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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를 품은 단 전체글ll조회 537l 1

 

헤를 품은 [사정] - | 인스티즈
 

헤를 품은 [사정] 

마, 그대들의 사정을 이나은 두-귀 활짝 열어 듣는 곳. 

하하. 그렇다고 너무 자주 오시면 저랑 뽀-뽀. 

댓알 "ON" 언제든 불러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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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선호, 3일 내로 다시 올게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정신 없는 이나은. 사정판 확인 왜 안 해... 하하. 유선호 벌써 보고 싶다. 애-정.
6년 전
독자2
이나은, 혹시 미리방 있을까.
6년 전
헤를 품은 단
여기요.
6년 전
독자3
확인했다. ㅋㅋ
6년 전
독자4
나-은.
6년 전
헤를 품은 단
이거 왜 이제 봤지요. 린린으로 예상 하는데 제가 답글 남겼으니 우리 거기서 보시자. 하하. 애-정.
6년 전
독자5
오세훈, 개인적인 사정으로 28일부터 30일이나 31일까지 제대로 못 들어옵니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오세훈 씨, 안됩니다. 돌아가세요.
6년 전
독자6
제발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오세훈 씨, 원래 이렇게 빠른 사람이었어...? 오-케. 확인. 근데 세훈 보고 싶으면 어쩌죠? 하하. 보고 싶으니까 임나연 생각-나면 품단 보러 오시기. 까르르. 애-정.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고 사정 해결하는 동안 밥도 잘 챙기셔요.
6년 전
독자7
이지은, 나은아 일어나면 불러주세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확-인. 편하게 부르셔요.
6년 전
독자8
나은아, 제가 여건이 안 돼서 단톡에 더 머물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짧은 시간 동안에 저랑 대화 나눠주고 환영해 줘서 고마웠어요. 다친 거 들어보니까 절대 하루 빨리 나을 것 같지는 않은데 몸조리 꼭 잘 했으면 좋겠어요. 뼈가 다쳐서 아문다고 해도 결코 완치가 됐다곤 볼 수는 없는 거잖아요. 나은이 정말 고마웠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고마웠다고 한 번만 전해주세요. 잘 지내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오구, 우리 러블리 지은. 우리 지은이가 우리에게 안녕을 전하는 문제로 혼자 속앓이를 한 것이 아닐까 걱정이 크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지은, 그대가 참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서 우리 그대들이 더 반기고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네, 네. 지은아. 꼭 조심할게요. 우리도 지은이한테 고마웠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나그네로 또 만나자요. 사랑해, 지은. 움뫄.
6년 전
독자9
박-수영 31, 1, 2, 4 일 바쁩니다. 근데 31 일, 2 일을 제외하고는 자주 올 것 같아요. 사-정판 왜 썼냐 박-수영 소리 들을 정도록 올 것 같지만 우선 쓰고 갑니다... *^^* @>`-,`-,-`-,-
6년 전
헤를 품은 단
박수영 씨, 4일이 무슨 말입니까. 안됩니다. 돌아가세요.
6년 전
독자10
바, 방장님... 방, 방장, 방장님!!! 제 말 좀 들, 들어주셔요! (창문 쿵, 쿵) *^^* 하하 31 일 2 일 빼고는 "박수영 왜 왔어...?" 라고 할 정도로 자주 올 예정이니 걱정 마셔요 하하.
6년 전
헤를 품은 단
하하. 그렇다면 오-케이. 마, 러블리 밖에서도 제 생각 많이 하실 거죠? 까르르. 측두엽에 저장-하겠읍니다.
6년 전
독자11
이-나은 생각만 한-다 이제. *^^*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
나은 누나, 선호 31일부터 2일까지 여행으로 뜸하고요. 혹시 보심 선호 좀 불러주세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에, 나은 다행 알람 깔아서요. 미리방 필요해요? 브라더?
6년 전
독자13
아뇨, 아뇨! 얼른 말하고 지울게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아, 브라더! 놀랐네요. 하하. 오-케. 측두엽에 저장할게요. 꼬옥 붙아서 브라더, 저랑 오래 보자! 항상 애정하고 여행도 조심히 5 일에도 조심히! 알지요? 판에서 봅시다. 사랑하어요. 감기 조심하고! ㅋㅋ
6년 전
독자14
누나도 얼른 얼른 회복하고 튼튼하게 오래 봐요. ㅎㅎ 선호도 좋아해요, 꼬옥. 감기 조심!
6년 전
헤를 품은 단
14에게
❤️

6년 전
헤를 품은 단
이나은 - 31, 1, 2 건강상 개인 문제로 잘 안 보일 예정. 아무나 확인해주셔라. 하하. *^^*
6년 전
독자15
희진이 친구입니다. 분명히 헤품단이라고 했는데 잘 찾아왔는지 모르겠어요. 희진이가 최근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더 이상 단톡에 오지 못할 것 같다는 말을 대신 전하러 왔습니다. 지금은 희진이가 개인 사정으로 인티에 들어오지 못하는 입장이라 염치 없지만 초면인 제가 이렇게 답 달아요. 부탁을 하면서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했고, 잘해줘서 고맙다는 말도 꼭 남겨달라고 했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아, 보기는 했는데 제가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전하기는 했는데 답을 달게 된 지금 시간은 조금 늦었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희진이가 전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지만 우리 토깽이 그럴 사정이 있다는 게 조금은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 여러모로 오래... 그리고 처음부터 함께했던 희진이라서 걱정도 크고 아쉬움도 큽니다. 다음에 희진이 보신다면 꼭 우리는 나그네로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번은 우리 생각나면 들려주시라고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충분히 품단 희진, 전희진으로 많은 노력했고 또 좋은 사람인 것도 알고 어, 잘해줬다고 고맙다고. 잘 지내고 또 사랑한다고 이것까지 마지막으로 전해주세요. ㅎㅎ 독자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희진이도, 독자님도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애-정.
6년 전
독자16
사정판에는 남기고 갈게요. 주현입니다.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어. 쉬고 올게요. 물갈이어도 괜찮습니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주-현, 우리가 은밀하게 나누었던 말 기억하지요? 그래서 길게 말 안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주현이가 먼저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가 무엇이든 전 주현의 편이니까. 하하. 푹 쉬고 오셔요. 항상 사랑해, 츄. 행복하고 행복하자. *^^*
6년 전
독자17
박찬열, 주말 좀 쉽니다. 새로운 멤버도 있고 게임을 하고 있길래 여기에 남기고만 간다. 며칠 몸이 안 좋더니 독감 오지게 걸렸습니다. 오늘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았는데 독감이라고 확진이 뜨더라. 그래서 링거도 맞고 좀 자고 일어나니까 몸은 훨씬 나은데 단톡을 붙들고 있긴 힘들어서 이렇게 남긴다. 오빠는 그래도 본가라서 가족들도 옆에 있으니까 너무 큰 걱정은 말고 쉬다 올게.
6년 전
헤를 품은 단
찬-열아! 사정판에 오신 걸 환영은 아니고 무슨 일이어요. 독감 오지게 << 나은이 지금 물수건 적셔서 가면 될까? 병원... 링거... 이나은 지금... 잘... 알잖아... 알지요. 힘든 거, 우리 열! 푹 쉬고 독감 그거 다 떨기는 날 오셔요. 무조건 많이 쉬는 것이 좋고... 이제 박찬열 출근길에 뭐 입고 가는지 이나은 다 체-크한다. 본가라서 조금은 다행이어요. 아플 때 혼자면 조금 서럽기도 하니까! 본가 가족분들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지만 우리 품단 그대들도 찬열 걱정 크니까 쾌차! 나은이 완전 바라고 있는다요. 찬열, 애-정. 주말, 짧지만 푹 쉬고 오셔요.
6년 전
독자18
유선호, 11일까지 개인 사정으로 조금 뜸할 예정이나... 하하, 자주 올게요. 중간에 못 오는 날 생길까봐.
6년 전
독자19
안됩니다. 유선호 씨. 오늘 5 일인데 11일이요? 돌아가세요.
6년 전
독자20
누나 . . .
6년 전
헤를 품은 단
네, 선호 씨.
6년 전
독자21
자주 올 건데, 혹시 중간에 못 오는 날 있을까봐 . . .
6년 전
헤를 품은 단
21에게
확실-해요?

6년 전
독자22
헤를 품은 단에게
약-속.

6년 전
헤를 품은 단
22에게
까르르. 오-케. 확인! 보고 싶으니까 자주자주 오-자. 사랑-해.

6년 전
독자23
헤를 품은 단에게
선호도 사랑해요, 하하.

6년 전
독자24
하하 박수영 하하 6 일 하루 사정으로 쉽니다... 그... 하하 밤이나 새벽에 올게요... *^^*
6년 전
헤를 품은 단
6 일이 언제인가 고민에 빠진 이나은. 근데 오늘이네요.. 하하. 오-케. 사랑해요.
6년 전
독자25
박-수영 새벽이나 늦은 저녁엔 올 것이어요. 우리 이나-은 퇴원 축하한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이나은 - 6 일 하루-동안 곧 퇴원 맞이 (실밥 제거... 재활, 물리 치료...) (친구 방문) 예정으로 자리 비우는 일이 클 거 같아서 쓰고 갑니다. 저 이제 퇴원해, 품단! 이제 이나은 노트북 들고 그대들이랑 데이트-한다. 하하.
6년 전
독자26
박찬열, 9일까지 일이 있어서 접속이 뜸할 것 같습니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하하하. 찬열 씨, 돌아가세요라고 보내고 싶지만 우선 오-케. 오늘 7 일이니까... 이틀만 기다리면 마, 찬열 볼 수 있, 접속이 뜸한 것이니... 전에도 볼 수 있는 건가. 하하. 아무튼 마, 찬! 9일까지 일 열심히 하셔요. 품단 그대, 기다릴게. 일이 괴롭히면 말씀-하자. 우리가 >>갈게<<
6년 전
독자27
옹성우, 또다시 사정판을 사용하게 되어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오빠 출장,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이 겹쳐서 한동안 단톡은 커녕, 인티 자체를 접속하지 못할 것 같아서 남깁니다. 최근 아프고, 또 바빴던 탓에 단톡에 소홀했던 점에 대해서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일정까지 따라 주질 않으니 속상하네요. 정확한 기한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이 마무리 되는 대로 속히 올게요. 다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고 있길. 혹 너무 오래 못 오게 되어 물갈이를 당하게 된다면 감안하겠습니다. 미안, 다들.
6년 전
헤를 품은 단
아, 성우 씨. 출장... 정말... "아프고" 무슨 일이어요. 살짝 나은 눈물-버튼이네. 하하. 응, 응. 쭉 읽었고. 마, 성우 씨의 사정을 보니 제가 더 속상하네? 어, 우선 성우 씨가 속히 온다고 하였으니 기다-린다. 바쁘다고 응, 옹성우 "아-웃" 이라고 하기에는 우리 뜨거웠잖아...? 날이 많이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고 또, 밥도 잘 챙기면서 성우가 할 일 다 하시고 오셔요. 품단은 언제나 그대 곁-에 있다. 사랑-해!
6년 전
독자28
이선미, 맹장 터짐 각... ㅋㅋ 엉, 3일 정도 자리 비웁니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맹장 무슨 일이어요, 선미야. 큰-일 아닐까? 어쩌다 마, 러블리에게 이런 일이. 우선 병원은 가셨지요? ㅜㅜ 맹장이 아니면 좋겠다요. 우리 선미 고생하는 거... "눈물" 우선 확-인. 푹 쉬고 푹 쉬고 정말 푹 쉬고 보아요. 사랑-해.
6년 전
헤를 품은 단
이나은 "자주 오는 기분" 하하. 토-일 오후까지 해결할 일이 산더미라서 자주는 못 옵니다. 하하. 살짝-살짝 들릴게요. 이나은 왜 바빠. 정말.
6년 전
독자29
하하 나은아 혹시 방 있을까요.
6년 전
헤를 품은 단
하하. 김현진 각이 온 것은 나은 혼자야? 하하. 잠시만요. 저 지금 밖이라서 판에서 드릴게요. 누구-신지 말씀해주셔요. 하하.
6년 전
독자30
하하, 저 박-수영이라고 하면 이-나은 혼내도 괜찮아? 하하.
6년 전
독자31
나은아, 혹시 있으면 오빠랑 이야기 좀 하자.
6년 전
헤를 품은 단
밖이라서 동접이 가능할까 싶은데... 하하. 일이 많네요. 우선 누군지 알려주시면 제가 판에서 미리방 주소 드릴게요.
6년 전
독자32
박찬열.
6년 전
헤를 품은 단
잠시만요. 하하. 쪽지함 보고 계셔요.
6년 전
독자33
나은이 혹시 방 있습니까. 김현진입니다.
6년 전
헤를 품은 단
네, 쪽지함 봐주셔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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