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익인들 미워...ㅠㅠㅠㅠ 내손부셔진다 시작!''2500원 있냐?''이러는거야 그런데 나는 지금 그패거리들이 너무너무 시러서 ''없어ㅡㅡ'' 이랫엉 ㅎㅎ 잘했지그랫더니 ''미친년... 몇살이냐''이러는 거임 겁나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내가 ''17사...살이요''하고 말더듬없더니 패거리들이또 쪼게는거야 그래서 나는 얼굴 붉어지는걸 느껴서 창피도 하고...막 내 차가운손을 볼에 대고 있는데 걔가 하는말이'' 나18살이니까 오빠해봐^^ ''그래서 멍때리고 있는데 ''돈 있으면 10원당 1대다 ''래서 도망칠려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내어께를 잡는거야 그런데 너무 좋아서 카마니 있는데 내 다리 정강이 엄청 쎄게 쳐서 졸라아팟음...ㅠㅠㅠㅠ혼내줘!그리고 내가 너머지는순간에 내야상 가져가서 10000원짜리 가져가는거야 '' 하...시발ㅋ''그래서 나는 방금 10원당 한대가 생각나서 한 이야기인데 들어봐''돈없데메''''죄송합니다..,''''10000원이면 얼마냐'''' 0대요 ... 자..잘못했어요! '' 이랫더니 존나쪼게는 거얒.... 나진심 정강이 맞은데가너무 아파서 막 빌고 있는데 돈은 지바지속에 넣고 (개새...)그러더니 야상 입힌뒤에 내 팔잡고 어디로 가는거야 끊을게 30분까지 할랬는데 ...아몰라 손아파ㅠㅠㅠㅠ 나내일 말해줄게 나=햇님 우현이닮은형아=달님 하기로 해써...댓글 좀 달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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