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지금은 아닌 것,
조금 더 걸어야 돼, 그래도 흐트러져
자꾸만 바라게 바라는 것을 그 것은 알런지,
그래도 흔들어주네, 다시 또 다시
잡을 듯 하면 놓아지고, 놓을듯 하면 어느새 보여.
지겨운 줄 알면서도 반복 될 걸 알면서도
계속 되는 줄다리기. 내가 바라지 않았던 , 실은 바래었던 줄다리기.
내가 잡나, 니가 잡나. 그 실 끝 그 끝, 잡아야하나
지겨운 줄 알면서도 있을 줄을 알면서도
가까운 줄 알면서도, 그래도 혹시나, 사는것 혹시나
잃기 싫다. 단 한번도, 어느 한 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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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이유 갤럽 2위 반응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