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고 집 안에는 대학생활과 알바를 같이하는 대학생 너와 아직 6살 유치원생 꼬맹이만 남게 됨. 아직 아기고 부모님을 그리워할까 오냐오냐 받아줬더니 이제는 기어오르고 떼 쓰기 시작함. 오늘도 유치원에서 데려워 맛있는 저녁을 차려줬더니 초콜렛 달라며 밥 안 먹고 시위 중. 그 모습을 본 네가 더 이상 참지 못해 엉덩이 맴매 해주는 상황. 낯 없어도 되고 원하는 커플링 있으면 들고오고.
(제 앞에 맛있게 차려준 밥상은 보지도 않고 계속 초콜렛을 달라며 울고불고 떼 쓰는) 시져, 나 안 머거. 쪼꼬 줘. 쪼꼬!
인스티즈앱
섹스보다 자위가 더 기분좋다고 생각한 적 있다 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