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경수,종인 이렇게 나오는데 색을 나눌께요 ㅠㅠ
말로풀능력이없네요..하..
찬열
경수
종인
세훈과준면은 검은색으로 똑같습니다 호호
W.새우젓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벌써부터 402호에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왔다.현관문 앞에 다다르자 익숙한듯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니 부엌에서 뭘 만들고있는 도경수와 그뒤에서 도경수를 껴안으며 조잘조잘 떠들고있는김종인. 다펴지는 상앞에서 티비를보고있는 박찬열이보였다.
"왔어?"
귀찮은듯 뒤에서 껴안고있는 김종인을 띠어내며 도경수가 인사를해왔다. 우리준면이와쪄?하며 달려드는 박찬열을 내치곤 가방을 쇼파위로 던졌다.
겉옷을벗고 화장실을 갔다오니 상이 차려져있었다. 안주는 돼지껍데기와콩나물국,계란찜 이였다. 자취를하느라 요리실력이 좋은 경수는 항상 우리가 술을 마실때 안주담당을 하곤했다. 해장국을 끓여주며 숙취담당또한.
"우리 이렇게 모여서 술먹는것도 오랜만이다?"
"오랜만은, 이주전에도 먹었거든?"
"이주면 오래만이지 자기야."
얼굴과 다르게 애교가많은 김종인과 얼굴과 다르게 애교가없는 도경수. 둘은 사귀는 사이다. 고등학교 1학년이였나… 우리 넷이서는 초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사이였다. 중학교는 따로 떨어졌지만 중학교거리가 가까워 계속 만나왔고. 고등학교에와서는 운좋게 넷다 붙어서 계속 관계를 유지해왔고 그러다 김종인과도경수가 서로 좋아한다며 커밍아웃을해왔다. 나는 성소수자를 존중해주고 사랑은 다 똑같은거라는 입장이라 둘을 축하해줬지만 박찬열은 성소수자 그러니까 게이에대한 아무런생각조차없어 꽤 충격으로 다가왔다. 두달동안은 연락을안하고 살다가 먼저 연락이와 너무 놀라서 아무런축하도 해주지않았다며 축하한다고,오래가라며 둘의사랑을 인정해줬다. 그래서 이렇게 넷이서 질리도록 십년넘게 같이다니게됬다.
"솔로앞에서 그만해라"
"맞아 거지들아. 애정행각은 밖에서. 매너없는것들"
"아닥. 술이나먹어 우리 경수가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차렸네?"
"부러지진않거든?"
"야 너 먹지마. 경수가 힘들게 만든 안주앞에서 뭐라고? 나가나가."
이 시끄러운상황속에서 어떻게 말을꺼낼까 하며 고민하고있는데 계란찜을 야금야금 먹던 도경수가 나를 계속 쳐다보더니 말을꺼냈다.
"김준면 너 뭔 생각해?"
"아…"
"설마 준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아니거든."
"근데 왜 그렇게 할배같은 표정짓고있냐"
"아 ..쪽팔린데… 그니까 내가 과외를 구했잖아"
ː
"와…좀 쎈데?"
"너가 과외에요? 너? 안되겠네 이게 어디서 우리 준면이한테"
"우리가 때려줄까?"
하나하나 설명해줬다.처음부터 반말하고 고등학생이 노랗게 염색도하고 교복은 스키니처럼 입고. 등등 내가 느낀것까지 부연설명해줬다.
아 내가 왜 고딩하나때문에 이렇게 술먹을때까지 고민해야되는지모르겠다.넷이서 어떻게하면 내가 제압을할수있을까 고민하고있는데 박찬열이 손뼉을 치더니 말을꺼냈다.
"이에는이.눈에는눈! 쎈고딩한텐쎈과외! 너가 SC. 쎈척을하면되지"
"미쳤냐 이나이먹고?"
"아니야. 진짜 괜찮은것같아."
도경수의말은 이러했다. 겁먹지말고 걔가 핸드폰을하면 무표정으로가서 핸드폰을뺏고. 자면 깨우고 말안들으면 때리고.
어차피 부모님도 허락했으면 때려도되는게아니냐며 혹시라도 고딩이 자기를때리면 바로 돈받고 그만두라고한다.
"무서운데.."
"아 김준면 찌질한냄새. 여섯살 어린애한테 겁먹냐"
"아 넌몰라! 나보다 키큰데 눈에는 마치 영혼이없는느낌?"
"소설쓰냐 술이나먹어"
ː
대망의 수요일이 찾아왔다. 좀 쎄보일려고 옷도 검은계열로 찾아입었다. 어떻게하면 좀더 무서워보일까 하며 목소리톤까지 연습했다.
현관문에 앞에서서 아-아- 하며 톤을연습하고있는데 누군가 내어깨를 잡아왔다.
"과외?"
"엄마야!"
"저 엄마아닌데, 안들어가고뭐해요?"
왜 집에 안있는거지? 놀다들어오는건가? 작은의문증을 품으며 문을 활짝열고 들어간 오세훈을 따라 들어갔다.
티비를보고계시던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오세훈의방으로 들어왔다.오늘은 나가지않을건지 옷을갈아입고있었다.
"옷갈아입고있어. 화장실갔다올께"
목소리톤은 이미 비명지를때부터 엎질러졌다. 이제부터는 목소리톤이아니라 행동으로 세게나가는수밖에없다.
심호흡을하고 화장실에나와 방으로들어가니 저번처럼 침대에엎드려 핸드폰을 만지고있었다.
"이리와서 앉아. 공부하자"
"아 되게 귀찮게하네, 어차피 돈벌면 끝아니에요? 너는 돈벌고 나는 쉬고."
"너? 호칭제대로해. 너친구아니야. 게다가 학교선생님은아니더라도 공부가르쳐주는 선생님이야"
"알았으니까. 선생님 할꺼하세요."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로 걸어갔다. 그리곤 핸드폰을 뺏어서 내주머니에 넣고 어이없다는표정으로 바라보는 오세훈을 뒤로한채 다시 자리에앉아 책을폈다.
지금뭐해요? 신경질적인 목소리가들려왔다. 고개를들고 쳐다보자 정말 한대칠기세인 눈빛이 무서웠지만 여기서지면 안된다는생각에 아무렇지않듯 쳐다보며말했다.
"과외시간 끝나고줄께. 와서앉아."
오세훈은 내말을 듣고 코웃음을 치곤 침대에서 일어나 걸어왔다. 아 내가이겼구나. 라고 생각하는찰나에 내쪽으로 다가와 손을뻗었다.
"뭐해?"
"핸드폰"
"나 갈때 준다니까. 빨리 앉아서 책펴"
"진짜 좋게말할때 줘요."
"너도 좋게말할때 앉아. 버릇없이 뭐하는. 아!"
내손목을 잡고는 세게 당겨 날 일으켰다. 순간 손목이 너무아파 손을 빼려고하자 더 쎄게잡더니 한쪽손으로 내 바지주머니에 손을넣었다.
"지금뭐하는거야! 손 안놔?"
"내가 달라그랬죠."
"앗!"
주머니를 뒤지려는 오세훈을피해 손을 빼내려고하다가 발을 삐끗해 책상에 머리를부딪히며 넘어지고말았다.
부딪힌 머리도 아프고 무엇보다 삐끗한 발이너무 아팠다.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와서 발목을 만지며 울자 당황한 오세훈이 내 앞에앉았다
"아,그러니까 달라그랬잖아요. 왜 안줘서"
"지금 그말이 나와? 아..아파"
책상에 기대 발을 만지고 있는데 문이열리며 오세훈어머님이 들어오셨다. 쾅 소리에 놀라셨던건지 날 보며 오세훈이 때렸냐며 물어왔다.
그런게아니라 책을가지러가다 발이삐끗했다며 괜찮다고 했더니 조심하라며 나가셨다. 오세훈은 내가 어머님께 다 말할줄 알았는지 핑계를 댄 나를보자 미안한표정을지었다.
"왜 엄마한테 말안해요?"
"말해?"
"아니! 그 말이아니라…. 미안하다구요"
"미안해?"
"아 쪽팔리게 뭘 물어봐요."
"발아파..머리도 깨질것같다."
"미안해요.미안해!"
"미안하지? 그럼 너 내말들어. 무조건"
"아니 지가 넘어지곤 왜 나한테 그래요."
"너가 먼저 나 막 손목 아프게 잡고 주머니뒤질라그랬잖아. 하여튼 넌 내말들어야되"
오세훈은 불만있는표정을 지으면서도 자기때문에 다친 나한테미안한지 아무말도안하고 가만히 내 발목만 보고있었다.
다치긴했지만 이렇게라도 오세훈의약점을 잡아놨으니 다행이였다. 고딩주제에 무서워가지고.. 그래도 다친 나를보고 미안해하는걸 보니 아주 나쁜애는 아닌것같다.
새우젓의 댓글캡쳐타임
└ 보고계신가여..?....☆★ 챙겨볼거구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서 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회원님 전편 봐주셔서 감댜해여! 얼른 비회원신분에서 탈출하길 빌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 비회원님캡쳐만 이렇게깨져서나오죠..일부러그런거아님다..![[EXO/세훈X준면(세준)] 과외김준면VS고딩오세훈 -2화 (똥망글주의.새우젓냄새주의)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d/a/b/dab4380ead20f26c5968a74a36112c68.png)
![[EXO/세훈X준면(세준)] 과외김준면VS고딩오세훈 -2화 (똥망글주의.새우젓냄새주의)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4/c/4/4c499bedfa66320b92ccb2ba3f986e75.png)
![[EXO/세훈X준면(세준)] 과외김준면VS고딩오세훈 -2화 (똥망글주의.새우젓냄새주의)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d/5/a/d5a68c2b782356678ab0e14b6584bd09.png)
└ 세준을너무 사랑하시는마음에 통곡하시길래캡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준추천해주셔서 감쟈해영!
혹시 캡쳐가 싫다눙 ㅡ3ㅡ 하시는분은 말씀해주세여 삭제해드릴께여 !!
일개새우젓의말ㅋㅋㅋㅋㅋㅋㅋㅋ키으킹ㄹ컁커ㅣㅇㅋㄴ랴ㅑㅋㄴㅇㄹㅋㅇ리얄멍ㅎ엑소내껔ㅋㅇㄴ러ㅐ컹ㄴ컬ㅋ니럌ㄴ어러ㅣㅋㄹ코로키뢴ㅋㄹ냘먀ㅣ냚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눈물나와ㅠㅠ 현실눈물 ㅜㅜㅜ 진짜 글못써서죄송할따름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준좋다고하시는데..제소설은세준인대신..똥망글이에요^^하하하하ㅎㅁㅋ.....ㅠㅠ 하..진짜 짧고 이상해서....아ㄷ일개새우젓은 그만물러갈께요..ㅁ 맞춤법틀리는거있으면둥글게말씀해주세요..얼른고칠께요..사랑해요..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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