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자러가려고했는데 ㅎㅅㅎ톡....중단이라네 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즐겁기 위해 놀리는 톡!!!!!!!!!!!!!!!!!!!!!!!!!!!!!!!!!!!!으하하!!!!!

빠르게빠르게스피드하게

세분모십니다

고백음마짝사랑등등ㅇ어려운거빼고 ㅇㅇ!

제가톡을한지얼마돼지않아서 되게 못해요 (부끄)

멤버상황선톡ㅇㅇ!

[독자2]

세훈 / 둘이 사귀는사이고 동갑이야 세훈이는 여자애들 한테 항상 친절해서 인기가많아. 그래서 내가 맨날 잘해 주지말라고 투정 부리는데 그 때마다 알았다고하면서 어 물쩡넘어가. 그러다가 세훈이네반에 전학생이왔는데 역 시나 잘해주는거야 그래서 전학생이 세훈이한테 고백하 게되는데 내가 그 장면을 본거 ㅋㅋ 싸우다 행쇼! / (표정 굳은 채로 뒤에서 세훈이와 전학생 쳐다 보고 있음)

[나는야 해결왕]

(당황해서 머쓱해하며 전학생한테 최대한 돌려서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하고선 징어 쪽을 딱 보고 깜짝 놀라서 전학생 어꺠 두어번 치고서는 징어한테로 뛰어 옴) ***. 교실 안 가고 뭐해.

[독자17]

(살짝 아랫 입술 깨물며 다가오는 세훈이를 빤히 바라보다가 마음에 안든 다는 표정으로) 너야말로 여기서 뭐해?

[나는야 해결왕]

(살짝 웃음 짓고서 징어 앞머리 정리해줌) 백희가 할 말 있다고 해서, 끝났어 반에 가자.

[독자20]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힘빠지게 웃으며 손 살짝 쳐냄) 할 말? 할 말이 뭐라는데? / 사실 나 알러뷰징어라능ㅠ_ㅠ

[나는야 해결왕]

(살짝 굳어서 징어 쳐다보다가 머쓱하게 웃음) 아니 그냥 뭐, 이런저런…, 배 안 고파?뭐 먹으러 갈래? //!!예상하고있었다능 쟈기 왜 자꾸 나랑 싸우려 하냐능

[독자22]

왜? 나는 알면 안되는 얘기야? (굳은 표정으로 올려다 보다가 이내 짜증난 듯이 고개 돌려 버리며) 너 혼자 가. 너랑 할 얘기 없어. / 헐..어떻게알앗냐능 ㅠ ㅠ 나도 딴거하고싶은데...씽크빅곶아라....허엉...

[나는야 해결왕]

(인상 살짝 찌푸리고 징어 손목 살짝 잡아 어루만짐) 난 너랑만 할 얘기 되게 넘치는데, 왜 심술이야 다 들어서 다 알면서

[독자31]

심술? (미간 살짝 찌푸리며 눈 꼭 감았다 뜨곤 다시 세훈이 쳐다 봄) 너 내가 했던 말 뭘로 알아들은 거야?

[나는야 해결왕]

아니, 난 거절 했어. 사귀자고 나 좋다고 하는 여자애한테 무턱대고 욕을 하고 때려 막? 그럴수는 없잖아 자기야, 좀만 참아, 응?

[독자34]

누가 욕하고 때리래? 니가 처음부터 오해하지 않게 행동하면 되잖아. 니가 맨날 잘해주니까… '아, 쟤가 나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오해하고 고백하는 거 아니야.

[나는야 해결왕]

아니야 그런거, 내가 너랑 사귀는거 다 알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건 넌데 나만 아니면 되지 애들이 무슨 오해를 어떻게 하던 중요한 게 돼는게 아니잖아.

[독자35]

(타이르는 말투에 살짝 너그러워진 표정으로 입 꾹 다물고 있다가 입염)…그래도 난 그게 싫다고, 애들이 오해하는 거 싫어.

[나는야 해결왕]

(징어 머리 살짝 부드럽게 쓰다듬고 몸 숙여 웃으면서 눈 맞춰줌) 알았어, 내가 더 노력할게. 얼굴 미워지겠다 화 내지 마.

[독자39]

(눈 빤히 쳐다보다가 살짝 입 삐죽이며)…그렇게 쳐다보니까, 애들이 자꾸 반하지.

[나는야 해결왕]

그래서 덕분에 너도 반했잖아, 그럼 됀거지 뭐. (입꼬리 씰룩거리며 징어 볼에 뽀뽀함) 이런건 너만의 특권이잖아.

[독자44]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를 애써 내리며 손으로 입 톡톡 치며 눈감음)…여기다 해줘.

[나는야 해결왕]

(푸하하 소리를 내며 웃으며 징어 볼 두손으로 꽉 잡아 누르고 몸 숙인 채로 빤히 쳐다보기만 함) 레이디 펄스트!

[독자48]

(김 빠진 다는 듯이 아쉬운 표정을 짓다가 살짝 발꿈치 들어 입에 입맞춤)

[독자3]

내 암호닉은 도비니깐 찬열이랑 간단하궤 카턱할래여 / 바쁜 아이도루 박찬열과 사귀는 나징어와 오랜만에 연락하능..♡ / 자기야
아직도 바빠? (눈물)
연락이 안되네
이거보면 연락해(하트)

[나는야 해결왕]

(눈물) 보고싶어

[독자15]

헉!
자기다!
자기야
찬열아
(눈물)(눈물)(눈물)

[나는야 해결왕]

(하트)(하트)(하트)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8]

ㅠㅇㅠ찬열아
연습 끝난거야?(눈물)
보고싶었어(반함)(하트)

[나는야 해결왕]

(부끄) 연습중에 몰래 빠져나와써
ㅠㅠ자기야 보고싶당

[독자21]

헉헉
그러다가 걸려서 혼나면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두 보구싶어어어어어엉

[나는야 해결왕]

안혼나
내가ㅔ제일세다!!(하트)
보고싶어어엉ㅇㅠㅠ

[독자27]

(하트)(하트)
보고싶어죽겠어자기야ㅠㅇㅠ
왜 쉬는날이업ㄴㄴ거야ㅠㅠㅠㅠㅠㅠ?
으어엉어어ㅠㅠㅠ슬푸다(눈물)

[나는야 해결왕]

..이번앨범나오면
ㅠㅠㅠㅠㅠㅠㅠㅠ
휴가바당 ㅠㅠ

[독자29]

ㅠㅠㅠㅠㅠ(눈물)(눈물)
도대체 이번 앨범은
언제나와?ㅠㅠㅠㅠ
자기기다리다가 내가 쓰러지겠어
엉엉엉엉엉

[나는야 해결왕]

..
나도몰라..
녹음한지한달됐는데..엉엉

[독자30]

ㅠㅇㅠ
자기네 회사
내가 불질러버릴꺼야ㅠㅠㅠ
그리고 자기랑 사랑의 도피 떠날꺼야(하트)

[나는야 해결왕]

둘만?(부끄)
좋지 (하트)(하트)

[독자32]

(부끄)(부끄)
자기네 멤버들도 데리고가면안돼? (반함)

[나는야 해결왕]

(보고 십음)

[독자36]

ㅠㅠ
자기야ㅠㅠㅠ
찬열아ㅠㅠㅠ
장난이지ㅠㅠㅠㅠㅠ
사랑의 도피인데 당연히 우리둘만 떠나야지(윙크)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그치그치
맞지맞지
(하트)

[독자40]

응응 당연하지ㅠㅠ
ㅠㅇㅠ
그니깐 보고씹지마 (하트) (삐짐)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앗어자기야

[독자43]

ㅎ_ㅎ
아 자기랑
카톡하니깐
자기 얼굴도 보고싶고
목소리도 듣고싶어(눈물)
쎌카찍어서보내줘!!(반함)

[나는야 해결왕]

아 ㅋㅋㅋ부끄럽다
자기생각하니까웃음나와ㅠㅠ
ㅇ..어떄!(뿌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 장난치지말고^^; (버럭)

[나는야 해결왕]

GIF

이건?!..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보고싶어ㅠㅠ

[독자47]

(십음)

[독자5]

미워

[나는야 해결왕]

과늠 할 만한게 돼질ㄹ 않늉데 컹컹

[나는야 해결왕]

넴 세후니분도 화이팅

[독자6]

헐? 선착광탈인줄 알았느넫 / 그러면 백현이로 하겠어요 짧고 굵게 우린 친구사이죠 축구하는 백현이 맨날 내가 몰래 훔쳐봐요 좋아하는 마음 막 숨기고 있죠 그래서 우연히 백현이랑 같이 하교를 하게되요 근데 주위에 이쁜 여자들이 백현이한테 막 인사를 해요 그럼 난 주눅이 들어요 그래서 차이든지말든지 고백을 하기러 결심해여 그래서 지금은 같이 하교를 하는 상황이져 / (말 없이 백현이랑 나란히 걸으면서 슬쩍슬쩍 백현이 얼굴을 훔ㅊ봄)

[나는야 해결왕]

(정신없이 애들이랑 인사하다가 징어 슬쩍 쳐다보고 밝게 웃음) 왜, 뭐. 배 고프냐?

[독자38]

어? 아, 아니! (몰래 쳐다보다가 백현이랑 눈 마주치자 화들짝 놀라서 고개 젓고 땅 쳐다봄)

[나는야 해결왕]

뭐야 싱겁게, 뭐 사줘? 돼~지 . (장난스럽게 웃으며 징어 어꺠에 손 올림) 오빠한테 말만 해.

[독자41]

어, 그게…, 배고픈건 아닌데, (어깨에 올려진 손이 신경쓰여서 심장이 쿵쿠우쿵 뜀)

[나는야 해결왕]

(징어 머리 헝클이고 인상 찌푸리는 척 함) 그럼 뭐, 똥 마렵냐? 왜그렇게 끙끙대 애가.

[독자46]

씨, 안 마려워. (머리 제대로 정리하면서 한번 흘겨봄)

[나는야 해결왕]

(소리를 내며 웃고서 징어 어깨에 손을 얹어 꽉 잡음) 할말 얼른 해, 안 들어준다?

[독자50]

(백현이말에 망설이다가 어쩔줄을 모르더니 그냥 두 눈 꼭 감고 말함) 야...! 나랑사귈래?

[독자8]

ㅠㅠ

[독자12]

준면/ 내가 학교에서 ㄱㄱ당해서 울면서 어릴적부터 친구인 너한테 전화한 거에여 죽고싶다고 그래서 니가 놀라서 학교까지 달려 온거라고 합시다. / (눈물 흘리고 몸 덜덜 떨면서 불 꺼진 교실에서 네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나는야 해결왕]

헐이거준며니엿능뎈ㅋㅋㅋ// (급하게 교실에서 쿠당탕 소리를 내며 뛰어와 문을 벌컥 열고서 징어가 보이자 천천히 징어 쪽으로 다가감) … ..***,

[독자24]

아ㅋㅋㅋㅋㄱ 그 독방에서 한거 말이닠ㅋㅋ / (멍하게 창 밖 보고 있다가 문 여는 소리가 들리자 네 쪽으로 얼굴 돌리고 너 보면서 입꼬리 당겨 웃으며 담담한 목소리로) 일찍 왔네.

[나는야 해결왕]

빙의글본적잇서좀옛날에 ㅋㅋ/ (징어에게로 가까이 가서 어깨를 잡으려다가 잠시 멍하니 징어 얼굴만 쳐다봄) 괜찮ㅇ, 아… 아니, 너 괜찮아. 괜찮아 ***.

[독자28]

아하ㅋㅋㅋ / (네 얼굴 멍하니 보다가 고개 푹 숙이고 한참 있다가 한숨쉬면서) 미안. 별것도 아닌데 불러서.

[나는야 해결왕]

아니야, 너 괜찮아 ***. (징어 어꺠 살짝 감싸안아 토닥임) 너 다 괜찮아, 너니까 다 괜찮아.

[독자37]

(너한테 안겨서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감정이 복받쳐 올라서 그대로 눈물 흘리며) 어떡해. 이제 어떡해, 준면아.

[나는야 해결왕]

괜찮아, 너 괜찮아 ***. (살짝 떼어 눈물을 천천히 닦아줌) 너 다 괜찮아, 걱정 하지 마. 응?

[독자42]

(고개 푹 숙이고 네 옷에 얼굴을 묻은채로 가만히 있다가 다시 눈물 흘리며) 내가 믿을 사람이 너밖에 없었어.

[나는야 해결왕]

알아, 나한테라도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혼자서 아파하지 말고, 혼자서 힘들어 하지도 마. (징어 머리 천천히 쓰다듬음) 너 잘못 없어.

[독자49]

(너한테 기대고 있다가 고개 들어서 입꼬리만 올려 웃으며) 이제 시집은 다 갔다. 그치?

[나는야 해결왕]

여기..ㄲ..까지?

[독자19]

ㅠㅠㅠ잠이나자야지ㅠㅜㅜ흑

[독자51]

중단이라능

[나는야 해결왕]

껄껄

[독자52]

이제 주무실거에요?

[나는야 해결왕]

글세요 세훈씨세요?

[독자53]

어떻게 아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야 해결왕]

절 사랑하는 세훈씨 느낌이 나서요..

[독자54]

아이쿠 이런 들켰네ㅎㅎ

[나는야 해결왕]

절 너무 좋아하시네요 우린 이뤄질수 없는 관계인데..

[독자55]

알겠어요. 이제부터 안좋아하지 뭐ㅎㅎ

[나는야 해결왕]

헐아니안그러셔도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요 안그럴게요 ♥^^♥

[나는야 해결왕]

넹 ♥^^♥ 이거 귀엽네요 제가 카피

[독자57]

ㅠㅠ? 알겠어여 커플 이모티콘 ♥^^♥

[나는야 해결왕]

넹 ♥^^♥~ 귀염네여 마치 저처럼

[독자58]

♥>.<♥ 많이 졸리신듯

[나는야 해결왕]

네 조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곤하네요 이른 아침이나 먹으러 가야겠어요 얼른 주무시고 오늘도 알바 열심히 하세요~!

[독자59]

저도 밥주세여..,흡...자다깬거라서 잠이 안오네요 알바는...네.,ㅎㅎ...열심히...

[독자60]

아줌마...종나 우울해

[나는야 해결왕]

너가 좋은거지 내가 좋아할 일은 아니죵~~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내가 됴아...출장다녀 왔어여? 동생?

[나는야 해결왕]

ㅇㅇ..오늘 또 감 안뇽

[독자72]

댤가 (바바) 아줌마 톡 열어줘 바쁜거 엔드 되면...내가 선착 일 들거야

[독자62]

내가 자러간사이에 톡을 열다니... 너무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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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놀린다는 게 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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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ㄸㄹㄹ... 너무해여 미워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독자69]

뭐가 화이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예고한톡은 일등할거야 ㅎㅎ

[나는야 해결왕]

넵!

[독자71]

근데 이달안이 언제에여...?

[나는야 해결왕]

모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3]

껄껄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