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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사랑은 없어 L (부제; 수열주의보) | 인스티즈




STORY. L (부제; 수열주의보 ㅡ 김명수이야기)



















내가 성규형을 처음 만났던게 언제던가.

성열이형이 라면 심부름을 시켜서 생소한 주소를 문자로 받아 낯선 집에 찾아갔을 때 처음 만났던가.

아니다, 간간히 한껏 귀찮은 표정으로 동아리방에서 마주쳤던적이 있었다.

그때 첫 인상은 싸가지없고 말도 막할것 같이 보였는데, 성규형은 정말 싸가지가 없고 말도 막할 뿐만 아니라 욕도 정말 잘했다.

하지만 의외였던 건 한없이 여린사람이었고, 강한척 연기를 하는 모습에 성규형이 달리 보였었다.









성열이형 때문에 성규형 집에서 라면을 끓이던 날, 난 정말 그 날이 끝이었다.

친한 형의 친한 형이니까 라면 끓이고 설거지까지 했고, 도망친 두 형들때문에 수많은 술병을 치우는 것 까지 도왔다.

사실 그 날 커피는 다른 사람과 나중에 마셨어도 됬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이었는지 성규형을 끌고 한 카페를 갔고, 그 곳에서 우현선배를 만났다.

그 곳에서 성규형과 우현선배가 싸웠고, 난 그 때 우현선배와 성규형의 사이가 심상치않다는 걸 느꼈다.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 싸움구경이라고 했던가.

그 싸움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 때 처음으로 성규형에게 관심이 생겼던것 같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성규형이 아니라 우현선배와 성규형의 심상치 않은 사이에 대해서.










너무 고된 하루였다. 그 날은.

무슨 생각인지, 성열이형은 그날 또ㅡ 술병을 깠고, 영문도 모른채 성열이형과 호원이형의 부름에 그 술자리에 동참하게 되었다.

내가 그 자리에 갔을 땐, 이미 술에 한껏 취해 헤롱 거리는 성열이 형이 헤실헤실 웃다가 금새 울상을 지으며 원맨쇼를 하고 있었다.

성열이형은 술에 쩔어 꼬일대로 꼬인 혀에 한껏 뭉개져버린 발음으로, 우리 명수우ㅡ 부탁 좀 할게요오ㅡ 라며 뜬금없는 말을 내뱉었다.

다짜고짜 앞뒤 다 잘라먹은 뜬금포같은 말을 내뱉은 성열이형은 테이블에 고개를 푹, 박고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 모습에 한숨을 짓고, 내게 성규형과 우현선배 사이에대해서 이야기한 호원이형이 한마디 더 덧붙였다.

성규형에게 관심있는 척 하면서 옆에 붙어다니면서 챙겨주라는 이상하고도 정말ㅡ 이상한 말에 멍해져버렸다.






"그래, 이럴줄 알아서 나도 말안하려고 했는데 성열이가 부탁할 사람 너밖에 없다고 난리를 쳐서. 신경쓰지마ㅡ"






별로 할 생각도 없었고, 신경도 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성열이형의 이름이 나왔을 땐, 나도 모르게 고민을 하고 있었다.

사실, 그때 라면을 끓이러 간것도ㅡ, 설거지를 한것도ㅡ, 술병을 치운것도ㅡ, 전부 성규형이랑은 상관이 없었다.

그때도 그 자리에 있었던게 성규형이 아니라 성열이형때문이었고.

지금도 이렇게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 것도 성열이형때문었고.

서슴없이 알겠다고. 해보겠다고 대답한것도 전부 성열이형때문이었다.

마음하나 제대로 표현 못하는 김명수는 이성열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 했다.






아마 성열이형은 내 마음을 꽤 오랫동안 모를것 같았고,

성규형은 호원이형뿐만 아니라 성열이형, 그리고 나까지 우현선배와의 사이를 눈치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

















성규형을 반 억지로 끌고 온 동아리 회식에 우현선배도 참석할거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

우현선배 이야기에 분명 도망갈게 분명했고, 저가 성규형을 데려왔을때의 우현선배의 표정이 궁금하기도 했다.

결국 고깃집에 들어서 우현을 보자마자 흠칫 하는 성규형과, 나와 마주친 우현선배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성규형은 좋아한다던 고기를 먹는 둥 마는 둥 하더니 기침을 하고서, 바람을 쐬러가는지 화장실을 간다며 자리에서 일어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그런가보다, 하고 고기를 굽느라 고기를 많이 먹지 못한 성열이형을 챙겨주다가 우연히 밖으로 나가는 우현선배의 모습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디가? 라는 성열이형의 물음.





"일하러 가요, 일."






내가 황급히 밖으로 나갔을 땐, 골목으로 성규형을 데리고 들어가는 우현선배의 모습이 보였고 골목에 접어들자마자 진득하게 키스하는 모습을 보았다.

우현선배는 저번에 싸웠을때와는 다르게 한없이 다정한 목소리로 성규형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듯 싶었고,ㅡ

성규형은 우현선배의 말을 막고 '그만하자' 라는 말을 우현선배에게 건넸다.

둘 사이에서 어떤것을 '그만하자'는 건지. 사실 따지고 보면 둘은 그만할 사이가 아니지 않나.








"사랑하면 끝이라며. 사랑하는 순간 끝이라며."

"..."

"김성규, 너 나한테 감정없다고 했잖아."

"..."

"근데 이렇게 등돌리면, 안되는거잖아."

"...남우현,"

"..왜, 뭐가 무서운데. 뭐가 겁나는데."

"...."

"나는 그래도.. 적어도.."






미안, 이라는 성규형의 말을 듣자마자 돌아서는 성규형의 손목을 잡아 돌려세우며 애원하듯 말하는 우현선배.

그런 우현선배를 가슴 먹먹하게 바라보다가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머뭇거리다가 그 무거운 공간에 발을 들여놓았다.

성규형은 날 보자마자 우현선배의 손을 뿌리치고 날 잡아끌며 다시 고깃집안으로 들어갔다.

고기를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우현선배의 빈자리만 한없이 바라보는 성규형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테이블아래로 주먹이 쥐어졌다.










몇일 내내 나는 죽어라고 성규형을 쫓아다녔다.

처음에는 귀찮아하던 성규형도 이제는 좀 적응이 되는지 내 이름을 부르는 횟수가 꽤 늘어났다.

무언가 눈에 띄게 변한게 있다면 성열이형을 쫓아다니는 시간보다 성규형을 쫓아다니고 핸드폰을 쥐고있을땐 성규형에게 연락을 쉬지않고 했고,

성규형의 곁의 우현선배의 자리의 몫을 어느정도 내가 하고 있다는 것 정도.






성규형이 요즘 내내 기분이 다운 된것만 같아, 호원이형에게 얻은 성규형의 정보를 통해 성규형을 고깃집으로 끌고 갔다.

고기를 주문도 제대로 시키지도 못한채 성규형이 울음을 터트려 눈물을 자꾸만 흘리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졌다.

무슨 일인지 몰랐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냐고도 물어볼수 없었다.

하지만 이게 우현선배 때문인거는 확실하게 알고 있었다.

괜시리 우현선배가 미워졌고, 자꾸만 우는 성규형의 모습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졌다.













*














ㅡ 야, 너 성규랑 사귀냐?





정말 뜬금없고 줏대없는 성열이형의 전화에 고개를 갸웃했다.

하여간, 앞뒤 잘라먹고 뜬금없이 자기 할말부터 하는 버릇이 어디 가겠어. 귀엽다니까ㅡ





"아니란거 더 잘 알잖아요."

ㅡ 성규가 그러던데. 김성규 그런걸로 거짓말 안하잖아.

"..아, 그럴수도 있나보죠.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ㅡ 뭐?

"그것때문에 전화한거에요?"

ㅡ 뭐, 딱히 이것때문은 아닌데. 할말 까먹었어. 끊어.






여지없이 끊긴 전화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가 성규형이 나랑 사귄다고 했다니.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 나도 내 자신이 놀랐다.

보통 때 같았으면 성열이형에게 전화왔다고 방방 뛰며 좋아서 난리를 칠텐데,

지금 웃는 이유가 성열이형의 전화가 아니라 성규형이 나랑 사귄다고 한 말이라니. 

자꾸만 떠오르는 성규형의 모습에 성열이형이 자꾸 오버랩되었다.

머리로는 자꾸만 성열이형을 그리고 있는데, 가슴으로는 자꾸 성규형을 품으려고 하는 내 자신이 혼란스러웠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학교를 돌아다녔다. 분명, 성규형이 어디선가 쭈구려 앉아있을텐데.

여기저기 찾다가 성규형과 같이 수업듣는 선배가 성규형이 집에 갔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었고, 그말에 곧바로 성규형 집으로 달려왔다.

문 앞에 서있는 성규형에게 안녕. 내 애인. 이라고 말을 걸었다.

그런 내 말에 미간을 찌푸리며 뒤를 도는 모습에 조금은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진심은 없었구나.

성규형과 농담 반 진담 반이 섞인 대화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성규형의 표정이 굳어졌다.

내 뒤로 시선을 거두지 못하는 성규형에 뒤를 돌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람이 우리쪽으로 다가오지 않길 빌었다.

하지만 내 바램도 잠시, 





".. 오늘은 이만 가라. 내가 나중에 밥 살게."





.. 라는 성규형의 말에 왠지모를 좌절감이 들었다.

고개를 끄덕이곤 성규형에게 연락할게. 답 꼭 해요. 라는 말을 남기고 뒤를 돌아 우현선배에게 인사를 하고 지나쳤다.








연락한다는 말은 진심이었다. 물론, 답 꼭 하라는 말도 내 진심어린 바램이었다.

하지만, 선뜻 연락을 할수가 없었다.

자꾸만 성규형이 생각나고 지금 뭘 할지,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자꾸만 궁금해졌다.

보고싶었다. 아,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 감정이 보고싶다는 감정이었던것 같다.

성규형의 번호를 띄워놓고 통화키만 몇번이나 누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아 전화보다는 문자! 라며 [성규형 뭐해요] 라는 문자를 쳐놓고도 결국 전송을 누르지 못했다.

그렇게 성규형 때문에 뜬 눈으로 밤을 샜다. 

자정이 얼마 안가 성열이형에게서 연락이 왔고, 성열이형의 연락에 성규형을 만나러갔다.







성규형과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비록 한 캔이지만 얕은 술기운과 함께 대화를 했다.

그리고 고백 아닌 고백을 성규형에게 했고, 성규형은 한동안 말없이 맥주만 들이키다가 알겠다고 대답을 했다.

물론, 진심이 아니란 것도 알았다. 우현선배 때문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치만 자꾸만 올라는 입꼬리에 기분이 좋아졌다.

고백 아닌 고백에 누군가는 의심가는 진심을 담고, 누군가는 자신의 진심을 숨기기위한 그런 연애 아닌 연애를 성규형과 시작하게 되었다.

바보같게도 이렇게 기분 좋은 순간에도 자꾸만 성열이형이 떠올랐다.

한쪽 가슴을 먹먹히 적셔 놓고 자꾸만 도망가는 듯한 마음에 마냥 웃을수만은 없었다.














*











우리는 그 고백 아닌 고백 이후로 몇일간 꽤 자주 만나고 연락을 했다.

다른 연인들 처럼 연락하는 횟수도 많았고, 서로를 찾는 시간도 많아졌다.

이 날도 카페에서 성규형을 만났다. 아무렇지 않게 내가 먹던 커피를 가져다 마시는 걸보니 제법 우리도 연인티가 나는 것 같았다.

갑자기 뭐에 꽂혔는지는 몰라도, 성규형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고 성규형은 전부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다.

자꾸 보채는 내 모습에 성규형은 우현선배와의 사이에 대해서 전부 털어놓았고, 눈물을 쏟았다.








다 알고 물어본것이고, 다 알고 시작한 것이다.

성규형은 지금 나와 연애 아닌 연애를 한다고 해도 우현선배를 사랑하고 있고 나도 물론 성규형이 아닌 성열이형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우는 성규형의 모습에 내가 더 화가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런 크고 넘치는 사랑을 받는 우현선배가 괜히 미워져 나도 모르게 주먹을 꽉 쥐었다.








자꾸만 울며 눈물을 쏟는 성규형의 눈물을 닦아줄 용기가 나지 않았다.

분명 팔을 뻗으면 닿는 가까운 거리인데도 팔을 뻗을 용기가 나지 않아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다.

점점 줄어드는 성규형의 눈물에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그제서야 성규형에게 조곤조곤 대화를 하며 달래주고 있는데 우현선배가 카페로 들어올것만 같았다

사실, 우리 테이블은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해있고, 우현선배에게 보일일이 없었다.

하지만 성규형을 안고싶었던 건지, 우현선배가 우리의 모습을 보길 원했던 건지 성규형의 손을 잡아끌어 내 옆자리에 앉혔다.

자꾸만 밀착하는 내 스킨쉽에 몸이 굳어 움직일 생각을 못하는 성규형이 귀여워 피식, 웃고 성규형에게 진하게 스킨쉽을 했다.








커피를 주문 시킨 우현선배가 우연인지 우리 테이블 가까이 왔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개를 끄덕여 우현선배에게 인사를 했고, 안고있던 성규형을 놓고 안듯이 어깨동무를 했다.

우현선배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해 자꾸 내 어깨에 고개를 묻는 성규형에 화가 났는지 자꾸만 비꼬는 우현선배.

우현선배 때문에 고개도 제대로 못드는 성규형을 보니 나도 모르게 핀트가 나가 성규형을 다시 감싸 안아 키스라도 할것처럼 자세를 잡았다.

그런 우리의 모습에 우현선배는 욕을 남겨두고 그 자리에서 벗어났다.








분명 이제 그런 스킨쉽할 필요가 없는데 손을 떼고 싶지 않았다. 몸을 풀고 싶지 않았다.

성규형에게 자꾸만 가까이 다가갈수록 오버랩되는 성열이형의 얼굴에 더 미칠 지경이었다.

자꾸만 뛰는 가슴이,ㅡ 내 손을 벌벌 떨리게 만드는 것만 같은 이 설레임이 너무 좋았다. 









"지금 이 순간 되게 떨리네요. 가슴 터질것 같아."








그 말을 끝으로 성규형의 입술에 내 입술을 맞대었다.

그렇게 성규형에게 키스하는데 키스하는 동안 자꾸만 다른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이 순간 안고 있는 사람이 성열이 형이었다면.

이 말도 안되는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난 성열이형과 지금 뭐하고 있을까.









성규형도 물론 지금 남우현을 떠올리고 있을 것이다.

그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저릿 한게,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기도 했다.









사람은 자신이 가질수 없는 것에 욕심을 낸다고 하던가.

자꾸만 성규형이 욕심이 났다.

넘치는 사랑을 받는 우현선배를 시샘하는 거일수도 있다.












그 때부터 인것 같다.

내 마음을 저버리고ㅡ 성규형을 욕심 냈던게.




자꾸만 드는 다른 생각에도 고개를 젓고 성규형을 욕심 냈던게.












짜증나, 망했어 ㅡㅡ






아 진짜 이번 글 이상하다고 뭐라 하면 안돼요ㅡ

아까는 진짜 잘썻다구요.

나 진짜 아까 몇시간을 걸쳐서 쓴건데 이건 한시간 좀 넘은듯?

진짜 짜증나 ㅠㅠ 내용도 많이 짤리고 기억도 안나고..

아까는 주옥같은 대사들도 쭉쭉 잘 나왔는데 ㅠㅠㅠㅠㅠ

미안해요ㅠㅠ 지금 짜증 완전 많이 났어요ㅠㅠ.........


씻지도 않아서 몸에서 꼬랑내나 ㅠㅠㅠ 미치겠듬 ㅠㅠㅠ

나 씻으러 갈끄얌 ㅠㅠㅠㅠ 흥


진심 이번 화 망했네요 ㅠㅠ 왜 아까 글이 다 생각이 안나는 건지 ㅠㅠ

미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속상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치는 애정을 내게 주는 우리 이쁜이들♥


언나 아이비 달링 카카라 흥 써니텐 삼동이 꾸꾸미 꼬마아이 뀰 둘리 다별 쪼꼬미 야채 미캉 찹쌀떡 리인 푸딩 키세스 비회원 석류 우현성규 샅바 케헹 엠제이 호들호들 뒷간신 모닝콜 감성 준이 31 호잇호잇 아니쥬 홍홍 딸규 밤야 RIN 1015 달달 쇼금 미옹 뽀또 쁘띠첼 총총이 익명인 







♥♥ 애정을 내게 주세요ㅡ 담편에는 애정독자 뽑을꼬얌 으힛 ♥♥




이번 화에서는 암호닉 안받아요ㅡ 지금 너무너무 짜증나있어서!
그리고ㅡ, 곧 완결되면 메일링은 암호닉 위주인거 알죠?
메일링은 왠지 내용 갈아 엎어질거같아욬ㅋ... 뭔가 붙여놓으면 수정할 부분이 많아서....
아닐수도 있고 ㅋㅋ..
언제 다시 암호닉 모집할거니까 그때까지 대기타셔요~,~

안농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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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니쥬에요. 이렇게 마음이 옮겨지는건가요...밍수 뭔가 불쌍해. 현성싸움의 최대 피해자........그니까 현성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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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그러쵸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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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총총! 기다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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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헐ㅠㅠㅠ묭수....ㅠㅠㅠㅠㅠㅠㅠ뭐야...묭수불쌍해여....이번편이진짜꿀잼인것같아요...아까정주행다했는데..반전도있고! 암호닉에 제 닉도있고!!!ㅋㅋ아으 아무튼 현성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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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ㅜㅜ 고마워요오ㅠㅠ쫌 힘들었는데 재밋게 봐쥬셔서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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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첨부 사진보여요!!!?!????조회수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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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호잇호잇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어휴ㅠㅠㅠ명수는 원래 성열이를 좋아했었구나....이런...매력 넘치는 김성규 이 자식..아 근데 진짜 명수 좀 불쌍해요...유ㅂ유..어쩌다가 현성 사이에 껴서는..성열이가 잘못했네! 아무튼 듋듋님 L편 다시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대를 향한 제 마음..알죻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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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올 조회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십오초만에!! 그대는 빠름ㅡ 빠름ㅡ 빠름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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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을 위해서라면 전 항상 달려올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ㅇ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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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오올ㅋㅋ 지금도 달려오셨군요 ㅋㄷㅋ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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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ㅋㅋㅋㅋ네 ㅇ_< ㄱ..그대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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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우악! 아잉.. 부끄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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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잉?아잉이요?ㅎ?아ㅎ잉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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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둘리에요!!!!!~~우와...명수의감정변화?라고해아되나???명수의마음에대해서잘알수있는편이된거같아요!!!그동안명수가성규를진짜좋아하는건가?라고생각많이했거든요근데이번편을보면서정말이해가잘됐어요!!!명수의마음은왠지지금혼돈의연속일거같아요...제마음이성규인지성열이인지...와우진짜제가이렇게진지하게생각하고본거울작가님이처음!!!!ㅎ진짜오늘수고많으셨어요!!!!다시써주신것도감사하구...진짜제가사랑하는거아시죠???♥♥♥♥ㅎ싸랑의총알을받으thㅔ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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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명수는 아직도 흔들흔들흔들~ 다시쓴건 제 의지가 아니라 그대들을 위해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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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미옹이에용~~ 어머 명수가 성열이를좋아하고있었다뉘!!!! 그니까 명수가 진짜사랑하는사람은 성열이?고 끝리는사람은 성규??아모르겟다ㅠㅠ나혼자뭐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다시써주셔서 수고많으셨어용 알라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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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명수마음은 나도 몰라요오ㅡ ㅎㅎㅎㅎ 나도 알라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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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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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역시 김성규 마성 !!!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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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석류!뭐가망해요..대박이구만!!!!!완전재미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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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고마워요!!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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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쁘띠첼이에요!! 헐헐헐 명수!! 좋아하는 성열이 부탁들어주다가 성규한테 홀라당 맘준거?!?! 그러면서 성열이 잊지못한거?!ㅠㅠ 명수속이 속이 아니네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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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도대체 뭘까요오ㅡ ㅎㅎ 궁금하시면 끝까지 봐주기!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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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푸딩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ㅜㅜ명수가성규를좋아하는마음만있는줄알았는데 성열이를마음에두고있었다니.. 엇갈린사랑인가요ㅠㅠㅠㅠ이참에 성규는우현이랑 명수는성열이랑ㅠㅠㅠㅠ제짝을찾아갔으면ㅠㅠㅠㅠ작가님금손이셔요ㅠㅜㅜㅜ잘보고가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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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금손 아니에요ㅠㅠㅠ 감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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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앙뇽앙뇽 삼동이에ㅕㅎㅎㅎㅎ으아니 우리 명수에게 이런 비밀이 있었다느이!!!!ㅋ오오 대박 완전 반전이네요...수열주의보라고 해서 그래 명수는 성열이랑 이어지고.현성 행쇼 하나보다!!하면서 들어왔는데!!!엄청난 반전이..흡...이러면 이럴수록 다음편 또 기다리자나...뷰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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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수열주의보!, 뭔가 좀 아련돋지 않나요? 그래요.. 나만 그래요 ㅋㅋ... 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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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달링이에요ㅠㅠㅠㅠㅠㅠ흐유규규ㅠㅠ뭐가 망해요ㅠㅠㅠㅠ김명수이자식!!ㅠㅠㅠ짝사랑한다고 불쌍해줬는데 성열이여따니...★☆이럴순업써....반전이에요b 으엉 성규든 명수든 진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안가니 둘다 멍청이ㅠㅠㅠ바보ㅠㅠㅠ흐어어유ㅠㅠㅠ작가님 제 사랑 많이 드세영 두번 드세영 평생 드세영♥_♥ 다음편에서 뵈요! 학교갈 준비해야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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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난 반전녀! 아닌가, 명수가 반전남인가!!? 안농안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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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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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울지마라여 그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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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야채예요! 누가망했데요?! 망한작품이 이정도였으면 처음에 쓰신건.. 어이구! 그야밤에 폭풍눈물일뻔 했네요ㅠㅠ 명수야미안.... 제일 불쌍한건 성규인줄알았는데 아니였어요.... 맨날 성규한테 우현이 마음을 좀 받아달라고 엉엉 울었는데 이제 성열이한테울어야겠네요ㅠㅠㅠ 우리현성이들과 수열이들의 미래에 행복한사랑만있길....ㄸㄹㄹ.... 아이고우리작가님 다시쓰느라고생많으셨어요!!^♥^ 이번편은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이였달까요히힝 다음편기대할께요! 아참 처음올리셨던 L편 조회1이 저였단건 안비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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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진짜 저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 전꺼 완전 쩔었다니까요?!! 없다고 막 말한다는게 함정ㅋㅋㅋㅋ 아무튼.. ㅜㅜㅜㅜㅜ 우와, 그 처음 망한 이상한 작품이 그대가 일등이었다니 ㅋㅋ.. 죄송해여 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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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헝...카카라에요ㅠㅠㅠㅠ그럼 명수는 성열을 좋아했었구나ㅠ퓨ㅠㅠㅠ성규하고 우현이는어떻게될ㄲㅏ요 정말ㅠㅠㅠ아 근데 명수가 성열이를좋아하고잇을쥴은몰랏는데 대박이네요ㅠㅠ!!우현이도여친하고 깨졋는데..헝...현성이들서로좋아하면서 그런마음들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버들..☆★하..재밋어요ㅠㅠㅠ다음편기다릴게요!!우와 이제완결까지얼마안남앗다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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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우현이의 여친은 사실 아무 쓸모짝에도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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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미캉이에요 ㅠㅠ 어긋난 사랑의 작대기ㅠㅠㅠㅠㅠㅠ 명수 마음도 복잡하네요ㅠㅠ 성열이 바보 부탁할게 따로있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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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성열이 바보바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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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꾸꾸미에요!! 하 명수 이좌식 욕심부리면 아니되요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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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아니아니되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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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흥이예요 기다리다가 지쳐 잠이 들어버렸G.....그대 망했다니요 정말 좋은걸요 ㅠㅠ 수열주의보는 수열애정씬이 많은게 아닌 수열의 사랑이 끝났다는것인가요 개인적으로 수열 많이 좋아하는데 슬프구리네요..ㅠㅠ 안이어질지 이어질지 모르겠네요ㅠㅠ..흡 명수 이 나쁜 나중에 호원이를 좋아한 성열이 이러고 둘이 이어지면 ㅋㅋㅋ 기분이 좋을테야 낑낄 그럴리는 없겠지만~ 다음편은 엠이네요! 기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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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수열주의보..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그냥 좀 아련돋아서 나도 모르게 썼던... 수열의 사랑이 끝났는지 아닌지는 아직 비이밀ㅡ
그대는 너무 꿰뚫어보니까 그대 좀 부담? ㅋㅋㅋ.. 사실 농담이고 코멘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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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음...부담이었다면 사과할게요 제가 좀 그런 감이 없잖아있어서 죄송해여!ㅎㅎ 그래도 작가님 글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한 행동이라 생각하고 이번까지만 봐주셨으면좋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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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농담이에요ㅜㅜ 진지해지지말아요ㅠㅠㅠㅠ 진짜 농담인데에ㅜ ㅠㅠ 난 사실 그대랑 나랑 마음 통하는것같아서 되게되게 좋아서 장난친건데 ㅠㅠㅠㅠ 그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요ㅜㅜㅜ 난 진짜 그대가 좋다구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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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ㅋㅋㅋㅋ 그대가 말한게 농담이라면 내가 말한 것도 농담이겠죠 ㅋㅋ 그대도 진지해지지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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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와 나 그대가 나 시러할까봐 식겁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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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만약 그대가 농담이라고 안했다면 조금은 상처가 됐겠지만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할뿐 그대를 싫어하지는 못해요 그니깐 걱정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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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다행이다 ㅠㅠ 앞으로도 많이 꽤뚫어보고 제 정곡 콕콕 찔러주실거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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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음 그대가 저 많이 좋아해주고 진짜 농담이었다면요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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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힝 나 그대 많이 좋아하는거 알면서... 진짜 농담이에여... 나란 쓰니 소심쓰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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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ㅋㅋ 장난쳐도되옄ㅋ 조금쿠크였지만 ㅋㅋㅋ 그대농담은 농담일뿐 내가 그대 놀리고 싶어서그런거예여 근데 나같은 독자도 이렇게 코멘트하면서 그 작가가 성장하는 모습 보며 괜시리 뿌듯하고 좀 더 친해졌으면 하는 것도 업자나있어욬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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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우리 친하자나옄ㅋ..................... 아닌가요?.. 네.. ㅅㄱ..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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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ㅋㅋㅋㅌ그대귀엽네욬ㅋㅋㅋㅋ제가 좀 특이하게 귀여운걸 좋아해서 ㅌㅋㅋㅋㅋ 그대 너무 귀여운것같아여 ㅋㅋㅋ그만 사그라져되여 ㅌ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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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아, 그대가 보는 눈이 좀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한귀여움 하거등요 흐힣흐힣 다행이다.. 그게 그대한테는 먹혀섴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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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ㅋㅋㅋ자신있게말해여 ㅋㅋㅋ진짜 소심한 소금쟁이같아요 ㅋㅋㅋㅋㅋ낄낄 ㅋㅋ그대 귀요미해여 ㅋㅋㅋ 일더하기일은귀염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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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ㅋㅋㅋㅋㅋ저 엄청난 소심쟁이에욬ㅋㅋㅋㅋㅋ.. 애들이 저한테 혈액형 물어보고 제가 오형이라고 하면 놀래욬ㅋㅋㅋㅋㅋㅋㅋ 트리플 에이형 같데욬ㅋ.. 제가 쓸데없는 걱정근심이 많고 그래가지고...ㅋㅋㅋ 더 웃긴건 그래놓고 손해보고는 못사는 성격이라는겈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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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그대 내가왜 그대랑 잘맞는지 알겠어요! 우리 동족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 난 에이비형인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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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헐 역시 우린 천생연분 내가 딱 알았다니까 ㅇ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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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그렇다니깐 ㅇㅇ 윌유메리미?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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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악 부끄렁 ㅜㅜ.. 음, 오케오케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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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ㅋㅋㅋㅋ걍 물어본건데 내의사느뉴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장난이고 그대 너무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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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완전 어이없다 흥흥흥흥흐읗으!!!!!!!!!! 먼저 제안해놓고 의사?! 그런건 없다 너에게 날 강제 선물 한다 거절은 거절이얌 흥흥흥흐읗으흥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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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ㅋㅋㅋㅋㅋ강제선물이라닝 ㅋㅋㅋㅋㅋㅋ고기나 먹거! 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내가귀여워해요많이이빠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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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고기? 고기고기고기?! 왠 고기에요!? ㅋ... 나 귀여워 하는 구나?! 역시 내가 한 귀요미 함 뿌잉뿌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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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자꾸그러면 안귀여워할거야 ㅋㅋㅋㅋ 고기는 내가 지금 먹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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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흥 귀염 받을려면 귀여운척 그만 해야대겟당 흐이흐잉 나도 고기먹고시펑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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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ㅋㅋㅋㅋㅋ나는나는 달ㄱ고기 먹고싶어흥흥흥흥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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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치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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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치느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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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치킨치킨느님 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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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야식의 신이지영 ㅋㅋㅋㅋㅋ 아 배고파.....그대 있잖아요 이건 그냥 부탁인데요 나한테 괜찮다고 한마디만해주면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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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괜찮아아ㅡ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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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음성지원 되는거 같고 좋네여 ㅋㅋㅌㅌㅌ고마우ㅜ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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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왜그래요오ㅠㅠ 걱정할 일은 아니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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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그냥.....괜찮아졌어요! 그대때문에! 고마ㅝ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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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아니에요! ㅠㅠ 앞으로도 내가 이렇게 해줄 일 있으면 말해요! 망설임없이 해드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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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오늘밤은 그대가 있어서 엄청 매우 다행이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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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ㅠㅠ 힘내용!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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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그대얼릉자요! 피곤하겠다!그리고 키안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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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푸히 클만큼 컸지요~,~ 그대도 얼렁 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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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응!그대 빠빠룽 안녕 사랑해여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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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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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달달 이에요 히융히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가망해염........ 김명수 뭐야 왜 김성규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성열이... 이런.... 왜 김명수는 성열이 한테 안가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성열이는 눈치도 못채고... 부탁을........ 어휴... 성규 우현 명수 성열 다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 감정에 충실하렴.. 잘보고가용 다음편 기대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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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김ㅁ명수는 소심한 남자 컨셉 ㅋㅋㅋ... 성열이는 둔한 컨셉 ㅋㅋ... 사실 이건 다각픽이었다는거?! ㅋㅋㅋㅋ... 뒤늦게 밝혀진 사실인가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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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뀰이지용 기브럽~사랑을좀주세요~사랑이모자라요~힝힝 쪽지3개와서무진장놀랐는데...화내지마ㅠㅠㅠ헝ㅠㅠㅠㅠ글이상하지도안구마잉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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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쪽지 3 개.. 날 절망으로 빠뜨린!!! ㅠㅠㅠㅠㅠㅠㅠ 화나쪄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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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놀랐쪄ㅠㅠㅠ화내지마헝헝ㅠㅠㅠ쪽지3개....아련터짐....흐뷰ㅠㅠㅠㅠ무슨일이있었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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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내내내내내내내내내가 분명 이제껏 썻던 글보다 훨배 훨훨훨훨배 잘 썼는데!!! 딱 글 쓰고나서 올린다음에 확인차 클릭을 뙇! 했는데
읭? 안열리는거야.. 그래서 아핳아핳 우리집컴터가 이상햇 ㅜㅜ 이러면서 모티로 들가서 다시 뙇! 눌렀는데 안되는거야 ㅠㅠㅠ..
눈물을 머금고 일단 그 글 삭제햇졈.. 그리고 임시저장함을 봤는데 엉? ㅇ_ㅇ? 저장이 안되잇넴?!! 이게 무슨 일?! 뭐지?...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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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헐..?헐?임시저장함헐?헐허러허랗ㄹ 아잠시 눈물 ....아.....오열......아그런게어딨어!!!!어딨나겨!!!!!!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같아도화가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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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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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ㅠㅠㅠㅠ그렁게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어내!!!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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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나도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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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울터지네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로는거아니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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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준이에ㅕ!!아...명수가...성열이를..그랫구나ㅠㅠㅠㅠㅠ예상치못한반전이네여ㅠㅠㅠㅠ 명수불쌍해.. 성열이랑행쇼햇쓰면... 글대박이구만!!!하나도안망햇어여 완전대박인데???? 너무속상해하지마라여ㅠㅠㅠㅠ 오늘도잘보규가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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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속상하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고.. 고마워요오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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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홍홍이예요! 왜 짜증이나영~~ㅋㅋ명슈와 함께 내 마음도 혼돈에 카오스..현실에서 싱숭생숭한채로 요번화 보니까 겁나 멘붕와영 힛 암튼 명수야 그거 아니예여..요번화 보는데 규 왜 이렇게 안쓰러워여..ㅜㅜㅜ 규도 안타깝고 수도 안타깝고 하!..망할놈의 세상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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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ㄹㄹ ㅠㅠㅠㅠ겁나 슬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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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성열이 번외도 보고싶다는건 안비밀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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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성열이는 그냥 둔한컨셉이라서 번외는 필요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쓰기 귀찮다는게 함정..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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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호들호들이예요! 제목보고 으아니? 이러고 들어왔는데 아...명쑤찡...또르르....성열이를 좋아했군요....성규도 명수도 둘 다 바보네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가질 모테..ㅠㅠ... 이번편 진짜bbb 명수의 마음..뚀르르...다음편이 엄청 기대되여! 담편에서 다시만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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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담편에서 만나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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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안녕하ㅅㅔㅇㅕ 1015에요 제가 그동안 컴퓨터가 고장ㅇ나서 들어오질 못했어ㅆ네요 ㅠㅠㅠ 또르르...☆ 다시 정ㅇ주행 해야겠네요 헤헤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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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ㅎㅎ감사합니다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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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키세스에요!!! 현성보다도 명수가 더 불쌍한듯ㅜㅠㅜㅜ 남우현ㄹ이랑 김성규 싸움에 괜히 명수만ㅜㅜㅜ 그대 내사랑받고 기분푸세여!!! ♥ 담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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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ㅠ그대 사랑은 초코렛처럼 달콤한가요..? 아.. 죄송해요, 이런.. 드립실ㅋ패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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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ㅇㅇ당근이져 쵸콜릿보다 달콤할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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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은 나도 드립실패!!ㅋㅋㅋㅋ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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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블바리쎄이 드립실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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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뽀또/ 작가님글진짜잘쓰세요ㅠㅠㅜㅠ아막 감정변화 그런거뭐라고해야되지ㅜㅠㅜ진짜암튼 그런 혼란스러움? 아암튼ㅠㅠ 그런감정진짜잘쓰신거같아요작가님ㅜㅠㅠ멋있어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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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쓴다니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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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리인!예요 ㅎㅎㅎㅎㅎㅎㅎ명수..왜케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 ㅠㅠㅠㅠㅠㅠ현성제발행쇼하고 수열행쇼햇응면....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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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원하는데 그대 울지마라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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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행쇼해주시면안울께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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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밤야입니다ㅎㅎ
..어이구야ㅠㅠㅠ명수우리명수ㅠㅠㅠ이런나쁜나무랑규가트니라고ㅠㅠ명수가지금혼돈이자나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이나아쁜ㅠ 어여어여 서로서로잘찾아가자좀ㅠㅠㅠ엉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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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울지마라여 그대 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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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RIN이여요 둛그대!
명수야 어여성열이테로가자ㅠ
오늘도잘보고가요!수고하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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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ㅎㅎ감사합니다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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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아잌 감성 이에요 대반전이다 밍수가 열이를좋아하고있었다니 그부분읽고나의반응은 "???...?..!...!!!!!!!!" 진짜딱이거밈 ㅋㅋㅋㅋㄱ하 그나저나 그대 사랑해요..?뜬금포 사랑고백이다 ㅋㅋㅋ 나이번 수요일에 엄마랑둘이 여행가기로해쒀 언니랑 아빠는 내비두고 ㅋㅋㅋㅋ 부럽져 어허헝 긍까 ㅠㅠ 그때 내가늦어도 이해해달라그여...오해하지말그 내가사랑하고있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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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우왁 나도 사랑해요 ㅋㅋ... 으에? 왜 아빠는 내비둬요ㅠㅠ ㅋㅋ.. 부럽네요... 이해할게요.... 흐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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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31이에요 수열주의보가요런의미였네요ㅠㅠㅠ 아이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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듋듋
ㅠㅠㅠ 아이쿠쿠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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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딸규 / 그래서....좋아하는건 누구...? 성여리?! 성규?????????????? 궁금해서 미츄어버리겠드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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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작가님 빈이 암호닉 식청이요~ 정주행완료!! 수열 완전기대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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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익명인이에요 ㅎㅎ 명수가 성열이를 짝사랑하고 있었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성열이가 그것도모르고 부탁해서는 ㅠㅠㅠ 명수 마음만 흔들리게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까지는 누구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고있진 않은 상태니까 ㅠㅠㅠㅠㅠㅠ제 짝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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