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미 몇년정도 지난일들이긴한데 꽤나 재밌기때문에 소개하려함. 허락은받았어염 지금은둘다 여자친구있고 단순하게넘겼기때문에.. 걔네는 중3때시작했음. 그때 자리를 다 바꾸고 맨뒷자리 창가끝옆에 내가앉고 그옆라인에 그둘이앉음. 우리가학생수가적어서 맨뒤엔 나, 내짝, 걔네둘밖에 없었음. 한명 이름이 윤호고 다른한명은 음.. 어제 생일이었으니까 탄신이라고하겠음. 윤호가깔리고 탄신이가 위에.. 우선 둘이 낌새가 조금안좋았음. 둘이 책상밑에보면 손 깍지끼고있고 볼만지고 귀만지고 엎드려있으면 머리쓰다듬고.. 그러다가 탄신이가 윤호를 간지럽히다가 둘이 윤호쪽으로 넘어짐. 그장면이 되게 간단한거일수도있는데 분위기가 좀.. 야시꾸리해야하나. 그래서 큰소리나고 다뒤돌아보고 그랬는데 조용조용하게넘김. 계속수업이진행되니까 걔네둘이 또 깍지끼고 어깨동무해서 귓속말하고 그러는거임. 그, 친구와 연인사이의 차이점 다들 알잖아여? 그걸걔네가그러고있는거임. 아 그리고 좀 야한게있엇ㅅ는데 그건나중에해야지 동생이 만두를쪄줬넹ㅎ 잡수고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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