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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와....정국이 황후에게 마음이 조금씩 열릴 거라 생각했는데 태형이 갑자게 등장...짜릿하네요! 정주행하고 있어 행복합니다ㅠㅠㅠㅠㅠㅠ암호닉 [꾸키] 신청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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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태형이가 황후에게 사모한다고 말을 해버렸어요! 무슨 생각으로 한 말 일까 궁금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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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태형아.. 갑자기?!!! 아니 나야 너무 고맙지.. 나는 진짜 태형이 니가 너무 좋은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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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우어.. 이거 전개를 예상도 못하겠어요ㄷㄷ 태형이는 바로 다음화까지만 볼 수 있을것 같은 느낌..ㅋㅋㅋ 근데 정국이도 만만치않게 무심해서 살것 같기도 하는..? 쨌든 이제 삼파전이 아니라 사파전을 보겠군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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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9
헐? 뭐야.....예상치못한 스토리....작가님 너무 대박이에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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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끊으시는 게 아주 심장 떨리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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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2.82
스토리 흥미진진해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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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작가님,,, 자비를 베푸셔서 우리 황후 예쁘게 봐주세요,,, 마음이 아파서 정주행을 할 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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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아 황후가 너무 가엾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애초에 둘은 왜먼사이였을까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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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헐 태형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렇게 갑자기 날 놀라게 하기 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아 황후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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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오마이갓 황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회하는 일이 꼬옥 빨리 오길 바랍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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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자까님라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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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갑자기 나타나 사랑한다는 폭탄발언을 하다니..점점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지네요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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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이션입니다.
우와...진짜로 이번편에서는 무슨 태풍이 휘몰아치는 줄 알았어요ㅠㅠㅠ 백야도 잘못한 것이 있는데.. 그걸 몰라주는 황제가 정말로 야속해지네요.. 그리고 태별감의 갑작스런 고백까지..정말로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하고 또 재미있어요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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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헐ㅠㅜ 태형이 뭐야 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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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하...누구든 황후 좀 도어ㅏ주세요ㅠㅜㅜㅜㅜㅜㅜ 불쌍해서 못보갰당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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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한 번 밖에 마주치지 못한 태형이의 고백이라니 모든 걸 지켜보던 태형이 황후가 불쌍해 질투유발작전(?) 을 도와준걸까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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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아기상어예요!!!읽으면서 답답해 죽을뻔 했는데 마지막에 태형별감 덕분에 아주 조금 나아졌네요,,,,황후는 황상에게 아낌없이 표현하는데 우리황상은 언제쯤이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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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옥양입니다. 갑자기 사모라니?! 내일 일어나야하는데ㅜㅜ어띃게 끊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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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뭐죠...? 갑자기? 점점 더 진행될 내용이 기대가 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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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와... 태형이 사모... 진짜 재밌어요 몰ㄹ입도 짱짱ㅠㅠㅕ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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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와 진짜 글 대박이에요..!!!진짜 글 너무 잘쓰세요ㅠㅠㅠ 정말정말 인생작이 될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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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이번 화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무슨 일을 계기로 황제와 황후가 멀어진건지 너무 궁금해요 빨리 다음화 읽어야겠어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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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와 진짜 사모..와...진짜너무재밌아요ㅠㅠㅠㅍ퓨(오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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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학 대박이다,, 조금 갑작스럽긴 하지만 고백하다니 ㅎㄷㄷ!!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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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정주행 중인데 완전 재밌어요 ㅠㅠㅠ 흥미진진합니다! 잘 읽고 있어요 얼른 다음 편도 읽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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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남은한명이 태형이라니,,,, ㅇ<-<
현기증나서 빨리 다음편 보러가야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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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와 나 잠시만 태형아, 와 와 와ㅠㅠㅠㅠ 이게 뭐랍니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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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머박... 세상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넘 설레서 숨멈췃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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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와 쩐다.....볼수록 대박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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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헐 태형이에게 뮤슨일이 생기지는 않겠죠?ㅠㅠ정국아ㅠㅠ여주얘기좀 들어줘요ㅠㅠ제 마음이 찢어지게 슬프네요..작가님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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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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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헐....그 때 그 항아가 백야였어....디박....태형이는 또 뭐람....어째...더...더...재밌어진다....난 작가님의 충실한 노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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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오 ㅏ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음 대박이에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뜩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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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ㅠㅠㅠㅠ왜 이제서야 황후열전을 봤는지 ㅠㅠㅠㅠㅠㅠ 대박이예여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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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헉.. 황후를 막아선 자가 지민이 인가 했는데 생각도 못한 별감 태형이라니.. 태형아 무슨 생각이니? 응? 아니 앞에 황후를 두고 뒤에는 황제를 두고 미쳤어,, 목숨이 두개야 태형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백야는 설마했던 그 항아였네요,,, 연모라. 황제는 진정 백야를 연모하고 있나요? 아니 황제한테 묻고싶네요 그 마음 진짜냐고,,, 나중에 가슴 천갈래만갈ㄹ ㅐ찢어지게 아파해라 제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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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와진짴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 대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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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전 지금 태형이의 마음을 1도 모르겠으니 빨리 다음화 보러 가야겠네요..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몰입감 대박이에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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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와우대박 ㅋㅋㅋ근데황후는왜박복한거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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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헐 태형,,? 갑자기 사모한다니?? 무슨 뜻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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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마지막 태형의 대사가 황후에게 어떻게 작용할지 궁금해요 정국이와 황후의 밤에 만난 것으로 잘 되나 싶었는데 항아가 ,, 태형과의 관계도 어떻게 될 지 너무 궁금하네요 잘보고가요 ㅎ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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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예상못한 스토리라 진짜 쫄깃쫄깃하게 봤어여 이제 황제의 사랑만 받으먄 되는군요!!!!!!얼른 황제가 정신을 차리고 황후를 사랑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아직 3퍈인데 두근두근하다니!!!!!!!지금 17편 나와있는걸로 보아 과연 17편은 황제와 황후가 서로 사랑할지 궁금하면서도 기대가 되네요~~~~알른 담편 보고 오늘밤을 새서라도 다 볼거예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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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황후가 죽을까 두려워했다는 정국의 말이 뭔가 의미심장하네요.. 근데 그 와중에 황후가 태형이한테, 나보다 더 황상을 많이 보겠구나 하는데 마음이 아프구요ㅠㅠㅠㅠ 정국은 왜 이렇게 황후한테 아픈 말만 하는지ㅠㅠㅠㅠㅠ 신경을 쓰고있긴 한데, 뭔가 묘한. 맘같아서는, 황후가 정국한테 못받는 사랑 태형에게 잔뜩 받았으면 합니당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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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헐 태형아... 너의 목숨이 위험해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마마 불쌍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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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뜬금없이 고백하는 태형이는 무슨생각인지 궁금하네용.....오늘도 감사합니당 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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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잌ㅋㅋ갑자기 뭐야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황제 앞에섴ㅋㅋ큐 됐고 사이다 여서 너무 좋다
이제 당하지만 말자 황후... 눈에는 눈 ! 이에는 이!! 아자아자 황팅!!!!
태형 황후 러브러브 빠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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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엥 왜 고백했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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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갑자기 태형이가 고백????? 일이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예요ㅠㅠㅠㅠ 흥미진지해져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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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아헐헐헑ㄷ헐태형아짜란다쨔란다ㅜㅜㅜㅜㅠㅠㅠ황후가 빨리 사랑받았으면 해요ㅜㅡ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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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다음편 너무 기대되네여 ㅠㅠ왜 갑자기 고백한건지 궁금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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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으엉엉엉 진짜 너무 재밌어요 모든 등장인물의 속내와 사정을 알 수가 없어서 더 흥미로운 거 같아요 황상이랑 황후 알콩달콩해지긴 하려나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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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닥구임당!!! 이번 화...진짜 가슴 아린 화였네요....그리고 분량에 다시 한 번 놀랄따름().. 이 때까지만 해도 황제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감정 컨트롤을 잘 하네요 지금은 엄청 감정적임서 ㅋ 좀만 더 빨리 표현했더라면 지금 황후가 저렇게 독해질 리 없었겠죠..하지만 저는 후회황제와 공격황후!!!!가 넘 좋습니다. 이번 화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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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헐...작가님....사랑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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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오늘 또 밤새서 읽을 작품을 하나 찾았아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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