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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4 음악, 파불 뜨는 사진 다 재업했습니다! 원래 있던 사진과 다른 짤들도 있을 거예요. ^vT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5년째 연애 



"뽀뽀."

"아까 했잖아."

"또 하면 되지."


김재환의 말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지금 그 말만 27번째인 거 알지? 김재환은 가볍게 내 말을 무시하고는 내 입술에 제 입술을 맞댄다.

가벼운 입맞춤으로 시작했던 것은 어느새 깊은 입맞춤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얽히고, 내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감싸는 김재환의 입술에 감고 있던 눈을 더 꽉 감았다.

그 순간, 핸드폰의 벨 소리가 울렸다.


"..."

"..."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의 입술이 떨어졌다. 나는 웃으며 김재환의 입술에 짧게 뽀뽀를 한 뒤 전화를 받았다.

김재환은 어리광을 부리듯 나를 감싸 안아 내 어깨에 제 고개를 기대었다. 나는 통화를 하며 김재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응, 알지. 그거 혹시, 아. 가만히 좀 있어봐."

-...엉?

"아, 아냐. 미안. 계속 얘기해봐."


오랜만에 연락을 한 친구이기에 반가운 마음이 컸을까, 통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었다. 김재환은 지루했는지 몇 번 하품을 하더니 제 고개를 내 목덜미에 부비적댄다.

그게 간지러워, 나는 김재환의 고개를 살짝 밀어냈다. 김재환은 입술을 삐쭉 내밀며 가만히 내 어깨에 기댄다.


-그래서 나중에 한 번 모이자는데.

"..."


...그 자세로 가만히 있을 김재환이 아니다. 김재환은 장난기가 발동한 것인지 내 어깨에 기대 있던 제 고개를 돌려 내 목에 짧게 뽀뽀를 하더라.

나는 그 행동에 놀라 잠깐 말을 멈추었고, 가만히 김재환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는 가만히 있으라는 뜻으로 탁자 위에 있던 초콜릿을 입에 넣어주었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그랬더니, 웃으며 제 입에 물린 초콜릿을 내 입술 쪽으로 가져다 대는 김재환이다. 왜 이래, 진짜. 하지 마. 입모양으로 말했지만 소용이 없는듯했다.

-여보세요? 너 자냐?

"...아, 응. 듣고 있어."

-왜 이렇게 대답이 느려.

"미안, 피곤해서 그런가 봐. 그냥 내가 이따 다시 전화 줄게."

-그래, 그럼.


제대로 통화도 안 될 것 같아 결국 전화를 끊었다. 나는 여전히 초콜릿을 물고 나를 올려다보는 김재환을 째려보았다. 김재환은 그제야 웃으며 초콜릿을 먹기 시작한다.


"왜 자꾸 방해해."

"심심했어, 계속 통화하니까."

"...목에 뽀뽀는 왜 해, 놀랐잖아."

"그건 그냥 예뻐서."


꼭 할 말 없게 만든다. 나는 말을 돌리려 초콜릿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초콜릿 맛있어?


"달아."

"나도 저거 하나만 꺼내줘."


김재환은 탁자 쪽으로 손을 뻗어 초콜릿을 내게 건네주는가 싶더니, 자신이 먹어버린다. 또 장난이다, 또.


"아, 진짜."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김재환은 말없이 제 입에 초콜릿을 물고는 나를 끌어안아 내가 뭐라고 할 틈도 없이 입을 맞추었다.

입맞춤은, 초콜릿이 녹은 후에도 계속되었다.




5년째 연애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김재환과 나는 저녁을 먹은 뒤 짐을 챙겨 카페로 향했다.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의견에 둘 다 동의를 한 것이다.

김재환은 바닐라라떼를, 나는 카페모카를 시켜 자리를 잡았다. 책을 폈지만 그저 장식일 뿐이었다.


"기말 끝나면 뭐 할 거야?"

"독서실 끊게."

"아, 맞네. 우리 이제 고3 올라가지."

"수능도 끝났으니까 예비 고3이지."


대화가 우울해졌다. 아아, 내가 고3이 될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대화과 끊기고 내가 가만히 김재환을 쳐다보고 있자 김재환은 바닐라라떼를 마시다 말고 웃기 시작했다.


"...왜 웃어."

"할 말 있어 보여서."

"넌 그게 보여?"

"내가 널 제일 잘 아니까."


나는 속으로 삼켜두었던 말을 꺼냈다. 그러니까, 몇 주 전. 수능이 며칠 안 남은 시기였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이거 봐라."

"...도대체 그런 건 어디서 구해오는 거야?"

"그건 알 필요 없고. 귀엽지."

"귀엽네..."


물론 인형이. 이어지는 내 말에 다니엘은 -뭐가 웃긴 건지는 모르겠지만- 옅게 웃고는 치타 인형을 들고 반을 돌아다니며 자랑하기 시작했다.

강초딩, 지성 오빠가 다니엘을 그렇게 부르곤 했는데. 찰떡같은 별명이 생각이 나 웃으며 다니엘을 쳐다보다, 쉬는 시간 내내 비어있는 김재환의 자리를 쳐다보았다.


곧이어 -쉬는 시간이 끝나기 몇 분 전- 김재환이 반으로 들어왔고, 가방 안에서 무언갈 꺼내더니 반 앞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처음 보는 선배인데. 여자 선배다.

끝까지 쳐다보다 말고 나는 시선을 돌렸다. 속이 부글부글 끓는 기분이 들었다.




"너 수능 며칠 전에 어떤... 선배한테 갔었잖아."

"...아, 응."

"...누구셔? 원래 친했어?"

"..."


나름 큰마음을 먹고 물어본 건데, 돌아오는 대답이 없어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버릇처럼 입술을 물고는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김재환을 쳐다보았다.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웃음을 참는 듯한 김재환의 모습이 보였다.




5년째 연애 




"연말 파티? 누구랑?"

-누구랑 하겠어, 너지.

"난 좋아."

-짐 챙겨서 내 자취 방에 가있어. 내가 장보고 갈게.

"마트 갈 거야? 같이 가지, 왜."

-...알았어. 이따 나오기 전에 전화해.

"응."


침대에 누워 멍하니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김재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제 집에서 연말 파티를 연다는 말에 누구와 함께하냐 물었더니, 나란다. 당연하다는 듯 확정 짓는 대답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그나저나, 벌써 올해도 다 갔다고 생각하니 괜히 울적해진다.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빠른지. 나는 이따 부모님께 따로 연락을 드려야겠다 생각을 하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야, 이건 왜 사."

"파티잖아. 분위기 내야지."

"크리스마스 때 산 거 있잖아. 그거 써."

"그럼 저거 사자."

"...못 산다, 진짜."


나름 파티라고 소품을 사는데, 티격태격한다고 시간을 다 보내고 있었다. 결국 하나만 더 사는 것으로 합의를 보고 식품 코너에 향하던 중이었다.

카트를 끌고 있는 김재환의 팔에 팔짱을 꼈더니 김재환은 웃으며 나를 내려다본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애교 늘었어."

"이게 무슨 애교야."

"내 눈엔 애교야."


으구, 김재환은 장난스레 내 한 쪽 볼을 꼬집고는 시식코너로 향한다. 나는 웃으며 그런 김재환을 따라나선다.




"신혼부부예요?"

"...예?"


시식코너에서 -서로에게 먹여주며- 시식을 하고는 몇 가지 냉동식품을 담는 도중에, 신혼부부냐는 시식 코너 아주머니의 물음이 들렸다. 당황해 손사래를 치려다, 이내 웃으며 김재환의 손을 잡고는 손깍지를 꼈다.

내 행동에 김재환이 더 당황한 듯 보였다.


"이제 1년 다 되어가요."

"예쁘네, 좋을 때다. 내가 하나 더 담아줄게. 가져가요."

"아,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사러 올게요."


가자, 여보야. 내 말에 김재환은 끝내 웃음이 터져 시식 코너를 다 돌 때까지 웃음을 거두지 않았다.

빨개진 얼굴 탓에 김재환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 했다. 여보야가 뭐야, 여보야가...

아마 몇 년 치 놀림감이 될 거 같은데, 망했다.




5년째 연애 




"너 그, 머리 긴 선배 말하는 거야?"

"...응."

"아, 미치겠다 진짜."

"..."

"그게 신경 쓰여서 계속 그런 표정이었어?"

"내 표정이 어땠는데?"

"완전, 막. 질투의 화신."


나도 모르게 정색을 하자 김재환은 내 표정을 보고 더 크게 웃기 시작했다. 나는 진지한데, 왜 장난이나 치며 웃고 있는지.


"성운이 형 알지. 작년에 나랑 같은 동아리였던."

"아, 응."

"그 형 여동생이셔. 이번에 수능 친다고 하셔서 응원하는 겸 선물 드린 거고."

"아..."

"질투 안 해도 돼."

"...나 질투 안 했어."

"알아, 다 알아."


알긴 뭘 알아, 아니라고. 내 대답에도 김재환은 웃으며 나를 달랬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마음 한 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시간이 늦어 카페에서 나와 집을 향하고 있었다. 데려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김재환의 고집은 꺾을 수 없었다.

결국 합의를 본 게, 버스 정류장까지였다.


"3학년 때 반 떨어져도 열심히 하자."

"...붙으면 좋겠네. 안 그래도 볼 시간 없을 텐데."

"김재환 파이팅."

"성 떼줘."

"우리 재환이 파이팅."

"너두."


멀리서 -김재환이 타고 가야 할- 버스가 보이기 시작해 김재환에게 잘 가라는 의미로 손을 흔들었다. 김재환은 다가오는 버스를 한 번 보더니, 잡고 있던 손을 이끌어 나를 제 품으로 끌어안았다.

나는 웃으며 김재환의 허리를 꼭 껴안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갈게, 조심히 들어가."

"응."

"1년만 더 고생하자."

"응, 1년만."


김재환은 제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내 고개를 들어 올려 입술에 짧게 입을 맞춘 뒤, 제 품에서 나를 떼어내 도착한 버스에 올라탔다.

이제 1년, 딱 1년이면 된다.

집으로 가는 길의 달은 참 예뻤다. 나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춰 선 채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제발, 남은 1년은 아무 일 없이 지나가게 해주세요. 그리고,

...재환이랑, 오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5년째 연애 




집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놀리는 김재환 탓에, 결국 몇 분간 말싸움을 하다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야 겨우 화해를 했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싸운 것도 잊고 웃고 떠들기 시작했다. 저녁 늦은 시간이 되었을 때는 영화 한 편을 결제해 바닥에 나란히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김재환은 영화가 아닌, 나를 보고 있었지만.


"재밌어?"

"응."

"너 집중입 튀어나왔다."

"아, 안 들려."


김재환은 괜히 입을 삐쭉 내밀며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영화의 전개가 잔잔했던 탓일까, 나른해지는 기분에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고개를 살짝 젓고는 김재환의 어깨에 몸을 기대었다.

김재환이 자연스럽게 내 어깨를 감싸 안자, 나는 고개를 틀어 김재환을 올려다보았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왜."

"졸려."

"영화 끌까?"

"너 안 봐?"

"다른 거 하면 되지."

"다른 거 할 게 뭐가 있다고."


음... 김재환은 무언가 생각하는듯하다가 옅게 웃으며 티비를 끄고는 그대로 고개를 틀어 내 입술에 제 입을 맞추었다 떼어냈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뭐, 뽀뽀라도 하고 있을까?"

"...이미 했으면서."

"방에 갈래?"

"응."


손 줘. 영화를 본다고 불을 다 꺼둔 탓에 주위가 잘 보이지 않아 김재환에게 손을 내밀었다. 김재환은 웃으며 내 손을 잡고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으로 함께 방으로 향했다.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21 | 인스티즈

"손 작은 거 봐, 애기다 애기."

"너는 발이 작잖아. 완전 아장아장."

"..."


들어가서 또 싸우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암호닉 ㅎvㅎ

(오늘부터 당분간 암호닉을 받지 않겠습니다! ^vT)

샘봄/우지니최고야/으건츄/지재/균킹/AB/아마수빈/내마음의어니부기/밀르/파랑/소꿉친구재환/마카롱/루쇼/숮어/우진아여기봐/츄츄/666666/112/수 지/널조화해/영쓰/윙지훈/대나무/0809/아가베시럽/모카/모모피치/푸름/쟈몽/유한성/물만두/굥차차/니나노/대니/♡으거이여친♡/솜사탕/덩율곰/선물/우즈/포뇽이/루키/포카/두동/복숭아/뽀뇨/피치/다민/오니오니/환바라기/애플파이/0303/0128/감자도리/풍차소년/강낭콩/올라프/로운/화니/짱구/레인보우샤벳/튭튭/배나뮤/우뇨뇨/❤누텔라❤/윤맞봄/푸린/째니/rice road/주디/순얼방음/하늘하늘/사이다/녜리12/구름/000/햄아/애껴/어거스트/애슐리/해령/롱롱/딥챙/재재재/남융/어피치/킹/녤니야/가람/설/갓제로/고덕/애정/햄아/포뇽이/어이엄슴/여운/퍼지네이빌/아몬드/리본/☆별☆/호니/짼짼/민현아어깨빵해조/#0613/졔졍/부산킹복숭아/파인애플맛콜라/연이/옹성우/자몽쥬스/포도가시/뿌꾸/윤솔/자연스롭겡/달달/석고상/뽀또/쮀니/재환은다죠앙/허니통통/김짼/호두/밍뭉이/늘부/졔/강아지는멍멍/오늘도행복해/고등어조림/포카리/안녕지성아/에비츄/민향/킹만두/남고/세계최고메인재환/새현/하누월/꿈틀/째니짹/정팀장/킹짼/1102/상큼쓰/쮸글/별두개/옹청/코타/로운/씽씽/제니/정수기/센터/쁘오뇨오/1111/우주최강째니/괴도/게으른개미/석고상/딸기모찌롤/0527/안녕/여름동화/황제/간장계란밥/블체/수니/이리와짼쓰/숨/헐쓰/백설탕/녤루/쩨화나/아앙아/1158/계속달립니닷/새현/원너블/뿌야/0920/볼륨/디어/칸타타/선몽/포뇨부기브기/새벽별/노코멘트/옹히/꾸루/예또/사용불가/나로/슬픔이/미녀/핫초코/620/주222/두둠칫/브잉/옹뀨/더드미/마이쮸/새살/핑핑핑핑/오만원/채움/브룩/덧니참새/809/여우별민현/재짱/얄루얄루/빨간머리/남트리/휘둘리는 둘리/장댕댕/봄파카/아재환아/체리/윤윤이/다다다/봄봄이/코알루/김째니/녤루/다음편/빵빵/숭숭뒤/자몽슈/부기부기/월이/민꾸꾸/댄싱쥬스/푸우/녤피치/하트/망고주스/필통/짹0610/등판39/곰탱이/짼째니/째환/쑤쑤/그리즐리/하핫종현/어화동동/라온하제/유메/퍼플/정태풍/0846/Cherish/고기만두/스물둘/쿠쿠밥/고먀미/김짼두/뷔밀병기/가을/참새랑/체리베베/춍춍/향기/마요/lia/숭아/95890/우주/5년째00/재화니화니/엄찌/강캉캉/거울기/보리/기림/군밤/감자물만두/떡잔치/디디미/포로링/사빠딸/말랑/재환쓰/째화니쬭쨩해/화봄/0209/지성박수/베팅✔/루지/욤욤/멈무/강낭/짜뇨/새벽/친9/삽/체리베베/Marshsnail/미뇽/햄/멜리멜리/감자은/0315/가스파드/리안/미니츄/황달/지나가다


+) 

혹시나 제가 암호닉 추가 안 한 것 같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vㅠ...


너무 오랜만에 왔죠 ㅠvㅠ... 죄송합니다.

자주 오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약속... ㅠvㅠ


제가 답글이 많이 밀리기도 밀렸고, 독자님들이 암호닉 찾기가 힘드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답글을 다 달아드리고, 암호닉을 (찾기 쉽게) 다 정리한 뒤에 다시 암호닉을 받을 생각입니다! ^v^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족한 글에도 항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글 쓸게요! ㅇv<

사랑하구 또 사랑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ㅎv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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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가님 ㅠㅠㅠㅠ 얼마만에 찐한 뽀뽀인가요 이번편 레전드로꼽힐정도로 대박완전재밌으요 !!!! 그리고..저 1등 처음해봐요..그래서 엄청신나요 재환이 너무 귀여워..짤도 완전 찰떡 ㅠㅠ 게으른개미입니다!!!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18
째환입니당 ㅎㅎ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아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 잠 못 자겠어요ㅠㅠ 그래서 방가서 뭐할건데 재환아 ,,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6년 전
독자4
예스굿
6년 전
독자5
수 지예요!! 진짜 둘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여주 이제 애교도 막 부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서 너무 웃겼어욬ㅋㅋㅋ
6년 전
독자6
꺄아아아아아아 112에요!!! 오늘 재환이랑 여주랑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흐규ㅠㅠ둘이 너무 귀엽구ㅠㅠ보기 좋아용?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14
으어어우ㅠㅠ marshsnail 이에요ㅠㅠ 완전 오늘도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ㅜㅠ 다음편도 기대됩니다ㅜㅠㅠ 항상 감사해요!! 오늘로서 두번째 댓이네요ㅠㅠ 앞으로 꾸준히 댓 달게요!
6년 전
독자8
짜뇨입니다!!! 신혼부부인척하는 것도 귀엽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마지막에 발이작아서 아장아장이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ㅜㅜ
6년 전
독자9
끄야야악 너무너무 좋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보야 뭐야ㅠㅠㅠ 세상 달달하네요ㅜㅠㅠㅠ
6년 전
독자1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오늘 너무 달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뽀뽀가득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
설레요설레요 ♥

6년 전
독자11
크흡....작가님....연애하시죠...ㅠㅜㅠㅠㅜㅜㅠ아니면 이렇게 달달할수가 없어요ㅠㅜ증멜루...ㅠㅜ사랑해요 아시죠?ㅠㅜㅜ항상 복받으세요
6년 전
독자12
장댕댕입미다~~! 제 고딩시절에는 왜 저런 남자가 엊ㅅ을까요ㅜㅜㅜㅠㅠㅠ 째니야ㅜ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스퀸십이 많은 거 같아 너무 좋습니다? 여주도 능글거리고 째니도 너무 좋고,, 옆구리 시려서 죽겠어요 ㅠㅜㅠㅜ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용
6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 다음 편입니다 인스티즈 알림과 동시에 비로 들어와서 보았습니다 이 역시는 역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둘이 티격태격하는 게 너무 보기 좋아요 신혼부부라이고 능청스럽게 행동하는 게 진짜 너무 귀 여우ㅏ요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알바하고 힘들었는데 잠들기 전에 작가님 글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힘든 게 날아간 느낌 잊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 보이요
6년 전
독자15
허ㅓ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설레서 잠 어떻게 자요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저렇게 귀엽고 멋있고 설레고 다할 수 있나여!!!!!헝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7
강낭콩입니다! 세상에 오늘 여주 너무 귀여워요...으으 지구뿌셔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6년 전
독자19
딸기모찌롤이에요!!!!! 오늘도 설레는ㅠㅜㅜㅜㅜ이런잔잔하고 달달한 분위기 넘 좋아유
6년 전
독자20
흐앙ㅇㅇㅇ 너무 달달하고 귀엽네여ㅠㅠㅠㅠ 꽁냥꽁냥 연애하는 거 같아서 입꼬리가 안내려가여ㅠㅠㅠㅠ
6년 전
독자21
너무 귀엽고 설레고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밤도 잠자긴 힘들겠네요..너무 설레서 호흡곤란 올뻔했어요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22
삽입니다ㅠㅠㅠㅠ오늘 진짜 완전 설레고 퓨귀엽고 오늘도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23
0527입니다,,,작가님 저 오늘 잠 못자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심장이 막 엄청 뜁니다,,,찐한 뽀뽀에,,,뽀뽀에,,뽀뽀.,,ㅎㅎ,,,재환이두 너무 귀여웠어요,,,ㅜㅡㅜ
6년 전
독자25
아진짜ㅠㅠㅠㅠ 너무 간질간질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6
옹성우 입니다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고 기분이 막 좋고 몽글몽글 해져요ㅠㅠㅠㅠ 여주도 가면 갈수록 표현이랑 행동이 적극적이고 막 설레고 이 글 읽으면서 대리만족 하고 있어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재재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작부분 부터 너무 널랬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짜 꿀잼..
6년 전
독자28
갸아악!!! 미리 신청해서 다행잉에요ㅠㅠㅠ[미니츄]입니당!! 오늘도 달달 터지는..특히 초콜렛에서 저 아주 녹아내리는 줄 알았자나요ㅠㅠㅠㅠㅠ작가님 연말에 또또 감기 더더 조심하시구요 항상 달달한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백설탕입니다ㅜㅜㅜㅜ 이번 편 넘 설레고 재밌어요ㅜㅜㅜㅜㅠ 재화니ㅜㅜㅜ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30
옹뀨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글로 제 현생 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작가님 글로 힐링하고 갑니다ㅠㅠ 왠지 재화니 연애하면 진짜 저럴 것 같기도 하궇ㅎㅎㅎ?

6년 전
독자31
월이입니다
오늘글 진짜 너무 설레고 이런 연애 하고싶다 이런 생각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아장아장에서 글 내용을 전부 까먹을뻔 했어요 왜냐면 우리 째니가 아장아장 걷는걸 상상해 버렸거든요

6년 전
독자32
하 역대급으로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 ㅠㅠㅠㅠㅠ킹재화뉴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작가님 신알신 뜰 때마다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감사해요 좋은 밤 보내세요!!
6년 전
비회원51.180
작!가!님! Cherish 입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설레는 글 써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재환이 덕분에 오늘도 제 심장은 녹아내려 남아나질 않는군요,,, 다음 화가 무지무지 기대되요! ㅎㅎ 매일 작가님 글만 기다려요. 저희 오래 뵈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34
안녕하세요 000이예요~!~!!~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하 근데 잠깐 소리 한 번만 지르고 갈게요.... 너무 귀여워!!!!!!!!!!!!!!!!!!!! 달달해!!!!!!!!!!!!!!! 짜릿해!!!!!!!!!!! 주글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봐서 더 좋구ㅠㅠㅠㅠㅠㅠ 진짜 짤이랑 찰떡,,, 앞으로 25032810번 더 읽어야겠어여... 자까님 오늘도 재밌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35
달다 달아 ㅠㅠㅠㅠㅠㅠ 자까님때문에 재화니가 더 좋아져요 ㅠㅠㅠ 필력으로 영업하시는 갓작가님 감사합니다 어흐구ㅜㅜㅜㅠㅠㅠ
6년 전
독자36
작가님ㅜㅠㅜ하 자기전에 설레고 자요ㅠㅠㅠ 오늘 움짤도 완전 대박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항상 좋은 글 감사해용❣❣❣
6년 전
독자37
스물둘입니다~~~진짜 볼때마다 저도 이런연애 하고싶구.....둘이 점점 스킨쉽이....ㅋㅋㅋㅋㅋㅋ너무 좋습니다ㅎㅎㅎ작가님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2017년 마무리 잘하세용♡
6년 전
독자38
아ㅠㅠㅠㅠ 대박 설레요...! 재환이 짤은 왜 다 설레는 거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볼 때마다 잔잔하면서도 달달하고 기분 좋은 느낌이 나요!ㅎㅎ 이 글을 알게 된 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글 하나가 뜰 때마다 스크롤 내리는 게 아까워서 아껴가면서 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이런 글 써주셔서 감사하요!♥
6년 전
독자40
달달하다 달달해ㅠㅠㅠㅠ오늘 너무 설레는 거 아니에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여 재환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
따흑 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 ㅠㅠ 요즘 재환이 설렘지수가 날로 증가하면서 독방에서도 5년째연애중 언급이 늘고 있어요!!! 제가 더 뿌듯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커플 ㅠㅠㅠ 넘나 달달해요 ㅠㅠㅠ 담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6년 전
독자42
고먀미입니다! 이런 일상적인 설렘 너무 좋아요ㅠㅠ?? 글 볼때마다 연애하고 싶어지는 이 느낌ㅠㅠ 아장아장..?
6년 전
독자43
오늘도행복해입니다ㅜㅠㅜㅜ큐ㅜㅠㅜ 여보야라니 결혼한지 1년이 다되어간다니ㅜㅜㅜㅜㅜ시도때도없이 뽀뽀하고ㅠㅠㅠ 애정표현을 아끼지 않는 재환이 좋아요!!♥ㅜㅠㅠ진짜 둘이 결혼시켜야겠어요ㅠㅠㅠ둘이 떨어져있는모습이 상상이 안가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행복한 글 감사해요,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44
댄싱쥬스에요!!!!!
아ㅠㅠㅠㅠㅠ오늘 달달하기만 한 것 같아서 진짜 대박 너무 완벽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그렇게계속표현해조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째니가 계속 뽀뽀해주는것도 너무 설레구ㅠㅠㅠㅠㅠ너무외롭네오?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그래도 우리곁엔 와나완이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암튼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 이르지만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해피뉴이어 보내세요 작가님!❣

6년 전
독자45
이런 달달함!!!!!! 좋아요 !!!!
자기전에 읽어서 너무 행복해용 ~~~

6년 전
독자46
핫초콬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신혼부부 드립은 뭔가 재환이가 받아칠 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야 ㅋㅋㅋㅋ
둘이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어

6년 전
비회원135.221
어이엄슴입니다ㅎㅎㅎㅎ 자까님 갈수록 달달해져요ㅎㅎㅎㅎ 연애하시나요??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지금 엄마미소짓고잇ㅇ네요

6년 전
독자47
ㅜㅠㅠㅠㅠ 알림 ㅂㅎ자마자 달려왔어용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ㅠㅠ
6년 전
독자48
오늘도 너무 설레네요 ㅠㅠㅠ 이 글 보면서 항상 연애 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글인것 같아요
신혼부부 같아보여서 귀엽네요 ㅎㅎㅎ !!

6년 전
독자49
어화동동입니다!! 재환이ㅠㅠㅠㅠ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기 있기 없기ㅠㅠ 미쵸.. 신혼부부인 척 연기하는 거 상상하니까 당황한 재환이 생각나서 넘모 귀엽잖아요ㅠㅠ.. 귀 빨개진 재환이.. 뿌엥.. 설레게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0
0809에요!!!! 아니 첫씬부터 이렇게 막 달달하고 사랑이 가득한 장면이면 됩니까???? 네 완전되죠!!! 암요 그렇고말고ㅜㅜㅜ 오늘꺼 완전 대박적....레전드급 설렘......뽀뽀귀신붙은거같은데요 재화니....완전감사하구옇ㅎㅎ마지막에 아장아장한 재환이 생각하니까 너무귀여울거같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오늘꺼 너무설레서 잠을못잘것같아여 자까님...ㅇ<-<
6년 전
독자51
엄찌입니다 ㅠㅠ 기다렸어요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 귀여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 발 작은 재화니.. 아장아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52
퍼플 아니 세상에 이 편에 뽀뽀랑 키스가 몇 번이나 나온거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앞으로 나올 편들에 있는 거 몰아서 나온 거 아니죠?
6년 전
비회원131.211
강낭입니다! 아주 능글 맞은 재환이 아주 보기 좋아요 아주.... 너네 둘이 그냥 평생 뽀뽀만 하고 살아라ㅠㅠㅠㅠ
6년 전
독자53
세계최고메인재환 입니다 !! 진짜 매번 설레네요 ㅠㅠㅠ흐헝헝 항상 감사드려요 작가님 ❤️?
6년 전
독자54
처음부터봤는데 이제야 댓글을 쓰네용ㅠㅠ 진짜진짜 잘보고 대리설렘하고있습니다 왜 제 삶엔 재환이같은 남자가없을까요ㅠㅠ 남친을 만나게된다면 꼭 저런 성격에 행동을 하는 남자였음 좋겠네유ㅎㅅㅎ 올해가 끝나가는데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미리복받으세요 쟉가님!!❤
6년 전
비회원60.32
작까님ㅠㅠㅠ 푸우입니다! 역시 오늘도 너무 달달하고ㅠㅠㅠㅠㅠ 설레는 김재화뉴ㅠㅠㅠㅠㅠㅠ옹어어어어ㅓ엉ㅇ엉ㅇ유ㅠ 잘 읽고갑니다 !
6년 전
독자55
솝소비에욤! 오늘 너무 설레자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6년 전
독자56
작가님 저는 거의 울고있어요... 텍스트 연애.... 짜릿......
6년 전
비회원88.82
작가님ㅜㅜㅜㅜㅜㅜ이번편도 너무 재밌고 설레고ㅜㅜㅜㅠㅠ사랑해요 정말루...
6년 전
비회원172.38
미녀에요!! 아 이거보니 연말파티,, 솔로인게 서럽네여,,, 부럽다 부럽다 ㅜㅜㅜ
6년 전
독자58
둘다 애기 아장아장아장 다 커엽다고 너네 ㅠㅠ 언제까지 꽁냥거릴ㄹ래
6년 전
비회원50.237
친9입니다
오늘 재환이 실화입니까 ㅜㅜ 완전 설레고 귀엽잖아요!!!
첫 문단부터 아주ㅜㅜㅜ우ㅝ
성운이 여동생에 질투하고 신혼부부 모먼트(?)도 완전 설레하면서 봤어요 ♡
다음화도 기댜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59
뷔밀병기애오!!!!!! 아 진짜 분위기 넘나 편안하면서 콩닥거리고 좋아요...... 아주 설레요 진짜루ㅠㅜㅜㅠㅜㅠㅠㅜ 왜캐 오랜만에 보는거같죠?! 보고싶어 미칠뻔.....오조오억년만인듯..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여❤️
6년 전
독자60
참새랑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여전히 귀엽고 쏘스윗 재화니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62
아 심심해서 방해하는 재화니 넘 기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구 다 다 넘 설레고 달달함니당 ㅡ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너무 달달해요ㅜㅜㅜㅜㅜㅜㅜ 빨리 다음 편도 보고 싶네용ㅎㅎㅎㅎ
6년 전
비회원76.76
다민입니다 ♥
아아 작가님 엄청 기다렸어요오ㅠㅠ 수능 끝나고 바쁘신가욥!! 전 실기하느라 바쁩니다.. 하지만 작가님 글은 꼭 챙겨봅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요!!

6년 전
독자64
순얼방음입니다!! 아 작가님...넘 달달하고 설레서 숨이 안쉬어져요...재환이 짤도 너무 찰떡같이 설레고ㅠㅠㅠㅠㅠㅠ진짜 죽을거같습니다...작가님 감사합니다.....진짜 넘 설레요ㅠㅠ
6년 전
독자65
진짜로 여주가 애교가 많이는 거 같아요 조타조타 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 오늘도 설레네욯ㅎ
6년 전
독자67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다음편 나오면 또 언능 후딱 달려올께요~~
6년 전
독자68
루쇼입니다ㅠㅠㅠ
늘 작가님한테 고백하게되는데요ㅋㅋㅋ작가님 사랑합니다 엉엉엉❤️

6년 전
독자69
재환쓰입니다! 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ㅠ여주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ㅠㅠ 재환이 진짜 스윗보스...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70
쑤쑤입니다!
재환이가 연말파티라고하니 올해가 다 지나간게 또 다시 실감이 나네요 ㅠㅠ 해가 바뀌어도 재환이랑 여주가 계속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두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6년 전
독자71
0920입니당 진ㅋ자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다 죽을 뻔,,
6년 전
독자72
작가님 정태풍입니다! 이 글은 항상 설레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더 설레는거같아요.. 진짜 대리연애하는기분이랄까요?^.^*ㅋㅋㅋㅋㅋㅋ 항상 이런 설레는 글 감사드려요...♡ 다음편도 같이 설레요><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빠르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6년 전
독자73
널조화해 입니다! 둘이 요즘 애정행각 하는게 늘었네요ㅠㅠㅠㅠ 달달해서 심장 부여잡습니다... 재환이 장난 때문에 심장이 몇번이나 폭행 받는건지.. 눈물이 날 것 같아요..ㅠㅠㅠ 재환이의 뽀뽀를 응원합니다^^ 재환뽀뽀 만만세..!!!! 그리고 여주 질투하는겈ㅋㅋㅋㅋ 아 진짜ㅜㅜ 둘다 귀여운데 여주가 가끔 이렇게 질투하는 거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둘이 넘 잘 어울리니까 결혼까지 해줘ㅠㅠㅠ
6년 전
독자74
글 보니까
재환이 발 작은게 막 떠올라서
막 귀여워서 주먹 물고 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재환이 너무 잘 생겨서..
피부 너무 탐나서 좋아 죽어요 진짜
연애중은 제 페이보릿 글 중 하나 ㅎㅎㅎㅎ
오늘도 잘 봤어요 코튼님
감사해요 ❤️

6년 전
독자75
포로링입니당!!! 훠우..이러케 달달하다니..독자 입장에서는 매우 큰 오예!!!입니다!ㅎㅎㅎ제 안의 연애세포가 깨어나는 느낌ㅎㅎ
6년 전
비회원193.144
짼짼이에요! 아 오늘 너무 설레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 아장아장 진짜 벽 뿌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6
재환이랑 스토리랑 넘나 찰떡....이쀼다...재화나...
6년 전
독자77
0846입니다!! 둘이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여주 질투하는것도 귀엽구 재환이 막 당황하는것두 귀엽고 그냥 얘네 넘 귀여운 커플이에여ㅜㅜ
6년 전
독자78
안녕하세요 강캉캉입니당❤️ 오늘은 끈적하고도 달달하구, 설레는 글이에요!!! 끄아아, 연말 분위기 물씬 나는 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9
흑흑 오늘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 너무 달달해 귀여워 ㅠㅠ 잘 읽구 가요
6년 전
독자81
요즘 공부때문에 삶이 너무 재미없었는데 작가님덕분에 힐링하고 가요 ㅠㅠㅠㅠ감사해여?
6년 전
독자82
와작가님말도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으앙유유유유유ㅠ개설레
6년 전
독자83
아ㅠㅠ달달해ㅠㅜㅠ브금이랑 찰떡이에요...남연애훔쳐보는거같아서 쑥쓰러울정도네요ㅎㅎㅎ그만큼너무설레요..흐응ㅠ여보라니..설레죽습니다ㅜㅠ
6년 전
독자85
정말 간질간질하게 설레네요 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6
라온하제에여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글오 연애를 해도 행복하네여ㅠ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ㅜㅜㅜ잘읽었습니다!!
6년 전
독자87
봄봄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 초콜렛을 이용하다니....! 재환이 대단해ㅠㅜㅜㅜ 달달하고 너무 예뻐요. 과하지않은 스킨쉽에 녹아내려요ㅠㅜㅜ
6년 전
독자88
작가님ㅠㅠ맨날 기다렸어요. 대놓고 달달하네요. 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89
짼째니입니다!현생에 치여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넘 달달해서 힐링되는 기분입니다ㅜㅠ대리 설렘 짱이에요ㅠㅠㅠ재환이랑 여주는 오늘두 넘 귀엽네요ㅠ다음편도 기다리고있겠슴당!
6년 전
독자90
아....알바하느라 힘들었는데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고 설레서 기분이가 좋아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1
나로입니다 아 오늘완전 뽀뽀쟁이김재환아닙니까ㅠㅠㅠㅠㅠ 달다르해요 엉엉 신혼부부... 그냥해 그냥부부
6년 전
독자92
이번 편은 되게 몽글몽글 알컹달콩하네요!!!!갸아아아아아아앍
6년 전
독자93
춍춍입니다...작가님 이곳에...뼈를 묻겠습니다...너무 설레...ㅠㅠ...진짜 뭔가 현실감이 있으면서도 없는 이런 글잡 ㅠㅠ감사합니다ㅠㅠ 상상해보니 좋아서 미쳐돌아버릴 것 같군여..흑
6년 전
독자94
어우 뭔 뽀뽀천국이네 아주!! 재환이는 오늘도 설레게 .. 그런말을 어떻게 서슴치..않게.. 또 목에다가 뽀보한건 또 무ㅜ야 어우 설렝
6년 전
독자95
김짼 입니다ㅜㅠㅠㅜ
하ㅜㅠㅜ 재환이...ㅜㅠ 너무 로맨틱하다...ㅜㅠㅜ 이 글은 설렘 포이트가 매번 화에 하나씩 있는거같아요ㅜㅜㅠㅜㅜㅠ

6년 전
독자96
하 이 글을 이제 서야 발견하다니ㅠㅠㅠㅠㅠ진짜 설레죽어요...... 아쉽지만 암호닉 다시 열리면 신청하겠슴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97
크흡 ㅠㅠㅠㅠㅠㅜㅜㅜ 독방에서 추천받아서 봤어요 ㅠㅠㅠㅠ 왜 이제ㅔ야 알았을까요 ㅠㅠㅠㅜ 암호닉 신청 가능한 날이 오게되면 꼭 하고싶어요!! 첫화부터 정주행하다가 지금까지 왔는데, 감정? 몰입도가 뛰어난 글?이라고 해야되나 말로 잘 표현을 못하겠는데 무튼 첫화부터 지금까지 내내 감정이입이 잘 돼서 슬픈 부분은 같이 울기도하고 설레는 부분은 실제로도 너무 설레서ㅓ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지금 아침 6시네요,, 잘 시간은 훌쩍 넘었지만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오 ㅠㅜㅜ 진짜 오늘도 너무 설레서 잠 못 잘것 같아요 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 앞으로 더 나올 작품이 너무 기대돼요!! 재환이가 남주인데 + 제 스타일인 글을 꼭 읽고싶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98
왠지 오늘따라 두사람 싸웠다곤 하지만 엄청 사이가 좋아보이네용 ㅎㅎㅎㅎ뽀뽀를 몇번을..헿 저도 부러우니까 연말파티해야겠어요!!!물론 혼자..핳
6년 전
독자99
으른 커플도좋고ㅜㅠㅜ학생커플도 좋고ㅠㅠㅜ그냥 둘이 백년만년붙어있어라ㅜ누ㅜ
6년 전
독자100
째화니쬭쨩해 입니다 제가 못찾는건지 암호닉에 제 닉넴이 없어요ㅠㅠㅠ 재환ㅇ 너무 달달한거 아입니까ㅠㅠㅠ 저도 연말파티.. 연말에 알바하는 저는 웁니다ㅜㅜ
6년 전
독자101
달다구리하네요.. 부럽다 (마음의 소리)
째니째니.. 귀여운 째니...

6년 전
독자102
재화니화니입니다!!! 너무 달달하고 설레오ㅠㅠㅠㅠㅠ여주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ㅜㅜㅜㅜㅜㅠ작가님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3
신알신 신청해요!!! 자까님 싸랑햐욧!!!!!!!!!♡♡
6년 전
독자104
아가베시럽입니다 퓨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브금이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그냥 미쳐써요ㅠㅠㅠㅠㅠㅠㅍ 재환아ㅠㅠㅠㅠㅠㅍ저도저런연애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저는 저런남사친에사연인이없을까요,,,, 히히 대리설렘하고갑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독자105
보리입니다!!! 어 재환이 너무 설레버려요 .. 한살 더 먹고왔는데 .. 설레서 잠 못자요(?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년 전
독자106
녤피치에요!!오늘도 역시 꽁냥꽁냥 꿀이 떨어집니다♡♡
6년 전
독자107
작가님 오랜만이에여!! 저도 여행 다녀오느라 이 글을 이제야 읽었네요ㅋㅋㅋㅋ 재환이가 아주 표현을 절해주는데 왜 제가 다 흐뭇한걸까여(͡° ͜ʖ ͡°)
6년 전
독자108
?계속달립니닷?
아 작가님 이것도 좋아요 ! 재환이가 뭐 하려고할 때 여주한테 연락해서 뭐할건지 얘기하니 여주가 누구랑 하냐고 물으니 당연히 여주랑 하는거라고 말할 때 ! 설명이 더 어렵네요 T^T 오늘 글로 예를 들자면, 연말파티 할 거라고 여주한테 연락해서 여주가 누구랑 하냐고 물으니 당연히 너지라고 대답 한거,, 은근 발리는 부분이라구요홋,,❤️
(아니 엄청..)

6년 전
독자109
숮어입니다! 아장아장 재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애기야 애기ㅠㅠㅠㅠㅠㅠ 질투하는것도 귀엽고 진짜 애교 많이 늘은거 같은뎋ㅎㅎ 째니가 좋아할만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글 잘 봤습니다!
6년 전
독자110
욤욤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재환이같은 남자친구.. 저도 주세요.. 제가 더 잘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82.156
유메입니다 ㅠㅠㅠㅠ재환 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설레이는지...진짜 최고에요 ㅠㅠㅠ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2
째니ㅇ와 함께 하는 삶,,, 좋은 삶,,,,,
6년 전
독자113
윤맞봄이에요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째니ㅠㅠ오늘도 초콜릿처럼 달달하구ㅠ
아 다정한남친...필요해...

6년 전
독자114
[말랑] 연말 분위기가 글에서도 잔뜩 풍기네요~ 질투하는 여주가 귀여운 째니 그런 째니와 여주를 귀여워하는 나...
6년 전
독자115
으아 귀여워ㅠㅠ질투하는 것두 귀엽고...
6년 전
독자116
사소한걸루 다투는거 넘나귀여워ㅜㅜㅜㅜㅜㅜㅡㅜ
6년 전
독자117
작가님 다시읽어도 진짜 대박설레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사저는 음마가 몸에 가득꼈나봅니다..뽀뽀밖에 안보여~~~~~
6년 전
독자118
째니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 드디어 댓글을 쓰네요 독방에서 한참 김재환 설렘 대란 일어났을 때 딱 작가님 와주셔서 진짜 눈물 났었어요ㅠㅠㅠㅠㅠ 움짤도 적절하게 써주셔서 진짜 보면서 심장 멈출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더 ㅠㅠ
6년 전
독자121
워후 남자친구는 째니 남사친은 다녤
정말훈훈하네용ㅜㅜ잘읽고갑니당

6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장아장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둘이 오조오억년 계속봐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3
작가님 이번화는 일주일에 힌번 꼭 돌려봐야해요 의무입니다 의무 작가님 제가많이 사랑하는거 아시쥬 ㅎㅎㅎㅎ
6년 전
독자124
으아ㅜㅜㅜㅜ평범함속에 달달함 너무 좋아여ㅠㅠㅠ나두 저런 연애하고싶다ㅜㅜㅜㅠ
6년 전
독자126
ㅠㅠㅠ귀여워요ㅠ둘이ㅠㅠㅠ진짜ㅠㅠㅠ달달하고 뽀뽀커플이에요 완전 ㅠㅠㅠ어엉 부러워ㅠㅠ 암호닉 ㅠㅠㅠ신청하지도 못했는데ㅠㅠ흑 ㅠㅠㅠ아쉽네요
6년 전
독자127
너무재밋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재환이너무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128
어휴ㅠㅠㅠ또 솔로는 울어요ㅠㅠㅠㅠ넘나리 설레ㅠㅠ
6년 전
독자129
빨간머리에욯ㅎㅎㅎㅎ 진짜 이런연애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0
ㅋㅋㅋㅋㅋㅋ아장아장 ㅋㅋㅋㅋ분위기 와장창이네
5년 전
독자131
두번째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괘설레네요 (심한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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