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간절한 그리움이
당신의 창가에 이르렀을 때
당신께 두서없는 편지를 씁니다.
날씨를 핑계삼아
혹시 감기에 걸리지 않았느냐고
당신의 안부를 묻고는 더 쓸말이 없습니다.
할말이나 묻고싶은 게 없는 건 아니지만
그립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당신께 누가 될까봐 차마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난 그저 당신의 안부만 묻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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