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허파/짼] 안녕 나 내일 학교 안 가 부러워해줘  4

첫글 이 미 지 문 답 제 출 판  13

[허파/짼] 허파들 보고 싶어 요즘 판 하루에 하나인데 그마저도 잘 안 차잖아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친구톡으로 돌리고 모두에게 공필을 주는 건 어떨까 그냥 빠이치기엔 음 음  437

[허파/년] 이게 얼마 만에 밖인지 날씨 별로 안 추워 이제 봄 날씨인가 봐  12

[허파/짼] 허파들 뭐 하시냐 그리고 아픈 사람 약 제대로 안 챙기냐?  32

[허파/짼] 굿모닝이고 지금 ocn에서 너의 이름은 함  12

[허파/짼] 나 왔어❗❗❗❗❗ 다 나와❗❗❗❗❗  268

[허파/년] 닭강정❗️❗️❗️❗️❗️존나 먹고 싶다 근데 여긴 맛있게 하는 곳이 없어 나 많이 슬퍼 ㅜ  27

[허파/년] 왜 이제 판을 가느냐 난 이제 아침이야 다들  82

[허파/년] 재환이 쓰차고 이제 판은 내가 간다 그리고 나 염색했어 탈색 졸라 XX 아파  168

[허파/년] 알바 끝 나도 이제 패쓰가 될 거야 짐까지 집 오면 자는 게 너무 아쉬웠어  69

[허파/짼] 다들 불토 보내고 있니 나는 바빠질 예정  35

영 화  11

사 진  19

사 정  34

박 제  157

공 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