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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ː그런취향 톡 | 인스티즈


[상황/공,수/선톡]

상황 적을 때 되도록이면 성격도 제시해줘요! 되도록이면 거기에 맞춰서 하려고ㅎㅎ

헐...시간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제한이 되어 있어서ㅠㅠ올리기가 어렵다ㅠㅇㅠ

선착 안 하려니 힘들고 하려니까 못 하는 암호닉 친구들이 있고 엉엉
오늘은 3명!

땅콩 얼른 오렴ㅋㅋㅋㅋㅋ

바로바로 수정해요! 씽크빅!
그리고 못하면 바로바로 말 해줘요ㅠㅠ알았죠ㅠㅇㅠ

아 그리고 음패나 음마 하는 날은 아마 밤에 올 거예요!
이따 못 올 것 같아서 지금 합니닿ㅎㅎ

저번 거랑 똑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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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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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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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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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상근이님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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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잉? 우와 신기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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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우와 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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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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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백인데요, 경수는 회사 팀장이고(32살) 백현이는 신입사원(27살) 근데 경수가 워낙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직급도 높은데 단점이 있다면 좀 차가워여, 그리고 맨날 백현이한테만 야근시키고, 일 못한다고 뭐라고 하고 그래여. 그래서 백현이가 경수를 안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경수가 백현이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거에요. 여차저차해서 경수가 고백하고 둘이 사귀게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수는 회사에서 백현이한테 엄청 쟈가움 ㅠㅠ일할때 봐주는거 없고..그래서 백현이가 좀 서운한 마음에 툴툴 대는거, /제가 수(백현)/ ](경수가 또 야근시켜서 일하는데 다른 사원들은 다 집에가고 백현이 혼자 남아 일하고있음, 경수도 남아있어요) .. 맨날 야근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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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서류에 시선 둔 채) 변백현 씨. 낮에 부탁했더 파일 안 줍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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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갑자기 들려오는 경수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네? 아, 잠시만요. (서랍 이리저리 뒤져서 파일 두손으로 건네주며) 죄송합니다, 제가 깜빡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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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파일 몇 번 보더니 닫고) 정신 안 차립니까? 회사가 장난이예요, 지금? (백현이 한 번 보더니 파일 건네주고) 처음부터 다시 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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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혼나도 상사 앞이라 표정관리를 해야되는데 속상한 마음에 작게 미간찌푸리며) 죄송합니다. 근데 어디가 마음에 안 시는건데요? 저 이거 오늘 하루종일 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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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에 백현이 미간 보고) 미간 찌푸리지 마요, 자국 나. (다시 일에 집중하며) ...일은 다시 해와요, 여기 집 아니잖아. 회사예요, 공과 사는 구분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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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경수 일하는거 보며 눈 흘기고는 보고서 다시 작성하며 툴툴거리는 말투로)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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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쪽 보고 소리나지 않게 씩, 웃고는 다시 무표정으로) 방금 뭐라고 했어요? 방해되니까 조용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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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 진짜. ('조용히'라는 말에 열이 확 올라서 작게 읊조리고는 경수 돌아보며) 일 잘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저도 팀장님처럼 한번에 딱딱 보고서 통과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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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피식 웃고) 그러게요. 왜 한 번에 통과 못해요? (슬슬 약올리려다 다시 일에 집중하고) 싸움은 집에서 하고, 일단 일부터 해요. 밀린 거 한 두개가 아닌 걸로 아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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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화 삭히려 아랫입술 깨물고 억지로 입꼬리 올리며) 아뇨, 저 오늘 집에 안 들어갈거라서요. 이거 다 할려면 밤 새야할거 같은데, 먼저 들어가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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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제야 백현이 눈 맞추고) 안 되는 거 알잖아. (시선은 서류에 둔 채) 오늘 왜 그래요? 어린 애처럼 굴 거야, 자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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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할말은 많지만 또 어린애라는 소리 들을까봐 작게 한숨쉬며) 그런거 아니에요, 진짜 다 할려면 밤새야될거 같아서 그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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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이 뒤로 말이 없자) 진짜 나 먼저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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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화면 보고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울상지으며) 자꾸 저 놀리실거에요? 이 일 누가다 시킨건데 그래요, 진짜? (서러운 마음에 코끝 찡해져서 고개숙이고 있다 다시 보고서 작성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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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잠깐 들렸던 떨림이 느껴진 목소리에 고개 들고 백현 쪽 빤히 바라보면서) 변백현. (대답 없자) 상사가 부르는데 대답 안 합니까? 변백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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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낮아진 경수 목소리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팀장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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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제대로 들리지 않자) 크게 대답해요, 변백현 씨. 내가 잡아먹기라도 합니까? 목소리가 왜 기어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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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아, 진짜 왜요. (자기도 모르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씀하세요, 듣고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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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결국 펜 놓고 백현이 쪽으로 가서 옆 의자에 앉음) 나 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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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소매로 눈가 벅벅 문지르고 떨리는 목소리 감추려 헛기침하고는 경수 돌아보며) ...왜요. 또 뭐, 무슨말을 할라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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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살짝 당황했으나 살짝 고인 눈물 닦아주고) 제대로 닦고나 말하지. (백현이 눈 빤히 보면서) 왜 울어요,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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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다정한 경수말에 자꾸 터지는 눈물 소매로 닦으며) 내가 왜 이럴거 같아요? 꼭 나 싫어하는 사람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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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전히 시선은 백현이한테 두다가 소매 끌어 내려주고 제 손으로 조심스럽게 닦으면서) 그렇게 소매로 닦으면 눈 상해요. (살짝 거리 유지하는 백현이 손목 제 쪽으로 잡아 끌고) 누가 싫어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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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니가. (입 삐죽이며 눈물 그렁그렁한채로) 하지마요, 여기 회사잖아요. (원망스러운 눈으로 올려다보며) 꼭 이럴때만 다정하더라, 이럴때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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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이럴 때만' 을 반복하는 백현에 제 행동 회상하다가) 그래서, 서운했어? (눈물 마저 닦아주면서) 울보네, 울보. 울긴 왜 울어. 속상한 거 있으면 말 하지 그랬어요, 나 완전 나쁜 애인 됐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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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솔직히 팀장님이 잘못한것도 없잖아요, 난 어차피 그냥 부하직원이고. (눈물 멈추려 숨 들이쉬며) 근데 그래도 서운해요, 진짜 나 안좋아하는것 같아서 불안하단 말이에요, 나 좋다고 고백한거 팀장님인데 내가 왜 이래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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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말 끝내고 잠시 말 없다가 백현이 등 토닥이고) 울어도 돼요, 참지 마. 백현 씨가 오해, 했다니까 솔직히 많이 미안해요. 근데 백현 씨, 불안해하지 않아도 돼요. 내가 먼저 고백했잖아, 나 백현 씨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많이 너 좋아해요, 그런 걱정 하지마요. 속상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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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경수 어깨에 머리 기댄채로 숨 들이쉬며 투정부리는 말투로) ...진짜 너 싫어, 맨날 나한테만 뭐라 그러고. 집에가면 안고 뽀뽀하고 난리면서, 사람이 이렇게 달라도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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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씩 웃고) 그럼 지금 해도 됩니까? 아침부터 참느라 꽤 힘들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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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입술 살짝 깨물고는 작게 인상쓰며) 아직 화 다 안풀렸거든요? 그렇게 웃으면 멋있는 줄 알죠? (씩 웃는 경수때문에 얼굴 붉어져서 고개숙이며) ..하, 하면 소리지를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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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결국 백현이 때문에 낮게 웃고 고개 들게 해서 볼에 가볍게 입맞춤) 멍 때리지 말고 나 봐요. (한 번 더 이번에는 뒷목 잡고 입에 입 맞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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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못이기는척 키스에 응해주다가 숨 막혀서 살짝 밀어내며) ...하, 잠깐만 회사라니까? (한손 경수어깨 짚으며) 좋아해요, 그니까 불안하게 만들지마요 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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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소 흔들리는 백현이 눈동자에 백현이 제 품으로 끌어안고) 미안해요, 내가. 불안하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건 내 잘못이다. 대신 서운한 거 있으면 말해줘요. 나 제대로 된 연애는 백현 씨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해요. 이제껏 일 밖에 모르고 달려왔는데 미리 연애 좀 해볼 걸 그랬나? (백현이 얼굴 살피면서 농담 던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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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마음에 안든다는듯 미간 찌푸리고는 경수 손가락 아프지않게 깨물며) 하지마요, 내가 알려줄테니까 다른 사람 좋아하지마요. (경수 목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 부비며) ... 아, 나 팀장님 다른사람이랑 연애하는거 상상했어, 짜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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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도 백현 씨 아닌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그리 달갑지 않아요. (살짝 떼내고) 진짜 다 알려줄 거예요? 그럼 백현 씨 나한테 꼭, 붙어있어야 할텐데. 나 한 번 잡은 건 절대 안 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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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기분좋은듯 고개 끄덕이며 베시시웃음) 근데, 경수야 나 이거 오늘 꼭 다 해야돼? 집에 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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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반말 쓰는 백현에) 내가 형 아니예요? 반말, (뜸 들이다가) 쓰니까 섹;시해요. 앞으로 더 써 줘. (백현이 이상하게 보자 푸흐흐 웃고) 알았어요, 오늘은 집에 가자.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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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너. (자기도 모르게 농담처럼 뱉어진 말에 흠칫 놀라 손으로 입 막으며) 어, 어... 이건 장난. 근데 나 진짜 반말하면 섹시해? (안심한듯 푸스스 웃으며) 맨날 해야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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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벙쪄 있다가 진지하게 백현 보면서) 나 지금 진지해요, 방금 너라고 했죠. (반말하려는 백현에 웃고) 왜요, 잡아 먹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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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어,어 (가까이 얼굴 들이밀고 말하는 경수 때문에 놀라서 눈 꿈벅거리며) 다, 다가 오지마요? (아직 한번도 경수랑 한적없어서 잡아먹힌단 말에 얼굴 붉히며) ... 그, 그냥 농담이었으니까, 놀리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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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푸흐흐 웃고) 매일 이렇게만 행동해요. (볼에 입맞추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 자리로 가며) 그렇게만 하면 잡아 먹힐 날 곧 올 것 같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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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 진짜! (눈 동그랗게 뜨고 귀까지 빨개져서 경수 흘기며) 여기 회사거든요? 그리고 팀장님이 멋있는걸 어쩌;라구요, (고개숙이고 투덜거리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 저도 남자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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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가방 챙기고) 그렇죠, 백현 씨도 남자죠. 오늘 어때요,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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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그, 그런얘길 왜 아무렇지도 않게해요? (눈 세모로 뜨고 침 꼴깍 삼키며).. 또 놀리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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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 그런 의도로 물어본 거 아닌데? / 나 외식하러 가요!ㅠㅠ재밌었어요ㅠㅠㅠ하트ㅠㅠ겁나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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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진짜? 고마워ㅠㅠㅠ쓰니야 ㅠㅠㅠ 나엄청재밌었어 ㅠㅠㅠ쓰니랑 한번도 못해봤는데 ㅠㅠ겁나좋아ㅠㅠㅠ♥ 암호닉해도되열? 보리할게여 보리!!ㅠㅠㅠ경수오빠 댜릉 ㅠㅠ 외식잘하고 새해복 많이받아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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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보리 기억하고 있을게! 보리도 새해복 많이 받아! 담에 또 보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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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찬백/백현이는 대학생이고 찬열이는 고등학생인데 백현이가 찬열이네 학교 앞 편의점에서 알바를 한거지! 찬열이는 그런 백현이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그 다음에도 계속 생각나서 매일매일 빠짐없이 그 편의점에 들려, 백현이는 그런 찬열이가 귀찮다고 해야되나..찬열이는 좀 능글맞았으면 좋겠고 백현이는 약간 쌀쌀맞을꺼야! / (대걸레를 들고 바닥 청소를 하고 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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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흘 째 편의점에 나오는데 뻔뻔하게 담배 가리키면서) 저거 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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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흘끔 찬열 쳐다보고는 다시 청소를 하며) 학생한테 안팔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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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제 글에 답글 해주세요! / (청소하는 백현이 곁에 어슬렁 거리며) 어어, 왜 또 모른 척 해요? 나 많이 봤잖아요. 한 번만 봐주지, 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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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묵묵히 청소하다가 곁을 알짱거리는 찬열에 미간 찌푸리며) 뭐 필요한거 있으세요? 참고로 다시 한번 말하는데 담배는 안팔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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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가 잡고 있는 걸레 뺏어들고) 일 해주면 담배 나한테 파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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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걸레 뺏어드는 찬열 보고 살짝 놀라며) ..주세요, 일 하는거 안보이세요? 담배 사려면 다른데로 가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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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팔 뻗어서 걸레 집으려 하자 살짝 더 높게 들고) 왜 이렇게 까칠해요, 오늘따라. 어제에는 그래도 삼각김밥 챙겨 줬잖아요, 뭐 유통기한 지나긴 했지만. (무안한 듯) 청소 해준다고요. 튕기지 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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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어이없다는듯이 코웃음 치고는 찬열 바라보며) 그 쪽 고3 아니에요? 공부 안해요? 대학 안갈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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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기저기 대충 문지르고) 대학 갈 건데. 나 공부 잘 해요, 어때요? 딱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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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빤히 쳐다보며) 됐고, 왜 여기 맨날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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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보고 씩 웃고는) 잘 알텐데. 눈치가 없는 거예요, 아님 모른 척 하는 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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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덤덤하게 바라보고는) 설마 첫 눈에 반했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죠. 징그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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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징그럽다는 말에 살짝 당황하고) ...그게 왜 징그러워요? 그럴 수도, 있는 거...아닌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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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당황한 찬열에 모습에 살짝 웃고는) 뭘 그렇게 당황해요, 진짜로 첫 눈에 반한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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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시 표정 바꾸고) 아니, 뭐. 그랬다면 어떻게 할 건데요? (백현이 보고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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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웃는 찬열이 모습에 기분 이상해져서 대걸레 뺏고는 고개 돌리며) ..이제 손님 많이 오니까 놀아 줄 시간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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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고개 끄덕이고) 그럼 끝날 때까지 기다릴게요. 그럼 돼죠? 이래도 거절하면 그건 진짜 아니다ㅡ. (뻔뻔스럽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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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깜짝 놀라서 눈 커지고는) 8시까지 기다린다고요? ..됐어요, 집에 가서 공부나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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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게 왜요? 기다릴 수 있는데. 그럼 공부하고 다시 올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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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살짝 고민하다가 카운터로 발 옮기며) ..그러고 싶으면 그러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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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귀엽다는 듯이 웃고) 그럼 여덟 시에 다시 올게요. 집 가지 말고 요 앞에 서있어요, 알았죠. 어두우면 위험하니까 저기서 서있지 말고 밝은 데 있어요. (주절주절 말하다가 한 번 웃어주고 편의점 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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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나가는 찬열 보고 아쉬운 생각이 들다가 그런 생각이 드는 자신에 놀라며) 뭐야.. 아, 언제 끝나.. / 타임워프 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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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러죠! / (독서실에서 나와 편의점 쪽으로 향하는데 작은 얼굴이 자꾸 생각나서 웃음) 아 존;나 멀어. (얼른 보고싶으니까 가깝던 길도 멀게 느껴져서 발걸음 재촉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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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저녁타임 알바생에게 자리 비켜주고 밖에서 기다리는 중) 아.. 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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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멀리 보이는 인영에 발걸음을 빨리 해서 백현 앞에 도착함) 여기, 손난로. (다소 숨이 가빠오는 지 숨 몰;아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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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손난로 쳐다보다가 찬열 보고는) 됐어요, 그쪽이 하세요. 더 추워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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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숨 고르고 다시 백현의 손에 쥐어주고) 됐네요, 코 빨개졌어. 배고프죠. 우리 데이트 해요, 오늘. (능글스럽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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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손난로 꼭 쥐고는 슬쩍 웃으며) 데이트는 무슨.., 그 쪽이 살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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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그 쪽 이라는 말에) 그 쪽 아니고 박찬열. 나도 이름 있어요. 내가 사지 뭐, (백현에게 지적해놓고 저도 비슷한 말 쓰며) 저기, 뭐 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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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저기 아니고 변백현, 나도 이름 있는데.. (놀리는 말투로 말하며 찬열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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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올려다 보는 백현에 어이없다는 듯 웃어주고 백현이 손목 잡아끌어 제가 리드함) 삼겹살 좋아해요? 아니면, 뭐 먹을래요? 골라요. 첫 데이트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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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갑작스레 손목 잡는 찬열에 놀라서 은근슬쩍 손목 빼고는) 음.., 아무거나 좋아요. 그 쪽, 아 박찬열씨는 뭐 좋아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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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다시 잡고 아무렇지 않게) 나는 삼겹살 좋아해요, 어때요. 먹으러 갈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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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잡힌 손 보다가 다시 덤덤하게) ..그러던가, 말던가. 근데, 공부는 하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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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아, 공부 당연히, (백현이 보면서) 하려고 했는데 변백현 씨 생각나서 못했어요.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왜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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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얼굴 살짝 붉어지며 못말린다는듯이 고개 흔들고는) 나중에 후회해요, 시간 금방 지나갈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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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나 생각보다 공부 잘 해요, 걱정 마요. (잠시 생각하다가) 아아, 백현 씨는 먹여살릴 수 있으니까 걱정 마요. 그런 생각 하고 있었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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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프지 않게 찬열 팔 살짝 때리고는) 왜 말이 그렇게 나가요, ..그런 말 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아요? (신기하다는듯이 바라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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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이 한 번 내려다 보다가) ...다 이유가 있으니까, 이러는 거죠. 진짜 눈치 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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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찬열이 눈 슬쩍 피하며) 솔직히,..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였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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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잠시 멈추고) ...그래서. 부담스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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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찬열 살짝 올려다보며) ..그런건 아닌데, 그냥 좀 신기해서요. 이런게 처음이라 그런가,. (자신도 모르게 말했다가 당황해서 다시 고개 내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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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가볍게 웃고) 천천히 해요, 우리. 다급하게 갈 필요 없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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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당황해서 얼굴 화끈거려 말 돌리며) 무,무슨.. 아, 진짜 배고프다. 어디로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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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백현 몰래 입꼬리만 끌어 올려 웃고) 저쪽으로 가요, 저기 맛있는데. 삼겹살 먹으러 갑시다. 나 잘 구워요, 엄청.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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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장난스레 찬열 쳐다보며) 나보다 잘구워요? 나 완전 굽기 신인데.. 왕년에 이름 좀 날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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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크게 웃고) 아, 웃겨. 진짜요? 왕년에 이름 좀 날렸어요, 진짜? 아ㅡ. 어떻게 지켜왔는데 뺏기는 건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굽기 신 귀여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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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크게 웃는 찬열에 약간 부끄러운지) 뭐,뭐가 그렇게 웃겨요.. 진지한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드립 죄송해요..흑흑..아 저 DDD에요!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가 이제야 말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못오고 있다가 이제 왔네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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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헐 DDD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ㅠㅠ아 근데 저 이제 외식하러 가요! 다행이다ㅠㅠDDD인 거 모를 뻔 했어ㅠㅠㅠ오늘 재밌었어요!ㅠㅠ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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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 맛있게 드세요! 수고하셨어요 쓰니..(하트) 담에 또 뵈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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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클민/제가 슈밍! 크리스한테 단독으로 화보가 들어와요. 근데 여자와 함께 찍는 화본데, 컨셉이 끈적하고 수위가 살짝 있는 그런 컨셉. 근데 그 화보를 슈밍이 구경을 한다고 가요. 그런줄 몰랐는데. 그렇게 하니까 화나고 질투도 나고 그래서 보고 있는데 크리스가 너무 열심히 하니까 더 화가나는 거죠.. / (크리스 품에 안겨있는 여자 찡그리며 보고 있다가 한숨 쉬더니 고개 푹 숙여버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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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눈치 채지 못하고 여자 허리 깊히 감싸고 연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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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살짝 큰소리 내며 일어나더니 머리 헝크러트리는)
.
.
아 같은 멤버 아니라 크리스는 모델이고, 슈밍은 그냥 일반인인데, 알게되서 사귀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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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잠깐 시간이 났던 중에 민석이 발견하고 위에 겉옷 걸치고 민석이한테 감) 왔어? 언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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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몰라, 좀 전에 왔는데 그냥 갈려고. (핸드폰이며 자기 짐 챙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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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가방 제가 다시 들고) 왜. 기다렸다가 같이 가, 곧 끝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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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인상 찡그러트리며 올려다보다가 다시 털썩 앉는) 빨리해. 힘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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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얼굴 살피고) 오늘 왜 그래? 무슨 일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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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더 찡그리고 등 떠밀며) 됬어. 그런 거 아니니까 빨리 끝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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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닌 게 아닌데. 뭔데, 말 해봐. 너 이러면 나 신경 쓰여서 일 못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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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너 너무 열심히 한다고. (촬영장 쪽으로 밀며) 빨리 가. 기다리고 계시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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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들려오는 감독의 목소리에 가야하는데 민석이한테서 시선 못 뗀 채) 너 가지말고 여기 앉아있어, 꼭 기다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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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안가. 안갈테니까 얼른 하고와. 기다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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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생각에 자꾸 촬영이 되지 않아서 결국 감독에게 말 하고 민석에게 가서) 짜증나. 신경쓰여, 너. 무슨 일인 지 얼른 말 해, 민석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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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너, 너무 열심히 한다고. (올려다보면서) 질투나. 그래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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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벙쪄있다가 답지 않게 또 눈치 채지 못하고) 무슨 소리야, 그게. 질투? (그제야 촬영을 떠올리고) 아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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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인상 찡그리면서) 이제 알았냐. 둔팅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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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입술 깨물다가 민석이 세트장 뒷 편으로 가서 안아주며) 너는. 내가 안 물어봤으면 끙끙 앓았을 거네. 멍청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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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응, 니 애인 멍청해서 좋겠다 너는. (허리 끌어안으며) 누가 그렇게 열심히하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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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투덜 대는 민석이 귀여운 지 머리 쓰다듬어 주고) 그래서, 많이 질투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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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가슴팍에서 꼼지락 대며) 응, 짜증나 죽을뻔했어,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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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푸흐흐 웃고) 그래도 질투하니까 예뻐.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그럼 매일 우리 촬영장 와. 앞으로 이 촬영 쭉 할텐데. (장난스럽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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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살짝 흘기며) 싫어. 안와. 절대 안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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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엉덩이 두 어번 톡톡 치고) 귀엽게 굴지, 너. 앞으로도 질투 많이 해 줘. 꽤 좋은데. (민석이 볼에 뽀뽀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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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얼굴 살짝 붉어지면서) 안해 질투. 내가 질투하면 진짜 사람도 아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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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퉁퉁 나온 볼살 살짝 꼬집고) 어? 그럼 김민석 사람 아니네. 너 질투 앞으로도 엄청 할텐데? (계속 장난치면서 안은 손은 풀지 않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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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손 뒤로 뻬서 등 살짝 때리고) 너, 진짜지? 나도 가만히 안있을거야. 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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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또 웃고) 어떻게 할 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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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따라 웃으며) 궁금해? 음, 일단 너랑 안만나. 밀당한답시고 연락 다씹을꺼야. 아, 너무 유치한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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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민석이 코 툭툭 두어 번 치고) 그건 너무 가혹한데? 나 어떻게 되는 꼴 보려고 그러지, 너. (시간 힐끗 보다가) 촬영 들어가야 되겠다, 어쨌든. 너 질투하는 거 보니까 힘 난다. (농담 던지고 크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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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허리 꽉 끌어안았다가 떼어내고 엉덩이 두어번 쳐주며) 너, 이번에도 열심히 할꺼야? 아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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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헐 왜 안 보였죠? 내가 미쳤었나봐요ㅠ,ㅠ / (당연히 아니라고 하고 싶으나 생각하는 척 하고) 아아, 그래도 촬영은 열심히 해야하지 않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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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아니에요ㅠㅠ 괜찮아요 T_T / (뾰로통 해져서 쳐다보며) 뭐야, 진짜 그러기야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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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저보다 한참 작은 민석이 저를 보는 게 뭇내 귀여워) 아 귀여워 죽겠다. 뭐 먹고 이렇게 귀여워, 어? 그만 좀 귀여워라. (볼살 톡톡 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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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볼 쳐질때마다 한 쪽 눈 찡그렸다 펴며) 말 돌리는거 봐,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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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ㅠㅠ귀여운 민서깅ㅠㅠ저 이제 외식하러 가야해서 가 봐야될 것 같아요! 오늘 재밌었고 수고했어요ㅎㅎ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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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어머.. 외식.. 맛있겠네요.. 저도 재밌었어요!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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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비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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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광탈...ㅠㅠ열심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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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ㅠㅠㅠ다음에 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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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넿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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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니이런...!!! ///ㅁㄴ,ㅓㅎ허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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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안 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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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나 유플러스야!! 기억하니 ㅎㅎㅎ 수고해 !!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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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 기억남ㅠㅠㅠ응! 고마워ㅠㅠ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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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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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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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ㅊ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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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까꿍 애기는과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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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까꿍까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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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응? 키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역시 인기많네. 속닥속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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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속닥속닥 무슨 소리야 속닥속닥 애기야말로 엄청 많잖아 속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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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 나는 쓰니뿐인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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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참 애기도 톡 쓰니라구 그랬으면서...(부끄) 나도 다 알아...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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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내톡은......인기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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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참 많잖아요...ㅎ.ㅎ 내가 애기 톡 했을 수도 있어 ㅇ그럼 진짜 신기한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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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친척집오느라톡연줄몰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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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지금은 ㄴ친척지뷰ㅠㅠㅠㅠㅠㅠ외갓집 오뮤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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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토수니는 오늘도 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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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ㅠㅠㅠ이미 끝났지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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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안뇽하세여! 강아지왔쪄용 늦었지만 관음할게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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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강아지 안녕..ㅠㅠ생각나서 왔는데ㅠㅠㅠ역시ㅠㅠ흑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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