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4878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빨강 전체글ll조회 849

셰프물입니다. 잘못된 지식이 있을 수 있어요!

 


Cooking romance

 찬열은 크리스의 표정이 서서히 굳어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듯 했다. 찬열은 들뜨거나 좋은일을 말할 때에 눈을 아래로 내리까는 버릇이 있었다. 크리스는 애써 표정을 감추며 조용히 고개를 주억이기만 할 뿐 별다른 말이 있었다. 처음 영업이 끝나고 주방을 몇시간 더 써도 되겠냐는 찬열에 물음에 대답을 꺼리던 찬열은 이내 변백현 있잖아, 하고 운을 뗐다. 크리스는 찬열의 입에서 나오는 백현의 이름에 약간 움찔하는 크리스를 찬열은 눈치채고 못한게 분명했다. 레시피 좀 알려주고……, 이것저것. 니가 잘해주라며. 찬열이 말을 내뱉자 항상 여유롭던 크리스의 표정이 굳었다. 찬열은 어느새 한껏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찬열이 제 앞에서 이렇게 마음을 내비춘게 얼마만이더라. 심란해지는 마음에 자조했다. 왜 하필…….


 "찬열, 말다했어?"

 "아, 어?"

 "나 피곤한데……. 주방은 맘대로해."


 이내 입꼬리를 끌어올리는 크리스의 얼굴이 자연스럽지 못했다. 찬열은 곧 입을 다물고는 사장실을 나섰다. 크리스의 반응이 영 신경쓰였다. 진짜 많이 피곤한가……. 손을 씻는 동안 제 옆에 조그마한 인영이 곁에 섰다. 저를 보고 흠칫 놀라는 꼴이 귀여웠다. 찬열은 표정을 숨기려 부러 고개를 숙이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레스토랑에 도착해서는 바로 탈의실로 쏙 들어가버려 나오질않던 백현이었다. 찬열은 표정을 가라앉히고는 백현의 조그마한 손을 물끄럼 바라보았다.


 "손작네."

 "네?"

 "예쁘네. 타고났나봐?"

 "아, 네. 어머니 닮아서 손이 곱다는 말 자주들어요. 손이 조금 작은게 흠이지만."

 "손아니라 다른데도 작던데? 그래도 야, 허벅지는 탄탄하더라."


 짖궃게 웃고는 유유히 걸어나가는 찬열의 백현의 얼굴이 사색이 되었다. 봤어……? 봤단말이야……? 팬티는 입고 있었는데……. 백현은 종대와 민석이 와서는 어깨를 툭툭 칠때까지 비누를 헹구던 손도 잊고는 그대로 굳어있었다. 민석이 와서 어깨를 흔들자마자 으아아아! 하는 백현의 외침이 울렸다.

 


 백현은 새빨갛게 달아올라 있을게 뻔한 제 볼따구를 짝짝 두드리며 손부채질을 했다. 주방에 들어가도 찬열의 눈을 절대 마주치지 못할 것 같았다. 결국 고개를 푹 숙이고는 들어서는 제 모습에 찬열의 시선이 따르는게 느껴졌다. 부러 더 더워지는 공기에 백현은 다시 손부채질을 펄럭펄럭하고는 제 다리로 돌아갔다. 옆에서 경수가 미친놈이라며 혀를 끌끌 찼지만 들리지 않았다. 언뜻 마주친 찬열은 저와 눈이 마주치자 입가에 웃음이 애써 눌렀다. 저를 놀리는게 분명한 표정에 입을 불퉁 내밀고는 프라이팬을 들었다. 결국 백현은 오더가 드어오고 정신이 없어질듯 손을 놀릴때가 되서야 얼굴이 제색을 되찾았다.

 

****

 

 너 사장님이랑 뭐있지. 백현의 몸이 움찔했다. 어째 저랑 찬열을 번갈아서 보는 눈들이 음흉하다 했다. 찬열에게는 말붙이기도 꺼려질테니 그 화살은 모두 제게로 돌아왔다. 백현은 가방을 챙기던 멈췄다. 눈알이 도록도록 돌아갔다. 종대의 수상한 미소에 백현은 억지미소로 아하하, 웃어보이고는 남은 단추를 풀렀다. 너 옷은 왜 어제랑 똑같은데? 어젯밤에 어디있었어? 젊은 나이에 대한민국의 어머니들을 연상시키는 기와 오지랖에 삐질삐질 식은땀이 났다. 어제 아는형집에서 잣어요 그냥……. 백현의 시원찮은 대답에 경수가 아닌데, 그럴리가 없는데. 너 아는형 없잖아. 한다. 백현이 곧장 땀이 나는 주먹을 쥐었다펼때 탈의실 문이 열렸다.


 "퇴근들 안하십니까?"


 찬열의 말에 다들 슬금슬금 탈의실을 빠져나갔다. 금세 둘만 남은 탈의실에 정적이 맴돌았다. ……빨리 안오고 뭐해. 그러고선 빠르게 휙 몸을 틀어 주방으로 나가버린다. 백현은 또 순식간에 달아올라버린 얼굴을 식히며 주방으로 뛰었다. 찬열은 파스타용 프라이팬을 하나 들고 휙휙 손을 위아래로 틀고 있었다. 귀주변이 발갛게 물들어서는 쭈뼛쭈뼛 주방으로 들어서는 백현을 보며 찬열은 프라이팬을 백현의 손에 쥐어줬다. 뭘 그렇게 꾸물대? 얼른 불이나켜.


 백현은 한시간만에 아침부터 지금 이시간을 내내 기다려온걸 진심으로 후회했다. 배우는 내내 호통에 윽박에, 기가 죽어 더욱더 긴장만 됐다. 이번 기회로 찬열과 친해지기라도 할수 있을 줄 알았던 제 기대와는 달라도 너무 달랐다. 백현의 얼굴이 점점 울상이 되어갔다. 그렇게 신나게 혼나고 있을때 크리스가 들어온건 거의 구원이나 다름없었다. 눈을 반짝반짝 빛내며 크리스에게로 달려가는 백현을 보며 찬열은 헛웃음을 지었다. 21살짜리가 저리도 애같다. 폭삭 안기는 백현을 어렵게않게 몇번 토닥인 크리스의 찬열 목소리가 내방까지 들려, 애 좀 그만 잡지? 하는 말에 찬열은 이내 주방을 정리했다.


 "백현, 오늘은 내가 데려다줄까? 많이 늦었는데."

 "아 그래도 되요?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잇는 두사람이 눈꼴시렸다. 집까지 대려다주는 사이인거야? 찬열은 꽁한마음에 일자로 다물린 입술을 약간 씰룩였다. 변백현 너 이리와서 안치워?! 찬열의 말에 후다닥 와서 행주를 드는 백현의 크리스의 입꼬리가 내려갔다. 마음한구석에서 피어오르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둘을 기다리느라 지쳐서 주방에 왔는데 단둘이 잇는걸 보자니 속이 뒤집혔다. 눈을 느리게 감았다 떴다. 이제 저도 조금씩, 마음을 꺼낼 때가 된것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백현은 많이 피곤한지 차를 타고서도 내내 말이 없었다. 자연히 차안에는 정적이 맴돌았다. 핸드폰만 들여다보던 눈을 깜빡이고는 백현이 아려오는 손목을 이리저리 비틀었다. 흘끔, 크리스의 눈치를 본다. 크리스의 입이 열렸다.


 "……오늘 어땠어? 많이 혼나던데."

 "셰프님이요? 음……. 어떤면에서요?"

 "그냥. 많이 무서워했잖아."

 "그게, 제가 어제 술먹고 셰프님한테 실수를 좀 했어요. 근데 셰프님이 여차저차해서 셰프님 집에서 자게됐거든요……. 죄송하다고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잘. 근데 생각보단 되게 좋은분인건 알겠어요! 솔직히 좀 놀랐어요. 갑자기 넌 내 애제자야! 하시는데……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는데, 생각해보니까 되게 감사하더라구요. 제가 뭐때문에 잘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요. 근데 좀 힘들긴해요. 아무래도 계속 혼나면서 긴장하게 되니까 어깨도 엄청 뻐근하고……."


 주절주절 약간은 숙쓰러운듯 말하는 백현의 귀가 물들어있었다. 크리스는 부러 백현에게 시선을 맞추지 않았다. 조금 늦은 저녁의 도로는 꽉꽉 막혀있다. 마치 제 속같이 답답하다 느낀다. 크리스는 말이 없었다. 백현은 대답이 없는 크리스의 눈치를 다시 흘끔 보고는 이내 입을 다물었다. 잘생긴미간에 보기힘든 주름이 져있었다. 그때 핸드폰의 진동이 울렸다.

 [어깨에 파스붙이고자 내일 고생한다]

 찬열이었다. 백현의 눈꼬리가 예쁘게 휘어지고 백현의 폰화면에 가있던 크리스의 눈이 느리게 감겼다 떠졌다.

 

 

 

 "감사해요, 오늘같은날 버스탔으면 죽었을거에요……."


 백현의 애교 어린 투정에 크리스의 입술이 호선을 그렸다. 아파트 앞에서 내려달라는 백현에도 불구하고 굳이 단지안에까지 들어온 크리스는 집앞에 도착하고선 차에서 내렸다. 안내리셔도 되는데. 백현의 말에 장난스럽게 서운하단 표정을 지어보인다. 집으로 들어가려던 백현이 몸을 돌리려다 멈칫, 크리스를 빤히 쳐다봤다. 무슨 일이냐는듯 미소를 지어보이는 크리스를 보더니 입술을 한번 물었다가 놓는다. 눈썹이 축 늘어져있다.


 "크리스."

 "응, 백현."

 "나한테 뭐 화난거있어요?"


 음? 크리스의 반문에 헤헤, 웃으며 말을 잇는다. 조물조물 말하는 입술이 꽤나 신중해보였다. 눈썹을 늘이고 말하는 양이 꼭 강아지를 연상케했다. ……맨날 생각하는던건데. 투정은 아니에요, 그냥 오늘은 크리스 되게..

 "기분안좋아보여요. ……크리스한테 이런말 하게 되는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그냥, 크리스는 항상 표정도 잘숨기고, 감정컨트롤도 잘하고. 되게 좋은건데 저는 사실 조금 서운했어요, 항상……. 나만 기대는것같아서. 근데 오늘 크리스 표정도 안좋고. 그래서 이번엔 내가 크리스 위로해주고 싶어요. 크리스도 나한테 기대줬으면 좋겠어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고보니 백현에게는 유독 강인한 모습만 보이려고 노력했던것 같다. 그게 이 꼬맹이는 꽤나 섭섭했던 모양이었다. 백현의 머리를 조심스럽게 헝클였다. 길다란 손가락 사이로 부드러운 머릿결이 사락사락 스친다. 크리스는 잘생긴입매를 끌어올렸다. 백현, 잘들어.


 "나는 항상 위로받고 있어."

 "나는. ……백현이 웃어주면 그걸로 위로가 돼. 백현은 나한테 그래. 그러니까 섭섭해하지도말고, 또."

 크리스이 다시 조금 어두워졌다.

 "나랑 있을땐 찬열이 아니라, 날 봐줘."

 그게, 내 진심이야.

 


 ****

 


 

 루한은 캐리어를 질질 끌고 인천공항을 나왔다. 두리번거리는 얼굴을 선글라스가 반을 가린다. 얼마지나지않아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 하얏트 호텔이요. 차가 매끄럽게 출발했다. 젊은 청년이 참 곱게도 생겼네. 외국인인가? 기사의 말에 루한이 입술을 살짝 벌렸다. 음…….


 "중국이요. 근데 일때문에 여러나라 돌아다니고 있어요. 한국어 잘하죠."

 "그러네. 한국어는 어디서 배웠어?"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요, 독학했어요."

 "무슨일을 하는데? 하얏트면 돈도 많은것 같구먼."


 루한은 그저 허허, 하고 웃어보였다. 창박으로 시선을 던졌다. 저의 나라보다는 하늘이 맑고, 아름다운 나라이다. 보기좋게 쌍커풀진 눈이 감긴다. 루한은 머릿속으로 일정을 굴려보며 미소를 지었다.

 

 


암호닉

여세훈 커피 플틱 월넛 파스타 도비 새싹 빵야빵야 비회원 딸기밀크 산돌림 칙촉 엽떡 동동이 귤껍질 패릿 카카라

 

 

신청은 계속 받을게요 없으신분은 댓글로 말해주세요...☞☜

 

빨강입니다분량이 좀 적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들게 쓴 3편이에요ㅠㅠ눈치채셨겠지만 이번편에서는 크리스가 위주에요! 크리스의 안타까운 감정을 마구마구 표현하고 싶었는데 그게 힘드네요..

오타 많을 수 있어요!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EXO/찬백] Cooking romance 03  22
12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월넛] 폭풍연재!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설마 크리스가백현이를 정말 보살펴주고 싶은 동생으로만 생각하진 않을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정말이였네요..어찌보면 한 발 늦게 마음을 꺼낸게 아닌가 싶어요. 질투하는 크리스의 모습에서도 크리스의 안타까우면서도 백현에 대한 애정어린 감정은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특히 크리스의 마지막 대사에서 저도 모르게 크리스를 동정하게 되어버렸네요..ㅠㅠ 과연 백현이가 크리스의 속마음을 눈치챘을련지, 또크리스와 찬열의 대결구도(?)가 어떻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작가님 항상 답글 감사드리고 연재 매일같이 하시기 힘드실텐데 폭!풍!연!재! 감사합니닿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어유 제가더 감사합니다ㅠㅠㅠ크리스는 특히ㅜ표현허기힘들었어요...그래도 공감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매일이렇게댓글감사드립니다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어흡 처음보는데 이거 뭐야 왜이렇게 재밌어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크리스가 백현이를 . 음음. 나랑 있을땐 찬열이 아니라 날 봐줘. 크리스의 마음이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루한이 새로 등장했네요! 어떻게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잘보고갈게요! 저 암호닉 받으시나요!! 저 프레첼이라고 기억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프레첼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커피이무니다! 으홓ㅎ홓흏ㅎ 그럼 삼각관계인건가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헛허.. 작가님 알라뷰..♥ 갑작스러운 루루의 등장도 조앗서여 과연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또 클찬백과 어떤 관계를 이루고있는건지..! 궁금해요ㅜㅜ 루루는 과연 무얼까ㅜㅜ 으앙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 제 하트를.. 받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커피님...♥ㅋㅋㅋㅋㅋㅋ루한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커피님...♥ㅋㅋㅋㅋㅋㅋ루한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새싹이에요!!!!!!!!으앟 루한등장..!!!!!!!!!!!!!!!!!!!!!!!!!!!!!설렘설렘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ㅋㅋㅋㅋㅋㅋ루한기대해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여세훈이에요!!허..루한등장...루루....백현이 캐릭터 너무 귀야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감사해요 여세훈님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파스타예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크사장님게서백현이를ㅠㅠㅠㅠㅠ크사장마지막말이왜이리슬픈지ㅠㅠㅠㅠㅠㅠㅠ기대되네요..삼각관계ㅠㅠㅠ루한이는무슨역활일지궁금하네요ㅠㅠ잘읽구가용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딸기밀크ㅠㅠ 크리스가 찬열이랑 백현이 보고 백현이한테 서운했군요ㅠㅠㅠㅠ 찬백클ㅠㅠㅠ 새로 등장한 루하니는 어떤인물일지!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감사합니다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퍄릿입니다!!!!어멐ㅋㅋㅋㅋ진짜 백현이 손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잘 읽었습니다!!루한이가 새로 등장했네욬ㅋㅋㅋㅋ어떤 역할을 해줄지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수고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감사해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재밌어요!! 앞으로연재계속해쥬시는거죠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빨강
네! 감사합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동동이예욤! 루한!!!!등장햇다!!전완전한 찬백분자이기때문에 빨리 찬백의꽁냥거림을 보고싶지만 크리스가 ㅠㅠㅠㅠㅠ 크리스가걸리네요ㅠㅠㅠ그래도... 찬열이뽯팅!작가님도 뽯팅!! ♥♥♥♥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비회원이에요:D혹시 오타가 오더가 드어오고←요긴가요??악의는 없어요유ㅠㅠㅠㅠㅠ읽다가 걸려서...☆★크리스...작가님 제가 또 클백 좋아하는 건 어찌 아시고♥크리스가 불쌍한데ㅠㅠㅠ제 입은 호선을 그리고 있네요ㅎㅎㅎ배쿄니는 안좋아할수가 없으니까요ㅎㅎㅎ흥흥흥그르치 이제라도 진심을 표현하는거야!!!공감하기때문에 응원 해준다 크리스b그렇지만...흡.......내 찬백사랑을 막을순없어..........ㅠㅠ잉잉미안해ㅠㅠ루한은 무슨 역할일까요....이왕 해주시는거 루배....ㄱ....안되겠죠???이야기 전개를 마구마구 바꿀순 없으니까..흡......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029
01.04 00:57 l 워커홀릭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7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4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