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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고자잉여 전체글ll조회 900

 

 


[다각]울림남자 고등학교엔 일곱명의 또라이가 다니는데요

 

 

 

 

 

W.미친고자잉여

 

 

 

 

 

 


01

 

 


"다녀오겠성열~!"

 

명랑한 목소리와 함께 쾅- 이름 이성열. 현재 나이 십팔세. 다녀올 곳 전학온 울림남고.

아잌...심장 퍽발할거같다. 뭐 학기 초라 별로 걱정되는것도 없고~

투스텝으로 타닥거리며 학교로 고우고우~

 

 


"조용히 안하냐!!"

 

담임의 우렁찬 고함과 함께 에블바디 쉿-

 

"이쪽은 이성열이다. 다들 친하게 지내도록."

성열이 반을 쓰윽 훑는다. 오케이. 스캔 완료.

 

"으음...역시."

"?"

"여기서도 내가 제일 잘생겼네."

"................."

 

모두 정적. 공황상태다!!!

 

"제자리는 저기에열?"

"어. 그래. 앉아라."

이모~여기 또라이 하나 추가요~ 정신이 아득해져오는 우리의 담임쌤. 힘내세요. 호이팅. 화엘팅.

 

"그럼 수업 잘 하고. 성열이랑 잘 놀아줘라. 그럼!"

 

담임이 나가자 다시 시끄러워진다. 성열이한테는 아무도 오지않아~

심심 심심 여리 심심... 짝이 있는데 엎드리고만있다. 흐응...라인 좋은데?


톡톡- 톡톡-

열아. 그렇게 건드려서 일어나겠...

빠아악-

"으아아아아아아아앆!!!"

....우왕...폭풍성량과 함께 기상한 우리의 짝지님. 어? 근데 너 이 슥기...

 

"올.너 쫌 생겼다? 내 이름 못들었지? 내가 바로 이성열이야. 넌?"

 

 

우리 짝지님 갑자기 머리를 샤라락~

그러더니 턱을 살짝 들고 성열이를 내려보(려 노력하)면서

대사를 친다.

 

 

 

 

 

 

 

 

 

"쿡,....Lㅣ㉮ ㅂㅏ로 전학생 이.성.열. 01Lㅑ? 난.... L이ㄷr."

 

..................................


????????????????????


!!!!!!!!!!!!!!!!!!!!!!!!!!!!!!!!


저기 잠깐 얘야 뭐라고??^^

 

"엘이구나. 안뇽 엘아? 하이! 잘지내보자!"

".........."

 

갑자기 짝지의 그 고운 두 눈에 눈물이 고여열. 눈가가 촉촉해지더니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인다. 또 왜그러는데. 뭔가 심상치 않다 너.

 


"엘아.왜구래?"

"........."

 

숙였던 고개를 천천히 들어올리고 그윽한 눈빛 발사! 다음 대사는!

 

 

 

 

3

 

 

2

 

 

1

 

 

"날...LO1ㄹr고 부른 ㅅr람은 L17ㅏ ㉩ㅓ음O1야....Lr랑 4귀㉨ㅏ....☆★☆"

 

너 뭐하는 아나 내 손발 어쩔 너 어쩔거야 너 그럴줄 알았다 너 이 쉑기 우리 열이가 널 어떻게 생각하겠

 

"멋...있다..."

 

.......응...? 므르그? 열아. 다시 한번만 더 해봐 다시 말해봐......

얘네 이상해어엏어허어허엏어헝엉엉

 

"푸하하하하하하하하으하하하흐핳흐하하아나 씨발 뭐얔크흑크흐흐흐하핳!"


매우 씐나는 웃음소리가 뒷자리에서 들려온다. 그리고...

 

빠악-

으아니! 누가 우리 짝지의 뒤통수를!!

 

"쇼한다. 난 이호원이고 얜 김명수고 저새기는 남우현. 반갑다."

"웅! 군데 우현이는 미친거야?"

"으하하하핰 아 미친 크흐흑흐흐흐흑흐흐아하하하하하!"

"...어. 미쳤어."

"아오 죽겟다. 명수야! 김! 명! 수!"

"L17ㅏ 진ㅉr 죽구싶Lㅑ? 엘01㉣r고."

"넌 어떻게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렇게 주옥같니. 죽이지도 못하면서~ 나 죽일사람은 성규형밖에 없...헐. 규형!!"

 

고개를 돌려 문을 보니 3학년 선배가 서계신다.

눈이 정말 작은데도 오목조목 이쁘다. 묘하게 뭔가 야..한...느낌...이.....

음...뭐라그랬지? 성규형? 규형? 어. 이쪽으로 걸어온다.

 

"규형! 우리 규형 우현이가 그르케 보고시퍼쩌여?"

"우현아?"

"응?"

"나뭇잎 니가 뿌려놨니...?"

"봤구나! 완전 멋있지! 감동먹었지? 캬야..."

"우현아."

"응?"

 

다들 슬금슬금 뒤로 물러선다. 명수가 성열을 챙겨 모두 멀리 떨어진다.

우현아 아직도 파악이 안되니.....

 

"형.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안되는구나. 넌 안되. 잘가라 남우현.

 


"씨발 예수의 이름으로 니새끼를 용서하지 않겠다 개새끼야!!"

"아앆! 성규형! 아악! 악! 성규야! 김성규!"

"뭐이새끼야? 김성규? 뒤져라 그냥. 아오 씨발!"

"아악! 형! 잘못했어!"

"엘아. 저러다 우현이 죽을 것 같아. 괜찮은고야?"

"말릴ㄲr....?"

"아오 남우현 저새끼는 왜 저러고 사냐"

"성규형! 진정해봐! 형!"

 

드디어 김성규가 정신을 차린다. 여기 인간들 다 왜이래 진짜

이래서 우리 열이가 잘 다닐 수 있을까 걱정이다. 에효...

 

"후..우현아..많이 아파...? 미안해..."

"으아아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뭐. 우리 규형 그럼 나 이제 용서 할꼬야?"

"....어."

"흐흐..."

"아오...뭐냐 넌. 처음보는 얼굴인데."

"아..네 저..이...성열이고 음...오늘 전학왔고...네...어..."

뭘 그렇게 쪼냐. 나 무서운 사람 아니야."

"그래. 이 형이 까칠하고 이래도 나랑 떡칠때는 존나앆! 알았얶! 잘못했어요! 아앆!"

"남우현 저새끼는 기껏 말려놨더니 또 쳐맞네"

"성규야!!"

 

읭 또 누군가 등장했다. 성규야!! 하면서 성규를 뒤에서 꽉 안는다.

성규야? 삼학년인가? 근데 뭐 저리 애기같노...

 

"아, 동우야."

"성규 무서워. 이제 그만해. 하지마."

"근데 남우현 이ㅅ...이 아이가!"

"주님이 지켜보고 계셔. 너의 이런 모습을 보고 주님이 나처럼 슬퍼실거야. 성규는 하나님의 아들이잖아. "

".....알았어."

 

.......쟤 뭐야....허허..참...김성규 너 기독교구나....

 


"동우혀엉~"

"흐헝.....호워나아~"

"오늘은 누가 안건드렸쬬?"

"으음......"

"으음?"

"음...오는길에 누가 달려와서 부딫혀가지고 넘어졌는데 나한테 화낸 애 빼고는 아무도 안건드렸어! 명찰 보니까 2학년이고 이름은 최.용.성 이었는데 아, 뭐 괜찮아!"

 

...........와. 저건 누가 봐도 복수해달라는거잖아. 얘도 무서워.....동우? 동우구나. 니가.

 

"흐음...아라써여.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여~ 호워니 잠깐 화장실!"

 

오우 이호원 이슥기 이중인격일세. 호워니래...아라써여래....말꼬리 늘이는거봐....

 

"열㉵. 구경갈ㄹH?"

"웅웅!"

 


아오 김명수 대사 진짜 주옥같다. 사실 쓰기 쪼까 힘들어요. 작가 이런체질 아니에요....

작가도 지금 왜 명수를 저렇게 만들어놓았는지 몰라영...

 


어쨌든 호원이가 옆반으로 건들건들.

 

더럭- 쿠와앍- 투웅-

(이 소리는 문 손잡이는 돌리는 소리, 문을 발로 차는 소리, 문이 벽에 튕기는 소리. 입니다. 미친고자잉여네 반은 이래영...)

 


"얘들아"

"..........."

정.적. 이런 일진쉑기같으니라고.


"최용성 몇반?"

"3반!!"

 

지 할말만 하고 지가 들을 대답만 듣고 걍 간다. 하여튼 저 싸가지. 그리고 다시.


더럭- 쿠와앍- 투웅-
(.......ㅋ)

 

"최용성 누구?"

조용히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이것이 바로 이 반의 단합력입니다. 여러분.

 


"너냐."

"........."

"깨질까봐 숨죽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장동우를 넘어뜨려? 넌 오늘 뒤졌다."

 

.........어디서 많이 본 말 같다구영? 착각입니다.

닥치고 상황설명이나 하라구영? 걍 호원이가 애 패고 있어영.

어우 어우 아오 아 저거 아프겠 어후우 워메 우왕 올ㅋ

죄송합니다. 똑바로 할게요.

 


퍽- 퍼억- 푸어억- 펅- 퍼러러럵- 풔억- 풕-

 

........미안해요. 이 픽은 진지와는 전혀 거리가 멀거에요. 네. 진지한픽을 읽고싶으시다면

이 픽을 다 읽고 다른 픽을 읽어주시와요^^

 

 

"장동우 건들려면 나부터 없애고 건드려."

 

짝짝짝짝-


"오오...멋있다....."

"쿡,....㉨ㅓ7ㅔ...?"

"응응...호원이 진짜 멋있다..."

"Hㅏ....01 병신Or....."

"흐엉? 내가 왜!!"

"........."

"엘아! 같이가!!"

 


아 진짜 너 대사 너무 힘들다 명수야. 그럼에도 굳이 명수의 컨셉을 이렇게 잡은 나는야 미친고자잉여입니다.

가다가 갑자기 응? 명수대사인데 왜 오글체가 아니지? 하지 마시고 그냥 넘어가주세요 힘들어영...

 

 

 

"우웅..호워니 왜이렇게 늦었엉"

"호워니 보고시퍼쪄?"


..........잠깐만. 이건 좀 아닌가...?^^

 

 

"아오 미친새끼. 존나 토나와."

"호원이한테 왜그래! 제발 욕좀 줄여 성규야"

"아 존나 내 입에서 막 튀어나오는데 어쩌라고"

"에효..."

"괜찮아. 규형. 난 규형 욕할때가 진짜 섹시하니까"

"이새끼가 난 원래 섹시하거든"

"응응. 알어."

 

.............ㅋ

 

 

 

 

"Oㅣ성열...."

"웅?"

"LH 눈 똑.㉳.로. 봐..."

"............응..."

 


"딱 한.번.만. 말할테니까 잘들어........Lㅓ 좋㈕ㅎH 갈데까z1 7ㅏ보㉶"

"엘아.....응. 우리 사귀자. 사랑해."

 


".......랑해.."

"웅?"

".....한다고..."

"엘아. 안들려. 뭐라구?"

"사랑한다고!"

 

 

당당히 교탁으로 걸어나가는 우리의 명수찡. 하....뭔지 감 오세요?

 

 

3

 


2

 


1

 

 

"이.성.열. 01제부터 Lㅐ ㉲누zㅏLㅣ까 건드는 놈들은 알㈕서 ㅎH㉱."


.........개인적으로 아까 저 위에 날 엘이라고 부른사람은 어찌고 저찌고보다 이게 더 쓰기 힘들어영.....^^

반 애들이 모두 굳는다. 얼음땡하니 얘들아. 근데 땡은 누가해주니. 나도 얼었는데.

 


"지랄하지 말고 내려와라"


조용히 내려오는 명수. 성규야 사랑한다. 너 정말 너무 좋은아이인것같아.


"이성열이 누구에요? 명수형 진짜 왜저래"

"이성종 왠일이냐."

"내가 이성열이야!"

"오...안녕하세요."

"응응! 오늘 전학왔어!"

"그러시구나. 근데 형들이랑 친해졌어요...?"

"응응! 다들 너무 착하고 멋있어!"

"형...잠깐 귀좀."

"응? 왜?"

"조심해요. 괜히 잘못하다가 그 상또라이끼 옮을...죄송합니다."

 

성종아. 성규의 청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면서...

성종이 소근거리는 소리를 성규가 듣고 손가락으로 성종의 등을 톡톡 건드린다.

자동으로 입에서 사과가 나오는 우리 쫑이 사랑한다.

 


"너 이 새끼. 뭐? 상또라이끼? 상또라이한테 한번 제대로 맞아볼래 이 새끼야? 넌 친구 없니. 왕따니.

1학년층에서 조용히 쭈구려 놀것이지 여긴 왜 와가지고 이 형의 마음에 불을 지르니 너는? 아오 이 개새끼를 내가 어찌하면 좋을까요?"


"죄송합니다. 치약처럼 마요네즈처럼 케찹처럼 머스타드처럼 짜지겠습니다."

"잘생각했다 새끼야. 잘가라"

"네."

 


................성종아..미안....

 

 

 

 

 

 

"동우야. 가자"

"으응? 벌써?"

"곧 종친다."

"응...아라써. 호워니 안녕~"

"동우형 이따봐요오~ 누가 괴롭히면 호워니한테 꼭! 얘기하고!"

"응응!"

 

 

하 정말 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야동이의 대화를 보세요. 심신이 정화되는게 느껴지십니까.

(속닥속닥)스아실 미친고자잉여는 야동러에요>.<

......죄송함다.

 

 


"흡...쟈기 벌써 가는고야?"

자 그냥 보내면 남우현이 아니죠~ 남배우모드로 진입 완료V


"응. 갈거야. 잡지마."

"우리 그럼 또 언제보는고야...? 나무는 너무 슬퍼."

"훗...글쎄. 언젠간....다시 만나겠지. 하...싫다."

"내가 시로?"

"응. 동우야. 가자."

 

성규가 매정하게 돌아선다. 그리고 동우를 챙겨 문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털썩-

"나를 버리고 가지마! 돌아와! 돌아와! 다시 돌아와!"


우현이 뭐라하든 성규는 애써 무시하고 제 갈길 갔다. 결국 성규가 문밖으로 나가고 우현이 오열한다.

 

"어떻게....어떻게 니가 나를 두고 갈수가 있어! 어떻게! 왜 내가 혼자 남아야하는거야! 왜! 어째서! 와이와이와아이!......흑...그래..복수할거야...복수할거라고!!"


빠악-


자. 빠악이란 소리는 무슨소리라구요?

뒤통수 쌔리는 소리요~

빙고.

 

"아악!!!"

"남우현아? 복수는 쉬는시간에 하고 지금 당장 자리에 앉으렴?"

"네."

 

 

 


조용히 다시 찌질나무로 돌아와서 호원의 옆에 앉는다. 호원이가 크게 웃지도 못하고 어깨 들썩거리면서 끅끅거린다.

호원을 노려보던 우현이 씨익 웃더니 호원의 발을 '꾸욱' 밟는다. 호원이 경직.

우현을 마주보고 둘이 같이 웃는다.

 

 

호원이 먼저 고개를 앞으로 돌리고 우현은 또 지가 이겼다고 실실거리면서 같이 앞을 본다.

호원이 조심스레 발을 들어 위치를 조준하고 우현의 발을 '콰직' 밟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악!!!!!!!!!!!"

벌떡 일어나며 폭풍성량과 발성과 높은 음역대를 자랑한다.

 

 

"남우현 나가!!!!!!!!!"

 

 

 우왕....겨우 1편이 끝났네영....아잌. 사실 첫부분만 잡혀졌지 중간부분과 뒷부분은 소재도 없고 생각도 안해놨어영

어떡할 생각이냐고요? 쓰는데까지 쓰려구영. 이 픽 굉장히 정이가요ㅇㅇ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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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재밌을것같아요!!기대할게요~성우에 익인1이에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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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뭐야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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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병맛같지만재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작알림햇성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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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뭔지모르겤ㅋㅋㅋ재밋네염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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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MI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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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겁나좋아해요 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알해놓고가요 아 진짜 죽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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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을것 같네요!!!!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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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앜ㅋㅋㅋ완전 웃겨용
13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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