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남친과 격정적인 얼음땡 하면서 산책하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팔을 다쳤어요.. 약간의 금이 가서 깁스를 두스고 있어요 구르자마자 놀라서 달려내려와서 업어들고 병원까지 달려가준 우리 남친은 그때부터 손을 못쓰는 절 위해 옆에서 항시 대기중이에요! 배고파요 하면 밥해주고 샤워할때도 구지 들어와서 도와주고있어서.. 조만간 글 열심히 쓸게 생겼어요 후흫흐 모두 밤에 계단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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