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달님 훈고딩한테 돈뜯긴 썰55555

잇지 일화에 내가 성폭행 당했다고 햇자나 그거 겨울핰교 놀러갔다 당한거얌 내가 그거 추가안햇더라 나ㅂㅅ인증ㅋㅋ글고 담편에 암호닉정리할게..폰이라,.

Start!

내가 .....,.... 달님이 전화번호에 전화 햇거든?

그런데ㅠㅠㅠㅠㅜ이놈이

어디어디로 나와라

이러고 끊는거임 시발....

그래서 내가 갔더니 겁나 밝은데서 보니까 더 잘생김..

그리고 나보고 하는 말이

가자 이쁜아

ㅋ?

그리고 그사람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눳음

그리고 반모 하구.. 내가 혼자 산다니까 한달 이내로 온다네?

와 나 행복했었응 여러저러 이야기하다가 나는 밤늦게 까지 카톡하다가 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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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아무사건사고 없이 썻냐고? 재미없다고 담편이 스펙타클 한 이야기니까 솔직히 사귄담에 바로 떡찧거나 그런건 없자나 ㅎㅎ

[훈고딩]

난 감기걸려도 쓰는 남자

[훈고딩]

분량 적은 이유는 폰이라.. 컴은 완전길게쓸거고 내일은컴으로

[독자1]

나나

[독자2]

오늘 좀 짧아ㅠㅠㅠㅠ 어어어어유ㅠ 내일을 기대할겤ㅋㅋㅋ
일등이니까 암호닉 신청해도 되니?

[훈고딩]

당여나지!

[독자3]

나 아까 그 열여덟살 누나닼ㅋㅋㅋㅋ 아까 네가 바부라고 했던 그 누낰ㅋㅋㅋㅋ
그러니 나의 암호닉은 열여덟 누나!!

[훈고딩]

내가 아끼는 동네바보언니넹?ㅇ.ㅇ

[훈고딩]

장난이고 봐줘서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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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고딩]

ㅎㅎ 지금 쓸려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