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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163.221 ㅠㅠㅠㅠㅠㅠ 서방... 5년 전
	비회원163.221 친구가 셤 시간인지 연락이 안 돼... 5년 전
	비회원163.221 진짜 진짜 보고 싶었어요... 요게... 인제 사담 밖에선 절대 댓글 안 달려고요... 진짜 넘 어이없게 걸렸어... 5년 전
	글쓴이 그래... 나 없이 잘 놀다 오셨는지. 5년 전
	비회원163.221 아뇨... 계속 서방 생각만 했지요... 5년 전
	비회원163.221 와방 보고 싶었단 말이죠... 5년 전
	글쓴이 요제부터 대답할 거 생기면 긍정은 하나, 부정은 둘, 몰겠다 셋 하시자. 5년 전
	비회원163.221 네!!!!!! 5년 전
	글쓴이 내가 예 아니오 요런 질문 물어봤을 때. 엉, 대답 잘하네. 5년 전
	글쓴이 밥은 잘 챙겼고? 5년 전
	비회원163.221 근데 저 위에 질문은 진짜 답 두 번 조져야 돼... 네!!!! 진짜 오늘 와방 많이 먹어버렸어!!! 5년 전
	글쓴이 나도 밥 하나는 잘 챙겼지. 오늘은 아침도 먹었어. 5년 전
	글쓴이 친구들은 다 갔어? 5년 전
	비회원163.221 아침은 뭐 먹었어요?? 진짜 금요일 새벽부터 쭉 다 물어보고 나도 얘기하고 싶어요... 네! 헤어지고 짐 집 가는 길이었어요... 오늘도 걸어야 할지 몰라... 5년 전
	글쓴이 하긴 폰 보는 거 싫어하는 애들이라고 했으니까. 5년 전
	글쓴이 보고 싶었어. 5년 전
	비회원163.221 네... 막 시간이랑 지도 확인만 열심히 했단 말이죠... 진짜 나도 엄청 보고 싶었어요... 미안하다고 하고 싶지만 서방이 앤끼린 고러는 거 아니랬어요. 근까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5년 전
	글쓴이 안 보일 때는 요걸 어떻게 혼내나 고민하고 많이 서운도 했는데 보니까 또 고런 생각 없어지네. 5년 전
	글쓴이 약간 모스부호랑 사귀는 느낌도 들고... 5년 전
	비회원163.221 쪽쪽쪽쪽... 지짜 서방 넘 보고 싶었어요... 잠서도 막... 꿈에 서방도 나왔다니까요???? 심지어 정지 먹어서 서방이랑 아예 따로 얘기하는 기분이었어!!!!! 5년 전
	비회원163.221 아니 기분이 아니고 따로 연락도 하는 고런 꿈을 꿨어요... 5년 전
	글쓴이 엉, 뭔 말 하는지 몰겠으니까 혼잣말 잘해볼게. 5년 전
	비회원163.221 네... 색시는 대답 열심히 할게요 근데 요거 대체 언제 승인이 되는 거지요????? 하아... 5년 전
	글쓴이 해석을 함 해볼까... 5년 전
	글쓴이 요러고 나중에 동문서답한 거면 어쩌지? ㅋㅋ 5년 전
	글쓴이 이런 거 진짜 못 맞히는데 말이야. 5년 전
	글쓴이 너 6개월 채우고 오는지. 5년 전
	비회원163.2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비회원163.221 아니오!!!! 10일... 21일에 해제권 쓸 수 있어요... 5년 전
	글쓴이 글치. 6개월 채우고 오는 거면 고 기간 동안 앤 없다고 말하고 다니려 했었어. 5년 전
	글쓴이 혹시 모르니까 울지 말고. 진짜 농담이야. 5년 전
	비회원163.221 오케이... 요거 아주 답을 두 개나 세 개로 달아버리고 싶지만... 5년 전
	글쓴이 음... 눈도 째지 말고. 5년 전
	비회원163.221 아직은 안 쨌어!!!!! 짐 친구한테 사정하는 중이야... 5년 전
	글쓴이 짐 사태 누가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시자... 5년 전
	비회원163.221 ㅎㅎ... 5년 전
	글쓴이 암튼 난 오늘 첨으로 세 끼를 챙겼고. 5년 전
	비회원163.221 잘했어요!!!! 뭐 먹었어????? 5년 전
	글쓴이 이상하네. 5년 전
	비회원163.221 왜 이상하지요????? 5년 전
	글쓴이 댓글 보이지도 않는데 네가 무슨 기분인지는 알겠어. 5년 전
	비회원163.221 제가 어때 보이는데요?????? 5년 전
	글쓴이 요건 뭔지 몰겠네... 5년 전
	비회원163.221 오케이... 5년 전
	글쓴이 암튼 아침부터 지금까지 공부랑 잠 반복하고 있다 고거지. 5년 전
	비회원163.221 짐 친구가!!!! 5년 전
	글쓴이 아 신났다고? 5년 전 독자1 서방!!!!! 5년 전
	비회원163.221 서방 넘 고생인데... 5년 전
	비회원163.221 신나긴 해찌요...!!! 5년 전
	글쓴이 엉? 댓글 두 개네. 5년 전
	글쓴이 오케이... 5년 전
	독자2 우리 방 갈까요??????? 5년 전
	글쓴이 ? 5년 전
	글쓴이 당신 누군대. 5년 전
	글쓴이 내 색시 4일 후에 올 예정인데... 5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방 옮기시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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