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센티넬버스랑 다를건 없는데 여기선 센티넬은 태어나면서 검사해서 여부를 부모님께 말해주는데 15-20세 사이에 각성해서 센티넬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고, 몸 어딘가에 자기 가이드 이름이 적혀있는데 태어날땐 없는데 점 점 자라면서 생겨난다는 설정. 가이드는 이니셜만 희미하게 자라면서 나타나고 자기 센티넬이 주변에 가까울수록 색이 진해지고 각인하면 이니셜에서 이름으로 바뀜. 백현이는 가이드고 찬(형)이랑 열(동생)이가 쌍둥이인데 센티넬이야. (셋이동갑) 백현이네 가족과 찬이 열이네 가족은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백현이 찬이 열이 셋이서도 유치원 같이 다니면서 엄청 친했어. 열이가 몸이 좀 약해서 찬이가 열이한테 많이 양보해주고 백현이랑 찬이가 열이 돌봐주고 그러면서 지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얼마 안되서 열이가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치료목적으로 외국으로 떠나게되. 공항에서 셋이서 나중에 꼭 건강해져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떠나. 골목대장처럼 활발했던 백현이가 찬이 열이 떠나고 성격이 조금 음침해져. 백현이네 부모님은 걱정했다가 좀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데 백현이는 쭈욱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그 성격이 유지되고, 음침 하다고 주변에 아이들이 잘 오지를 않아서 그냥 친구없이 공부만 하면서 지내다가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먼저 다가와준 종대랑 친해지게되. 찬이는 아픈 열이 잘 챙겨주면서도 백현이 맨날 생각하고, 열이도 치료받으면서 건강해져서 백현이랑 한 약속지키겠다고해. 열이 치료 잘 되서 건강해지고, 외국에서도 학교다니면서 백현이 생각도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그러는데 14살 이후로 몸에 이름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둘다 백현이 이름인거야. 처음에 본게 둘이 같이 씻으면서 찬이가 열이 몸에 있는거보고 몸에 낙서하면 안좋다고 말하는데 열이가 형이나 낙서하지말라고 백현이형 이름 써있다고 말해서 열이가 치료받을동안 학교에서 배웠던 센티넬 가이드가 생각나. 그래서 열이한테 이거는 우리가 센티넬이고 백현이가 가이드인거라고, 우리둘만의 비밀로 간직하고있자고 말하지. 점점 자라고 찬이 열이네 부모님은 애들이 센티넬인거 아니까 각성하기전에 가이드를 찾아줘야하는데 하고 생각해서 둘이 불러놓고 너네 몸에 뭐 써있는거 없냐고 물어보는데 둘은 비밀로하기로해서 말을 안하니까 부모님은 답답하기만하고.. 백현이는 중학생때 손가락 안쪽에 이니셜 생기는거보고 아 내가 가이드구나 하고 인식만 하고있고. 백현이는 자기가 가이드인거 알자마자 부모님한테 미리 말해놓고 반지끼면 가려질정도라서 반지끼고다니면서 가리고다니고. ------------------------- ㅎ.... 머리가 안돌아가요.. 핸드폰도 세륜 배터리... 뒷이야기는 ...음... 아 센티넬 가이드 하면 수위가 들어갈수밖에 없을..텐......데....... 게다가 이건 3..p...... 허허 곶ㅏ손이라.. 일만 벌려놓고 쓸수있을지 없을지도 의문....ㅎㅎ...... ㅜㅜ 아 이거 어디서 본적 있다 싶은분은 맞을거예요!.. ㅎ.. 다른곳 어떤곳에서 먼저 싸지른 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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