야
얼른 와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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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야_에게
(카톡 읽고는 머리 올려묶고 가디건 대충 걸쳐 입고 느릿하게 집 빠져나와 네 집 앞에서 카톡 보내는)

아저씨
문 열어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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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1에게
(상의탈의 한 채로 일어나 부스스한 머리를 정리하고 현관문을 열어주는데 차가운바람에 몸을 웅크리며 눈이똥그래지고는 널 껴안아 데리고 들어오는) 아 추워. 아 아 추워. 어, 머리 묶고왔네. 이러고 다녀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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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야_에게
(벽에 기대 있다가 네가 문 열어주자 얼른 들어가며)벨 누르려고 했는데 혹시 누가 들을까봐 (제 머리 한 번 만지고는 웃다가 네 팔 때리며)옷 어딨어요. 진짜 이제 편하다 이거지. 남자들은 편하겠다 위에 안 입고 있어도 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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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3에게
불편해 ? 벗을래 ?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소리내서 웃다가 너가 때린 팔 부여잡고 인상쓰며) 마음대로 하라며. 안입을래. 귀찮아. (올려묶은 머리 이리저리 만지작거리며 장난치다가 꽉 껴안아서 입술에 쪽쪽 거리고는) 아 예뻐 죽겠네. 맨날 머리 묶고와 우리집에. 보고싶었어 아까 너 회사에 왔다가고서 일 못했다고 집중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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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야_에게
이 아저씨가 진짜 (네 말에 흘겨보다 이내 웃으며 같이 입 맞추고는)뭐가 이뻐. 불편해서 묶는건데. 진짜 옷 안 입을거에요? 감기 걸릴까봐 그러지. 걱정되니까. 늙어서 감기도 오래 갈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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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6에게
우리집 따뜻해. 그리고 맨날 이러고 있는데 뭐. 감기걸리면 너가 간호해주면 되는거고. (어깨를 으쓱하고는 웃으며 볼에 뽀뽀하고는 너 목 쓸어내리며) 그래도 자국 없어졌어. 언니도 아는거 같은데 뭐, 오늘 또 만들어줄까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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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야_에게
감기 걸리면 옮는다고 못 오게 할거면서. 걱정되게 진짜 (툴툴거리다가 네가 목 쓸어내리자 움츠리며 작게 떨고는 팔 때리는)또 장난 친다, 또. 이거 때문에 얼마나 신경 썼었는데. 엄청 오래 가더라. 겨우 없어졌잖아요. 언니가 자꾸 이상하게 쳐다본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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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9에게
여기 예쁘다니까. 섹시해. (장난스럽게 분위기 잡는 척하고는 목덜미에 고개를 묻고 부비적거리다가 입을 맞추고 방구소리내고는 큭큭거리며 웃는) 그때 아무 생각없이 그랬어. 이제 조심할게. 예쁘고청순한언니는 뭐해. 여기 올 때 안걸렸어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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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야_에게
으, 이러다 또 자국 생겨요. (간지러운지 고개 비틀며 몸 이리저리 흔드는)언니 친구들이랑 부산 갔어요. 짱 부러워. 나도 1박 2일로 어디 가보고 싶어. 물론 친구들이랑요. 언니 없으니까 왔지 요즘 진짜 장난 아니야, 뭐만 하면 눈빛이 아주. 걸리면 진짜 털릴 기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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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2에게
너네집 갔을 때도 부담스러웠어. 자꾸 방으로 불러서 물어보잖아. 했죠? 에이 했네. 다 알아요. 이러면서. 기가 너무 쎄. 어우. (언니말투 따라하며 고개를 좌우로 젓고는 웃다가 너에게 어깨동무하고 소파에 데려가며) 놀러가고싶어 ? 갔다 와. 대신 여자친구들이랑만. 그리고 계속 연락해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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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야_에게
그거 진짜 알고 물어보는 게 아니라 그냥 떠보는 거니까 나중에라도 절대, 네버, 넘어가면 안돼요. 우리 평생 언니한테 뜯길걸? (상상하기도 싫은 듯 몸 부르르 떨다 소파에 앉아 양반다리하고 쿠션 껴안는)여자애들이랑 가지, 거기에 남자를 왜 끼냐. 남자는 가서 만나는거지 (단호한 목소리로 말하다 깔깔거리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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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5에게
알았어. 내가 손만 잡았다했다니까. 술약속으로 그냥 넘겼지. (씩 웃고는 쇼파에 기대 너 쳐다보다가 네 말에 눈썹 찌푸리며 너 어깨잡고 이리저리 흔드는) 좋냐고 아줌마야, 나랑 놀면 되잖아. 나랑 놀러가는건 어때 우리 거기 갈까 ? 사랑이가 갔던데 오키나와 맞나 ? 고래 보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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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야_에게
잘했어요. 술 마실 때 꼭 나한테 말해요. 아저씨 취해서 다 말하면 어떡해 (뿌듯하다는 듯 너 보며 웃다가 이리저리 흔들리면서도 계속 웃는)거기는 1박 2일이 되나? 그리고 내가 사랑이냐고요. 고래는 무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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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7에게
꼭 1박2일이여야 되는거야 ? 가자. 재밌을거 같아. 그래놓고 고래보면 또 좋다고 사진찍고 막 박수칠거면서 (큭큭거리다가 눈 똥그랗게 뜨고 박수치는 너 따라하고는 얄밉게 웃는) 아, 우리 사랑이 언제 보냐. 진짜 꿈에서 사랑이 옷입혔는데.. 완전 귀여웠어. 맞다 나 오늘 그거, 커플속옷 입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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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야_에게
안돼. 비행기값이 얼마나 비싼데. 나 돈 없고, 또 아저씨 힘들게 하기도 싫어. 수족관 거기 신기하긴 하더라 (입술 삐죽이면서도 네 행동에 이내 푸스스 웃으며 쿠션 던지는)얼마나 생각했길래 꿈까지 꿔요. 진짜 큰일이네. 입었는데 뭐, 뭐 어쩌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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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0에게
돈버는 이유가 뭔데 너랑 쓰려고 버는거지. 한번 가자 시간되면. 사실 나 너무 가보고싶었어. (쿠션맞고도 좋다고 실실거리며 웃다가 다시 너에게 건네주며) 아 진짜 결혼하고싶다. 미치겠다 자기야. 입었다고 너도 입었냐고. 약속한거 막 또 기억안난다고 해봐. 입었네 딱 보니까. 입었지 ? 표정관리 안되는거 봐라. (좋다고 웃으며 손가락으로 너 입꼬리가지고 장난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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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야_에게
헐, 나 지금 좀 감동 받았어. 뭐야 진짜. 오늘 따라 더 다정하게 말하고. 이 멍충이가 (네 말에 다리 모아 쿠션에 턱 받치고는 괜히 바닥만 쳐다보는)아까는 좀 별로였는데 아저씨 때문에 다 풀렸네 금방. 바보 같아 (작게 중얼거리다 네 손 잡고는 흘겨보며)뭐가 좋다고 웃냐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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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2에게
오늘 왜이렇게 센치하냐. 이런거에 감동을 받아 갑자기 ( 너 머리에 손올리고 쓰담거리며 너에게 다가가 웃으며) 왜왜. 아깐 왜 별로 였는데. 그 언니가 너무 예뻐서 현타왔어 ? 하긴 좀 예쁘긴 하지. 장난이고 뭐 그런거로 그러냐 너가 훨씬 예쁘고 좋다고 멍충아. 난 너랑 어울려. 그래서 결론은 입었어 안입었어. ( 장난스럽게 너 쿡쿡 찌르며 장난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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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야_에게
그냥, 아저씨가 나랑 시완오빠 봤을 때 이런 기분이었나 싶어서. 나 오늘 되게 기분 그랬어. 막 괜히 가라앉고. 아, 괜히는 아니지. 오늘도 아저씨 때문이었어 (작게 중얼거리다 네 손에 쿠션으로 막으며 간지러워 웃는)안 입었는데, 아 간지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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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4에게
..임시완 오랜만이네. 갑자기 막 짜증나려해 이름만 들어도. 아 그냥 내가 태워다줬어야돼.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아무튼 지금은 기분 풀린거지 ? 풀어. 뭐 나랑 어울린다 쳐. 그래봤자 난 너랑 결혼할거라니까. (씩 웃고는 머리 쓰담거리며 볼에 뽀뽀해주는) 진짜 안입었어 ? 진짜로 ? 뻥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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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야_에게
그래 결혼은 나랑 할건데 뭐. 나도 이제 이런 생각하지 말아야지 (혼자 다짐하는 듯 고개 끄덕이다 머리 쓰다듬는 손길이 기분 좋은지 웃으며 쿠션 꼭 껴안는)아, 이 쿠션도 결혼할 때 챙겨가야겠다 엄청 푹신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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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8에게
이래서 우리회사 다니겠냐. 얼른 커서 우리회사와서 사내연애하자. 그럼 아무도 나 안건드릴거아냐. 뭐 지금도 안건드리지만 (네 말에 쿠션 뺏어서 똑같이 껴안다가 다시 너에게 쥐어주며) 그냥 여기를 우리 신혼집할까. 뭐 그냥 이거 다 가져갈 필요가 있어 ? 그냥 여기서 살자. 처가집이 옆 집이고 좋지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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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야_에게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 아저씨 막 나만 야근 시키고 그럴 건 아니죠? 그럼 생각 좀 해볼게 (쿠션 빼앗겨 허전한지 헤드에 팔 대고 머리 받치듯 기대다가 다시 받아들고는 다리 사이에 끼며)그럴까, 근데 아저씨 안 불편해요? 매일 만날텐데? 난 아저씨가 괜히 눈치 볼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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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9에게
(쿠션빼서 껴안고 너 다리베고 누워서 너 올려다보며 눈 깜박거리고는) 결혼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안불편해 다 잘해주시니까 뭐. 근데 더 좋은집 가고싶으면 이사가자. 아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야. 결혼을 해야지 결혼을. (손으로 마른세수하다가 살짝 인상쓰며) 결혼준비도 오래 걸리잖아 그치. 졸업하자마자 허락받으러 가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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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야_에게
(여전히 팔걸이에 기대 너 내려다보다 이마 위 머리 정리해주며)여기도 충분히 좋은데 뭐. 근데 왜 눈 깜박거려요. 귀엽게. 애기 같잖아 (손가락으로 장난스레 이마 위 둥글게 문지르며)어쩌면 우리가 걱정하는 거랑 반대로 바로 허락하실지도 몰라. 인상 쓰지마, 못생겼어. 사실 그것도 귀여워. 그러니까 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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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0에게
아주 나한테 빠졌네. 큰일났어 요즘 날 왜이렇게 좋아해. (웃으며 너 손잡아 입에대고 쪽쪽 거리다가 일어나 다시 너 옆에 앉아 손깍지끼며) 허락해주셨으면 좋겠다 정말로. 나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 어떡하지 나 진짜 점점 좋아진다니까. 오글거리지만 진짜야 (멋쩍은지 혼자 웃다가 너 쳐다보고 입술에 뽀뽀해주는) 너가 어려서 더 있다가 해야될거같긴한데 , 이렇게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얼른 데려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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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야_에게
나도 모르겠어, 왜 이렇게 좋은지. 진짜 아저씨한테 제대로 걸렸나보다. 나 이제 어떡함 (울상 짓다 네가 하는 거보고도 가만히 있는)잘해주긴 뭘 잘해줘.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고, 욕하고, 헤어져, 그만해 몇번씩 말하는데? 이제는 그냥 하는 말 같아. 걱정되지도 않아 (네 웃는 거보다 저도 피식 웃으며)진짜 나 엄청 좋아해, 나 엄청 마성의 여잔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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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1에게
그런가봐. 뭐가 예뻐서 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어. 애교도 안부려주고 질투도 안하는데. (살짝 흘겨보다가 너 코를 살짝 잡았다 놓고 너에게 기대듯이 볼에 뽀뽀하며 옆으로 쓰러트려 가두고는) 이 참에 애교부려봐. 그럼 집에 보내줄게. 변태같나 ? 자기야 애교부려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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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야_에게
애교는 내가 할 말이 없고, 질투는 하지 말라며. 지가 말하고도 또 변덕 부린다 (코 아픈지 찡긋거리다 네가 다가와 입맞추자 가만히 있다가 조금더 힘주자 넘어져 눕혀지는)애교? 내가 진짜 빨리 딸 낳아서 나한테 안 시키게 해야지. 죽겠어 진짜 (푸스스 웃다가 갑자기 두 팔로 네 허리 감싸고 당겨 살짝 입맞대고는 아랫입술 물었다놓고 떼지 않은 채 웅얼거리는)아아, 오빠 집에 보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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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2에게
(푸스스 웃다가 입에 쪽쪽거리고는 너와 똑같이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놓으며 입을 맞춘채로 웅얼거리며) 이건 보내지 말라는건데 (너 볼 살살 쓰다듬다가 입맞추고 진하게 키스하고는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예뻐죽겠다 진짜. 이러는데 어떻게 집에 보내라는거야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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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야_에게
(작게 웃다가 트레이닝 바지 주머니에서 핀 꺼내 네 이마에 흘러내린 머리 한쪽으로 넘겨 꽂아주고는 만족한다는 듯 두 손으로 양 볼 잡아 늘이며)뭐 어쩌라구요, 애교 부리면 집에 보내준다며? 귀엽다 애기 같아. 가서 거울 보고 와 봐. 오구오구 내새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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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3에게
(머리 한손으로 더듬더듬 거리다가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해 거울보고는 빵터져서 혼자 웃다가 다시 고쳐 꽂고는 다시 소파에 앉으며) 죽는다. 근데 예쁘지. 나 이거 어렸을 때 여드름 날까봐 맨날 이러고 있었는데.. 오빠 찬순이 오랜만이지 보고싶었어. (너 어깨동무해서 품에 안기게 하고는 얼굴에 뽀뽀하는) 아 자기야 집에 갈거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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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야_에게
알아. 저번에 보내준 중학교 땐가, 고등학교 때 여장 사진에서도 머리 묶고 있지 않았나? 머리 흘러내린 거 보니까 갑자기 해주고 싶어서 (너 화장실 간 동안 자세 바로 하고는 계속 웃는)귀여워. 나 머리 묶고 올테니까 아저씨도 그러고 있어요. 찬순이 오랜만이다 (눈 감고는 자세 고쳐 앉아 기대며)왜,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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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4에게
(너 손잡아서 잡았다 깍지꼈다 풀었다 만지작거리다가 너 빤히 쳐다보며 입술에 쪽쪽거리는) 아니 그냥 뭐. 집에 갈거냐고. 언니도 없다며 혼자 잘거야 ? 나 혼자자기 싫어서. 꼭 뭐 자고 가라는건 아니고. (너 머리 만지작거리다 잔머리 귀 뒤로 넘겨주며) 자고가. 오빠가 손만 잡고 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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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야_에게
(네 손길에 저도 싫지 않은지 같이 손에 힘주다가 입맞추며 고개 끄덕이는)오늘도 넘어갔다. 아저씨가 이러는데 내가 어떻게 집에 가요. 아니, 한 번 단호하게 집에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긴 해. 요즘 칭얼대는 게 늘었어. (혼자 중얼대다 네 볼 톡톡 두드리며)으이구, 이러다 진짜 혼자 못 자면 어쩌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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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5에게
(씩 웃으며 너 쳐다보다가 너 확 껴안아서 소파에 눕히며 얼굴에 막 뽀뽀하고는) 자고가 자고가. 알겠지 ? 오빠가 진짜 손만 잡고 , 아니다 껴안고만 자자. 뭐 너가 원하면 상관없고. (큭큭거리다 공주님안기로 안아올려서 침대에 내려놓고는 옆에 누워 너에게 안기는) 혼자 못자면 너가 맨날 자야지 뭐. 결혼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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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야_에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네 행동에 혀 내밀고 고개 젓다가 다시 웃으며)못말린다니까 정말로. 내가 너무 받아줘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버릇 잘못 들인 것 같은데 (꾹꾹이 표정 지으며 너 보고는 다시 옆에 편히 누울 수 있게 살짝 움직이는)..그래도 혼자 자야지, 언제 결혼할 줄 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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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6에게
(자세를 고치며 너에게 팔베개 해주고는 끌어안으며 토닥이고는) 그냥 오늘따라 혼자 자기 싫어서 그러지. 가끔 이런 날이 있다고. 그 가끔이 요즘 잦아진건 사실이지만. (푸스스 웃고는 꽉 껴안고 토닥토닥거리다가 눈 감고 뽀뽀하며 입맞추고 웅얼거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너 있어서 좋아. 오늘은 진짜 잠만 잘게. 얼른 자자. 자기 피곤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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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야_에게
알아요, 나도 며칠전에 그랬잖아. 진짜 위험하다니까? 막 새벽되면 아저씨 품이 그리워. 외로운건가 이게? 진짜기다란 인형 하나 사서 안고 자려구요. 뭐 안 껴안으면 허전해서 잠이 안 와 요즘에 (세게 안아오자 답답하면서도 좋은지 저도 옆으로 살짝 돌아누워 허리에 팔 감고는 손으로 까딱까딱 등 토닥이는)왜 오늘은 사랑한다고 안해줘요, 해 줘 빨리. 어제도 안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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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7에게
그냥 새벽마다 몰래 빠져나와서 나랑껴안고 자자. 걸리면 아저씨가 혼날게. 아 빨리 결혼하고싶다. 이런 걱정도 안하고 (더 세게 꽉 안아서 너 품에 살짝 고개를 묻고 졸린지 나른하게 눈 감고있다가 네 말에 너 귀에 대고 말하는) 어제 안해줬어 ? 왜 말 안했어. 사랑해사랑해. 사랑해 지이야. 예뻐죽겠네 진짜. 잘 자.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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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야_에게
응, 나도. 아저씨 덕분인지 나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 죽겠잖아. 진짜 책임 져야 돼요. 내 나이에 결혼하고 싶다는 애 나밖에 없어. 아저씨가 나 데려가야 돼 (제 귓가에서 들려오는 네 목소리와 숨결에 미소 짓고는 쪽쪽대는)그래도 내가 해달라니까 좋지? 나도 사랑해요. 진짜 진짜 많이. 잘 자요, 찬열 오빠.

/끝. 설레ㅋㅋ 서서히 졸리다. 눈 감으면 잠들거야(Zzzz) 잘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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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88에게
잠들어라 얍. 잘 자zZ 수고했어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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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니니~

야_
102에게
나랑
잔다고하면
허락해주셔 ?
안해주시지않을까 ; 모바일 지금 막 답답글

독자107 l 나
야_에게
당연히
친구집 간다그러죠
나 아저씨랑
나란히 맞기는
싫어요
(웃음) 지금 막 답답글 수정 삭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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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쫒겨날지도몰라
나 막
이사가라고하면
어떡해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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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그럼
그날로
신혼집
차리는거 어때요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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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놔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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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당연한 소릴해요
그러니까
야근 열심히 하고 와요
문열면
선물이 기다릴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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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9에게
아 진짜
이래서
일에 집중을
하겠어
자기야 ?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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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야_에게
그럼
나 먼저
자고 있을게요
됐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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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2에게
...
설레서
일을 못하겠어
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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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야_에게
뭐가 설레요
변태아저씨
나는
하나도
설레긴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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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4에게
ㅋㅋㅋㅋㅋ
변태고딩이네
졸업언제하냐
고딩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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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야_에게
변태고딩 아니거든요?
다음주잖아요
까먹으면
결혼 안해
미팅할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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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7에게
ㅋㅋㅋㅋㅋㅋ
회사빼야지
고딩이
졸업이네 벌써
멋있게하고
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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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야_에게
회사를 빼면
돈은 누가벌어요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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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19에게
그 날
하루빼는건데 뭐
그럼
졸업식
못가는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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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야_에게
그래도
월급은 나오겠죠
(방긋)

못생기게 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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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1에게

못생기면안되지
너 친구들
많을거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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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야_에게
그 친구들이
아저씨 눈독들이니까
그런거죠
아저씨 회사나
내 친구들이나
믿을사람 하나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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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3에게
ㅋㅋㅋㅋ
그래봤자
결혼은
너랑할거야
(방긋)
내가 눈길도
안주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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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야_에게

아까도
언니랑 웃는거
다 봤는데
내 친구들이랑도
짜고 나 놀리고
그랬으면서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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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6에게
ㅋㅋㅋㅋㅋㅋ
다 너얘기 하면서
웃은거야
바보야
너 때문에
웃는거지
멍충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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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야_에게
뻥치시네
생각하니까
또 울컥해
아저씨 와이셔츠에 대고
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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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28에게
뭘 울컥해
멍충이네
울다가
웃겨야지 막
그럼 뿔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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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야_에게
안웃어줄거에요
멍충이가 뭐야
그럼 아저씨는
멍충이 남자친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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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1에게
나도
멍충이할게
박멍충이
그러면서
나보면 웃을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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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야_에게
들킴
아저씨 얼굴 보면
웃음이 나는걸 어떡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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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3에게
울다가웃으면
뿔난다니까 ;
어디에나는지
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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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야_에게
몰라요
변태아저씨
나는
변태 애인
둔 적 없는데...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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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6에게

변태아니야
(눈물)
왜 변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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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야_에게
맞잖아
변태 박찬열씨
그냥
내 방에서
자야겠다
위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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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38에게

자기야
ㅋㅋㅋㅋㅋㅋ
내가
뭘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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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야_에게
몰라요
묻 지 마
(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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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0에게
ㅋㅋㅋㅋㅋㅋ
왜이래
귀엽게
내가 뭐 했어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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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야_에게
맞아요
아저씨는
아무것도 안했고
집에는
언제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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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3에게
언제갈까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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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야_에게
오지 마요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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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6에게
ㅋㅋㅋㅋㅋㅋ
돈이나
벌어
이거야?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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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야_에게
아니요
그냥 집에 빨리 와요
나랑만 있어야돼
공유할 수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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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49에게
이제 끝나가
좀 만
기다려
우리집이야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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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야_에게
아저씨
침대 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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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0에게
유혹하는거야 ?
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
지금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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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야_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갈거야
늦게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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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2에게
(너가 기다릴까봐 급하게 운전해서 집에 도착해 도어락을 풀고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는 너 보고 씩 웃는) 나 왔어 자기야. 힘들어 죽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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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야_에게
(핸드폰 보고 있다 급하게 들어오는 모습에 깜짝 놀라 일어나는) 아저씨 왜이렇게 빨리 왔어요? 위험하게 운전한 거 아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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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4에게
나 모범운전자야. 너 보고싶어서 얼른 왔지. (넥타이 푸르며 침대에 걸터앉아 너 보고 웃으며 입술을 쭉 내미는) 뽀뽀해줘. 고생했으니까. 너가 얼른 오라그래서 일 열심히 하고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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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야_에게
(앞으로 가서 앉고 두 볼을 손으로 감싸는) 그랬어요? 잘 했으니까 상 줘야겠다. (쪽쪽쪽 하고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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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57에게
(웃으며 뽀뽀받다가 너 끌어안고는 볼에 뽀뽀하며) 예뻐죽겠네. 얼른 결혼해야겠다. 맨날 퇴근하면 뽀뽀받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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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야_에게
(감싸 쥔 두 볼을 살짝 흔들고는 목에 손을 둘러 안기는) 예뻐도 죽으면 안돼요. 평소에도 맨날 해줬잖아 퇴근뽀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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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0에게
뽀뽀받고 집에 보내야되잖아 결혼하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잖아. (껴안아서 내려보며 입술에 쪽하고 떼어내며) 옷갈아입어야돼. 불편하다. 눈 감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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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야_에게
(네 말에 무릎 세우고는 고개를 푹 묻는) 빨리 갈아입어요. 늦으면 나 확 고개 들어버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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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1에게
(옷 빠르게 갈아입으며 중간중간에 장난치며) 어, 변태야 슬쩍슬쩍 보는거 다 알아. 보지마 변태야. (다 갈아입고는 너 앞에 들이대고는) 눈 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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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야_에게
(꼭 감은 눈 뜨고는 앞에 있는 얼굴 보고 놀래는) 아우, 깜짝이야. 나 안봤거든요? 아저씨처럼 변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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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3에게
참나. 진짜 내가 왜 변태냐니까. 억울하네. 나는 뽀뽀밖에 안했어 자기야. (장난스럽게 울상짓다가 입술에 뽀뽀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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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야_에게
(울상짓는 얼굴 보고 웃음 터트리고는 입꼬리 올려주는) 찡그리지 말고 웃어야 예쁘지. 그럼 난 왜 변태야? 내남자 몸 내가 보겠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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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4에게
어, 그럼 나도 내여자 몸 봐도 되겠네 그치 자기야. (장난스럽게 말하고는 씩 웃는) 장난이야. 뭐 그래서 내 몸 보고싶다고 ? 아니면 보여달라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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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야_에게
(눈 마주치며 같이 씩 웃고는) 보고싶긴 한데 나중을 위해서 아껴둘게요. 아니면 재미없잖아.
(배를 쿡쿡 찌르고는) 그리고 볼 것도 없는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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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6에게
(배에 힘 꽉 주고는 이내 푸스스 웃으며) 술배야 술배. 이제 복근 만들어줄게. 또 멋있다고 반하겠네 우리자기가. (너 살짝 째려보고는) 뭐 너는 볼 거 많은것 처럼 말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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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야_에게
(째려보는 시선에 바로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그거야 뭐 나중에 알게 되겠죠. (술배라는 네 말에 뾰루퉁 해져서는) 술도 그만 좀 마시고요 아저씨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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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8에게
알겠어. 이제 관리해서 복근만들어준다니까 ? 기대하고있어. (웃으며 침대에 누워 팔베개 하고는) 누워 자기야. 얼른 자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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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야_에게
(품으로 파고 들어가서는)
아저씨랑 결혼하면 맨날 이런 느낌이려나?
(고개들고 눈을 맞추고는) 매일 매일 이렇게 설레면 어떡해요. 심장아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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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69에게
이래놓고 결혼하면 코골고 막 발로찰거같아. ( 큭큭거리다가 널 꽉 안아 토닥이는) 이렇게하면 심장이 터지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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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야_에게
(토닥이는 손길에 가만히 품에 안겨있는) 코골고 발로 차고 침 흘리면 나랑 결혼 안할거에요?
(가슴팍에 볼을 붙이고는)아저씨 심장도 터질거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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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1에게
아니. 나도 그러고 자야지 같이. (장난스레 웃다가 다리로 너 몸 감싸안으며) 응. 터질거같아 사실. 막 두근두근거려. 좋다 그치 잠 잘올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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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야_에게
(고개를 끄덕이다 올려다보는)
응. 설레 죽겠어 진짜. 나는 설레서 잘 잘지도 모를거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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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3에게
(꽉 껴안고 가만히 있다가 입술에 뽀뽀해주며) 그래도 잠은 자야지. 이따가 덥다고 떨어지지말고 아침까지 이러고 자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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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야_에게
(웃으며 품 안을 파고 드는)
알겠어요. 우리 둘 다 내일 아침까지 이러고 있기.
떨어지는 사람이 소원들어주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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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5에게
알겠어. 내 소원은 무조건 뽀뽀백번. 얼른 자 자. 늦었다 출근해야돼 내일 또 너가 깨워줘 (볼에 뽀뽀하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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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야_에게
알겠어요. 내가 깨울게.
내 꿈 꿔요 아저씨.
(손등에 뽀뽀 하곤) 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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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76에게
/ 끝끝끝 수고했어 (방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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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야_에게
수고 많았어요 잘자요!!! 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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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오늘 꼭 톡 일등하려고 대기했었는데 안오네. (눈물) 꼭 주말에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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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누구야 (눈물) 사실 오늘 너무 피곤해서 .. 주말에 꼭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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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뺴꼼) 찬열공주! 금요일에도 꼭꼭 봐요! 피곤하면 얼른자야지. 잘자요, 내꿈꾸는건 필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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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그려그려 너도 내 꿈꿔 (윙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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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응! 근데 몇시쯤에 와요? 진짜 완전 일등할패기로 기다릴테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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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91에게
주말에 올 것 같아 ..아니면 금요일밤 ? 몇시쯤은 정확히 못말하겠어 (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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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야_에게
응응.새글봤어요. 주말에와요! 주말! 꼭 톡해요,우리. 잘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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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_
92에게
잘 자 (방긋)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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