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뭐 글을 지르고만 보나요...
이 글은 제 경험에 좀 더 살을 붙인 글입니다. 픽션이 더 커요. 모티브만 경험에서 따왔습니다.
여기서 백현이의 연인 그 녀석과 경수가 불러준 그 노래는 독자 분들의 상상에 맞길게요.
마땅한 인물과 노래를 생각하지 못해서요. 일종의 열린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패포 1화와 바람소년 다음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글은 경수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