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백] 단짝친구 좋아하게 된 썰 99 + 공지

안녕 나랑 박찬열 연은 안끊었어 

 

오늘도 인사하고 지나갔지 청소할때 

 

근데 그게 끝이야..ㅎ 

 

괘슬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지금 이렇게 힘들어해도 나중엔 잊을수있겠지? 

 

솔까 연은 못끊겠어...걔가 써준 편지 태울수도 없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쨋든 나 어떡할까ㅋㅋㅋㅋㅋ 

 

애들은 그냥 다 연 끊으라는데...ㅎㅎ 

 

뭐 특별한 얘기도 안하고 카톡은 다 읽씹하고 

 

그냥 우린 여기까진가봐 

 

사요나라,,, 

 

+공지+ 

 

이거 사실을 바탕으로 쓰는거라 오늘부로 끝이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어요 

 

저 그냥 걔랑 연 끊으려고,,, 

 

하하하하하ㅏ 안녕히계세요 

 

특별한 일 있으면 또 올게요!

[독자1]

헐...실화ㅠㅠㅠㅠ 힘내세요!!

[독자2]

허루ㅠㅠㅠㅠㅠ진짜 힘내세요ㅜㅜㅜㅠ그냥 연 끊는게더 좋을거같아요 쓰니만 힘들어요ㅠㅠㅠ저도 작년에 비슷한상황이었고 그때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가니까 괜찮아지더리구요.....힘내세요!!!화이팅!!!!

[독자3]

힘내여ㅠ 그냠 빠빠하는게 나은 일인든ㅠ 혼자 붙들고 있으면 그것대로 슬프자네여ㅠㅠ 글쓰느라 수고해써요ㅠㅠ

[독자3]

...헐안돼...

[독자4]

헐... 힘내세요ㅠㅠ

[독자5]

헐 여기까지라니...이러뉴ㅠㅜㅜㅠㅜ슬프네요ㅠㅜㅠ잘보고갑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