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준희 왔음ㅋ
이렇게 하면 우리 오빠가 신세대처럼 보인댔어 ㅋㅋㅋㅋㅋㅋ
나 차도녀같지^^? 알아ㅋㅋㅋ
아 나 다 쓴 게 어쩌다가 날라가서 다시 쓰기 귀찮다..... ㅜㅜㅜ
짧게 쓰고 내일 마저 쓸게 독자들 미아내 T-T
오늘 세훈이랑 세나랑 각각 많은 일 있었는데 오늘은 세훈이 일 먼저 풀게! 세나는 내일 풀거야^^
오늘 일단 어제 크리스 오빠가 골라준 옷 입고 아침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쌌어 ㅋㅋㅋ
오빠 셔틀로 몇 번 싸봐서 그럭저럭 괜찮게 한 것 같당ㅋㅋㅋㅋ
도시락도 싸고 나름대로 차려 입고 초콜릿까지 포장했는데 오남매한테 연락이 없는거야 ㅋㅋㅋ
걱정되서 카톡을 했더니 세훈이가 세나가 아프다네? 놀라서
그 차림 그대로 세훈이네 집으로 달려가따..
혹시 수만여고 근처에서 미친듯이 뛰어다니던 여자를 봤으면 아 김준희가 쟤구나!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세나 아프니까 약 사가야지.. 해서 약국에 갔느데 세나가 어디가 아픈지 몰라가지고 그냥
감기약 멀미약 이런 식으로 종류의 약을 하나씩 사갔다 ㅋㅋ
가서 세훈이네 집 문을 두드리니까 세훈이가 머리 말리다가 나왔는지 아랫도리만 입고 있더라....ㅎㅎㅎ
어딜 봐야될지 몰라서 난 고개만 숙이고 있고 세훈이가 문 닫고 나한테 화냈어ㅜㅜㅜ
누나 옷을 그렇게 짧게 입고 오면 어떠캐여!! 밖에 날씨도 추운데!!! 어ㅡㅡ?? 남자도 얼마나 많은데!! 저랑 준며니 형 빼고는 다 늑대예여!!
아 오세나도 있으니까 여자도 조심하구여!! 이러더라..ㅎㅎㅎ
근데 세훈이를 올려보질 못하겠어서 눈 감고 세후나 옷 입고 와!!!! 이렇게 소리질렀어...
세훈이네 옆집 우리가 하도 소리질러대서 곧 찾아올 것 같아..
세훈이네 집은 넓으니까 소파에 앉아서 우와... 하고 다시 한 번 두리번거리고 있는데 세훈이가 옷 입고 수건으로 머리 털면서
들어오는데 확실히 멋있긴 하드라..ㅋㅋㅋ 영화를 보는 느낌이였음ㅋㅋㅋ
그렇게 둘이서 소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세훈이가 갑자기 누나^^ 저 초콜릿 마니 받아써여^^ 하면서 옆에 초콜릿 보여주는데 예쁜 초콜릿 엄청 많더라..
하긴 세훈이는 잘생겨서 아는 여자들도 많으니까... 하면서 내가 만든 초콜릿이 너무 부끄러워졌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갖고 왔지? 그냥 우리 오빠랑 집에서 아빠어디가나 보면서 조용히 먹을 걸...ㅠㅠㅠㅠㅠㅠ 내가 괜히 오남매를 준다고ㅜㅜㅜㅜ
혼자서 고민 하다가 딱 내밀었어 세후나 머겅!!!!!! 하고 ㅋㅋㅋㅋㅋ
나 좀 바보같니? 응..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세훈이 얼굴 빨개졌더라ㅋㅋㅋ 초콜렛도 많이 받은 애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세훈이가 단 걸 많이 좋아하나봐^^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먹여달래서 좀 놀랐어...;;;;; 그래도 부탁한건데 먹여줘야지^^ 하고 먹여줄려고 가까이 갔더니
....
뽀뽀했어;;;;;;
내 첫 뽀뽀는 잔열 오빠랑 할 줄 알았는데ㅜㅜㅜㅜㅜㅜㅜ 잔열 오빠 뎨동해여ㅜㅜㅜㅜㅜ
어쨌든 놀라서 진짜로 ㅇ0ㅇ!!! 이러고 있었다ㅋㅋㅋㅋ 바보같아....ㅜㅜ 그거 보고 세훈이가 웃으면서 세나 어떤지 본다고 방으로 들어가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엉 ㅜㅜㅜㅜㅜ 나 이렇게 쓰니까 또 당황스럽네ㅜㅜㅜㅜ 독자들 빠빠 짧게 써서 미안해 내일은 세나 간호한 일이랑 다같이 점심 먹은 일 다 얘기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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