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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보고 싶었어요
사실 능글거리는건 종인인데.... 찡찡거릴 종인이는..뭔가 이미지를 그려보니까 안 어울려서 세훈이로 뿅 했어요
이런 이미지는 백현이도 어울리는데.. 이미 백도를 써써.........
"으어, 죽겠다."
"이리 와, 우리 경수, 여기 누워."
경수가 세훈의 품 속으로 파고들었다. 꾸벅꾸벅 졸던 경수의 모습을 바라보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경수야, 경수야!"
"....아, 뭐.."
"나 배고픈데.."
"..너 과자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솔직히 너랑 나랑 키차이가 나는 이유가, 나는 길고 너는 짧, 윽."
세훈의 말 대로 짧게 세훈의 정강이를 친 경수가 세훈을 톡 쏘아보며 총총 걸어가 냉장고를 열었다, 언젠가부터 자꾸만 자신의 키를 놀리는 세훈때문에 우유를 사와 꼬박꼬박 먹고있는 경수가 컵도 사용하지 않고 우유를 꿀꺽꿀꺽 넘겨마셨다, 병 자체가 종이라 경수의 침 때문에 축축해져 우유가 옆으로 질질 흘러내렸다,
금방 올께요
엄마가 동생혼내서
분우ㅣ기 안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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