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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 최고의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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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런짓을 저질렀죠?"

"……."

"저기요, 협조는 해주셔야지…."

"…."

"이런짓을 저지른 이유가 뭐죠?"

"…사랑해서요."

"…피해자를요?"

"아니요. 변백현을 사랑해요."






***







"찬열아."

"응? 현아 왜?"

"이거 누구야?"

"뭐?"

"도경수라는 사람…누구냐고…."

"경수? 내 친구."

"친구라고?"

"응 왜? 무슨 문제있어?"

"아니야… 아이스크림이나 먹자."

나에게는 친구가 없다. 원래는 있었지만 이상하게 모두 다 실종이 된 상태이다. 현재 실종된 애들만해도 3명이다. 루한이와 민석이, 그리고 종대까지. 경찰에서도 이 아이들을 찾지못해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죽었다면 시체가 나와야하는데 시체조차 나오지 않는다. 정말 이상하기 그지없는 일이다.

"열아…."

"…."

"찬열아…."

"…어…왜?"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아니야…아무것도…."

"근데 경수라는 애랑 어떻게 알게된거야?"

"아…그냥 같은 동아리야."

"그래?"

"응…"

"열아, 나 지금 강의있어서 먼저 가볼게…."

"응."

백현이가 가게문을 열고 먼저 나갔다. 잠깐… 지금 강의가 있다고? 너 오늘 강의 없어서 나랑 만난 거 잖아….
'지이잉' 휴대폰에서 진동이 짧게 울려 액정을 켜보니 경수에게서 문자가 와 있었다.

[응, 알았어! 찬열아.] 뭐가 알았다는거지…?



백현이가 그렇게 나가고 나도 집에 가기위해 가게를 빠져나왔다. 집에 도착해서 경수가 보낸 문자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한참을 생각했다. 혹시… 백현이가 보낸건가?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설마하는 마음에 백현이네 집으로 가볼까하다가 곧 생각을 고쳐먹었다. 아니야… 백현이가 그럴 애가 아니야…. 근데 왜 자꾸 불안한거지…. 자꾸 불안한 마음이 들고 안절부절하지못해서 결국은 백현이네 집 앞으로 달려갔다. 백현이네 집은 앞산이 근처라서 그런지 골목이 약간 어둡긴 했지만 공기가 맑아서 내가 좋아했던 곳이었다. 백현이는 집안에 없었다. 불안감이 점점더 내 몸을 덮쳐왔다. 백현이는 그럴 사람이 아니야….
한 1시간 쯤 기다렸을까 멀리서 사람의 형체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리고 그 형체는 점점 가까이 다가왔고 그로인해 나는 사람이 한명이 아닌 두명이라는 걸 알수가 있었다. 한 명은 분명히 백현이었고 뒤에 업혀있는 사람은… 도경수였다. 설마했는데… 진짜였어? 그것보다 중요한 건 여기서 마주치면 안되는데….

"…."

"…."

결국은….

"…."

"들켰네."

마주치고 말았다.

"현아…."

"…."

"…."

"…너도 죽어."

"뭐?"

"…날 떠날거잖아. 넌 내곁에 있어야돼. 영원히" 
그래, 니 곁에 있을게 영원히.

"…백현아…."

"…."

"…안 떠나."

"…뭐?"

"도망가 백현아…."

"뭐야…?"

"이제부터 경수 죽인 거 너 아니고 나야. 루한이도 민석이도 종대도 모두 내가 죽인거야. 알겠어?"

"…무슨 소리야 왜 그러냐고!"

"왜 그러는지 궁금해?"

"…."

내가 백현이 널 많이

"사랑하니까."

널 목숨보다 사랑하니까.
네 죄 값 내가 다 치룰게.


끗ㅅㅅㅅㅅ끝ㅌㅌㅌ



인사

안녕하세욬ㅋㅋㅠㅠ 저 어떡하죠 카디팬픽이랑 찬열이 빙의글 가져와야되는데

찬백 팬픽가져왔네요^^...하하.. 여름방학은 지금 열심히 쓰고있어요.. 곧가져올게요ㅠㅠ 

생뚱맞게 찬백 팬픽가져와서 죄송합니다...ㅠㅠ

내용은 찬열이에게 집착하는 백현이가 살인을 저지렀는데 찬열이는 백현이를 사랑해서 백현이대신 경찰에 잡혀가는 내용이에요..제 곶아손때문에 내용이 다 망했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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