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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재생해주세영!) 허밍어반스테레오-insomnia

 

김준면은 착했다.가끔은 미련하게도 보이고,답답하게 보일때도 있었지만 찬열은 준면의 그런 모습을 좋아했다.가끔가다 준면에게 다가가 섹스를 하자고 하면 준면은 싫다는듯몸을 뒤로 빼보였지만,결국은 찬열에게 승복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잠자리를 가질때마다 준면은 위에서 격한 숨을 내뱉는 찬열의 볼을 쓰다듬으며 물어보곤했다.

"찬열아,너나 사랑하는거 맞지."

준면의 안을 치고들어오는 찬열의것에 정신이 없을텐데도 통과의례처럼 물어오는 질문에 찬열은 고개를 끄덕이며 준면에게 키스했다.그럼 준면아 난너 사랑해.

 

착한 김준면 00.

꿈속을 이리저리 헤매고있던 찬열의 눈이 시끄러운 자명종소리에 의해 띄여졌다.창문을 타고온 햇빛에 살짝 찡그린 찬열이 침대의 옆자리를 쳐다보았다.긴 속눈썹을 늘어트리며 고요하게 숨을 내뱉는 준면의 모습을 본 찬열이 입가에 호선을 그리며 웃었다.햇빛에 비춰진 준면의 피부는 티없이 맑았다.매일 밤만되면 씻기 귀찮다며 침대에 벌렁누워 자는 경우가 대부분인데도 이렇게 맑은걸 보면 신기했다.검지손가락으로 준면의 볼을 툭툭치자 준면이 앓는소리를 내며 이불을 꼭잡고있던 손을 찬열쪽으로 내밀었다.눈도 다못뜬채로 손을 자신에게 뻗어보이는 준면의 모습이 막 엄마뱃속에 나온 신생아 같았다.준면의 볼에 살짝 입을 갖다댄 찬열이 준면을 꼭껴안았다.

"일어나야지.학교갈 시간 다됐어."

"아..가기싫다.오늘 아프다 그럴까?"

"씁,그러면 혼난다."

알았어.찬열의 품에 안겨 고개를 떨구는 준면의 행동에 찬열이 준면의 정수리에 쪽-하는 귀여운 소리를 만들었다.아,하지마.나 머리안감았어.계속해서 입술갖다대는 찬열의 얼굴을 밀쳐내며 반항하던 준면도 결국 으하하,하는 웃음소리를 만들며 찬열의 목부근에 입술을 갖다댔다.한참동안 입술을 부벼대던 찬열이 준면의 머리를 손으로 헝크려트렸다.진짜 지각하겠다 얼른 화장실로가.준면의 머리를 기분좋게 쓰다듬으며 웃어보이는 찬열의 모습에 준면도 웃으며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준면에게 아침밥을 해주기위해 부엌쪽으로 걸어가는 찬열의 뒤에있는 화장대에 있는 핸드폰에 진동이 울렸다.하품을 한번 해보이며 핸드폰의 문자메세지 버튼을 누른 찬열이 눈이 커지며,곧 입에 미소를 달았다.입을 모아 휫바람소리를 만들며 딸기잼을 빵에 바르고있는 찬열의 뒤에 차가운 물방울이 튀겼다.

아,차가.깜짝놀라 뒤를 돌아보자 준면이 찬열의 등에 딱달라붙어 베시시 웃어보였다.아,뭐야 놀랐잖아.찬열이 준면에게 말을 건내자 준면이 축축한 수건을 찬열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빵은 내가 알아서 먹을테니까,나머리좀 말려줘."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찬열의 눈이 빵빵한 준면의 볼에 다다랐다.뭐가 그렇게 맛있는지 쩝쩝이는 소리까지 내며 빵을 입에 집어넣는 준면의 볼이 빵빵했다.햄토리같아,준면의 귀여운 모습에 기분좋게 머리를 말려주던 찬열이 아까 보았던 문자를 생각했다.준면이에게 말해야하나,어차피 일찍올것 같은데.머리를 말려주던 찬열의 손이 갑자기 멈추자 준면이 뒤를 돌아보았다.왜그래?오물오물거리며 물어보는 준면에 찬열은 고개를 저었다.뭐,꼭 알려줄 필요는 없겠지.준면에게 빵을 얻어먹은 찬열이 계속해서 준면의 머리를 말려주며 생각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프롤로그니까요 아하하핳하핳하하핳 열준은 진리 열준은 레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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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 달달해요ㅠㅠㅠㅠ달달한데 이 뒤에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ㅠㅠ찬열이한테 온 문자가 신경쓰이네요...왜 내가 불안하지ㅠㅠ열준은 진리입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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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정말 달큰하다 ㅠㅠ 그런데 찬열이가 뭔가 꽁기꽁기 하네요 ... 흐음.... ㅋㅋㅋ신알신 누르고 갈게요 열준은사랑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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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달달 열준이라니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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