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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X공 으로 갑시다 흐흐

커플링 이름 상황 남겨 주시고 선착 없어요 웬만하면 띄어쓰기 잘 챙겨 주시고~ 오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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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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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상황... 도저히 안 나오면 대충 아무거나 드릴 순 있는데 내 머리에서 짜낸 건 거지 같을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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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엉엉....
11년 전
글쓴이
호현호가 짜세죠b 생각만 해도 존나 좋네 흐흐 누구 하실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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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예 그럼 저는 민호로ㅎ
상황 생각 나는 거 없으면 학교물 어때요 존나 고딩으로 으앜

11년 전
글쓴이
그럼 상황 좀 짜주셈..... 저는 진짜 아무거나 좋거든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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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여자 아이 뒤로 보이는 종현에 다음에 보자며 여자 아이 보내고는 별 거 아니라는 얼굴로) 빵 사왔냐?
11년 전
글쓴이
(교복바지 주머니에 손 넣곤 떨어진 빵 보다가 살짝 미간 구기는) 뭐가 또 좆 같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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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옆 자리 책상에 걸터앉아 종현이 얼굴 자기 쪽으로 향하게 잡아 돌리곤 내려다보며) 깊게 빡치신 이유 설명. 길면 길 수록 좋고.
11년 전
글쓴이
(손 몇 번 털고는 여전히 대수롭지 않다는 듯) 그따구로 앞 뒤 잘라먹으면 알아 먹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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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한숨 쉬는 모습 보다가 일어나며) 김종현. 일어나.
11년 전
글쓴이
지랄 그만 떨고 나와. 여기서 너 들쳐 업고 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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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어깨 한 번 으쓱 하고는 따라가며) 김종현. 많이 화났냐?
11년 전
글쓴이
네가 내 뒷처리를 왜 해. 난 걔네한테 일말의 감정도 없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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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떨어진 편지들 보다가 약간은 굳은 얼굴로 종현이 내려다보며) 받으랬어, 내가? 괜히 너 혼자 나 못 믿고 나대는 거지.
11년 전
글쓴이
(깊게 숨 내쉬곤) 뭐가 그렇게 불안한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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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 그딴 걸 네가 왜 받냐고. (정색하다가 자기 머리 한 번 쓸어 넘기곤) 알았으니까 그만 하자.
11년 전
글쓴이
김종현. 뒤돌아.
11년 전
글쓴이
(답답한 듯 이 악 물다가 빠른 걸음으로 쫓아가 팔 잡아 거칠게 돌려 세워 다짜고짜 입 맞추는)
11년 전
글쓴이
(절로 억 소리 나는 걸 숨기지 않으며 인상 쓰고 배 문지르다가 너 보며) 씨발. 그럼 너네 집 가서, 아, 한 판 뜨던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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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신음 내며 정강이 붙잡고 있다가 고개 들어 피식 웃으며) 그러니까 이렇게 화를 내라고. 피하지 말고. 난 너 화내는 것도 예쁜데, 내가 미친 거냐?
11년 전
글쓴이
지랄은. (웃으며 네 손 잡고 몸 일으키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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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끌어당겨 허리에 팔 감고는 머리 맞대며) 종현아, 그건 침대에서 정하자. 그래서 지금 집에 가자고?
11년 전
글쓴이
그건 침대에서 정해지는 거라니까. 김종현 입으로는 강간도 하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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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옆자리에 엉덩이 붙이며) 앞으로는 다 알아서 컷 한다고.
11년 전
글쓴이
반응 봐라. (어이없다는 듯 표정 짓고는 고개 젓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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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좋다고 질질 짜는 반응. (피식 웃으며 입 안에서 사탕 굴리는)
11년 전
글쓴이
(잔뜩 치켜뜬 눈에 가볍게 입 맞추곤) 거절 할 이유 있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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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글쓴이
최민호 게이라고 소문나면 넌 더 좋은 거 아냐?
11년 전
 
독자2
공공이라니ㅠ....수는물러나옵니다
11년 전
독자3
온탬뉴/ 제가 온유/ 하... 상황.....같이 동거하는데 제가 늦게들어와서 태민이가 화난거? 어때여?
11년 전
글쓴이
저는 다 좋아요 전부 좋아요 아주 다 좋습니다...♥ 선톡 주세요!
11년 전
독자8
(문 열고 들어와서 신발 벗으며) 자?
11년 전
글쓴이
(소파에 길게 누워있다 몸 일으키며) 시계 봐, 형.
11년 전
독자11
(시계 힐끙 보며 안으로 들어와 겉옷 벗어 쇼파위로 던지면서) 세시네. 안 졸려? (부엌으로가 물 꺼내 마시는)
11년 전
글쓴이
(자기 옆으로 떨어진 코트 보다가 부엌으로 가 물컵 뺏으며) 뭐 하다 이제 오셨는데.
11년 전
독자13
(물컵 뺐는 너 나른하게 보다가 하품하고선) 종현이랑 노느라.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까 좀 늦었네.
11년 전
글쓴이
(탁 소리 나게 상에 내려놓곤 목소리 억누르며) 내가 김종현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요, 형.
11년 전
독자16
(탁 내려놓자 놀라서 눈 껌뻑이다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그랬었나. 만나면 좀 어때.
11년 전
글쓴이
좀 어때. 이태민 속 조져 놓는 거지, 그렇죠?
11년 전
독자17
(한숨쉬면서) 뭘 또 그렇게 몰아가냐. 친구끼리 좀 만날수도 있는거지. 아, 전화 못한건 미안.
11년 전
글쓴이
(진기 바지 주머니에서 핸드폰 꺼내선 물컵 안에 넣으며) 저도 미안해. 자요.
11년 전
독자20
(네가하는 행동 가만히 보다가 물컵안에 핸드폰 넣자 헛웃음 지으며 물컵 뒤집어 핸드폰 꺼내면서) 미쳤냐?
11년 전
글쓴이
있어도 못 쓰길래 버려 드린 건데, 왜. (마주보며 웃는)
11년 전
독자21
(젖은 핸드폰 배터리 빼서 분리시킨 다음에 너 보며) 뭘 믿고 그렇게 당당하냐, 너? 막말로 이런게 한두번이야?
11년 전
글쓴이
내 속 한두 번 조지셨냐고, 형이. (엎어진 물이 묻은 손가락으로 네 볼 톡톡 치는)
11년 전
독자22
(볼 치는 네 손 탁치며) 근데 오늘따라 유난히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11년 전
글쓴이
(내쳐진 손 가만히 보다가) 그럼요. 계속 참고 참고, 오늘도 참았어야 했어?
11년 전
독자24
꼭 이따위로 표현했어야 했던건 아니지. (너 보다가 한숨쉬는)
11년 전
글쓴이
이따위로 행동하질 말던가, 형이. 어? (천천히 다가가 너 벽으로 몰며)
11년 전
독자26
(벽으로 몰려서 너 쳐다보다가 한숨쉬며) 아, 그래. 미안. 이제부터 꼬박꼬박 연락할게. 됐지?
11년 전
글쓴이
(말 없이 내려보다가 고개 숙여 입 맞추곤 입술 떼지 않은 상태로) 그렇게 적선하듯 살 거면 연애고 씨발이고 때려쳐요, 형.
11년 전
독자27
(가만히 있다가 네 어깨 밀면서) 해달라는데로 해 준다고. 근데 왜 또 지랄이야. 져준다고.
11년 전
글쓴이
(순순히 밀리며 질린다는 듯한 표정 짓곤) 너는 늘 그런 태도니까, 썅년아. 애 달래는 듯이.
11년 전
독자29
(그 말에 얼굴 찌푸리며) 형한테 썅년이 뭐야, 씨발아. 내가 너 좋아하니까 싸우기 싫어서 져준다고. 그게 잘못이냐? 어?
11년 전
글쓴이
좋아하면 그딴 식으로 굴지 말았어야지. (헛헛하게 웃고는 부엌에서 나와 방으로 향하는)
11년 전
독자31
(방으로 가는 너 날카롭게 보다가 이내 한숨쉬고 쇼파로 가서 티비 키는)
11년 전
글쓴이
(겉옷과 지갑 챙겨 나와선 진기 지나쳐 현관으로 가 신발 신는)
11년 전
독자34
(멍하게 티비 응시하다가 네가 나오자 네쪽으로 가면서) 어디가?
11년 전
글쓴이
이제 보기가 싫어서. 여기 형 집이잖아요. 내가 나가는게 맞잖아.
11년 전
독자36
왜 그래 진짜. (너 등 잡고 뒤로 끌면서) 가지마.
11년 전
글쓴이
형도 좆같잖아. 한참 어린 새끼가 간섭하고 지랄하는 거.
11년 전
독자38
아니니까 가지 말라고. 너 가는게 더 좆같으니까.
11년 전
글쓴이
김종현 또 만나?
11년 전
독자39
뭐? (너 보다가 한숨쉬고) 안 만날게. 됐어?
11년 전
글쓴이
한숨 빼고 다시 해요.
11년 전
독자40
김종인이랑 안 만날게.
11년 전
글쓴이
키스 해.
11년 전
독자42
뭐? (얼굴 찌푸렸다가 고개 젓고 네 볼 잡으며 키스하는)
11년 전
글쓴이
(입술 맞물려 진득하게 빨아내며 들고있던 지갑 아무렇게나 떨어뜨리곤 네 허리에 손 감는)
11년 전
독자45
(손 들어 뒷머리 눌러 더 밀착시키며 다른 손으론 네 등 휘어감아 몸도 밀착시키는) / 음마가여?
11년 전
글쓴이
(네 아랫입술 씹으며 머리채 잡아 뒤로 살짝 젖히고는) 핸드폰 새로 사, 내일. 목록에는 이태민 하나 놓고. /음 저는 그냥 상황 따라가는 편이라...
11년 전
독자47
(네 뒷목 눌러 입술 다시 붙이고는) 그럴려고 했어. 니말대로 할게 내가/ 그렇군요...
11년 전
글쓴이
(고개 숙여 네 목가에 얼굴 묻어 부비며 피식 웃는)
11년 전
독자51
(손 옷 안으로 넣어 등 만지작 거리면서 뚱한 목소리로) 웃겨?
11년 전
글쓴이
이진기도 밝히긴 존나 밝히잖아. 생긴 건 샌님이면서.
11년 전
독자53
(그 말에 피식 웃고 손 떼며) 싫으면 말던가.
11년 전
글쓴이
오늘 형이 대줘요?
11년 전
독자55
아니? 내가 왜.
11년 전
글쓴이
왜라니. 오늘 형이 존나 잘못했으니까.
11년 전
독자58
……너도 집 나가려고 했잖아. 쌤쌤.
11년 전
글쓴이
나가려는 거 잡은 건 형인데? (웃으며 네 목덜미에 입술 꾸욱 누르는)
11년 전
독자61
그래. 내가 잡긴 잡았는데 …, 그래도 너 나가려고 했잖아 (너 꽉 끌어안는)
11년 전
글쓴이
(목선 따라 부드럽게 핥아올리며) 잡을 줄 알았으니까, 이진기가.
11년 전
독자63
그래. 나쁘네. (손 옷 안으로 집어넣어 농염하게 쓸으면서) 잡았으니까 상 줘.
11년 전
글쓴이
무슨 상을 바라는데요. (마찬가지로 셔츠 들춰 허리에 손 얹고는 피아노 치듯 손가락 움직이며)
11년 전
독자65
(고개 숙여 네 티셔츠 벗기고 어깨에 이빨 박으면서) 너 박는거.
11년 전
글쓴이
(아, 하고 고개 젖히다가 유두 찾아 지분대며) 말이 잘못 나왔는데, 형. 박히는 게 아니고?
11년 전
독자69
(깨문 곳 혀로 핥으면서 손 내려 네 엉덩이 만지작 거리며) 제대로 나왔는데. 너가 박히는거.
11년 전
글쓴이
미친년. 드디어 돌았어요? (엉덩이에 있는 손 떼내곤 셔츠 잡아 뜯듯이 벗겨내는)
11년 전
독자71
아니. 멀쩡해. (셔츠 벗어서 저쪽으로 던지고 침대로 가서 너 눕혀 위로 올라타는)
11년 전
글쓴이
(무게감에 작게 신음 하고는 나른하게 올려다보며) 선녀강림이 제 로망인 건 어떻게 알고.
11년 전
독자74
(씩 웃고 네 입에 입 맞추며 네 유두 지분거리다 손 내려 중심 언저리 만지작거리는)
11년 전
글쓴이
(입술 잡아 뜯을 듯 깨물며 곧게 뻗은 척추 선 따라 손으로 쓸어내리는)
11년 전
독자76
(손 안으로 넣어 브리프위로 중심 만지작거리다가 안으로 넣어 살짝살짝 건드리는)
11년 전
글쓴이
아... (살짝 미간 구기다 진기 허리 잡아 돌려 침대에 눕히고는 위에서 어깨 잡아 짓누르며 혀 끝으로 유두 핥아올리는)
11년 전
독자79
(얼굴 찡그리며 발 들었다가 한숨쉬고 내리며 바지버클 풀어 네 바지 내리면서) 위에서 뭐하게?
11년 전
글쓴이
(무시하곤 엉덩이 들어 바지 벗기는 거 돕고는 빳빳하게 선 젖꼭지 잘근잘근 씹는)
11년 전
독자83
아, (작게 탄성 내뱉으며 네 머리 밀면서) 아파, 태민아.
11년 전
글쓴이
(작게 웃고는 가슴에서부터 부드럽게 입 맞추며 아래로 내려가며 진기 바지 버클 풀어 바지 벗기는)
11년 전
독자86
(벗기기 쉽게 허리 들어주면서 네 정수리에 뽀뽀하고 네 브리프 위로 엉덩이골 만지작 거리는)
11년 전
글쓴이
(브리프 위로 입 벌려 물곤 빨아올리며 침으로 흥건히 젖히는)
11년 전
독자87
(움찔거리며 네 머리 만지작 거리다가 뒷머리 꾹 누르는)
11년 전
글쓴이
(몸 더 뒤로 물려 진기 다리 접어 세우고는 허벅지 안 쪽 깊은 곳에 입술 묻고 살살 핥다가 강하게 빨아올려 자국 남기는)
11년 전
독자90
(예민한 곳이라 작게 신음 흘리고 다리 움찔하면서 네 머리 가만히 내려다 보는)
11년 전
 
독자5
오 나 배틀호모좋아해
11년 전
글쓴이
좋아해? 나도... 수정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6
좋아하는데 어뜨케하는지모르겠어 ㅋㅋㅋㅋ 그냥 싸우는건가?
11년 전
글쓴이
싸우는 것도 좋은데 난 존나 애증과 애정이 가득 담긴 게 좋더라 기싸움? 그런 거
11년 전
독자9
하.. 모르겠다
11년 전
글쓴이
ㅋㅋㅋ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진 말고 생각나면 와 천천히
11년 전
독자14
애정과 애증이가득담긴 기싸움......................
11년 전
독자43
쓰나 아직있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글쓴이
아직 있지?
11년 전
독자44
아직있구나!!!! 나 해도대?
11년 전
글쓴이
그럼 돼~ 댓글 달아줘
11년 전
독자48
새로달께!
11년 전
독자49

진기는 일년 꿇은 복학생인데 숨기고 조용히살아 찌질이인척하면서,근데 종현이는 진기가 막 찌질하고 순하게생겼으니까 막 괴롭힌단말이야,막 귀여운거같고 그래서~, 처음엔 진기가 그냥 종현이 귀여우니까 그래 해봐라,귀여운새끼 하고 넘겼는데 종현이가 자꾸 심해지니까 빡쳐서 애들있는앞에서 씨발,김종현 너 오늘 끝나고 남아라 이래서 종현이가 그래 씨발 남는다,내가 쫄줄아냐? 이래서 지금 방과후에 애들 다 집가고 진기는 교실에있고 종현이 기다리는거 내가 진기 // (종현이자리에앉아서 종현이 기다리는)

11년 전
글쓴이
(별 일 아닌 듯한 표정으로 핸드폰 만지작거리며 교실로 들어서는)
11년 전
독자54
(박수치며)와,존나 빨리온다.우리 종현이
11년 전
글쓴이
(박수 소리에 눈썹 꿈틀하고는 핸드폰 주머니에 넣으며) 좆만한게 깝치네. 야, 얌전히 가라.
11년 전
독자57
(웃으며)진짜 좆만한게누군데 그래 (일어나 종현이한테 다가가며)내가 그동안 얌전히있었잖아,그럼 너도 얌전히 있어야지.내가 참아줬으면
11년 전
글쓴이
참아? 누가. (헛웃음 지으며 다가오는 진기 뚫어져라 보는) 드디어 돌았네, 미친년이.
11년 전
독자59
(다가가 종현이 머리 손가락으로 밀며) 형이,참아줬으면- 종현이도 적당히 해야지
11년 전
글쓴이
형? (진기 손 잡아 끌어내리곤 머리채 잡아 뒤로 젖히며) 혀엉?
11년 전
독자62
(인상 찡그렸다가 웃으며)왜,동생취급은 싫어? 우리 종현이
11년 전
글쓴이
이름 부르지 말랬다. 어? (머리채 집어던지듯 놓으며)
11년 전
독자64
내가 왜,니 말 들어야되냐? 존나 귀여운 종현아 (머리 쓰다듬으며)응? 좆만한 종현이
11년 전
글쓴이
이 씨발년이 말이 안 통하네. (손 쳐낸 후 뺨 내려치곤 바닥에 침 뱉으며) 너 같이 아예 맛이 간 년들은 상대 할 가치도 없어. 아냐?
11년 전
독자67
(고개 돌아간채로 웃다가 침 뱉으며)아..,씨'발.. (고개돌려 종현이 보며) 종현이가 뭘 모르나본데 너가 상대하는게 아니라 내가 널 상대해주는거지 너야말로 알아?
11년 전
글쓴이
쫑알쫑알 말은 더럽게 많네, 썅년이. 혼자 잘 나불대다 집에 가라. 멀쩡한 사람 붙잡고 지랄떨지 말고. (피식 비웃고는 문 쪽으로 몸 트는)
11년 전
독자70
야,어딜가 형이 무서워? 지렸어?
11년 전
글쓴이
어. 존나 지렸다. 빨아줄래? 그럼 안 가고.
11년 전
독자72
(엉덩이 두드리며)어이구,종현이 애기네 지리고? 귀여워 재밌다
11년 전
글쓴이
그만 쫑알대고 해봐. 어? 너 좆 잘 빨 것 같아. (머리채 잡고 억지로 앞에 무릎 꿇리는)
11년 전
독자75
(종현이 바지 버클 풀며) 나 애기꺼는 안 빨아주는데,종현이거 보기나 해보지 뭐 (이빨 딱딱 부딪치며)맘에안들면 존나 깨물꺼야
11년 전
글쓴이
(지켜보다가) 와, 진짜 창년이었네. 돈은 얼마나 받냐?
11년 전
독자77
왜,돈 주게? 애기돈안받아 (종현이 바지 내리는)
11년 전
글쓴이
그래. 돈 대신 정액이나 실컷 받아.
11년 전
독자80
(속옷잡고) 야,이건 확실히하자 너 내가 펠라해주면 내일부터 아는척도 쳐다보지도마.존나 역겨우니까
11년 전
글쓴이
죽이게 잘 하면 그래줄게.
11년 전
독자82
(맘에 안든단표정으로 속옷내리고 종현이거 뚫어지게 쳐다보며) 진짜 애기네?
11년 전
글쓴이
네가 키워줘야지, 이제. (비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독자84
(툭툭 건들며) 이거 키워봤자아니야?
11년 전
글쓴이
막상 하려고 하니까 겁나지? (킥킥대며 그곳으로 얼굴 툭툭 치는)
11년 전
독자88
(손가락으로 기둥쓸며) 종현이 펠라받아본적은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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