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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김민석] 철벽 쳐대길래 도발했다가 역관광 | 인스티즈 


 


 


 


 


 


 


 


 


 


 

철벽 쳐대길래 도발했다가 역관광

w.무음모드 


 


 


 


 


 


 


 


 


 


 


 


 


 


 


 


 

"여, 여주야" 


 


 

내가 팔짱만 껴도 화들짝 놀라며 내게 붙들린 팔을 빼내는 녀석. 그 녀석이 나를 짝사랑 한지도 올해로 4년째다. 뭐, 올해에는 종지부를 찍었지만. 그 대단한 철벽이 어땠냐면. 


 


 


 


 


 

"여주야 이거 먹고 수능 잘 봐" 

"어, 고마워!" 


 


 

초콜릿을 받으며 살짝 손이 닿자 급히 손을 뒤로 감추며 이리저리 눈을 굴리는 김민석을 보며 활짝 웃었다. 고 2 때 이과를 오면서 같은 반이 되었다. 이과면서 수학이 젬병인 나라서 수학을 잘하는 민석이에게 항상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하도 떨어질줄 몰라서 김민석 껌딱지 한여주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였으니까. 그만큼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다. 내가 귀찮게 해도 민석이는 나에게 찡그림 한번 보인 적이 없었다. 내가 어려워하면 여러번 반복해주기까지 했다. 그런 민석이의 몫도 있었을 거다. 내가 가고 싶은 대학에 입학하게 된 것이. 


 

대학교 1학년 신입생이 되었다. 민석이와 함께. 나보다 공부를 잘하던 민석이였기에 더 좋은 대학에 갈 줄 알았다. 하지만 민석이는 어째선지 과수석으로 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입학했다. 그렇게 다시 한번 민석이와 나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신입생 환영회. 마셔라 마셔라 술이 들어간다 쭉쭉쭉. 선배들의 짓궂은 장난에 한 잔, 두 잔 술이 들어갔다. 점점 어지러워지고 눈이 감겼다. 안되겠다 싶어 내 옆에 있는 민석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나의 기댐에 민석이는 한참 동안 돌처럼 가만히 있었던 것 같다. 술에 취해 다들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누군가 나를 부축해 일어났다. 그리고 곧 나를 부축해주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었다. 


 


 

"여주야, 똑바로 걸어봐" 

"어,어 조심해" 

"여주야 업힐래?" 


 


 

계속해서 혼자 중얼거린다. 그러다가 내 앞에 쭈그려 앉는 민석이의 등을 가만히 내려봤다. 내가 문제 물어볼 때마다 볼펜으로 꾹꾹 찔러댔던 등. 그의 등에 업히며 민석이다. 민석아. 끊임없이 불러댔다. 그럴 때마다 응, 왜 계속해서 대답을 해줬다. 자꾸만 감기는 눈을 꿈뻑꿈뻑 떴다 감았다했다. 정신은 말짱한데 자꾸 몸이 말을 안 들었다. 고개를 들고 있는 것조차 이제는 힘이 들어 힘을 빼 민석이의 목덜미에 묻었다. 


 


 

"아흐" 


 


 

나른해지려던 정신이 말짱해졌다. 술기운이 휙 달아나 버린듯했다. 민석이의 신음에. 내가 고개를 목에 묻자 진득한 신음을 내뱉는다. 걸음을 걸을 때마다 끙끙 거리는 소리도 들려온다. 아, 민석이의 성감대가 목이구나. 간간이 한숨도 흘리는 민석이의 목소리에 가만히 있었다. 술에 취한척했다. 그냥 민망해서. 얼마나 흘렀을까 이제 내리자. 나긋나긋한 민석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응, 깨는 척을 하며 주변을 둘러보자 우리 집 앞에 있는 벤치였다. 벤치에 날 앉혀놓은 민석이는 곧장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다. 대충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 오빠한테 하는 전화인듯 했다. 네, 그럼 기다릴게요. 얼른 오세요. 마지막 말을 마치고 전화를 끊은 민석이가 나를 붙들고 있던 손을 거두고는 내 옆에 앉아 머리를 기대게 했다. 


 


 

"여주야" 

"...." 

"한여주" 

"...." 

"내가 널 좋아한다고" 

"...." 

"언제쯤 고백할 수 있을까" 


 

김민석이 날 좋아한다. 


 


 


 

하마터면 벌떡 일어날뻔했다. 술에 취하지 않은 것이 들킬세라 감은 눈을 더 꾹 감았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에 바람이 불자 머리가 헝클어졌다. 그리고 민석이의 달달한 냄새가 코를 자극해왔다. 


 


 

김민석의 고백 아닌 고백을 듣고도 마음이 뒤숭숭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그냥 불알친구일 뿐이었다. 내가 항상 불알친구라고 하면 있지도 않은 불알타령 좀 그만 하라던 민석이었는데.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김민석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심장이 발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엔 혼란스러웠다. 아직까지도 안경을 쓰고 내게 수학을 가르쳐 줄 것만 같은 찌질인데. 그런 내가 김민석을 좋아한다니. 그 모쏠새끼를? 내가? 고백을 들어서, 그래서 그냥 그러는 걸꺼라고 생각했다. 한 여자 후배가 김민석의 팔에 그 큰 가슴을 마구 비벼대는 걸 보기 전까지는. 내가 팔짱을 낄때는 기겁을 하면서 빼내더니만 여자 후배가 끼니까 그저 가만히 있는다. 왜, 내 가슴에 무슨 송곳이라도 달렸냐? 좋아한다면서 철벽은 더럽게 쳐대네. 괜히 나 혼자 짜증이 났다. 그래서 그날 김민석이랑은 한마디도 안 했던 것 같다. 


 


 


 

왜 그러냐는 김민석의 끈질긴 물음에도 전부 무시를 했다 그리고는 다른 친한 남자 동기와 붙어 다녔다. 일부러 김민석 보라고. 눈앞에서 장난치듯 스킨십도 진하게 했다. 이거 봐. 네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른 남자랑 껴안고 있어. 보란듯이. 내 도발은 성공적이었다. 화가난 듯 나와 그 남자를 번갈아 보는 김민석의 표정에 씩 웃었다. 승자는 역시 나였기에. 내 도발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왕 게임이 걸리면 마다하지 않고 해냈다. 그게 화근이 될 줄이야. 왕 게임을 하면서 키스까지 할 생각은 없었다. 그저 장난에 불과한 뽀뽀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남자 동기 중 변태로 소문난 오빠와 벌칙이 걸리자 술에 취한 오빠가 냅다 입술을 들이밀었다. 처음으로 더럽단 생각이 들었다. 속으로 미친새끼. 욕을 퍼부으며 오빠를 밀어내보았지만 내 힘으로는 역부족이었다. 입술이라도 깨물까 생각하는데 누군가의 힘으로 나와 오빠가 떼어졌고 고개를 올려다 보자 여태껏 볼 수 없었던 표정의 민석이가 서 있었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내 팔목을 붙들고는 술집에서 나와버렸다. 키도 작으면서 도대체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건지. 무작정 앞만 보고 걷는다. 


 


 


 


 

"이거 놔봐! 김민석!" 

"...." 

"아프다고! 왜 이래 진짜!" 


 


 


 


 

이것 좀 놓으라며 발버둥 쳤다. 도대체 어디 가는지 알고는 가자. 걸음은 또 왜 이렇게 빠른지 질질 끌려가다시피 걸었다. 힘도 다 빠져 발버둥 치는 걸 그만두고 그저 인상만 찌푸린 채 따라가길 몇 분, 김민석이 걸음을 멈춘 곳은 우리 집 근처 좁은 골목이었다. 늦은 시간 때문인지 골목은 어두웠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민석이가 쥔 손목을 뿌리쳤다.  


 


 


 


 

"너 왜이래! 사람이 말을 하며 들어야 할 거 아냐!" 

"...." 

"나 갈 거야 비켜" 


 


 


 


 

내 앞에 있는 민석이의 어깨를 밀고 가려 하자 내 팔목을 잡고 밀어버린다. 바로 뒤에 있던 벽에 등을 부딪쳐 작게 앓는 소리를 냈다. 화를 내려다 내 얼굴 앞에 있는 민석이의 표정을 보고는 말문이 막혔다. 눈이 빨갰다. 화가 난 건지 울음을 참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잡힌 팔목이 아려왔다. 아까부터 왜 자꾸만 팔목을 세게 쥐어오는건지. 잡히지 않은 팔을 들어 내 팔목을 잡은 민석이의 손을 내려치려 하자 또 다른 손으로 내 팔목을 잡아왔다. 두 팔목이 다 잡혀 당황스러웠다. 가까이 붙어 있는 김민석도 지금 김민석이 짓고 있는 표정도 모두 낯설었다. 


 


 


 


 

"이거 놔" 

"요즘 왜 그래" 

"뭐?" 

"왜 자꾸 안 하던 짓 하냐고" 

"내가 뭘" 


 


 


 


 

김민석도 알고 있었다. 요즘 들어 내가 자꾸 김민석의 앞에서만 다른 남자에게 치근덕 댄다는걸. 나도 모르겠다. 왜 자꾸 김민석의 질투를 유발하고 싶은지. 유치하단 것도 알고 있다. 잡힌 팔을 빼려 몸을 비틀었다. 그러자 한 손으로 내 두 팔을 잡아 위로 올린다. 나머지 한 손으로는 내 턱을 잡아 자신을 보게 했다. 고작 한 손으로 잡았는데도 빼내질 못하겠다. 그런 김민석의 행동에 그저 멍하니 바라만 봤다. 


 


 


 

"난 소중해서 만지지도 못하겠는데" 

"...." 

"그 새끼가 뭔데, 널" 


 


 


 

화를 꾹 눌러 참는 듯 뒷말을 잇지 못하는 김민석은 그대로 내 입술 위에 자신의 입술을 포갰다. 곧 힘없이 벌어진 내 입술 사이로 김민석의 뜨거운 혀가 파고들어왔고 어둡고 조용한 골목에는 타액이 섞이는 질척한 소리와 가쁜 숨을 몰아쉬는 내 숨소리만 가득했다. 그렇게 나는 김민석에게 처음으로 역관광을 당했다. 


 


 


 


 


 

--------------------- 

오타 및 맞춤법 오류는 고치고 있으니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는 上 下로 나뉘어진 글이었지만 단편으로 바꾸겠습니다.

下편을 기다려주셨던 독자님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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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아ㅠㅠㅠㅠㅠㅠㅠ민석오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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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아대박ㅠㅜㅜㅜㅜㅜ완전조아여ㅜㅜㅠ ㅠㅜㅜㅜ ㅠㅜㅜㅜㅜ수니쥬금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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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헐대박...하편갑자기딱!타임워프아니죠?????남여는사귀기전과후중 전이단언컨대최고라구요!!!!!!!나왜이제왔어ㅠㅠㅠㅠㅠ신알신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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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와퓨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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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이리오세훈이예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딜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소증해서 못만진다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좋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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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저는 이제 하편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심장이 빠운스 빠운스 (뭔가 빤스같..) 완전 두근거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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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콩쥐에요 어머어머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에다가ㅠㅜㅠㅠㅜㅠ소중하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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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ㅠㅠㅜ 그래 역관광 시켜줘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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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헐.....민석앙....멋잇쪙...♥♥ 박력민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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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잘 보고 가요..ㅎㅎ 재밌어요 글 잘 쓰시네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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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짱 ㅠㅠㅠㅠㅠ민석아 ㅠㅠㅍㅍ담편듀기대할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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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ㅠㅠㅠㅠㅠㅠㅠㅠ 박력 민석이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개설레ㅠㅠㅠ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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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민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싯ㅅ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쨩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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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6
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멋있다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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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7
헐ㅠㅠㅠㅠ민석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음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사랑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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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9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민석아...ㄷㄷ대박이예요 완전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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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0
4년째좋아해주다니ㅠㅠㅠㅠㅠ나도수학문제알려줘 민석아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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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대박대박! 민석이완전상남자네요!!!! 어우어ㅜ멋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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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헐.....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아 설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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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멋지다ㅜㅜㅜ소중해서 만지지도 못한다니ㅠㅠㅠㅠ낭ㅅ자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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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핰핰ㅋㅋㅋㅋㅋㅋ우리민석이 박력있엉!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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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대박ㅜㅜㅜㅜㅡ민석이설레쥬금ㅠㅜㅜㅜㅠ 진짜좋네요ㅠㅜㅜㅜㅡ질투하는 민서기라니ㅠㅜㅜㅜㅡ하편기다릴께요ㅜㅜㅜ잘읽고가요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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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헐ㅠㅠㅜㅠㅠㅠㅜ민석아괘설랜다ㅠㅠㅠㅠㅠㅜ그xx가뭔데 널 만....뀨아ㅠㅠㅠㅠㅠㅠㅜ괘설레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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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아 ㅠㅠㅠㅠ 민석이 상남자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요 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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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헐대박....요즘시우민이내심정을...ㅠㅠㅠㅠㅠ심장을막가지고노는구나ㅠㅠㅠㅠ여휴ㅠㅠㅠ이글너무좋다ㅠㅠㅠㅠ작가님신알신하고갈게요ㅠㅠㅠㅠ심쿵이다진짜ㅠㅠㅠㅠ숨머쥬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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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박력 쩌는 김민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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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아 설레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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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밍석박ㄱ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ㄴ기대할게요 작가님! 신알신라구가요ㅠㅠㅠㅠ 아 민석아ㅠ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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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개머시써ㅠㅠㅠㅠㅠㅠㅠㅠ밍쏙 ㅠㅠㅠㅠㅠ받력쩌러ㅠㅠㅠㅠㅠㅠㅠㅠ취뎓탕탕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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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헐김민서규ㅠㅠㅠㅠ아ㅠㅠㅠㅠ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진짤취향저격휴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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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김민석ㅠㅠㅠㅜㅠㅠㅠ하편 빨리나왔으면..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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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허류ㅠㅠㅠㅠㅠ민서기멋잇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뮤좋아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다릴게요!!!하트하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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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ㅜㅜㅜㅜ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얼른어세야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민석이박력버라ㅏ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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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민서기ㅠㅠ여주랑 설렘설렘하네요ㅠ왜 제주변에는 없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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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ㅜㅜㅜㅜㅜㅜㅜ김민석ㅠㅠㅠ나의 최애가 김민석인데...이런 섹시하고 박력...있는 민석이...너무...좋..다...ㅜㅠㅜ소중해서 못 만진데 으아우ㅏㅏ아우우어ㅓ어ㅓㅓ이 남자 어떡하면 좋아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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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헐헐 김민석진짜 징자우우오오아오오웅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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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민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남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력 쩌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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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ㅇ..우..우와..박력쩐다!! 민석이 박력분은 12인분은 먹은듯!^^ 완전 설레ㅠㅠㅠㅠㅠㅠ미쳐쥬금ㅠㅠㅠㅠㅠ팔을 뙇!!!!입술을 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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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허류 ㅠㅜㅠㅠㅜㅠㅠㅜ민석아ㅠㅠㅠ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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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박력짱이네요ㅠㅠㅠㅠ취향저격당해쥬금ㅠㅠㅠㅠㅠ완전짱멋있어요ㅠㅠㅠ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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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헐짱좋아여ㅠㅜㅜ민석이가 ㅇ빠시다ㅠㅜㅜ
다음편기다릴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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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퓨ㅠㅠㅠㅠㅠㅠ수니 죽겠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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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소중해서ㅜㅜ아....설레.....ㅜㅜ 다음편주세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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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아ㅠㅠㅠㅠ민석덕후ㅜㅜㅜㅜ주거연 ㅠㅠㅠㅠ박력쩔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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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9
가슴에 송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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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0
끼야호>< 민서기민서기므찌다박력있다탐난다*-_-* 민서기의저런모습너무좋아요ㅠㅠㅠㅠ 아까워서손도못대고다른여자는돌보듯이하는저모습ㅠㅠㅠㅠㅠㅠ 신알신하고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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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1
민석아ㅠㅠㅠㅠ 아니 오빠야ㅠㅠㅜㅠ 진짜 오빠소리가 절로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멋있다 겁나 멋있어ㅠㅠㅠㅜㅠㅠ 제이상형ㅠ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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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2
헐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김민석 짱이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역관광이라면 격하게 반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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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3
좋다... 아주좋아.. 민석아 ㅠㅠ 헐.. 이런거아주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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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4
헐..짱설레네요ㅠㅠㅠㅠㅕ왜ㅠㅠㅠㅠ나는부랄남사친하나없고ㅜㅜㅜ민소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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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5
헐 무음모드자까님께서 불맠을쓰셨다아...!!!!!아 민석이의 감정표현이 너무잘되어있어요ㅠㅠㅠㅠ슬프면서도 진짜 멋잇고 설레고...그러네요...ㅠㅠㅠㅠ우아아에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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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6
르하라으우ㅜㅜㅜㅜㅜㅜ다암편이ㅜㅜㅜ시갑행7ㅠㅠㅜ걀랴랴랼랴러러러러엉ㅇ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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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7
헐 민석아ㅠㅠㅠㅠㅠㅠ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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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8
민서가....ㅠㅠ소중해서 만지지도 못하겠다구... 아 심장어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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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0
민석아 와... 와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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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1
ㅠㅠ
대바구ㅠㅠ민석이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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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2
우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이거 계속 써주심안대나여ㅠㅠㅠㅠㅠ민서긩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심장두근두근하네여 진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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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3
엄머나엄머나민석아 내맘음을 훔쳐갔구나 설렌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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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4
어ㅓ허ㅓ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역관고아과유ㅜㅜㅠㅜ잘보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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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5
하... 작가님빨리오세요.. 현기증나서쓰러질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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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6
으허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사랑한다ㅠㅠㅠㅠ작가님도사랑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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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7
민석아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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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8
으어ㅋㅋㅋㅋ설렘설렘하구 좋ㅇ네여...♥
작가님 글 다 지 취향저격...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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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9
저왜이거지금봤어요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와나진짜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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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0
엄어머 난소중해서 만지지도 못하겟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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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1
ㅓㅎㄹ 야호 뭐야 김민석ㅋㅋㅋㅋㅋㅋㅋㅋ 박력 터지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 개좋앜ㅋㅋㅋㅋㅋㅋㅋ 소중해서 뭘 어떻다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쥬글것 같아ㅠㅠㅠㅠㅠㅠ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 상남자네ㅠㅠㅠㅠㅠㅠ 싼남자가 아니라ㅠㅠㅠㅠㅠㅠ 상!남!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철벽과는 빠이인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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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2
어이유ㅜㅜㅜㅜㅜ대박ㅠㅜㅜㅜㅜㅜㅜㅡㅠ나심장쥬금ㅠㅜㅜㅜ진짜달달다류ㅜㅠㅜ설탕탔나봐ㅠㅠㅜㅠㅜㅡ꿀탔나ㅠ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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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3
ㅠㅠㅠㅠㅠㅠ홀ㅠㅠㅠ수니쥬금ㅠㅠㅠㅠㅠ그 가 뭠데 널 이라니ㅠㅠ ㅠㅠㅠ으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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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4
와낰ㅋㅋㅋㅋㅋ김민석때매 내가쥬금ㅠㅠㅠㅠㅠㅠ짱짱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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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5
으어어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잘읽고갑니다 사라야햐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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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6
정주행중이예여!!!!다시봐도 너무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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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7
하 ㅠㅠㅠㅠㅠㅠㅠㅠ하편이 언제나오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계속기다리규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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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8
바력쩌는민서기.. 뭐냐ㅠㅠㅠㅠㅠㅠㅠㅠ 슈밍아ㅠㅠㅠㅠㅠ 뭐냐ㅠㅠㅠㅠㅠㅠ아까워서 암것도못하는데 여주는 왜때문에 자기를 함부로라는지ㅠㅠㅠㅠ 민서기잡아라ㅠㅠㅠㅠ꽉잡아라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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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9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왜때문에이렇게 설레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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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0
ㅠㅠㅠㅠㅠㅠㅠㅠ밍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뭔데설렘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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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1
헐 ㅠㅠ 민석아 박력있는남자였어 ㅠㅠㅠㅠㅠㅠㅠ 저런남자가있음 역관광도 갠찮을지도..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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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2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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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3
헐허러헐..............................................................................민석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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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4
우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박력 넘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때문에 내 주변에는 저런 남자가 없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엉ㄹ른 다음 편 읽으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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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5
김민석대박이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철벽이아니라소중해서그런거였어ㅠㅜㅠㅠㅠㅠㅠ완전설렌다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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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6
헐!!!! 민슥기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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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7
와ㅏ하하ㅏㅏㅏㅣ....민석아.....설레는 구려.......
...도발..적이네요 여주...ㅎ...ㅎ......민석쮸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아 눕습니다...민석 사랑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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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8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 너무설레잖아...소중해서 힘부로 못한다니ㅠㅜㅠ진짜ㅠㅠㅠㅜㅠㅠㅠㅠ너무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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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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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헐....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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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앓다 쥬금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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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 ... .......와 ......우.....민석쿠눈 사랑입니다.......와 ....ㅡ뱍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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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헐 설레ㅠㅜㅠ역시 민석이ㅜㅜㅠㅜ민석아ㅜㅜㅜ나더 수학알려줘ㅜ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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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헐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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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헐 완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취향저격 대박ㅠㅠㅠㅠㅠㅠ이 좋은글을 이제 보다니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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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아까워서못만진데 난막만져도되는데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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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7
여!!!!!밍소쿠!!!!!세쿠히하잖아!!!!!앓다 쥬겠써ㅠㅠㅠㅠㅠㅠㅠ어쩜그리 박력있게 역관광을 시키다니ㅠㅠㅠㅠㅠ쪼꼬매가지곤ㅠㅠㅠㅠㅠ박력있게정말ㅠㅠㅠㅠㅠㅠㅠ덧쿠 심장 아야해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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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하....ㅠㅠㅠㅠㅠㅠㅠ이거 하편 보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아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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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ㅠㅠ어머ㅠㅠ민석이질투ㅋㅋㅋ
근데 왜 하편이없죠??
앙..대ㅠㅠㅠㅠ아 이런거너무좋아요 설레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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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런거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ㄴ석아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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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1
아뭐야완전좋아저런역관광이라면언재든지당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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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헐ㅠㅠ질투하는 민석이ㅠㅠㅠㅠ아너무좋아요ㅠㅠ 무음님글은 언제봐도 짱짱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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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그래서 하편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관광 좋네요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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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워 멘트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 끙....♡
10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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