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사랑해요♥ (암호닉은 항상 받고있어요!)
아까 낮에 올라온거 봤지? 맞아
아침에 일어나자 오늘은 그냥 목요일이라며. 발뻗고 잠이나 자야겠다고
난 그렇게 오늘하루만! 진짜 오늘만 ㅠㅠ 퀘퀘한 반 백수차림이였어
배가 고파서 라면이나 끓여먹으려고 물끓이고있었는데
머리는 stop! 벨이 딩동 울렸어. 초인종이..ㅇㅇ
난 엄마나 종인이가 뭐 택배보낸줄 알고
네~ 나가여!!!! 잠시만요!!!!
하고 반팔티+수면바지+헝클어진머리로 나감
문을 뙇!!!!!!열었는데
세훈님이 뙇!!!!!!!!!!!!!!!!!!!!!!!!
형~ 저예요~
하는데 충격을 뙇!!!!!!!!!! 그래서 문을 쾅!!!!!!!!!!!!!!!
세훈님 손가락이 문에 쾅!!!!!!!!!!!!!!!!!
세훈님이 앆!!!!!!!!!!!!!!!!! 소리지름.
그래서 엄마ㅠㅠㅠㅠ 미안해ㅠㅠㅠ들어와..
이러고는 집에 일단 모셔놓고. 난 금방씻고 나오겠다며
세훈님 손가락에 밴드붙여주고 씻고나옴. 옷은 걍 편하게 나그랑에 청바지입음.
근데 갑자기 세훈님이 형 준비다된거예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응? 이랬는데 그대로 세훈님 손에 이끌려서 나왔잖니..
다행히도 내가 극적으로 야상은 들고나와서 추위는 면했어
여튼 날 데리고 세훈님이 이상한 아기자기한 카페에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배고픈데.. 이러면서 약간 떨떠름하게 착석함.
그리고 세훈님이 되게 들뜬 눈치로 막 말을 걸더라구..ㅇ0ㅇ
세훈 나
형!!형!!!
왜..?
오늘 무슨날인줄알아요?
그야당연히.
맞아요 발렌타인데이죠!!
그렇지. 흑..
형! 나한테 줄꺼없어요?
내가? 너한테?
없어요? 진짜...?
나한테 뭐맡겨놨었어?
아니예요. 괜찮아요 제가주면되거든요
이러더니 갑자기 초콜릿한바구니를 주더라.
좀 감동이긴했는데 당시는 떨떠름하고 당황스러웠음.
그리고 전에 말했듯이. 난 단거 별로 안좋아해;;ㅠㅠ
내가 이게뭐냔 눈빛으로 보니까 세훈님이 당황해하더니
세훈 나
형! 초콜릿 처음 봐요?
아니.
할말없어요?
이거나주는거야?
네!!!!
헐. 고마워.
뭐 이정도야.(으쓱으쓱)
좀 미안하더라 우리는 아직 뭐도 아니고 썸타는중인데. 이렇게..흑 날위해..ㅠㅠㅠㅠㅠㅠ
그리고는 나를 또 데리고 나가더니 집에 데려다주더라
어안이 벙벙. 그래서 뭐야 세훈아 이게끝이야?
하니까 세훈이가 갑자기 나한테 다가오더니 점점 얼굴이 가까워지네???!?!???!
나 너무놀라서.. 어어..이러지마 세훈아..아..안ㄷ.. 이러는데
세훈이가 귀에다가 소근소근 말함
형 너무 밝히네~ 뭘또바라는거예요. 제가할일은 여기까지니까 초콜릿안에 쪽지보고 답이나 줘요.
이러고 슉 가더라. 확실히 기니까 몇번걸어가니까 사라짐;;우와..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는 그새 까먹고 라면마저 끓여먹고 엠카보다가
저녁먹고 식탁위에 놓인 초코바구니보고 세훈이 생각나서
쪽지?? 찾아서 펼쳐봄.
![[EXO/세준] 남동생따라 졸업식갔다가 내 이상형 봄666666대박사건;;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9/8/a/98a45b108185a17378d1ad954b585258.png)
??????????????????????????
!!!!!!!!!!!!!!!!!!!!!!!!!!!!!!!!!!!!!!
익인들아.
나지금 고백받은거지? 그지? 확실함? 이건 아무리 내가 씨눈이여도
고백같은데? 내가 우물파는건감? 그런건감? 내가 오버떠는건감?
BGM은 내 대답임.
세훈이한테 카톡하러가야지.
나 드디어 행쇼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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