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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니니 아빠) | 인스티즈  

   

   

   

   

   

   

   

   

   

   

   

사실 일 하던것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그만두려고 했는데, 일주일 다니던 중에 어찌나 툴툴거리던지. 결국엔 이주일도 채 못다니고 금방 그만뒀어  

수정이는 다시는 보지말자. 하고서도 다음날 전화와서 좋은음식 목록 불러주더라. 챙겨줄거면서 괜히 그러기는, 기지배.  

사실 늘 하루종일 내 일이라는게 있고, 하기싫어도 억지로라도 해야할 것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몽땅 사라져버리니까 한동안은 좀 우울했었어  

잠도 질릴정도로 많이 자고. 서점가서 육아서적도 한가득 사오기도 하고. 그래도 시간은 안가고. 혼자 있는게 싫더라  

몇번은 밤에 남편 붙잡고 울었어. 호르몬 때문인지, 갑자기 바뀐 생활때문에 그런건지. 나도 모르겠더라  

그래도 아기때문에, 잘 챙겨주는 남편 덕분에 좀 괜찮아졌어  

7주에 접어드니까 입덧도 시작하는데,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되게 힘든거야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려서 요리는 커녕 냉장고만봐도 구역질이 나올 지경이였어  

머리도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먼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하소연하니까 토할 때 토해도 일단 먹으라길래 먹고. 그리고 게워내고.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바빠요? 점심 먹었어요?"  

"급하게 대충 먹었지, 뭐. 같이 먹을사람도 없는데..."  

"왜요 박대리님이랑 수정이도 있고, 아주버님도 있고.."  

"눈치없게 그 둘 사이에 어떻게 껴, 형? 징그럽게 무슨..."  

"...혼자 먹어도 든든하게 먹고 다녀요"  

"자기는 좀 괜찮아요?"  

"...똑같아요. 아이스크림이나 과일 먹으면 좀 낫고, 아. 오늘 엄마가 매실원액 갖다 줬는데. 그거 마시면 좀 나으려나"  

"오늘 일찍 갈 건데. 먹고 싶은거 있어?"  

   

   

   

   

   

   

   

   

   

음, 먹고 싶은거.. 냉면! 먹고싶은거야 많지만, 또 게워낼게 뻔한데. 그나마 찬 음식 먹으면 좀 나아서 냉면 먹고 싶다고 조금 들떠서 말하니까 웃으면서 금방갈게. 하고 끊었어  

엄마가 세훈이 가졌을 때 입덧하던 모습 별로 못봤는데, 나는 왜 이런건지. 엄마도 오전에 와서 나 챙겨주면서 고생한다고 하더라  

사실 임신한 것도 두 달은 지나서 말하려고 했는데, 그 팔불출이 어떻게 참아. 내가 아직 초기니까 말하지말라고 그만큼 말했는데, 엄마가 먼저 전화와서 축하한다고 말하더라  

아기신발도 어느순간부터 안보여서 어디 넣어뒀냐고 하니까 회사에 들고갔대. 그걸 왜 들고가, 그걸! 또 한참 잔소리 듣고도 뭐가 좋은지 그냥 웃기만 했어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집에 있느라고 어느 순간 빠져버린 드라마 한참보고 있는데, 벌써 몇시간 지났는지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  

   

   

   

   

   

   

   

   

   

"진짜 금방 왔네"  

"그럼 금방와야지, 늦게 오면 쓰나"  

"...그래서 그 날 그렇게 빨리 왔어요?"  

   

   

   

   

   

   

   

   

   

집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안겨서 까치발들고 뽀뽀 쪽 하고 웃으면서 진짜 금방 왔네. 하니까 사온거 내려놓으면서 당연하다는듯이 금방와야지. 하는데, 양심도 없나봐  

내가 째려보면서 ..그래서 그날 그렇게 빨리 왔어요? 하니까 애써 눈 피하더니 내 배에 손 올리면서 니니야, 아빠 안보고 싶었어? 하더라  

며칠전에 조금 늦게 들어갈 것 같다길래, 그러려니. 하고 먼저 잠들었다,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떴는데, 정신도 못차리고 큰소리 내면서 나랑 아기만 찾고 있는거야  

순간 잠이 확 깨서 등짝 한 대 때리고 늦었다고. 조용히 해라고 하는데도, 그냥 웃으면서 나 안아들더라  

놀래서 허공에서 발만 동동 구르니까 쓰으, 움직이지 마요. 하고 그대로 들고 식탁에 올려놓는거야. 시계 슬쩍 보니까 두 시도 훌쩍 넘긴 시간인데, 새벽에 뭐하나 싶었어  

헛웃음짓고 그냥 배시시 웃는 남편보면서 조금 화난목소리로 뭐하는데, 지금. 하니까 갑자기 시무룩해져서 내 배에 대고 니니야, 아빠가 미안해. 하는거야  

그냥 머리 끝만 보고 있으니까 배 쓰다듬으면서 훌쩍이더니 니니 초등학교, 가며는. 아빠가 몇살이야..하더라  

자기딴에는 엄청 슬픈지 계속 응? 니니야, 아빠 먼저 죽어도, 엄마랑 잘 살아야해..하고 훌쩍이는데, 못살겠다, 진짜.  

    낑낑대면서 겨우 달래서 재우고, 다음날 일어나서 왜 늦게 왔냐고. 잔소리하니까 찬열이가 축하주...하고 배시시 웃길래 넘어갔는데...  

내가 진짜 아기 때문에 넘어갔지.  

   

   

   

   

   

   

   

   

"...자기야 그렇게 보지 말고, 저녁먹자, 응?"  

".....그날 생각만 하면 내가,"  

"내가 잘못했어요...니니야 아빠가 잘못했다, 그치"  

"..알았어요, 괜찮아. ...근데 냉면 사오라했는데 뭐가 이렇게 많아요?"  

   

   

   

   

   

   

   

   

   

아, 그냥. 과일이랑 아이스크림 먹으면 좀 낫다며. 들고온 봉지 열어보는데, 자두며 토마토며.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사와서는.  

사실 그나마 토는 안하는게 과일이랑 아이스크림이라 입에 계속 달고 있긴한데, 그래도 전 날에 사온것도 얼만데. 내가 놀래서 아직 있는데 뭐하러 또 사왔냐고 핀잔줬어  

그러니까 걱정하는 말투로 아침에도 다 토해내고, 점심도 똑같았고. 결국엔 제대로 먹는건 이것밖에 없잖아. 하면서 뺏어들더니 부엌으로 가서 정리하더라  

내가 옆에 서서 옷 갈아입고 오라는데도 말 안듣고 정리하다, 자두 한 알 씻어서 입에 물려주는거야  

잔소리하면서도 받아 먹고 배어나오는 새콤달콤한 맛에 기분좋아서 배시시 웃으니까 이제야 조용하네. 하고 웃더니 방에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더라  

같이 저녁먹는데 찬 음식이라 그런건지, 같이 먹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건지. 속이 그나마 편해서 게워내진 않고 먹었어  

솔직히 하루종일 한 것도 없는데 어두워지니까 피곤해 지는거야. 정리 맡겨두고 그냥 쇼파에 앉아서 다시 드라마 보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잠들었나봐  

   

   

   

   

   

   

   

   

   

"...몇시, 몇시예요?"  

"더 자, 자도 돼"  

"...출근해요?"  

"응, 아침은 알아서 챙겨먹고 가니까 잔소리 하지말고"  

"...깨우지"  

"뭘,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아침은 준비했는데, 못먹겠으면 마실거라도 마셔요"  

  "...일어나니까 또 울렁거려..."  

"그래도 굶으면 안 돼"  

"....그냥 하루종일 자고 싶어..."  

   

   

   

   

   

   

   

   

   

자기 딴에는 조용히 준비한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나 본데, 계속 바스락거리는 소리 나니까 내가 슬며시 깨서 몇시냐고 물었어  

넥타이 매다 말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내 머리 쓸어주더니 더 자라고 하더라  

손길에 다시 잠이 스르르와서 졸린 목소리로 물으니까 조용조용하게 대답하는데, 목소리에 잠이 더 오는거야  

그래도 가는 사람 배웅은 해줘야지. 억지로 몸 일으켜서 얼굴보는데 괜히 더 어리광 부리고 싶어서 냅다 안기면서 하루종일 자고 싶다고 하니까 그냥 작게 웃더라  

어떻게 아기 안에 아기가 있어? 나 떼어내고 가볍게 뽀뽀하면서 말하는데 내가 그 말에 아직 잠 덜깨서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아기 아니야..하니까 오히려 더 아기취급하는거야  

넥타이 매주고 느릿느릿 일어나서 현관까지 가서 잘 다녀오세요. 하니까 끝까지 큭큭대면서 네, 여보. 니니야, 아빠 다녀올게. 하고 남편은 출근했어  

보내고도 혼자 침대에 누워있다 부엌에 갔는데 야무지게도 차려놓았더라. ...나보다 잘하네.  

감탄하면서 숟가락들고 먹는데, 좀 괜찮다 싶더니 아침이라 더 심한 울렁거림에 게워냈어  

결국엔 매실원액 물에타서 마시고, 과일 챙겨서 책보면서 먹었어. 그래도 과일이라도 괜찮은게 어디야, 진짜.  

다시 좀 더 자다, 씻고 집 안 정리할거 정리하고 있는데 전화가 울리길래 보니까 남편이더라  

   

   

   

   

   

   

   

   

   

"자기야, 혹시 서재에 문서 있지 않아요?"  

"...문서...어, 있다"  

"그거 들고 회사로 와 줄 수 있어요?"  

"...급한거예요?"  

"음...조금? 그냥 점심시간 맞춰서 와요, 밥 같이 먹자"  

"응, 금방 갈게요"  

   

   

   

   

   

   

   

   

   

서재에 문서 뭉치가 있던데, 그냥 봐도 꽤 중요해 보이는데 빼먹고 갔나봐. 전화 끊고 옷 갈아입고, 준비해서 나가는데 괜히 기분 이상하더라  

버스타고 회사 근처까지 왔는데, 다들 일하는데 내가 들어가기 뭐 한거야. 이제 이 회사 직원도 아닌데.  

전화해서 홍빈이네 카페에 있겠다고 하니까 그냥 들어오라해서 쭈뼛거리면서도 익숙하게 부서로 갔어  

점심시간 조금 전이라 그런가 사람들은 다 있지는 않던데, 그래도 다들 내가 들어가니까 다 쳐다보는거야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괜히 고개 숙이고 부장실로 빠르게 걸어가니까 수정이가 니니야! 하는 목소리 들리더라. 쟤는, 결정적일 때 눈치가 없어요.  

   

   

   

   

   

   

   

   

   

"..야, 다 쳐다보잖아"  

"니니야, 이모 너 이렇게 처음부른다, 그치"  

"...내 배는 대답 못하거든. 태명은 어떻게 알았대..."  

"니가 회사에 없어도 부장님은 계시거든"  

"...점심시간이잖아, 밥 먹으러 가"  

"부장님이 같이 먹으러 가자 했거든"  

   

   

   

   

   

   

   

   

   

얼굴은 오랜만에 보면서. 나보다 니니한테 관심있더라. 어이없기도 하고, 얘가 이렇게 애기 좋아했었나 싶고.  

헛웃음 짓고 밥 먹으러 가라고 등 떠미니까 남편이 같이 먹으러 가자 했대. 무슨 나한테는 말도 안하고..민망해져서 그, 그래? 하니까 수정이가 갑자기 작게 나한테 말했어  

너, 조심해야 돼. 너 가고 우리부서에 어떤 여자애 새로왔거든? 걔 대박이야, 진짜.  

....이건 또 무슨소리야  

   

   

   

   

   

   

   

   

   

"솔직히 우리 부서에서 너 아기 생긴거 모르는 사람 없거든?"  

"...그런데"  

"걔가 처음에는 부장님 결혼한지도 몰랐나봐. 대놓고 들이대다 결국엔 욕 많이 먹고, 사람들한테 핀잔듣고. 그러면 알아들은 줄 알았지"  

"........."  

"사람들 눈치는 보이는지 대놓고 들이대지는 않던데, 화장실에서 하는 얘기 들었는데 뭐, 오피스 와이프? 그런거라도 되겠다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씨,"  

"야, 니니 들어!"  

"근데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게"  

"...뭐"  

"부장님은 걔 이름도 몰라. 얼굴은 아나?"  

   

   

   

   

   

   

   

   

   

결혼해도 난리야, 진짜. 순간 열이 확 올라서 나도 모르게 욕 할뻔 했는데, 수정이가 급하게 내 입 막으면서 니니듣는다고 뭐라하더라  

그리고 남편은 걔 이름도 모른다고 덧붙이는데, 그 말들으니까 역시. 싶어서 슬쩍 웃으니까 수정이가 좋아 죽네, 좋아죽어. 하고 자기도 웃으면서 놀렸어  

수정이랑 휴게실에서 얘기한다고 내 손에 있는 문서도 잊은거야. 오랜만이라 더 수다떨고 있는데 어디야, 점심시간인데. 하는 문자가 오더라  

그거 보고나서야 놀래서 아, 맞다. 하고 급하게 수정이 두고 부장실로 들어갔어  

노크도 안하고 들어가서 온 지 모르는지 그냥 계속 일만하는데, 오랜만에 일하는거 보니까 낯설더라  

나도 모르게 멍하게 보고 있는데 시선 느꼈는지 고개들고 웃으면서 왔어? 여보, 왔으면 말을하지. 하고 금방 다른사람처럼 되는거야  

   

   

   

   

   

   

   

   

   

"...자기 순간 무서웠어"  

"뭐가요?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니에요, 이거 맞죠?"  

"응, 고마워요. 아침에 괜찮았어?"  

"...그냥 과일만 먹었어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입덧은 시간이 약이래"  

"어떡해, 고생해서"  

   

   

   

   

   

   

   

   

   

습관처럼 나 오라고 시켜서 자기 무릎에 앉혀서 얘기하는데, 왜 그렇게 나 힘든거 알아주는 말만 들으면 어리광 부리고 싶은지 몰라  

턱 어깨에 대고 부비적거리다 근데 왜 수정이랑 밥먹는거 말 안해줬어요. 하니까 내 허리 감싸면서 말하려고 했는데, 깜빡했어. 수정씨가 자기랑 밥먹고 싶다고 맨날 그랬는데. 하는거야. 하여간 정수정, 니가 츤데레 끝판왕이다. 진짜.  

내가 푸스스 웃다가 다시 표정 굳히면서 그, 여직원 새로 왔다면서요. 하니까  

걔 일 더럽게 못해. 하고 툴툴댔다가 갑자기 아, 니니앞에서 더럽게 막 이런거 말하면 안되는데. 하고 당황하더라  

내가 일부러 얼굴이랑 이름 알아요? 하니까 이름은 모르고...얼굴은 회사에서 보니까 알지, 길가다 보면 모를것 같은데. 하고 담담하게 대답하는데 괜히 뿌듯해지는거야  

뭔가 내가 이겼다는 기분에 갑자기 기분좋아져서 통통대니까 당황해서 어어, 자기야. 여기 회사.. 하고 나 조심히 무릎에서 내려가게 했어  

   

   

   

   

   

   

   

   

   

"아, 오늘 밥먹고 바빠요?"  

"..아니요- 왜요?"  

"아니, 뭐...오늘 병원가는 날인데..."  

"...응, 날인데.."  

"...오늘 가면 니니 심장 소리도 들을 수 있는데..."  

"...그럼 같이 가는게 좋겠다 그치?"  

   

   

   

   

   

   

   

   

   

병원 같이가자는 말이 뭔가 부끄러워서 우물쭈물 대니까 먼저 그럼 같이 가는게 좋겠다. 하는데 내가 그냥 고개만 끄덕이니까 알았어, 밥먹고 가자. 하더라  

괜히 바쁜사람보고 같이 가자는거 아닌가, 싶어서 조금 눈치보니까 알아챘는지 요즘 부장 일이 없어, 큰일났어. 하고 장난치는거야  

그 말에 웃으면서 팔짱끼고 나갔는데 수정이랑 박대리님이 앞에서 티격태격 싸우고 있더라. ...저 둘 은근히 많이 싸우는것 같애  

대화 내용 들어보니까 요즘 나도 재밌게 보는 드라마 남자주인공에 수정이가 제대로 빠져서, 그것때문에 박대리님이랑 둘이서 투닥거리는것 같았어  

나나, 남편이나 그냥 조용히 듣고 있다가 상황파악되니까 어느새 나는 수정이 한심하다는듯이 보고, 남편은 박대리님 한심하다는듯이 보고 있는거야  

   

   

   

   

   

   

   

   

   

"...박찬열 어디가서 내 친구라고 하지도 마라, 진짜"  

"..야, 너는 또 왜 시비야"  

"우리가 나이가 몇인데 그런 이십대 초반이랑..."  

"...징어씨, 얘가 할 소리는 아니지 않아요?"  

"....음"  

"...자기가 여기서 고민하면 내가 뭐가 돼요"  

   

   

   

   

   

   

   

   

   

보다보다 남편이 박대리님한테 한마디 하는데, 울컥하셨는지 나한테 얘가 할 소리는 아니지 않아요? 하는데 내가 음..하면서 고민하니까 남편이 옆에서 당황하더라  

수정이도 박대리님도 작게 웃는데 나도 같이 웃으면서 저 니니가 둘째잖아요. 하니까 결국엔 크게 웃었어  

옆에서 남편은 어이없다는 표정 지으면서 밥이나 먹으러 가, 하고 급하게 밖으로 나가자고 하더라  

오랜만에 넷이서 밥먹으러 왔는데, 기분도 좋고. 몸 컨디션도 괜찮아서 그래도 조금 먹어지긴 하던데, 그래도 얼마 못먹었어  

나 때문에 금방 헤어지고 나는 홍빈이네 카페가서 레모네이드 마시니까 좀 낫긴하더라  

홍빈이는 그 좋아하던 초코 못먹어서 어떡해, 하고 놀려대는데, 그래도 심심하면 오라고 툭 내뱉더라. 다들 챙겨줄 거면 좀 예쁘게 챙겨주면 안 되나, 어휴.  

   

   

   

   

   

   

   

   

   

   

"진짜 바쁜거 아니죠?"  

"안 바빠요, 오늘은 일 별로 없어"  

"...요즘 계속 일찍 들어왔잖아요"  

"내가 알아서 해, 병원에 하루종일 있을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됐어, 내가 저 회사에 얼마나 몸바쳐 일했는데. 이 정도도 이해못하면 진짜, 너무하는거지. 그치, 니니야  

아무리 병원이 회사 근처라도 괜히 일하는거 방해하는건가, 싶어서 몇번이고 물었는데 정신차려보니 병원의자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더라  

들어가서 의사선생님하고 얘기 하는데, 내가 입덧 때문에 고생중이라고 하니까 너무 심하면 주사 맞으러 오라고 했어  

초음파 보는데, 이제 겨우 두달 되는데 벌써 많이 큰게 너무 신기한거야. 그냥 멍하게 보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웃으시면서 아기는 건강하다고 하시더라  

심장 뛰는 소리 듣는데 나도 모르게 뭔가 울컥하더라. 솔직히 밤마다 한 번씩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 조그만게 무슨 죄가 있다고. 너무 미안해졌어  

나도 모르게 우니까 의사선생님이 아기 심장소리 들으면 많이들 우신다고 그러더라  

옆에서 남편도 같이 있는데, 나보다 더 멍하게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거야. 해야 할 검사들 하고, 조심해야한다는 말 몇번이나 듣고 병원에서 나왔어  

   

   

   

   

   

   

   

   

   

"회사 들어가요?"  

"..응, 그래야지..근데 자기 왜 울었어요?"  

"....그럴래요?"  

"...신기하다, 진짜"  

   

   

   

   

   

   

   

   

   

아직도 멍하게 있길래 내가 먼저 회사 들어가냐고 물으니까 작게 응 그래야지..하고 대답하더니 장난기 가득하게 웃으면서 나보고 왜 울었냐고 묻는거야  

자기는 아기 생긴거 알 때부터 울었으면서. 눈 흘기면서 그럴래요? 하니까 그냥 웃으면서 내 배에 손대고 신기하다고 중얼거리더라  

나도 손 겹치면서 니니야, 건강해야 돼. 하니까 크게 웃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다섯살 짜리가 아기한테 말하는것 같다고 막 웃는거야  

뭐야, 그게. 어이없어서 그냥 헛웃음 흘리니까 웃으면서 그냥 내 양손만 잡고 자기가 건강해야, 니니도 건강해. 하는 말에 기분좋아져서 배시시 웃었어  

   

[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니니 아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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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 부모님 실제 이야기 조금 덧붙이자면

사실 한시간에 세줄을 적은 자신을 보고 결국엔 컴퓨터를 꺼버린게 무려 이틀이나 그랬습니다...  

어제는 좀 써놓았더니 임시저장에 없고...혼자 끙끙대며 썼네요ㅋㅋㅋㅋㅋ  

이제 개학하면 연재 텀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  

태명은 댓글보고 되게 예쁜것도 많고 귀여운것도 많았는데 니니가 제일많으시길래...(수줍)  

   

사실 이 썰 자체가 부모님 이야기로 시작한거라 제 태명을 쓰려고 했지만...  

그런건 없었다는 단호한 말에..네....그랬네요...  

저 뱃속에 있을 때 엄마가 그렇게 아이스크림을 좋아하셨다는데...그것도 매일 다른 31가지 맛을 원하셨대요..그그, 있잖아요. 분홍색 스푼!ㅋㅋㅋ  

근데 아빠는 입맛도 그런거 별로 안좋아하시고..아는 아이스크림 맛이라곤 바닐라 딸기 초코...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아이스크림 이름이라는데 이상한 이름만 불러대니 다 들어놓고 항상 대답은 몰라요, 그런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실때는 항상 어찌어찌 맞게 들고 오셨다고 해요  

써놓고보니 츤데레시네요. 회사 같이 다닐때는 더 하셨다고...  

엄마가 저 가지신 거 회사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것도 맞는데, 일 그만둘 때가 곧 승진이라 친구분이 아깝지 않냐는 말에  

엄마는 당당하게 애 키우면서 부장 월급 받아먹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빠 대단한 사람이구나..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 나이에 부장이였다니...  

(저 어릴때 회사 관두시긴 했지만...드문드문 생각나는 어릴적 일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빠 회사 간거였어요.  

처음 봤던 아빠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에. 엄마 다리에만 붙어있었던 기억..아, 이것도 나중에 써야겠다!)   

근데 지금 집에서 엄마한테 꼼짝 못하는게 참..매치가 안되는게....  

엄마도 아빠랑 결혼하게 된 계기가 항상 존경하는 사람이랑 해야지. 이런 생각이여서 회사에서 그런모습보고 결심한것도 무시못한다고 하셨는데  

결혼해보니까 잘못된 판단이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다고 합니다..네....  

   

그리고 저런 이야기들은 이 글의 모티브가 되고..제 망상을 덧붙이는거죠...그렇죠....  

이 글이 실화글이라고 할 수가 없는게 잘 얘기를 안해주세요.. 두분 다ㅠㅠㅠㅠㅠㅠ  

그냥 대충 이런모습이였겠구나...하고. 이러면 더 좋겠다.. 하고 적는거라서...  

   

여러분 항상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에 늦게 오더라도 잊...잊으시겠지만 그래도 보면 아! 얘! 해줘요...해...줄 거죠? (부탁의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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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로운이에요!! 오오오 일등.. 데헷 지하철 기다리는데 작가님 글 올라와서 바로 왔어영ㅋㅋㅋㅋㅋㅋ 그 오피스 와이프 직원!! 누구에요.. 내가 가만 안 둬.. 니니가 니니 아빠라닠ㅋㅋㅋㅋㅋ 결국 태명은 니니인가요ㅋㅋㅋ 입덧 심하면 진짜 고통인데ㅠㅠㅠㅠ 그래도 부장님이 잘 챙겨주셔서 다행이네요.... 찬열 수정 커플도 티격태격 귀여워요~~ 드라마 주인공한테 질투라니ㅋㅋ 귀여워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2
촛불
10년 전
독자3
촛불이에요ㅠㅠㅠㅠ오엉 2등!!!!니니가알아서 그 여직원한테는 철벽치겠죠ㅠㅠ오피스와이프라니 장난하나 진짜 아오 씨ㅠㅠㅠㅠ으아ㅠㅠㅠ여주ㅠㅠㅠ입덧심해서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이잘챈겨주니까 다행이긴한데ㅠㅠㅠㅠㅠ그래도 힘들겠다ㅠㅠㅠㅠ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두부
10년 전
독자9
두부입니다! 여주 입덧 심해서 어카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입덧이 덜하길 빌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젠 여직원이 뭘 하던 말던 조닌이가 알아서 철벽치겠졓ㅎㅎㅎㅎㅎ이름도 모르는데! 애도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
새힘이에요!!!!!! 오늘은 신알신 뜨자마자 봤지여~~~~ 그 여직원이랑 막 이케해서 또 막 징어 울고 막 그르는거 아니였으면..... 이제 애기있으니까 더더더더더 많이 알콩달콩 살아라~~!!!!!!!!
10년 전
독자6
우와...저도 이렇게 결혼생활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꿈꾸던 결혼생활ㅠㅠ
너무좋네요 항상 잘보고갑니다ㅎㅎ

10년 전
독자7
와 니니덕분에 더 다정다정한모습 보는거같아요 챙겨주는것도 꼼꼼하게 챙겨주고..설레게ㅠㅠㅠㅠㅠ 찬열이랑 수정커플도 아직 애기커플같아서귀엽고..
10년 전
독자8
저도 커서 이런 생활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헐ㅠㅠㅠㅠㅠㅠ진짜잘챙겨쥬ㅓㅠㅠㅠㅠㅠㅠ이런결혼생활햇음좋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김종카이에요!!우와작가님부모님얘기라니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근데오피스와이프라니여.....설마또무슨일있지는않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제발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푸퓨ㅠㅠㅜㅍㅍ퓨ㅜㅍ퓨ㅠ퓨ㅜㅠㅠㅠㅠㅠ그나저나부장님은언제봐도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푸오늘도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2
헐...ㅠㅜㅠㅜ 완전 부럽다...니니 ㅋㅋㅋ태명귀엽네요ㅋㅋㅋㅋㅋ여직원이 또깔짝대면 어쩌죠 ㅠㅜㅠㅜ 임산부입덧은 많이 힘들다던데 ㅠㅜ 먹고싶은것도 많이 못먹고 ㅠㅜㅠㅜㅠㅜㅠㅜ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 ㅠㅠㅠㅠ 펭귄입니다 ㅜㅜ 진짜오랜만이예요 레밍작가님 ㅠㅠㅠㅠ 저도 커서 저런 결혼생활하고싶네여 ㅠㅜㅜㅜ 약간의 실화가 포함돼있다니..! 실제로 이런커플이 잇딴마리예여? ㅠㅠㅠㅠㅠ 저도... 살며시 꿈꿔봅니다...☆
10년 전
레밍
부모님 이야기 그대로 썼으면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막 엄마가 사귀기 전에 아빠 선자리도 몇번 따라가주고 그랬거든요ㅋㅋㅋㅋㅋㅋ 되게 재미있는 얘기 많은것 같던데 두분 다 자세히 얘기 안해주세요...알 필요 없다고...(시무룩)
10년 전
독자14
감동감동...너무좋아 ㅋㅋㅋㅋㅋ 그 여시 새로운애 ...걔가 제발...이상한짓좀안하고다녔으면..
10년 전
독자15
아!얘! 라눀ㅋㅋㅋㅋ 너무햌ㅋㅋ 당연히 반겨드리죠ㅠㅠ근데 홍빈이도 그렇고 수정이도 다 츤데레 쩌네여^,^ 챙겨줄꺼면 잘좀 챙겨주짘ㅋㅋ 꼭ㅋㅋㅋ 툴툴ㅋㅋ 이썰이 쓰니 부모님 이야기일줄은 몰랐어요! 어머님 진짜 당당하심! 멋쪄여^!^♥ 쓰니 개강하고 건강잘지키고 올수있을때 부담갖지말고 와용♥ 빠빠 치즈밥버거에요♥
10년 전
독자16
망고입니다ㅠㅠㅠㅠ오피스와이프말도안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시룸!니니야건강하규예쁘게자라렴!!!!작가님늘기다려요!짱입니다~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같은 남편이랑 결혼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니니 태어나면 종인이 아기바보 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여직원이 종인이한테 친한척 하고 그러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부모님 이야기일지는 몰랐어요!ㅋㅋㅋㅋ31가지맛 아이스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편하실 때 오셔도 괜찮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8
디즈니
ㅠㅠㅠㅠㅠ아 꼭 여자를많이아껴주는남자랑 결혼해야겠어요ㅠㅠㅠㅠ작가님부모님도 완전 달달ㅠㅠㅠㅠㅠ부러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헐 러블리수정이에요 ! 와 진짜 부장님이랑징어가 아빠엄마가됐다니 ... 왜 내가 행복하지 ㅠㅠ 막 보는데 엄마미소 절로나고 ㅠㅠ 김종인 멋쪄 ㅠㅠㅠ 오피스 와이프는 누구야 !! 너 뭔대 !!! 우리 징어 스트레스받게하면 내가 찾아갈거야 !!!!!! 우ㅏㅇ 레밍님 부모님 실화가 쪼끔 들어간거에요 ?! 오 멋찌당 .. 진짜 사내연애 ... 멋쪄여 ..... 아버지 츤데레 .... ㅎ
10년 전
독자20
아이크림 입니다:) 우리 종이니 아기 가져서 너무 좋아하네용! 역시 멋진 아빠가 될듯 ㅋㅋㅋ 그 여시같은여자는 누구길래 무슨 그런 발언을-_-ㅋㅋㅋ 그래도 우리 종인이 니니엄마밖에 모르는 바보이니 다행이에요ㅠ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21
와 이게 부모님얘기라니 뭔가 와....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감회가 새롭네요!!
10년 전
독자23
난장이에요!!! 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 다정하고 정말 좋은부부인듯ㅠㅠㅠㅠ 짱좋!!!!
10년 전
독자24
루루에요~기다렸어요ㅜㅜ작가님ㅜㅜ오피스와이프?라니말도안되...저여자때문에징어막울고그러는거아니겠져ㅜㅜ니니야ㅜㅜ너두건강히잘크고ㅜㅜㅜㅜ부장님도철벽ㅎㅎ알져?ㅋㅋㅋㅋㅋ둘이알콩달콩보기좋다ㅜㅜ
10년 전
독자25
와 부모님얘기...........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더 달달한것같기도 하고........부럽기도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ㅎㅎㅎ 오늘도 역시 이 부부는 너무 좋네요 작가님 항상 고마워요 정말 잘 읽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26
ㅠㅠㅠ어휴ㅠㅠ작가님짱짱..♡ ㅠㅠ진짜..부모님이야기라 더 달달..ㅠㅠ
10년 전
독자27
쪼르르르륵 와뭔가 감동적이에여.. ㅠㅠㅠㅠ 오피스와이프?? 웃기지말라해요!!!나빠 ㅠㅠㅠ 행복하게잘지내는데ㅠㅠㅠㅠㅠㅠㅠ 보기좋아여 둘이행복해하는모습보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부장님입니다!! 부모님의 얘기라는 것이 안 믿겨져요 대박 짱짱 ㅜㅠ 재미있어요 오타를 발견했는데.. 어딘지 놓쳐버렸어요 윗 부분에 있습니다 헿 니니가 엄마 다리 붙어이ㅛ는 모습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10년 전
레밍
찾아나서야죠!!!!! 사실 퇴고 한번도 안하고 올리는거라.....하...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레밍
찾았어요! 고쳤는데...이거 말고 다른건..가...으음...
10년 전
독자34
아니에여 맞을거에요!!
10년 전
독자29
세젤빛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종인이 부부는 달달하네요ㅠㅠㅠ 이제 니니아빠 니니엄마인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명이 니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이야기가 작가님의 부모님 이야기였다 하니 뭔가 더 설레는군요♥♥♥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딸기소주예요!헐헐헐............니니가 태몽이 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김종인 팔불출..아내바보 니니바보....ㅋㅋㅋㅋㅋ그 오피스 와이프 그 아오..참자 내가 아주 가만히 있나봐라 열정커플도 빠릴 결혼해서 애기가지고 알콩다콩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31
계속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둘이 행복한 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부모님이야기라고 하니까 더 신기하고 뭔가 더 달달해요 ㅎㅎㅎㅎㅎ 저 이상한 여자는 그냥 회사에서 사라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부장님이라는 말 보다 남편이라는 말이 더 많이 나와서 설렜어요♥
10년 전
독자32
돼지갈비에요! 아.....이제 니니엄마아빠 ㅌㅌㅌㅌㅌㅋㅋ작가님의 부모님 이야기였다니 설레요....ㅎ
10년 전
독자33
두부입니다ㅎㅎ 와 레밍님 부모님 얘기였네요ㅠㅠㅠ 부럽부럽 볼 때마다 부러워요ㅠㅠㅠㅠ 저도 오늘 태명이 뭐였는지 가장 먹고 싶었던게 뭐 였는지 물어봐야겠어요 궁금해졌어요ㅋㅋㅋㅋ애기 심장 소리는 어떨까요? 저도 정말 눈물 날 거 같아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니니아빠ㅜ ㅜㅜㅜㅜㅜ다정다정 ㅜㅜㅜㅜ벼 원도 같이 가주고 ㅜㅜ ㅜㅜㅜㅜㅜㅜㅜ ㅜㅜ하ㅜ ㅜㅜ작가님 부모님ㅜ ㅜㅜㅜ너무 달달하셨네여ㅜㅜㅜㅜㅜㅜ본받고싶은 부부!!!!!ㅜㅜㅜ 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되 그 새로온 여사원....부들부들......나중에 뭔 일 일어나진 않겠죠........스트레스 받아서 안좋아지면 가만안둘꺼여!!!!!!그냥 가만히 있길.....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6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이렇게 부장님이 챙겨주는 모습보니 너무 자상하고ㅠㅠ제 미래 남편도 이랬으면 좋겠고ㅠㅠㅠㅠ태명 니니ㅋㅋㄱㄴ귀엽네요 니니아빠 조니니 부장님ㅋㅋㅋ
10년 전
독자37
해물탕이에요!!그직원참....잘생긴건알아가지고 그런다.....그래도 니니가 알아서 철벽치고 할걸 아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태명이니니ㅠㅠㅠㅠㅠ귀여웤ㅋㅋ니니야ㅠㅠㅠ잘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오~작가님 부모님께서 잇엇던 일이라서 더재밋엇던것같애요! 부모님께서많이 힘드셧겟네요..그럼 담편에 봐요!!!!
10년 전
독자39
대다에요!! 그오피스와이프?그여자!!!아직자세히나오지도않았는데짜증나는거왜일까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으뭔가그여자가한건할것같은기분나쁜느낌ㅠㅜㅠㅠ 아그리고애기심장소리!!ㅠㅠㅠ저도제애기심장소리들으면울것같아요ㅠㅜㅠㅠ 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40
바밤바) 그 여직원 어디갓어. 어디서 오프스와이프야 웃겨 아주 일루와 내가 아주 가만안두겟어
니니야 입덧안하게 밥 좀 잘먹어라!! 니 엄마 고생한다ㅠㅠ

10년 전
독자41
양양입니다ㅠㅠ와ㅠㅠㅜ근데 회사신입 큰일 한번 치룰것같네여..그때내가그냥콱...마 콱...
10년 전
독자42
핑크파우더예여!!!! 저 머리감아야되는데 지금 ㅁㅁ엄청난속도로 빈틈하나없이 열심이 읽고 지금 화장실로 달려가는ㄴ길입니다ㅏ 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아근데 그넌ㄴ..은 ㄴ누구,......? 오피스와이프?????!!???? 명ㅇ치;
10년 전
독자43
초코송이가 왔어용

우와 진짜 작가님 부모님 연애 이야기라니!
그나저나 그 오피스와이프를 꿈꾸는 신입사원은 누구져? 도경아 이후로 새로운 경계대상인가요?ㅋㅋㅋㄱ
박대리 커플은 여전히 티격태격 귀엽네요
뭔가 다음화에는 니니가 태어날것같은데 다음화가 기대되네영

잘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44
우와 실화라니 로맨틱해요ㅠㅠ 저희 엄마도 절 가지시고 한가지 음식만 드셨던 기억이ㅠㅠ 끄응ㅠㅠ 저런 남편 있으면 더이상 부러울것도 없겠네요ㅠㅠ 다음편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45
♥코코볼♥입니다ㅎㅎㅎㅎ
오피스와이프....도경아사라지니까 이제 별게 다.........우와 이글이 작가님부모님의 실제이야기라니ㅜㅜㅜㅜ설레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아잌....죽겠닼ㅋㅋ좋아서
10년 전
독자47
원주민이요!!!!엉ㅠㅠㅠ니니아빠ㅠㅠㅠ이게부모님실화라구여??? ㅠㅠㅠ어ㅁ·ㅣ부럽네요ㅠㅠ저희부모님은진짜멋없이사셨던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스파게티에여! 으어어어 화가난댜!!! 오피스와이프라뇨!!! 그딴건ㅍ우리 부장님에겐 엄ㅋ성ㅋ 당장 포기하라해여! 부장님 곁엔 징어가 있스니까여ㅎㅎㅎㅎㅎㅎ 부장님 자꾸 설레게 하기 있기없깋ㅎㅎㅎㅎㅎ 저 이러다가 부장님때문에 설레 듀금. 오늘도 설렘을 주체하지못하고 한번 더 읽다 가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완전행복해보여ㅠㅠㅠㅠㅠㅡ부럽드아ㅠㅠ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49
에이드에요! 왘ㅋㅋㅋㅋㅋㅋㅋ태명 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피스 와이프 누구에요!!ㅂㄷㅂㄷ...
10년 전
독자50
찹쌀떡♡입니당~ 아아 결혼하니까 너무너무 좋네요ㅠㅠㅠㅠ 보는 내내 실실 웃었습니당! 니니 예쁘게 잘 크고 탈 없길!ㅋㅋㅋ 그 꼬리친다는 여자애도 뭔 일 없었으면ㅠㅠ 항상 재밌게 글 읽구갑니다~ 레밍 작가님 화이팅!♥
10년 전
독자5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 완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콩달콩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터진다...터져....달달함이 터져 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3
쪼꼬미에요!!! 으잉 달달ㅠㅠ 완전 달달해요ㅜㅠ 부러운 카징커플. 그나저나 입덧이 심해서 어또카지요ㅠㅠㅠㅠ 으잉 잘 챙겨먹어야할텐데ㅠㅠㅠ 니니야 건강하게 잘태어나야해. 엄마 힘들게 하면 안되고!!
10년 전
독자54
결혼생활하는거 너무 보기좋다ㅠㅠㅠㅠㅠㅠ완전행복해보인다ㅠㅠㅠㅠ니니도빨리태어낫으면..★
10년 전
독자55
알쏭입니다! 그 여자는 뭐야 오피스와이프같은소리하고있네 절ㄹ로사라져버려! ㅠㅠㅠㅠㅠㅠㅠ부장ㅇ님달달ㄹ해ㅠㅠㅠ설ㄹ레ㅠㅠㅠㅠㅠ 둘이 이제 애기낳고 알콩달콩잘살겠지!! 얼른 애기낳았으면좋겠다ㅋㅋㅋ
10년 전
독자55
유자차
10년 전
독자66
으어ㅠㅠㅠㅠ태명이 니니라니ㅠㅠㅠ니니로했으면좋겠다했는데ㅜㅠㅠ나까지 기분좋은건 왜져ㅜㅜㅠㅠ사람에따라 입덧심하기가 다르다했는데ㅜ징어는 심하군요ㅠㅠ입덧심하면 진짜 괴롭다는데ㅜㅜ종인이기 더잘해줘야겠네요..이게 작가님 부모님 실화가 덧붙여진거라니!!!부럽네요...아직도 알콩달콩하실꺼같은느낌^~^수정이랑 홍빈이 층츤데렠ㅋㅋ아직종인이는 니니보다 징어를 더좋아한다닠ㅋㅋㅋ종인이 답네욬ㅋㅋ빨리 징어가 니니를 나아서 종인이의 마음을 데리고오겠죸ㅋㅋ니니 건강하게자랐으면 좋겠네요!!
10년 전
독자56
바이블이에요 입덧이 많이심하네요ㅠㅠㅠ밥도 못먹고 그래도 주변사람들이 다들 좋은사람들이라 참 다행이에요 수정이 츤츤거리는것도 귀얍고 ㅋㅋㅋㅋㅋㅋ부장님도 참 멋있네여 능력도 있도 잘챙겨주고 저 오피스와이프를 꿈꾸는 ..^^ 사람..은 일벌이지말고 조용히사라지길..!! 여튼 오늘도 잘읽ㄱ고가요 늘부러운 카징 ㅠㅠ!!
10년 전
독자57
됴랑이에여!!!!!니니야ㅠㅠㅠㅜ부장님의 철벽에 새로운 여직원이 빨리 떨어져나가길!!!!막 징어가 여직원이랑 부장님이랑 오해해서 싸우고 울고 그러는건 아니겠죠!!!!그러지않길바라요ㅠㅜㅜ
10년 전
독자57
대체 그새로온여자는 뭐지?!!!오피스와이프라니...ㅋ근데종인이설렌다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_^
10년 전
독자58
빛이에요! ㅠㅠ 니니야 얼른 나와ㅠㅠ 엄마너무 고생시키지말고. 그나저나 징어주위에는 츤데레들만 모였나요?ㅋㅋㅋㅋㅋ 다들 왜이리 매력터져요.ㅠㅠ
10년 전
독자59
ㅍㅍ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진짜 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부러워 근데 오피스와이ㅡ는 뭐야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떤여자져
10년 전
독자60
별똥별이에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 진짜 제가 꿈꾸는 그런 이상적인 부부의 생활을 징어랑 종인이가 하고있내요.. 보너스로 니니까지ㅋㅋㅋㅋㅋ 하아 달달합네당
10년 전
독자60
앙쀼에요! 태명이 니니야ㅠㅠㅠ 아이구기여워 종인니가 니니인데 애기도 니니야! ...응? 여튼 행복해하는게 보이네요. 저도모르게 엄마미소ㅋㅋㅋㅋ 잘읽구가용♡
10년 전
독자61
역시우리부장닌철벽은쩔어줘여
10년 전
독자62
알찬열매에요!!!와 태명이 니니에요? 귀여워요ㅠㅠㅠ애기애기하네욬ㅋㅋ!! 그나저나 수정이 츤츤데레데레ㅠㅠㅠ저런 친구가 있는건 진짜 부러워요ㅠㅠ홍비이도 츤데렠ㅋㅋㅋ죄다 츤대레얔ㅋㅋ 아 근데 막 작가님글보니까 저도 빨리결혼해서 애기가지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63
와ㅠㅠㅠㅠㅠㅠ이게실제이야기를모티브로하신거였군여ㅠㅜㅜㅠㅠ신기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장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썰이 작가님부모님얘기가 들어갔다니ㅠㅠㅠ정말 두 분 멋지신것같아요ㅠㅠㅠㅠ작가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지는 것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65
준짱맨이에요! 어! 오타났당! 의사선생님얘기하실때 2주가아니라 2달이에요!ㅋㅋㅋㅋ 보다가 놀라...ㅆ..ㅎㅎ 2주차에 입덧이란말듣고...ㅎㅎ
10년 전
레밍
수정했어요! 사실 병원 2주에 한번씩 간다길래 저번보다 2주지났다고 표현하려는걸 정신을 못차리고 이상하게 해놓았네요...바버 레밍..
10년 전
독자77
바버레밍자까님이라도 맘에들면 어쩌죠? 휴...ㅋㅋㅋ 레밍님댓글 귀여워'ㅅ'!!!!!!!더
10년 전
독자67
오피스와이프는 무슨 !!!! 종인이가 알아서 철벽을 쏵...ㅎ..ㅎ.. 태명은 니니라니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르어유ㅠㅠㅠㅠ 부장님이 잘챙겨주니까 입덧심한데 많이 고생이네 ㅠㅠ
10년 전
독자68
으갸캬카카걍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 태명이 니니ㅠㅠㅠ 짱 기여워요ㅠㅠㅠㅠㅠ그리고 오피스와이프를노리는나쁜여자는 누구죠? 혼날라고 아주그냥ㅠㅠ 어딜넘봐!!ㅠ
10년 전
독자69
뚱이에요!!니니ㅠㅠㅠㅠ빨리태어났으면좋겠네요ㅠㅠㅠㅠ부모님의실제이야기라니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저도항상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0
달달달달하군요 ㅠ♥♥
10년 전
독자71
스피커에요!다들 츤데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달달하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2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ㅠ너무달다래여ㅠㅠㅠㅠ자까님부모님의 실화가 들어갔다니ㅠㅠ완전부랍네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와 부모님의 연애사였구나...되게 로맨틱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티격태격하실지 모르지만 그당시에는 진짜 꿀떨어졌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복숭아에요!! 오늘도 허니잼^0^

10년 전
독자74
눈두덩이예여 저도 태명에 니니 추천했었는데 부제보고 엄청 기분좋았다는ㅋㅋㅋ친구랑 놀러가고있는길에 지하철안에서 읽느라 역이 어딘지도 모르고 막ㅋㅋㅋㅋ이제 애기생긴것도 다 알고 회사사람들이 새로온 직원한테 뭐라고해주는거 내편같고 기분좋네여 깔깔 부장님이 이름도 모른다는게 더 기분좋아ㅜㅜ수정이는 츤데레 중에 츤데레다 진짜..내가 많이 좋아해 수정아...근데 입덧 심해서 어떡해여 저는 입덧있어도 막 먹을듯..내 사전에 편식이란 없다!!!!호호 니니야 건강하게 태어나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정말 좋타ㅠㅠ아 진짜 너무 달달해어쩜이렇니ㅠㅠ 어떻게 이렇게 달달한겨? 으어어엉좋타♥
10년 전
독자76
토익이에요
부장님께서 알아서 잘 하실거라고 믿어요 저는^^! 참 오피스와이프라니... 너무했네요ㅠㅠ 징어가 입덧이 점점 심해지고 ~ 이젠 진짜 애기 엄마가 되어가는 걸 보니 저도 참 기쁜 것 같아용^^~ 부장님이 잘 챙겨주니까 뭐ㅎㅎ... 근데 이거 실화라니 너무너무 좋으셨을 것 같아요ㅠㅠ 상상이 조금 더해졌더라도 설레는 건 여전하네요...♡

10년 전
독자78
우와 부모님 이야기가 들어가있었다니!ㅋㅋㅋㅋ 멋있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엉엉엉도서관에서공부하다가 바로옴!!!!!헐할할달다류ㅠㅠㅠㅠㅍㅍ
10년 전
독자80
푸틴이에요! 아이고 입덧이라니 ㅠㅠ 고생 많이 하겠네요 ㅠㅠ 그래도 부장님이 너무 다정하게 잘 챙겨주셔서! 결혼하고나서부터 부장님-> 남편으로 바뀐거 ㅎㅎ 참 좋네요 ㅋㅋㅋ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81
와..작가님 부모님이 그러셨군요..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특히 어버지께서..오그런데 오피스와이프 누구에요??참 잘생긴알아가지구...아..태명이 니니라니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정마류ㅠㅠ니니아빠ㅠㅠㅠ태명이 너무 귀엽네요..잘지었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복어양입니다!!!아기생기니까더더더다정햐진거같은느낌이꺄항
10년 전
독자82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다들 츤데레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3
우와이게부모님얘기라니ㅎㅎㅎ진짜이뻐요글이ㅎㅎㅎ오늘도너무재밌게읽고가용ㅎㅎㅎ
10년 전
독자84
오오오오오오옹온 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진짜이쁘게커야돼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예헷이에여!!!!!!!!오구오구니니야 빨리와!!!!!!!!!!!
10년 전
독자86
아재밌어ㅠㅠㅋㅋ부장님ㅠㅠㅠㅜㅜㅜㅜㅜㅜ니니ㅋㅋㅋ건강하게ㅋㅋㅋ오피스와이프뭐야!ㅋㅋ쨌든 신혼잘보내길!!
10년 전
독자87
작가님 부모님 이야기가 모티브라니ㅠㅠㅠ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노란우산
10년 전
독자99
수정이 매력터져요!ㅋㅋㅋㅋ까칠하면서도 뒤에서 보고싶어서 난리치고.친구사랑하는 모습보면 참 보기좋아요.
주변에서 다들 츤츤.근데 여주 성격이 쿨하고 이런 느낌이 많아서,주변 친구들도 이런모습인 것 같은데 저는 좋아요.다들 개성강해서ㅋㅋㅋ
입덧 하고나서 차가운 것만 먹으니,걱정이되네요.몸 안좋아질까봐ㅠㅠ.오랜만에 회사에들어가서 다들 쳐다볼 때 괜히 움츠러들고.안타까웠달까ㅠ.
오랜만에 부장님일하는 모습 보니까 여주가 잠깐 긴장했나봐요ㅋㅋㅋㅋ.여전히 일할때는 무서우시져..근데 오고나서 얼굴 확 변하는 것 보면..^^
나 쥬금.제 이상형이 이런 남자라ㅠㅠ흐유 너무 멋있다!부장님과 우리 여주인공 그리고 니니.모두 건강했으면좋겠네요.니니야 나도 너가 보고싶다.
예쁜모습으로 나중에 보자~

10년 전
독자89
오피스오ㅓ이프라니ㅡ...누군데여....내래 엽총으로 쏴버리갓스...ㅠㅠㅠㅠㅜㅜㅜㅠ아 진짜 김종인 잘챙겨주는거봐ㅜㅜㅜ
10년 전
독자90
루이에요ㅎㅎ니니라니 ~~~부장님이 더~~잘챙겨줘야되겠네요ㅎㅎ
10년 전
독자91
작가님ㅠㅠㅠ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여ㅠㅠㅠㅠ맨날같이설레하고같이힘들어하고그러면서보고있는데 뭐랄까약간의요구?건의?아니다바람이라고해야하나그런게있다면..아빠어디가에리환이태어나고도태명으로모모야하고부르는것처럼니니도태어나더라도가끔씩니니~이렇게불렀으면..하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레밍
엇 저랑 통하셨다!ㅋㅋㅋㅋㅋㅋ오늘 글 쓰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그 의견 찬성입니다 :) ♥
10년 전
독자92
으와 실화구나.....대단하세요!!!!!!
징어 입덧 고생많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가 더 잘챙겨주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출산할때 왠지 웃길듯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3
산딸기예요ㅠㅠㅠㅠㅠ어흑ㅠㅠㅠㅠㅠ종인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대박이다 진짜ㅠㅠㅠㅠㅠ근데 이게 실화라니ㅠㅠㅠㅠㅠ작가님 부모님 얘기라니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저도 나중에 이런 남자 만났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유자닌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태명짱귀엽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닮은아기일듯ㅋㅌㅌㅌㅌㅌ
10년 전
독자95
됴륵이에요~작가님진짜오랜만이야ㅠㅠㅠㅠㅠ완전기다렸어요ㅠㅠㅠ아 니니라니 태명너무귀여워욬ㅋㅋㅋㅋㅋ아 근데 정말 임신을하면 몸도 달라지구 컨디션도힘들어지나봐요ㅠㅠㅠ아근데 니니가빨리크는게 제가다 기분이좋네옄ㅋㅋㅋ징어랑 김종인 ㅡㅠㅠㅠㅠㅠ카징행쇼!
10년 전
독자96
뭉이에요!!
결국은 니니군요ㅠㅠㅠㅠㅠ나 말고도 니니라고 하신 분들이 많았구나....ㅋㅋㅋㅋ근데 저게 실화라니....물론 100%실화는 아니지만ㅠㅠㅠ나도 저런일이 조금이라도 한번만 잏었음 좋겠다ㅠㅠㅠㅠ작가님 부모님이 많이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7
오피스와이프라니!!!!뭐그런!!!!종인이를 믿습니다!!!입덧심하면 엄청힘들다던데ㅠㅠㅠㅠ고생하네요ㅠ
10년 전
독자98
핫초코에요~~
읽기는이미읽엇는데 댓글쓰는걸깜박하고 딴거하느라고ㅎㅎ이제야쓰네영ㅋㅋㅋㅋㅋ
근데자칭오피스와이프누구에요 막나가는여자일세유부남에애딸린남자한테못하는소리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명이니니라니!니니가니니를키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0
헐 저도 작가니 부모님 같은 연애 하고싶어요ㅠㅠ어휴 아버지가 아주 츤데레시네요ㅠㅠㅠㅠㅠㅠ제 곁에는 남사친도 없고..남친도 없.....모태솔ㄹ......크흡
10년 전
독자101
입덧으로 고생하는거보니까 안쓰러워요ㅠㅠㅠ입덧없었으면 좋겠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엘르에여! 어휴 잘읽다가 오피스 와이프에서 화나서 폰던질뻔! 어휴 하여간 김ㅂ쟌님 인기가 너무 많아/우울/ 결혼을해도 인기가 ㄴ무 많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3
오랜만이에요ㅠㅜㅠㅠ보고싳엇어여작가니뮤ㅠㅠㅜㅜㅜㅜ그나저나ㅠㅜㅜ이커플ㅇ은 결혼하고도 꽁냥꽁냥 귀엽네여ㅜㅜㅠㅠㅠ아이기여워라ㅠㅠㅠ애기낳고 질투하는 부장님모습도보고싶고그래여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4
종구에요! 종인어ㅠㅠㅠ니니야ㅠㅠㅠ진짜 니니가 건강하게 태어나면 셋이서 오손도손 살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05
애기가 생겨도 서로 더 아껴주고 챙겨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나중에 저도 저런남자랑 결혼하고싶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갸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빠ㅠㅠㅠㅠㅠㅠ니니태어나면 이거이거 큰일나겠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인기 많네 ㅠㅠㅠㅠㅠ둘이 니니낳고 알콩달콩 살아라 ㅠㅠㅠ방해꾼없이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부장님!!!!!!!!!!ㅠㅠㅠㅠㅠㅠ인긴도많고ㅠㅠㅠㅠㅠ귀엽고ㅠㅠㅠㅠㅠ다정하고ㅠㅠㅠㅠㅠ어쩜그래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봄이예여!!! 오피스와이프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랑 급이다른데 부장님 볼때마다 더다정해지시는듯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10
둥이탬이에요"! 허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헝 ㅠㅠㅠㅠㅠ설래게ㅠㅠ점점 다정해지노ㅠㅠ
10년 전
독자111
체리왔어요!!! 와ㅠㅠㅠㅠ 부댱니뮤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해서 더 다정해지구 신경써주구 막막 그러네여ㅠㅠㅠㅠㅠㅠ 심장어택ㅠㅠ 니니도 건강하게 잘태어나쓰면!히히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12
와 저도 나중에 저런 행족한 결혼생활 하고 싶어요ㅎㅎ
10년 전
독자113
6002요!으으으응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그자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태명은 니니네요!!!!!오아아아아ㅠㅠ
10년 전
독자113
태명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10년 전
독자114
우오ㅏ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솜씨는 언제나 끝내주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 철벽ㄷㄷㄷㄷㄷㄷㄷ이와중에 정수정 이홍빈 츤데레 괘쩌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6
니니 ㅌㅐ어 날때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남자인지 여자인지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b아몬드d))오~~~~이 달달한 이야기가 작가님 부모님 이야기라니~~~~!!!!!!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오피스 와이프??!!!그여직원 간 크네요.....ㅋ

10년 전
독자118
모카입니다.
아휴!! 그 오피셜와이프하자느누여자 누군가요!!! 진짜.개념이ㅜ없네요 그여자!!! 아니 임신한 와이프까지.있는데!!!막 나중에 징어한테 해커지하는거 아니겠죠??ㅠㅜㅜㅜ 그러면 정말 그 여지 때릴거에요!

10년 전
독자119
오피스와이프 순간 욕나올뻔..ㅋㅋㅋㅋㅋㅋㅋ아오 진짜 왜이리 달라붙는 여자들이많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9
미소천사입니다!! 홍빈이랑 수정이 츤데레 갑중에 갑이네요..ㅋㅋㅋㅋ 근데 그 개념없는 여사원 누구에요?? 그런 사람은 회사에서 확 잘라야하는데..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0
츄파츕스! 오피스......와이프라니....말은 함부로 내뱉는게 아니에여^^나한테 맴매맞고시ㅍ구나 당신? ㅋㅋ(작까님 아니에요 오해 ㄴㄴ) 니니 태명 귀여운거같아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어울리곸ㅋㅋㅋ그리고 츤데레정수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좋다 진짴ㅋ 다신 만나지 말자고 해놓고 밥 같이 먹고 싶은건 뭐져?ㅋㅋㅋㅋㅋㅋ박찬열정수정유ㅠㅠㅠㅠㅠㅓ티격태격대는거 짱좋아요퓨 다정다감 부장님아니고 니니아빠인 김종인도 좋구여ㅠㅠ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바보 확정이네욬ㅇ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
10년 전
독자121
됴로로에요ㅠㅠㅠㅠㅠ 와 오늘도 설렌다ㅠㅜㅜㅜㅜㅜ 진짜 김종인 부장님ㅠㅠㅠ 아니 이제 니니아빠ㅠㅠㅠㅠㅜ 왜이렇게 사람 설레게해요ㅠㅠㅠㅠ 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바보되겠다ㅠㅠㅠㅠㅠ 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 역시 저런게 신혼이죠ㅠㅠㅠㅠㅜㅜ 그런의미에서 찬열이하고 수정이도 빨리 결혼해(짝) 결혼해(짝) 그리고 다들 왜이렇게 츤데레얔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짱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이번꺼도 정말 재밌게 잘 읽고가요.하트하트
10년 전
독자122
으으으수정이랑 홍빈이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가 고생덜하고 빨리 니니 낳았으면좋겠네요! 작가님 제가 매번하는 말이지만 진짜 분량도긴데 포인트는 얼마안나가고 재밌고 자주나와서진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23
나도이런결혼생활했음좋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가글
아진짜달달해라ㅠㅠㅠㅠㅠㅠ말하나하나다 징어위하는거같아ㅠ

10년 전
독자125
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 다정다가뮤ㅠㅜㅜㅠㅠㅜ저런남편은 어디가야 만날수있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6
햇반이에요ㅠㅠㅠㅠㅠㅠ 이야기가작가님부모님의실제이야기도숨어있었다니...오 오오오오옹옹신기해요.... 니니랑 같이병원도가고ㅠㅠㅠ심장소리도듣고ㅠㅠㅠㅠㅠ아감동 ㅠㅠㅠㅠㅠ저라도뭔가울컥했을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빨리입덧없어져서 밥도많이먹었으면....ㅠㅠㅠㅠ살빠지는거아닌가몰라여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7
잘자요, 니니가 징어 뱃 속에서 무럭 무럭 씩씩하게 자라서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면 좋겠어요! :D 여전히 종인이하고 징어하고 사이 넘 좋아 보이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10년 전
독자128
아ㅠㅠㅠㅠㅠㅠ 완전 신입 짱시룸
10년 전
독자129
어이구ㅠㅠㅠㅜ나이걱정하는부장ㅇ님에서아주그냥러블리함이팍팍나와요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서어쩌나여
10년 전
독자130
잡초입니다ㅠㅠㅠㅠㅠ작가님안잊을게요ㅠㅠㅠㅠㅠㅠ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점점더바빠지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가끔생각나면안부글이라도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아글은언제나너무좋아요ㅠㅠㅠ말로표현못할정ㄷㅎ로ㅠㅠㅠㅠ항상검사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역시달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2
헐..... 이게작가님부모님이야셨어요ㅠㅠㅠㅠㅠㅜㅠㅜ완전설렌다했는데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실김종인이작가님아버님이셨다니ㅠㅠ
10년 전
독자134
자몽ㅇㅣ에요! 드라마 얘기할때 다들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잘챙겨주네요! 먹을수 있는거 챙겨서 사오고 .. 막 같이 가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그 작은 애 심장소리 들으면 울컥? 거릴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애기 태어나서 오구오구 하는거 보구싶당! 엄청 자상하게 잘 챙겨줄것같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런 내용이 실화를 바탕으로 한거라니 ㅂ, 부러워?! 상상이 붙었어도 부롭ㄷ!!
10년 전
독자135
아 맞당 잘보구가여 ⊙♥⊙~
10년 전
독자136
쇼리에요ㅠㅠㅜ실화였다늬?ㅠㅜㅠ난희골혜?ㅠㅜ이쁘게사귀였네여 어머님아버님ㅠㅜ
10년 전
독자137
딸둥이에여 아가 태명은 니니인가여? 아가이름은 김린............?죄송해요 작명센스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잘읽구가여♡
10년 전
독자138
부릉 하 그 여직원 제가 한번 처치해볼께요 느낌아니까~.~
10년 전
독자140
이킹이예요!저기에 제 암호닉이 있는데...왜이리 두근거리는지..근데 오피스와이프는 뮤신 오피스 와이프래요?나참 어이가 엄서서..나참..지 주제에..근데..참..과일이 먹고싶어지는 오늘이네요. 저는 예명이 꼬맹이였데요.언니도 꼬맹이 오빠도 꼬맹이 저도 꼬맹이..한마디로 저도 없었네요. 저는 언제나 기다립니당♥
10년 전
독자141
괴일빙수에요 종인이 개기나으면 애기만볼꺼같애ㅠㅠㅠㅠ 남자애기낳으면 질투할꺼가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2
잉잉잉잉 입니다!! 작가님 항상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10년 전
독자143
인티가아파서 댓글이잘....안...ㄷ.ㅏㄹ려......하.....
내폰이문제간.....ㄴ..ㅇ.ㅇㅇ

10년 전
독자144
스무디킹
어헐...글재밌게읽어서 달달햇는데 작가님 아버님 얘기듣고 깜놀...! 대단하셔요ㅠㅠㅠㅠ젊은나이에 부장님이라니ㅠㅠㅠ짱짱짱!!!!!

10년 전
독자145
어여 니니 태어나서 같이 오순도순 사는거 보고파ㅇㅕ
잘 읽구 가영

10년 전
독자146
샘나서 뒷담가고 진짜 누가 발라줬으면 좋겠다 뭔상관이여 빠,ㄱ츄ㅠㅠㅠ행복하게 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아이고 ㅜㅜㅜ 달달 허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 니니야 잘크렴 ㅜㅜㅜ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48
니니야...나랑..결혼.....나이차이가 흐뷰ㅠㅠㅠㅠㅠㅠㅠ띠동갑이넘유ㅠㅠ
10년 전
독자149
열릭이에요! 처음부터 쭉 오구오구♥ㅠㅠ 귀여워ㅠㅠ 이러면서 읽다가 갑자기 오.피.스.와.이.프. 에서 눈에 불을키고 읽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부장님은 관심없다니까 다행이네요ㅎ 니니생기고 나서부터는 부장님이 더 귀여워진거 같아요ㅠㅠㅠ 한집에 애기 세명사는느낌이랄까..ㅠㅠ♥
10년 전
독자150
니니야건강하게태어나렴ㅁ뮤ㅠㅠㅜ얼마나고생이만켁어ㅓㅜㅜㅜ흐헝우ㅠㅜ
10년 전
독자151
빨강큥! 으아앙 달달해 녹아들어요 진짜 'ㅠ' 지금도 저렇게 잘살펴주고 돌봐주고 아껴주는데 실제로 출산당일날이나 산후조리, 육아에는 얼마나 더 큰 정성으로 대해줄까요? 아 감동이다♥︎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
10년 전
독자152
판디입니당ㅠㅠㅠㅠㅠ와이게거기다가실화라닠ㅋㅋㅋㅋ대애박ㅋㅋㅋㅋㅋㅋㅋ겁나쩔어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부모님들부터쩌셨던작가님....★☆그나저나오피스와이프가누구라구영^~^?어디부터때리면된다구영 ㅎ!
10년 전
독자153
알로에에요!!!ㅡ앙아앋듀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 좋아ㅠㅠㅠㅠ중간에 여자애이야기듣고 잉?했지만 역시 부장님....ㅋㅋㅋㅋ아 둘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여ㅠㅠ
10년 전
독자154
ㅠㅠㅠ결국태명은니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ㅏ이고예뻐라ㅠㅠㅠㅠㅠㅠ좋은아빠좋은엄마가되면좋겧어용♥3♥
10년 전
독자155
♥글리소♥에요 ㅠㅜㅜㅠㅜㅜㅜ니니야ㅜㅜㅜㅜㅜㅜ아가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이아가가이젠커서막.애교부리는아이가되겠죠?? 퓨ㅠㅠㅠㅠㅠㅠㅠㅠ상상만으로도뿌듯하고막좋네여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155
크림치즈에요!!ㅠㅠㅜㅜ니니야ㅜㅠㅠㅠㅜㅠ니니귀여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종인이는오늘도 설레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56
새싹이에요!!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또 달달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중간에 여자애가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걸리지마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7
몬스터U 오 실제가 모티브였다니 더 실감나네용!!!!!
10년 전
독자158
애니에요! 와ㅠㅠㅠ부모님이ㅜㅜㅜ짱이시다ㅜㅜㅜㅜㅜㅠㅠㅠ으어ㅠㅠㅠ종인아 설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슘슘이에요!!!!
아 진짜 뭔가 아.. 제가 생각하는 아주 이상적인 가정이라ㅠㅠㅠ 진짜 더 뭔가 괜히 설레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대박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천천히 오시더라도 탓하지 않으니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만 해주세요ㅠㅠ 아 부장님..ㅠㅠㅠ 사실 저도 태명 니니였으면 했는데 너무 팬심인가 하고 안썼었거든욬ㅋㅋㅋ 근데 니니라그래서 순간 진짜 뭔가 너무 러블리하게 느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가님 오늘도 잘봤습니다!!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종인이 완전 왕 다정...ㅠㅠㅠ다정하쟈나..ㅠㅠ니니도 얼른 나와라!
10년 전
독자161
도마뱀이에요!그 오피스 와이프때문에 순간 확 열이 올랐는데 수정이네커플도 너무 다정하고 징어랑 종인이도 너무 달달해서ㅠㅠㅠㅠ다 녹아버렸네요..다음 신알신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162
그린티라떼예요! 와 저 중간에 새로온 사원은 그냥 상상이죠? 지금도 화나는데 정말이면 더 화날 것 같아..(부들부들) 우리 징어가!! 변비서도 물리치고 첫사랑 경아도 뿌리친 대단한 사람이야!!!!! 어디 감히 네가 뭔데!!!!! 태명으로 니니를 추천했던 사람으로써 뭔가 뿌듯하네요..ㅋㅋㅋㅋㅋ 니니ㅠㅠㅠㅠㅠㅠ 니니야ㅠㅠㅠㅠㅠㅠ 엄마 입덧하느라고 고생하는거 너는 모르지?ㅠㅠㅠㅠㅠ 그래도 됴아해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제가 막 니니엄마가 된 기분이네요.. 얼른 니니가 걸어더니고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10년 전
독자163
안그래도 달달하고 흐뭇했는데 니니까지생기니깐 더 사랑스럽고 달콤하네요ㅠㅠ거기다 진짜 부모님실화를 바탕으로했다니...설레기까지 하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오늘또 너무설렛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오피스와이프에서 그여자찾아갈뻔햇어요!!! 부들부들 결혼한사람한테 왜그러는거야!!! 부장님이 관심이없으셔서다행이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세니다니에여ㅠㅠ헐... 실화엿다니..ㅜㅜ니니야ㅜㅜ 엄마야ㅠㅠ♥♥♥흡.. 내가엄마가된기분이야..
10년 전
독자165
니니아빠!!!아유 축하합니다 벌써애가그렇게컸네요! 아유! 축하해요 새댁
10년 전
독자166
누구야....오피스?와?이?프?~~?~?~???~???난다요?김종인피부색쿨톤되는소리하고있네ㅜㅜㅜㅜㅜㅡ도경수어깨태평양되는소리ㅜㅜㅜㅡ하고있네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ㅠㅜ누군데잡히먄듀거듀거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67
ㅠㅠㅜㅠㅜ좋아ㅠㅠㅠㅠ니니야 얼른태어나 이모가 탄생을 축복해줄께ㅠㅠㅠ니니야 건강히태어나ㅜㅜ
10년 전
독자168
외 저 새로옺ㄴ직원때뭉에 욕할뻔!근데 마지막에ㅠ왜이렇세설레지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쭉 흐뭇하게 보다가 마지막말에서 계속 멈춰서 보고있었네요..
10년 전
독자170
니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1
? 그여직원 한번 당하는거 나왔으면 좋겠어....뺨을 홧.....
10년 전
독자172
호오오오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터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호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순살이에요! 종인이는 결혼을 해도 변함 없이 다정함의 끝판왕ㅠㅠ 저도 츤데레인데 나중에 수정이처럼 츤츤 거리지 않을까 싶내요 아쿠... 김종인 건드리면 절대러 가만두지 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니니랑 종인이랑 부디 부디 행쇼....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짱 짱~~
10년 전
독자174
오피스와이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종인이은거들떠도안보는데김칫국원샷하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
10년 전
독자175
종인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오피스와이프는무슨 ㅠㅠㅠㅠㅠ저리가라 관심도없다ㅠㅠㅠㅠㅠㅜㅜ다들 츤데레쩌시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6
배큥이에요! 보니까 신기해요ㅎㅎ 저희 엄마도 지금 막둥이 임신중★
10년 전
독자177
애기낳아도맨날달달할거같애ㅠㅠㅠㅠㅠㅜ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8
허유ㅠㅠㅠㅠ 왜 이렇게 이쁜 것같지?ㅠㅠㅠ 글만 읽는데도 막 이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ㅠㅠ 사랑스뤄워ㅠㅠㅠㅠㅠㅠ분위기쩔어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종구몽구에요! 종인이는 말만하면 다 사다주고 진짜 저런 남편 어디 또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0
윤느님이에요 으아 니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추천했던한사람으로써 뿌듯하네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1
어휴 잘생긴게 죄지..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꼬리쳐서 스트레스받는일이 없길바랄뿐...ㅜㅜㅜㅜㅜㅜㅜ 아가도 있는데 여자들이 왜이리꼬이는겨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82
아 둘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니니 나아서 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3
ㅠㅠㅠㅠㅠㅜ종인이가너무 따뜻ㅇ해보이고잘챙겨주는거같아서ㅠㅜㅜㅠ연상만나는게소원이네요ㅜㅜ
10년 전
독자184
결혼은해도김종인씨는인기가식을줄모르는구만ㅋㅋㅋ
10년 전
독자185
아완던귀여워김종인 아기신발 회사에가져간거 ㅋㅌㅋㅋㅋㅋㅋㅌㅌㅋ수니쥬금 ...아너무귀여워요진짜..종인아..부댱님..
10년 전
독자186
조니니에요!와 ...이게 작가님 부모님이야기인줄은꿈에도몰랐네요!홍빈이카페랑 그 백희랑 이번에새로온여직원도정말실제이야기인가요?아니져?ㅎㅎ이반편도잘봤습니다!ㅎㅎㅎ
10년 전
레밍
백희만 실제 이야기요!! 경아나 홍빈이나..어린 세훈이나...상상이에요! 삼촌이 엄마랑 나이차이 조금 나는건 맞는데 저정도는 아니여요~ :)
10년 전
독자188
아하ㅏ!감사해용!
10년 전
독자187
허거덕이에여!!!!!!! 진짜 부럽네여ㅜㅜㅜㅜㅜㅜㅜ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그만두면 우울증도 걸리고 그러다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9
어후저직원뭐야 이런!!!!!ㅋㅋㅋㅋ태명니니좋네옇ㅎㅎㅎㅎㅎ입덧어뜨케....옆에서지켜보면되게힘ㄷ르어보이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오피스와이프같은소리하네.
10년 전
독자191
어후 이게 실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당......멋있당..
10년 전
독자1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부장ㅠㅠㅠㅠㅠ달달해여 ㅜㅜㅜㅜ김다정이구만 완전 ㅠㅠㅠ니니의 성별이 궁금해여 ㅜㅜㅜㅜㅜ딸이면 종ㅇ니이가 완전아껴줄고같아여 ㅠㅠㅠ
10년 전
독자193
와작가님부모님이굉장히달달하시겠어요ㅠㅠㅠ썰이이렇게달달한걸보면ㅠㅠㅠㅠ 말하는것도참이쁘구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4
어ㅠㅠㅠㅠㅠㅠㅠㅠ예전부터 봐왔는데....ㅇㅇ이 엄마가 된 기분은 뭐죠...?벌써부터 몸 조심하고,종인이한테 다리마사지 꼭 해줘야하고, 태교하라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어이..
10년 전
독자195
자나자나에요ㅠㅠㅠㅠ우오ㅓㅠㅠㅠㅠ진짜 달달했던 이유가 실화를 바탕으로해서ㅠㅠㅠㅠㅠ이렇게나달달했었던거라니ㅠㅠㅠㅠ역시ㅠㅠㅠ...bb 작가님 늦게오샤도 아 얘가아니라 작가니뮤ㅠㅠㅠ이러고 반갸드릴개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라이트에요~~뭐죠 저 여직원오피스와이프라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그래도 종인이가 완전 철벽을 치니깐 징어가 많이 안심이 되겠어요ㅠㅠ입덧하는데 저 여직원까지 종인이 곁에 얼쩡되면..아휴..끔찍하네요ㅠㅠ근데 작가님 정말이에요??ㅠㅠㅠ저게 진짜 실화에요??ㅠㅠ상상이 들어갔다고 해도 저런 사내연애 진짜 있는 줄 몰랐어요ㅠㅠ음..좀 부럽네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달달하다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넌 좋은아빠가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내 남편처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남편은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 ㅠㅠㅠ끙끙ㄲ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8
헐ㅠㅠㅠㅠ작가님네 어머니아버님 멋있어여ㅠㅠㅠㅠㅠ완존 짱짱
10년 전
독자199
goodgood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0
♥쿠데타♥입니다ㅎㅎㅎㅎ우와부모님을모티브로쓰신거라니...대박이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1
어룡이에요~작가님글 너무 달달하고 좋아요ㅠㅠㅠㅠ진짜...아 외로워져...
10년 전
독자201
종인이뽀뽀예요! 하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부모님두분다 되게긔여우셔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잉..... 아버님어머님 드븐다 이쁘고 질생기셨을거같이요 물론 작가님두....수줍...
10년 전
독자202
맨날다정한김종인....ㅜㅜ안다정한날이언제에요정말...ㅜㅜ 이거보면결혼하고싶어요 빨리ㅠㅠㅠ뉴
10년 전
독자203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의 결정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신하니까 진짜 최강 다정다감이 나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비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감의 결정체 김부장님 나가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이지 읽는내내 현실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이런 김부장님 때문에 입덧 검색까지 해본것 아세요.....하...ㅋㅋㅋㅋ 심지어 육아 맘스 커뮤니티에까지 가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부장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 이렇게 만드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김부장님이 하는 모든 말마다 꿀이 뚝뚝 떨어져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4
사실 작가님 사담 읽고 깜짝 놀랐어요. 이 글이 작가님 부모님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쓰여진 것이라는 사실은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정말로 작가님 아버님께서 김부장님 나이에 부장직을 하셨다니. 정말 능력있는 분이신가봐요:) 작가님이 아버님을 닮아서 이렇게 능력자이신가봐요:)ㅋㅋㅋㅋ 그리고..... 실제로 같이 회사를 다니시면서!!!!!!!!! 연애를 하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내연애는 정말 저의 로망 중 하나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내연애는 커녕 그냥 연애도 못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해보니 이제 징어가 직장을 그만 둬서 더이상 사내연애 이야기는 나올 수 없을 것 같아 아쉽기도 한데, 그래도 우리 김부장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꿀이 뚝뚝 떨어져주시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것만으로도 여한이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5
드디어! 정주행 완료했네요! 사실, 정주행은 어제 새벽에 끝냈는데, 왜 지금 댓글을 다냐.. 하시면, 사실, 어제 도저히 댓글을 쓰는 그 시간조차 참을 수가 없었어요..서서히 잠이 오는데 끝을 보지 않으면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을 것 같아서 그러나 끝까지 읽어도 잠을 잘수가 없는건 마찬가지였지요ㅠㅠㅠㅠ차이점이 있다면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오늘 일어나서 처음부터 정주행만 여섯번을 하고야 말았다는(집착)(소름) 친구한테 이 말 했더니 어디가서 그런 말 하지말라고, 특히 작가님한테 말하면 소름 돋아서 도망가실 수도 있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작가님에 대한 저의 사랑이 너무나 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제부터 제가 일상생활이 불가해요.... 물론 일상생활 역시 잉여같긴 한데, 김부장님 생각에 설레서 도저히 다른 일을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은 이런 내 마음 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도 일어나자마자 정주행을 시작할 제 모습이 뻔히 그려지는데요(한심)(소름) 다음 편 올 때까지 무한 복습하면서 기다릴게요XD
10년 전
독자206
암호닉 등록해도 될까요?ㅎㅎ [디다]로 등록할게요! 사실 글잡에서 글을 읽어본 것도 처음이고 앞으로도 작가님이 마지막일 것 같은 데요, 그래서 암호닉이 뭐하는건지는.... 사실 모릅니다....ㅠㅠㅠㅠ늙은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일단은 등록해봐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도 할게요!! 작가님이 새 글을 쓰시면!!!!!!다 비켜!!!!!!!!!!!!!!!!!!!!!!!!!!! 작가님이 새 글을 쓰셨다는데!!!!!!!!!!!!!!!!우리 김부장님이 또 절 설레서 죽게 하실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달려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7
작가님:) 글 쓰는데 부담 가지시지 마시고 그냥 마음 편하게 즐겨주세요~ 작가님은 능력자니까! 부담 가지시지 않으셔도 항상 최고니까요!ㅎㅎ 분량이 적던 많던 항상 너무 좋아요. 분량이 적으면 그 적은 분량 속에서도 제 취향을 탕탕 저격하시고 분량이 많으면 그 자체로도 행복하고 거기에 불맠이 붙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긋느긋하게 오세요~ 그렇다고 너무 늦게 오시지는 마시구요ㅠㅠ어디서 본듯한 장면인것 같은데요... 김부장님이 생각나는 이유 좀...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주책맞게 댓글이 너무 길어진 것 같은데요ㅠㅠ 한가지만 더! 매화마다 울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성한 댓글창을 모음으로 도배하는데 기분 나쁘시면 말씀해주세요! 그냥 저 혼자 속으로 울게요ㅎㅎ
담편 기다릴게요! 사랑해요!!!!!ㅋㅋㅋㅋ

10년 전
레밍
207에게
와우....아침부터 감동주기 있어요?ㅠㅠㅠㅠ 모음 도배든 자음도배든 뭐든 괜찮아요! 암호닉은 다음편에 댓글 다실때 말해주시면 제가 알아볼수있는! 그런거랄까..! :) 정주행을 여섯번이나 하셨다구요? 세상에...ㅠㅠㅠㅠ 이런 부족한 글을 여섯번이나 보시다니....부끄럽네요....ㅠㅠㅠㅠㅠ정말 감사합니다! 하트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08
세둥이에요ㅠㅠㅠㅠ 언제봐도 예쁨이야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0
설날이에요!와 부모님 이 모티브셨군요!!뭔가 화목해버이고 막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ㅎㅎㅎ헿헿ㅎ♡♡
10년 전
독자211
으 진짜 달달하고 좋다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2
손톱이에요ㅜㅜㅜㅜ언제나 다정한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오피스와이프인지 뭔지하는 걔는 짱시룸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213
여랴에요!! 오 실제 이야기시라니! 대다내요..! 멋있습니다ㅠㅠㅠ 저도 꼭 존경하는 사람이랑 하고싶네용ㅋㅋㅋ
10년 전
독자214
ASKY에여ㅠㅠㅠ 종인이 멋져요ㅠㅠㅠ 그나저나 징어 고생하는거 부쨩해요ㅠㅠ니니야 그러지마ㅠㅠ근데 그 여자분은 누구시죠?...하하 이양반이...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5
잇치입니다 ㅎㅎ 정말 오랜만이어요! ㅎㅎ 잘보구 갑니다! ㅎㅎ
10년 전
독자216
한나두울세엣입니다ㅠㅠㅠㅠ부모님을 모티브로 하셨다니...멋지네요ㅠㅠㅠ오늘편도 다정다정한 종인을 볼 수 있다는게 참...♥좋네요ㅠㅠㅠㅠ입덧 때문에 고생을 징어를 위해....다 해주는ㅠㅠㅠㅠ멋지네여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217
큥부장이에요~ 니니아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다정돋고ㅠㅠㅠ막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 실제부모님을모티브로하신거라니 쩔어요!!
10년 전
독자218
좋아요에요!!! 부모님을 모티브로 하셨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진짜 대단하신거같아요!!! 그래서 레밍님도 대단하신건가요??ㅋㅋㅋ 아까 댓글에도 적은거지만 이 글은 레밍님이 좋아서 쓰시는건데 이걸 쓰기 힘들어지시거나 부담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쓰던 가건 레밍님위 글이니까 전 기쁘게 읽을거에요 글쑤기가 점점 힘들어지시면 잠깐쉬었다가셔도 되요 부담없이 글 써주세요~ 레밍님 항상 달달하고 설레고 행복한 글 써주셔서 고맙고 좋은 글을 알게되서 정말 행복해요 독감 조심하시고 부담 느끼시지 마세요!!
10년 전
독자219
초콜릿사과입니다ㅜㅜㅜㅜ니니아빠 자상하고 좋네요..♥
10년 전
독자220
다음편언제오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ㅡ
10년 전
독자221
거북이에요! 헐 저 이거 읽고 댓글 안 달았었나봐요ㅠㅠㅠ 글 올라왔길래 전편 보고 와야지! 하고 다 읽고 댓글에 우연히 암호닉 쳤는데 없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알바중에 읽어서 댓글 못 달고 껐나봐요... 죄송해여ㅠㅜㅠ 니니아빠는 보기에도 막 다정하고 그런데 알게 모르게 더 챙겨주고 다정한 것 같아요ㅋㅋ 술 먹고 늦게 온거는 잘못했지만 그래도 사과도 하고ㅋㅋ 귀여워요ㅠㅜㅠ 혼자 병원 가는게 그럴 수도 있는데 옆에 있어주고 멋있었어요ㅠㅜㅜ 항상 잘 읽고 있어요ㅠㅠ! 이 글이 부모님 얘기와 비슷하다는거 보고 더 신기하고 그랬어요! 실제라니ㅠㅜㅠ 부모님이 되게 멋있고 또 잘 사시는 것 같아요! ㅎㅎ 다음편 보러 갈게요!
10년 전
독자222
됴뀽/ 하ㅠㅠㅠㅜㅜㅜㅜㅜ저도 결혼햐서 애기갖고나서 심장소리듣고싶네여....ㅜㅠㅠ게다가 김종인같은 남편있으면 더할나위업ㅁ이짱짱ㅠㅠㅠㅜ어째결혼한후이야기가저는더 맘에와닿고 기분도좋고그러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23
작가님 부모님도 달달하네여♡ㅠㅜㅜㅜㅜ종인이너무머쪙머쪙ㅠㅠㅠ
10년 전
독자224
미역이에요! 와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역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중간에 그 새로왔다는 여직원때문에 화가 나긴 했지만 신경도 안쓰는 부장님 때문에 제가 다 좋았어요ㅠㅠㅠㅠㅠ레밍님 늦게 오시더라도 기억하고 있을게요!! 글 천천히 쓰셔도 되니깐 부담가지지 마세요!ㅠㅠ
10년 전
독자225
요거트스무디..오랜만에 와서 역주행 중인데..
아..니니엄마편이 불맠이라..패스..ㅠ ㅠ
그래도 아빠편은 보내요..ㅋㅋ

10년 전
독자225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더 설레네요 부모님 멋지세요 글속의 종인이 주인공도 정말 예쁘고. 아기 커가는게 보기좋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226
아기생겨도 여전히 달달하고 막 그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 설레고 부장님같은 남편 만나면 좋겟어요..☆
10년 전
독자227
와...실화라니깐더 달달한듯...ㅠㅠ
10년 전
독자228
헐 부모님 실화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 ㅠ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이 애기랑 여주 예뻐하는게 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당
10년 전
독자229
하ㅠㅠㅠㅜㅜ너무좋아요 달달해ㅜㅠㅠㅜ
10년 전
독자230
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설레잖아ㅠㅠㅠㅠㅠㅠ오피스와이프하겠다는애짱싫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1
으아아아아 진짜 둘 다 진짜 사랑스럽다....음...아닌가?.셋인가?
10년 전
독자232
ㅠㅠㅠ 진짜 이쁘게사는것같은이기분 ㅠㅠㅠ 니니는 좋겠다ㅠㅠㅠ아빠가 김종인이라니!!!!!!!!!!ㅋㅋㅋ
10년 전
독자23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흐ㅐ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4
와ㅠ좋다 진짜ㅠㅠㅠ진짜 아직은 엄마가 아기보다 아빠가ㅠ더ㅠ좋다고 하는데ㅠㅠㅜ그 감정 완전 공감이 안되지만 그래도 그 감정 저도 들것만 같은 몰입에ㅠㅠ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5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들이애기를키우려고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6
달달해요ㅠㅠ 니니는 좋겠다 엄마아빠가 완전 잉꼬네!!!
10년 전
독자237
와실화였다니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에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8
ㅜㅜㅠㅜㅠㄱ너무 달달하고 좋아요 진짜 부장님처럼 좋은 남편 얻엏ㄴ으면 좋겠어요!!ㅜㅜ
10년 전
독자2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0
훈훈하다고 해야되나? 하여튼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신거 같아여 이렇게 달달한 썰도 부모님을 모티브로 쓰시고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41
ㅠㅠㅠㅠㅠㅠㅠ유ㅏ아아ㅏㅠㅠㅠㅠㅠ우아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ㅏㅠㅜ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2
정말 너무 달달하다 ㅠㅠㅠ 작가님 금손이에요 ㅠㅠ
10년 전
독자243
아ㅠㅠㅠㅠㅠ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두분 쿨내나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애키우면서부장월급받아먹는다능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4
ㅠㅜㅜㅠㅠㅠ두분다너무행복해보여요ㅠㅜㅜㅠㅠ그나저나입덧이심해서어떡해요ㅠㅠㅜ
10년 전
독자245
진짜이쁘다ㅠㅠㅠㅠㅠ어떻게 하면 이렇게 이쁠수가 있지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보기좋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6
아짤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대바기에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7
태명이 니니구나 ㅎㅎㅎㅎㅎ 이제는 부장님이랑 구분해서 적어야 겠다 ㅎㅎㅎㅎ 니니야 예쁘게 열달동안 징어 배에서 건강하게 자라다가 태어나자 ㅎㅎㅎ
10년 전
독자248
아나진짜낼학교가는데잠을못자겟어요 아무래더이걸어제부터정주행을햇어야하는데내가바보지내가이런명작을왜 오늘처음봐버려서 정말.... ㅠㅠㅠ
10년 전
독자249
심장소리 들으면 많이들 운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얼마나 감동 적일까요ㅠㅠ
10년 전
독자250
빨리입덧이가라앉아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1
와부모님....멋있으세요ㅠㅠㅛㅠㅠㅠ진짜아기가진후로더달달해진거같아요!!!좋다!!!!
10년 전
독자252
이게 자까님 부모님이야기가 베이스되어있다고 하니까 더 진짜같고 몰입도 잘되는거 가타요! 찡찡찡!
10년 전
독자25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가야 이쁘게 건강히 태어나
10년 전
독자255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6
헝 종인아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ㄷ좋아여작가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7
ㅠㅠㅠㅠㅠㅠㅠ그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어요ㅠㅠㅜㅜㅠㅜㅠㅠ
10년 전
독자258
니니야ㅠㅠㅜㅠㅠ이런 복덩이!! 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5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귀여워태명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0
아좋아쥬금
9년 전
독자261
와우..달달한게 대박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ㅠ
9년 전
독자262
니니야건강하개태어나서 이쁜아기돼야되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4
와ㅠㅠㅠㅠㅠㅠ실화라니더좋아요ㅠㅠㅠ
9년 전
독자265
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모님이야기라니...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세니다니에여ㅜㅜ 정주행하니까 기분좋아오ㅠㅠㅠ
9년 전
독자267
헐 부모님 실화이시구나ㅠㅠㅠㅠㅠㅠ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ㅠㅠ입덧때문에 많이 힘들겟다ㅠㅠㅠㅠㅠㅠ잘읽고가여
9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ㅠㅠㅜ달달해다ㅜㅜㅜㅜㅜㅜㅜㅜ달갈해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70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달달할수가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1
니니야ㅠㅠㅠㅠㅠㅠ 김조닌 아들바보(딸바보) 예약!!!
9년 전
독자272
울컥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거생시키지 말구...빨리 나왔으면 좋겠당..ㅎㅎ
9년 전
독자273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임신하고둘이더서이좋아진거가튼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4
헐.......저움짤이랑 완전 잘 어울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울엇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쁜조니니ㅠㅠㅠ
9년 전
독자275
(설렘사)ㅇ<-< 제가 누울곳은 여기군요 시간도 늦었는데 여기 누워서 자야겠어욯ㅎㅎㅎㅎ
9년 전
독자276
ㅜㅜㅜㅜ아이고 진짜 알콩달콩 결혼해서도 알콩달콩이네 그 새로운 여자애는 뭐야 도대체!! 너 밤 도심해 내가 그냥 확 그냥 막 그냥....어디서 우리 부장님한테??? 넌 어?????정말ㅠㅠㅠㅠㅠ침착해 니니가 들을라...(?) 진짜 안 그래도 다정한데 다정하지마라구여 김다정이세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7
진짜 결혼잘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8
니니가부럽다ㅠㅠㅠ종인이가아빠라니ㅠ
9년 전
독자279
우와 부모님의 이야기였다니 그럼 저뱃속에있는 아기는 작가님인건가요?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0
진짜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1
자까님아빠도능력자시네요 일도 사랑도~
9년 전
독자282
ㅜㅜㅜㅜㅝㅓㅡㅜㅜㅜㅜㅜㅜㅜ다정다감종인ㅜㅜㅜㅜㅜ꼭 너같은 남자만나야지ㅜㅜㅜㅜ
9년 전
독자283
종인아ㅠㅠㅠㅠㅠㅠ 니니 너무 귀엽네요ㅎㅎㅎ 종인이랑도 잘어울리곸ㅋㅋㅋ 그나저나 작가님 실화일줄이야!!!ㅎㅎㅎ 신기하네요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다들 행복한것 같아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만 지으면서 봤네요ㅎㅎㅎㅎ
9년 전
독자284
종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 ㅠㅠㅠ
9년 전
독자285
짱이에염.....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ㅓ누전봏아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6
완전좋아ㅠㅠㅠ
9년 전
독자287
완전 대박 수정이 츤데레!!!! 저런친구 좋네!!!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88
다정하다 증말 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89
ㅠㅠㅠㅠㅠㅜㅜ허ㅜㅜㅜㅠ 진짜 너무 조아요ㅜㅜㅜㅜㅜ 니니ㅜㅠㅜ라니ㅠㅠㅠㅠ태명이ㅜㅠㅠ
9년 전
독자290
김종인아 ㅠㅠㅠㅠㅠㅠ 니니 아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1
아진짜봐도봐도설렌다진짜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2
주위사람들이잘챙겨줫서다행이다ㅠㅠㅠㅠㅠㅈ진짜좋아보인다알콩달커유ㅠㅠㅠㅠㅠ니니야건강하게자라렴
9년 전
독자2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기생기면 ㅓㅇ떤느낌일까...글로만봐도벅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4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 두분다 알콩달콩하게 연애하신것같아요 ㅠㅠㅠㅠㅍ 대단하세요 ㅠㅠㅠ
9년 전
독자295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건강해ㅠㅠㅠㅠㅠ헝허유ㅠㅠㅠㅠㅠ너무설렌다진짜루..수정이랑박대리님은너무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도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6
ㅠㅠㅠㅠ애기심장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3명이서 사는거보고싳다ㅠㅠㅠ
9년 전
독자297
실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 너무 예쁘게 사랑하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
9년 전
독자2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정이랑 홍빈이 츤데레봐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잘챙겨줄거면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9
종인이는 오늘도 다정다감 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김다정이네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00
김종인다정한거봐ㅠㅠㅠㅠㅠㅠㅠ아주설레고좋네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1
으아달달해죽으러카태여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9년 전
독자302
달달함의끝 ㅠㅠㅠㅠㅠㅠ김종인최강이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3
아진짜달달하네여ㅠㅠㅠ완전ㅠㅠ설렘설렘ㅠ심쿵ㅠㅠ
9년 전
독자304
으아달달해죽으러카태여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
9년 전
독자305
하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 이렇게 선물주셔서ㅠㅠㅠ태명은..니니라니..니니야ㅠㅠ니니 너무 좋아요ㅠㅠㅠ우리니니ㅠㅠㅠ
9년 전
독자3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함 끝판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
9년 전
독자307
아 진짜 설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아ㅜㅜㅜㅜㅜㅜㅜ태명도 니니라니ㅜㅜㅜㅜㅜ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8
아 ㅜㅜㅜ 진짜 너무 좋디 ㅜㅜㅜㅜㅜ 무슨 신입사원왔다길라 짜증이 불쑥 나올뻔 했지만 다행히도 ㅜㅜㅜㅜ 종인이 철벽 ㅜㅜㅜㅜ 그리고 왜이ㅓㄹ헥 설레요 ㅜㅜ 종인이 알라뷰 !!!! !!!
9년 전
독자309
두준두준 설리설리 지금봐도 완전 달달하당...
9년 전
독자310
보다 끊겨서 다시 정주행중인데

결혼도 하고 아기도 생기고ㅎㅎㅎ부장님 좋겠네

9년 전
독자311
잘보고 가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2
ㅠㅠㅠㅠㅠ대박 걱정할까봐 장난도 쳐 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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