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친구와 장난을 치면서 쓴 글입니다..
완전 막장이니 재미로 봐주세요~^-6...사랑가합니가다지흑흐긓ㄱ..
가식적이군..ㅋㅋㅋㅋ
원격으로 놀고있어서...지금이래여 열분
저는 빅뱅안티가 아닙니다...빅뱅짱사랑해여...♡ㄴ
ㅋㄱㅋ글고 제 친구는 현아를 제일 좋아해여...전 아이유도 좋아하고 친구야 그만 써..
여시러분 저 빅ㅂ러앵안티아니에여!!!!^_^!!!!그냥 재밌게봐주세요 ㅋㅋㅋ완전막장이니깐여..
ㅋㅋㅋ그럼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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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빅토리 왕궁에 살고 있었다. 승리가 유난히 좋아하던 왕궁이 있는데 그 왕궁은 지래곤 왕국잉커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국이었다. 지래곤 지오라액구ㅗㅁ지래곤 왕국에는 지용이라는 왕자가 살았는데 그 왕자는 패션디자이너였다. 그리고 그 지용의 아래에는 치약맛 나는 머리를 가진 탑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어느날 빅토리 왕국의 승리는 탑에게 가서 물었다.
"당신 정말 치약맛나요?"
그랬더니 탑이 말했다.
"아니 민트맛나."
승리는 그런 탑의 말을 들으며 탑의 머리를 한웅큼 쥐어잡았다.
"헐 먹어볼랭?"
"네."
승리는 탑의 머리를 쥐어뜯고는 그 손을 입으로 향했다. 그순간
"빅토리왕국 승리왕자!!!!"
"어머 오빠!!"
승리는 환히 웃으며 자신의 앞에 빨간 내복을 입은채 서있는 지용에게 달려갔다. 지용은 귀엽게 사과머리를 한 승리를 보며 말했다.
"우리 승리 내가 디자인해준 옷 입엇넹?"
"히히, 예쁘죠? 형아 빨간내복도 되게 예뻐요~"
"그래 탑의 민트맛 치약도 정말 맛잇지"
"에이, 그건 맛없어요. 그나저나 지용이형아! 나 그 금발아저씨 볼래요."
지용은 금발머리가 누구지 생각하다 가만히 뒤를 돌아 나무 위에서 피리를 불고 있는 대성을 불렀다.
".......자기야.."
"...응? 형아?"
"아니 대성이... 승리야 나 사실 대성이를 좋아해.."
승리는 엉엉 울기시작했다. 곧 머리에 치약을 뿌리고 온 탑이 승리를 향해 말했다.
"사실 나 널 좋아해."
승리는 더욱 더 엉엉 울었다. 승리는 가만히 대성을 바라보았고 대성이는 말했다.
"난 사실 민트맛 치약을 좋아해!"
대성은 성큼성큼 탑에게 향해서 탑의 머리를 쥐었다.
"냠냠."
대성은 탑의 머리채를 손아귀에 쥐고 아랫턱으로 강렬히 씹엇당.
"으아아아아 아파! 승리가 먹는게 제일 안아파!!"
탑은 울부짖었다. 그렇게 탑은 다시 하얀색 머리로 바뀌었고 사랑의 슬픔을 참지 못한 지용은 반삭을 하고 승리는 강해지기 위해 귀를 뚫었고 대성은 화려하게 빛나던 금발이 시들어 갈색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그 네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던 영배는 조용히 자신의 머리에 물을 주었다.
끗.
추가
영배쨔응......ㅋ양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이거인티에올리자..그래..얔ㅇ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가 된 영배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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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