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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생깃다 전체글ll조회 3042l 1

 

이루마 - Love Me 

[VIXX] 빅스 덕후 너빚쟁이 빅스 만나는 썰 16 | 인스티즈

 

 

 

  

  

  

  

  

  

  

  

  

  

너빚쟁과 홍빈이는 택운이의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어. 

지금, 뭐라고 한거야? 정택운이? 

  

  

  

  

홍빈이랑 너빚쟁은 한참을 멍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 보다가 여전히 너빚쟁과 홍빈이를 바라보고 있는 택운이를 바라봤어. 

택운이는 언젠가의 서늘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었어. 

예전에 택운이와 눈이 마주쳤던 기억이 떠올라서 너빚쟁은 입을 다물 수가 없었어. 

  

  

  

  

  

너네 지금 뭐하냐고 묻잖아. 

  

  

  

택운이는 여전히 서늘한 눈빛으로 너빚쟁을 보면서 입을 열었어. 형.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홍빈이가 수습해보려 노력을 해봤지만 택운이는 너무나 정확하게 너빚쟁을 바라보고 있었어. 

너빚쟁은 상황 정리가 잘 안되서 그저 멍하니 서 있었고 홍빈이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고 

  

  

  

  

  

  

홍빈씨 개인 촬영 들어갈게요! 

  

  

  

  

  

  

때 마침 스태프 한 분이 오셔서 홍빈이를 불렀어. 개인 촬영을 하러 가야 되는 홍빈이는 이런 상황에 

두 사람을 놓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는지 주춤주춤 촬영장으로 들어가면서도 계속 뒤를 돌아봤어. 

너빚쟁은 어색하고 차가운 이 상황에서 택운이와 단 둘이 남아있는 것이 너무 난감했어.  

택운이의 말을 들으면 그 전부터 너빚쟁을 알고 있었던 느낌인데 정확히 어떻게 알고 있는 건지 감은 안오고 

  

  

  

  

  

  

  

저번에 대기실에도 있었던 거, 너 맞지? 사생인가 했는데 숙소도 이젠 막 들어오고. 매니저형이랑 학연이가 별 말 안하는 거 보니까 뭐 대단한 뒷배경이라도 있나봐? 

  

  

  

  

한참을 너빚쟁을 묵묵히 노려보기만 하던 택운이가 입을 열었어. 비꼬는 말투로 이야기를 하는데 

뭔가 택운이가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아 그게 아니라고 너빚쟁이 설명하려고 입을 여는데 

  

  

  

  

  

그래서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 홍빈이랑 재환이랑 잘 다니더라? 팬들 눈에도 안 띄고. 아주 능력 좋아? 

  

  

  

  

  

아주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너무나 차갑게 말하는 택운이의 표정때문에 너빚쟁은 속이 상해. 그래도 

팬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아무리 내가 이런 상황에 있어서 너빚쟁이 좋아했던 빅스라는 

사람들이 익숙해지기는 했어도 그래도 팬이고,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까 속이 너무 상하는거야. 

무뚝뚝한 표정을 그동안 많이 보기는 했어도 이렇게 너빚쟁을 경멸하는 듯한 눈빛을 그대로 받는 건 처음이라 

눈물이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이 사람은 자기가 백날 얘기해도 홍빈이나 재환이처럼 안 믿어줄 것 같고 서러워졌어. 

  

  

  

  

  

  

  

너 진짜 싫다. 다들 터치를 안해서 그동안은 참았는데, 이렇게 다른 스태프들까지 다 계신 데에서 이러면 곤란하지. 

  

  

  

  

택운이는 자기 할 말을 다 마치고 몸을 돌려 자리를 떠나려고 했어. 너빚쟁은 속이 너무 상하고 자기 할 말만 하는 

택운이가 미웠지만 지금 해명하지 않으면 택운이가 정말 앞으로 자신을 믿지도, 보려고 하지도 않고 미래에 자신이 

가야하는 곳까지 가는 길에 도움은 커녕 방해만 될 것 같았어. 지금 어떻게 해서라도 저 사람이 나를 믿게 해야 해. 

  

  

  

  

  

그런 생각이 든 너빚쟁은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몸을 돌려 촬영장으로 향하는 택운이 앞을 가로막고 섰어. 

여전히 무심한 표정으로 택운이는 너빚쟁을 내려다보고 있었고 너빚쟁이 비키지 않자 옆으로 돌아가려고 했어. 

너빚쟁은 마침 택운이 앞을 지나가는 학연이가 보여서 학연이의 목에 목당수를 날렸어.  

학연이는 목당수를 맞자마자 고개를 돌려서 바로 옆에 있던 택운이를 바라봐. 

  

  

  

  

  

오모오모@,@ 지금 우니가 나한테 목당수를 날린거야? 나도 목당수!! 

  

  

  

  

목당수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지는 학연이를 멍하니 바라보던 택운이는 의아한 표정으로 너빚쟁을 돌아봤어. 

황당한 표정이 택운이의 얼굴에 떠오르자 너빚쟁은 이번에는 의상과 악세사리가 가득 든 박스를 들고가는 스태프가 보였어.  

택운이를 바라보고 씩 웃은 너빚쟁은 스태프에게 미안했지만 세 개가 층으로 쌓여있는 박스 중에 가운데 박스를 퍽 하고 쳤어.  

당연한 얘기겠지만 박스는 무너져서 안에 든 악세사리가 떨어져 쏟아졌고  

허둥지둥 박스를 정리하는 스태프 옆으로 택운이가 다가와서 같이 주워주려고 몸을 숙였어. 

  

  

  

  

  

  

아니에요! 이거 제가 다 주울게요. 아 진짜 이게 왜 혼자 떨어졌지... 

  

  

  

스태프는 본인이 다 하겠다면서 택운이를 밀어내고 악세사리들을 하나씩 줍기 시작하는데  

왜 이게 혼자 떨어졌을까 중얼중얼 혼잣말을 했어.  

택운이는 스태프의 어깨를 잡고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하고 되물었어. 

  

  

  

  

분명히 조심히 잘 들고 가고 있었는데 이게 왜 혼자 떨어졌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떨어졌다구요? 여기 옆에 있는 얘가 밀었잖아요. 못 보셨어요? 

누구요? 아무도 없는데... 어? 제가 주울게요. 금방 주워요. 이런거 주워주시면 안돼요. 

  

  

  

  

택운이가 손으로 콕 집어서 너빚쟁을 가르켰지만 당연히 스태프 눈에는 너빚쟁이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도와준다고 나섰다나 잔소리만 들어버리고 말았어. 택운이는 황망한 눈빛으로 너빚쟁을 바라봤고 

너빚쟁은 택운이에게 자신 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했어. 당황한 표정으로 택운이는 귀신홀린듯 너빚쟁 앞으로 왔어. 

  

  

  

스태프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세트장 구석에서 너빚쟁은 이제는 너무 많이 말해서 지겨울 정도인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어. 아... 햇승사자가 들키지 말랬는데... 온갖 걱정이 머리 위로 떠올랐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리화한 너빚쟁은 이전에 들켰을 때도 아무런 일이 없었으니  

걱정하지 않다고 된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갔어.  

  

  

  

앞의 두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역시나 이야기를 듣는 택운이의 표정도 믿을 수 없다는 감정이 가득했어.  

그렇지만 방금의 일도 그렇고 진짜 얘가 미래에서 온게 맞나, 안보이는건 맞나. 왜 내 눈에는 보이지 하는  

의구심과 반신반의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 같아 너빚쟁은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긴 것 같아.  

  

  

  

  

나를 도와주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그냥 보이는 것 그대로만 믿어줘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얘기하지 말고. 

  

  

  

  

  

너빚쟁은 너를 지나치게 차갑게 대했던 택운이의 태도도 그렇고  

택운이랑 좋은 관계를 이어나가기는 글렀다는 생각이 들었어. 

뭔가 너빚쟁 마음도 매섭게 말을 했던 택운이의 표정이 계속 떠올라서 사근사근하게 말하기가 어려웠어 

  

  

  

  

그래서 부탁 아닌 부탁을 하고 있는데 멀리서 촬영을 마친 재환이가 환한 얼굴로 너빚쟁에게 오다가  

옆에 선 택운이를 보고 당황을 해. 어색하게 웃음을 지으면서 택운이형 여기서 혼자 뭐해요 하하 

하고 말을 꺼내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긴거야. 그래서 너빚쟁은 웃음이 터지고 택운이도 

입가가 씰룩씰룩한게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재환이가 재미있기는 했나봐.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보인대. 그래서 내가 말해줬어. 

  

  

한참을 웃다가 진정하고 웃음을 참으면서 재환이한테 얘기하니까 재환이는 

오모오모 ㅇㄴㅇ 그럼 지금 날 가지고 장난친거야?! 하면서 너빚쟁이랑 장난을 치고 

너빚쟁이랑 재환이는 서로 너무 재미있어서 웃고. 그 사이에 끼기가 어려운 택운이는 

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두 사람을 바라보고 있어. 

  

  

  

  

  

  

  

  

  

  

  

  

  

  

  

핳핳... 어제 오려고 했는데 ㅅ...ㅜ....ㄹ....을 마시느라...핳핳... 

지금 와부렀네요ㅋㅋ큐ㅠㅠㅇㅅㅇ! 개강전까지는 일일일편이 목표니까 이따 또 올게요 헷 

과연 올 수나 있는 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고마워요!! 

[암호닉] 

코쟈니님
문과생님
치즈볶이님
하얀콩님
레오눈두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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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2721!!!
10년 전
독자2
헐..일등 신알신뜨자마자바로온보람이있네여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택운이한테도 보이는건가요?ㅈ처음에 택운이반응에 당황 사생취급해버리는 택운이에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 빅스멤버들한테 다보이는거아닌가모르겠어요@.@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몬생깃다
일등 축하드려요!!! 헷헷!! 신알신뜨자마자 바로 와주신 센스가 코ㅎ맙습니다ㅠㄴㅠ
10년 전
독자3
아영이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데화니 짱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효기랑 학연이랑 식이만 모르는거죠??아 다들 귀엽다ㅠㅠㅠㅠㅠ 잼있게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4
멤버들 중에 반이 알았네요~ 택운이에겐 아무리 말해도 안 믿을거같아서 다른 사람 눈엔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려주고.. 당황스러웠지만 잘 넘어간거같아요!!ㅋㅋㅋㅋ 그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
10년 전
독자5
아재환이진짜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니풔!!!!ㅋㅋㅋㅋㅋㅋ이재환니 요오런 귀염둥이!!!!ㅋㅋㅋㅋ 하아....이젠 택운이 한테도 보이네요ㅠㅠㅠㅠㅠ 하아ㅏ엉유유ㅠㅠ유ㅠㅠㅠㅠ 그래도 먼가 믿어주는것같아서 진짜 다행이댜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택운이한테도 보이구....이제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
10년 전
독자8
헐ㅇ이러다다보이는거아니예ㅕ? ㅜㅜㅠㅜㅜ아상혁이랑학연이는안보이는것같고ㅜㅜㅜㅜㅜ식이는? ㅠㅜㅜㅜㅜㅜ식이ㅜ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
아이재환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이겁귀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나저나운이무서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
니나노!!!!!!으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재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운이ㅠㅠㅠ믿어줘서 다행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우오ㅓ.....ㅋㅋㅋㅋ택운이는 트위터때문에 아는건가???????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몬생깃다
트위터때문은 아니에요!@,@ 만약 그렇다면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빚쟁이를 알아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ㅠㅠㅠㅠㅠ 흡...
10년 전
독자26
아 헐 그렇네여!!!!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2
오오 택운이도 이제 빚쟁이를 조금씩 믿기 시작한 걸까요...?? 그래도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랬으면 빚쟁이 맘 진짜 상했을듯... 재환이는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모오모!! ㅋㅋㅋㅋㅋㅋ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몬생깃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운이는 저렇게 나올것 같은데 진짜 저러면 무서울 것 같기도 하고...ㅠㄴㅠ
10년 전
독자13
망고입니다 @.@ 오모오모 택운이도 빚쟁이를 볼 수 있는게 맞았다니.. 다음 편에는 또 한 명의 멤버에게 들키는걸까ㅇ..ㅛ...?!?!??!?!
10년 전
독자14
? 헐 택운이도 알아봣네? 헐.... 학연이는 못 보이는게 맞고 이미 반빅스가 알아버렸는데 이제 우이 빚쟁이 오또카지...
10년 전
독자15
태긔 무서워ㅠㅠㅠㅠㅠ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투명인간!!!!!! 오모오모 택운이 쟈가운남댜..... 상처받겠다...... 흑.....ㅜㅠ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진짜 흥미진진하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
레오눈두덩// 뭐지요ㅠㅠ점점보이기시작하죠ㅠㅠ
애기들하고 뭔가다연관이있는듯한데....ㅠㅠㅠㅠ복잡하다ㅠㅠ내머리론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알고 쓰는 저도 점점 복잡해지는데....★☆ 읽고 계시는 독자님들도 많이 복잡하실거에요ㅠㅠㅠ 얼른 명확해지는 순간이 와야할텐데!!
10년 전
독자18
*치즈볶이*!!!!태구니랑 그래도 그럭저럭 잘풀린겋....맞나요????ㅠㅜ 오해하지말았으면 좋겠는데ㅠㅜ
10년 전
독자19
아ㅋㅋㅋㅋㅋㅋ 재환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
쟈가운 택운이... 어떻게 한명한명식 점점 빚쟁이 존재를 알ㄹ아가네요... 다음은 ㄴ구까미

?

10년 전
독자21
으아니ㅠㅠ끝이라니.. 정주행의 마디막이라니이ㅠㅠㅠ!!! 이ㅠㅠ오늘일찍자기싫엇는데에ㅠㅠ
10년 전
독자22
큰코에요!ㅠㅠㅠㅠㅠㅠ다음에는꼭신알신울리자마자와야지ㅜㅜㅜㅠㅠㅠㅠ너무궁금해ㅠㅠㅠㅠㅠ다으무ㅠㅠㅠ펴누ㅜㅜㅜㅠㅠㅠ택운이도이제알았네요!그나저나햇승사자님..햇승사자님언제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햇승사자도보고싶고다른멤버들도이제차차다알아갓으면젛겟다..이렇게육빅스가빚쟁이그뺑소니범찾는것도도와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요!다음편기대하겟습니닭!!@.@!!!
10년 전
독자23
하얀콩/택운이는 정말 눈치가 라랐듼거군요....!이런 쟈가운 남자...이제 다알아보려면 얼마안남았네요ㄷㄷ...
10년 전
독자24
코쟈니에여!!빚쟁이는 빅스멤버중 세명이랑 어떤 연이 있었길래 보이는걸까요@.@택운이가 무섭게 몰아붙이는 부분에서 아주 그냥 제가 다 무릎썰릴뻔했잖아요ㅠㅠㅜㅜㅜ이제 나머지 셋한테도 빚쟁이가 보이게될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뺑소니 범인은 언제쯤 잡게될지 왜 햇승사자가 빅스 가까이에 빚쟁이를 있게 했는지 너무 궁금한데ㅜㅜㅜㅜㅠ차차 나오겠죠??다음편도 개대할게요~ㅇㄴㅇ
10년 전
독자25
나 찌꾸 ㅠㅠ 추천은 내가 일등이야!! 운이가 역시 보고있었구나 ㅠㅠ 운이 무섭다 ㅠㅠ 요니라던가 식이라던가 딴애들은 아직인가? 근데 이렇게 한명한명 알게되면 햇승사자 징계 어마어마하게 먹지않아? ㅠㅠ 햇승사자 언제 다시 나와 ㅠㅠ
10년 전
몬생깃다
사람들이 알게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아직 언급은 안됐지만 햇승사자가 징계먹으면...★☆ 이 글이 끝날때까지 햇승사자는 볼 수 없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승사자 조만간? 나와 헷
10년 전
독자27
택운이 너무 쟈가웠어요ㅠㅠㅠㅠ순간 진짜 무서웠어ㅠㅠㅠㅠ그치만 택운이한테 다 말하게되서 다행이네여ㅎㅎ호
10년 전
독자28
역시 처음부터 보고있었구나ㅇㅇ... 그래도 별 일 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에요ㅠㅜㅠㅠ
10년 전
독자29
문과생/
택운이 여태껏 알면서도 모른척했다는 거네...? 알면서도 모른척이 전 제일 무섭더라구요ㅠㅠㅠㅠㅠ 그런데 대체 예전에 빚쟁이도 기억못하는 무슨 인연이기에 빅스중에 세명이나 빚쟁이가 보이는 걸까요....

10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뎨화니 너무
씹떡터진다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태긔무서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해줘태구나.............
10년 전
독자32
택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알고있었다니...도도하게말하는것봐...내남자스럽다...하ㅠㅠㅠ택운이까지알아버렸으니;...하..
10년 전
독자34
쟈가운택운아 무셔...ㅠㅠㅠㅠ 좀더 다정하게 대해주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ㄴ
10년 전
독자35
아유태긔너무무섭다얘ㅜㅜㅜㅠㅠㅠㅠㅠ그와중에차학연귀엽고ㅋㅋㅋㅋㅋㅋ재환이도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택운이무섭다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차학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7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태긔가 믿어줘서다행이에요ㅠㅠㅠ 목당수날리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ㅇㄴㅇ
10년 전
독자38
헐태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두근두근. ...갈수록 우째될지 궁금. ..햇살사자야언제오니 난 애들보다 니가 더 조화
10년 전
독자40
택운이 하는 말에 상처받은 쨍마음이 뭔가 공감가네요 ㅠㅠ... 서러웠겠다 쨍이.. 나였으면 그냥 울었을텐데..
10년 전
독자41
헐 처음에 운이 때문에 쿠크 깨졌다가 재환이 때문에 빵터짐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2
택운이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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