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빗소리에 잠식된다나는 너의 눈물을 맞이한다하염없이 흐르는 너의 서러움에 반해 내 존재는 참 작구나이대로 빠져죽어도 좋으니 이제 그만 뒤돌아줬으면마지막까지 기다렸던게 너의 빗물이라면,이제,내가 너를 만나러 갈게 반딧불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방탄소년단/박지민] 상실 27년 전위/아래글현재글 [방탄소년단/박지민] 상실 27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