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575916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픽션
엔시티
전체
일반
19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NCT]
육아하는 직장인 서영호 군인 김도영 대학생 나재민 썰
35
7년 전
l
조회
4987
인스티즈앱
세 살짜리 이란성 쌍둥이 아빠 영호
세 살짜리 유치원에서 인기 짱 많은 아들 아빠 도영
돌도 안 지난 사촌 아들 돌보는 재민
+) 재민이는 거의 특별 출연 수준...
4
4
4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JERK
1. 아빠 닮아서 밥 꼭꼭 잘 먹는 아이들이 한자리에 있질 않고 돌아다닐 때
7년 전
JERK
1 - 1.
식사 예절 하나만큼은 제대로 잡아야 한다는 주위인 아내 (영호 썰 2) 둔 영호 몇 번 타일러도 말 안 들으니까 눈치 보기 시작할 거다 아이들 이름 한 번씩 부르면서 자리 톡톡하면 엄마 기분 안 좋은 거 보고 얌전히 앉을 거야 그럼 잘했다 착하다 다독이면서 머리 쓰다듬겠지
7년 전
JERK
여주는 아들 영호는 딸 옆에 끼고 밥 먹기 시작했을 거야 편식 왕 많이 하는 딸 아니나 다를까 또 햄 고기 이런 것만 찾는데 식탁 위에 있는 반찬 둘러보면 딸이 먹을만한 건 생선뿐이라 우리 딸이 좋아하는 어묵 이 친구로 만든 거야 하면서 생선 밥 위에 올려서 밥 먹이겠지
7년 전
JERK
아들 얌전히 자기 먹고 싶은 거 골고루 가리키면 여주도 한 입씩 먹일 거야 금방 밥 한 공기 비운 아들 다 먹었다구 엄마 팔에 머리 콩콩하면서 장난치는데 별로 안 아파서 신경 안 쓰고 밥 먹는다 근데 영호는 같은데 계속 맞음 아프니까… 사이에 손 끼워서 아들 살짝 밀어내고 머리칼 흐트러트린다
7년 전
JERK
여주가 괜찮다고 해도 안 된다고 아들 보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하면 안 된다고 좋게 이야기하면 웅! 하고 우렁차게 답하고 빈 밥그릇 수저 정리하고 자리 뜨면 딸은 이제 세 숟가락 남았다 김치 하나 김 하나 마지막으로 멸치 하나 먹고 일어서겠지
7년 전
JERK
1 - 2.
아들 공 하나 가지고 앉을 때부터 지켜봤어야 했는데 후회 중인 둘이다 요거… 밥 잘 먹는다 했더니 공 떨어뜨리고 줍겠다고 내려가선 올라오질 못해서 바닥에 주저앉겠지 도영 여주 시선 교환하면서 좌식으로 바꿔야겠다고 몇 번이나 다짐한다
7년 전
JERK
의자에 올려주면 고기 올라간 숟가락 내치고 저어기 있는 된장찌개에 있는 두부 달래 그래서 올려줬더니 것도 먹기 싫다고 콩나물 달래 이것도 안 먹으면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먹기 싫대 도영이 아들 보는 앞에서 밥그릇 저 멀리로 치운다
7년 전
JERK
여주 보다 도영이 엄한 편이라 여주도 망했다 싶어서 아들 뚫어져라 보겠지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해 이러는 건 듣지도 보지도 않고 굴러간 공 쫓아가기 바쁘다 여주 밥 다 먹어가는 참이라 아들 데리러 가면 누나 앉아요 하는 말에 웅앵웅 돼서 있겠지
7년 전
JERK
얼마 안 남은 밥 다 먹은 도영이 거실에서 공 굴리던 아들 데리고 아들 방 가겠지 생각 의자 앉혀서 조목조목 이야기한다 절대 화도 안 내고 소리 높이지도 않을 거야 손찌검도 안 하니까 여주도 나오기 기다리면서 고기 더 덜어오겠지 그 사이 안에서는 밥 먹을 때 무슨 약속했는지 아들은 어떻게 했는지 뭐가 잘못된 건지 뭐 이런 것들… 이야기할 거다
7년 전
JERK
도영 먼저 나오고 한 삼 분쯤 있더니 엄마! 하면서 나와선 앞으로는 밥 잘 먹으께 미아내 하고 숟가락 잡고 에디슨 젓가락 (맞겠져 아직 있져?) 작은 손에 꼭 쥐고 인상 찌푸리고 젓가락질 할 거다 그거 보고 빵 터진 둘 도영이는 영상 짧게 찍고 아들이 짚으려던 거 올려주겠지
7년 전
JERK
1 - 3.
여긴 진짜… 아니 무슨 이유식 먹는 아기를 맡기고 가는 부모가 어딨어! 하고 패닉에 빠졌다 사촌이 아기 맡기고 잠시 일 보러 갔대서 꼼짝도 못하고 아기 보게 생긴 여주 재민… 심지어 말도 못하는 아기잖아 이게 무슨… 자는 아기 일어나면 이유식 주래서 시킨 것 따라 다 데워오기까지 했다
7년 전
JERK
본 게 있어서 아기 의자에 앉힌 다음 조금씩 떠서 후후 불어 식히겠지 여주가 숟가락 잡고 재민이는 혹시 아기 뒤로 넘어질까 봐 잡아주고 있을 거다 입 앞에 두면 얌전히 입 벌려서 오물거리는데 그 빵빵한 볼 오물거리는 거 보고 재민이 벌어진 입술 다물지도 못하고 웃겠지
7년 전
JERK
여주 재민이랑 아기 보면서 실실 웃고 한 숟가락씩 먹이다 보니 그새 한 그릇 다 비웠다 물 먹이라고 한 거 안 잊고 물병 쥐여주면 재민이 손가락만한 손으로 꼭 쥐고 쪽쪽 먹을 거야 그럼 재민이가 품에 안아서 트림 시켜줄 거다
7년 전
JERK
2. 감기 걸린 아이들 아니나 다를까 새벽에 열 올라서 병원 가야 할 때
7년 전
JERK
2 - 1.
분명 여주가 일찍 퇴근해서 애들 데리고 병원 데려가서 처방받고 저녁에 죽도 든든히 챙겨 먹이고 약도 챙겨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새벽에 갑자기 칭얼거리기 시작한 아들에 이어서 곧 딸도 울기 시작해 여주 영호 바로 깨서 이마 짚어보니까 둘 다 식은땀부터 장난이 아니다
7년 전
JERK
바로 모자 쓰고 차 키 챙기는 영호랑 애들 겉옷 입히면서 자기랑 영호 겉옷 챙겨서 따라가는 여주겠지 영호가 아들 안으면 자연스레 딸은 여주 목에 팔 두른다 주차장에서 급하게 차 빼고 여주는 아기들 뒷좌석에 눕힌 다음 가운데 앉아서 애 살필 거야
7년 전
JERK
항상 가던 병원 응급실 운영하는 거 아니까 헤매지 않고 가겠지 눈에 차도 보이는 자리에 세우고 애들 안고 뛰어들어갈 거야 체온 확인하고 침대에 누운 아기들 보는데 그 큰 침대에 작은 체구가 너무 안쓰러워서 한숨만 푹 내쉰다
7년 전
JERK
둘 다 링거 맞는데 딸 잠시 칭얼거려서 영호가 반대 손 꽉 잡아줄 거다 반면에 아들 아무 소리도 없이 맞고 있겠지 잠든 거 확인하고 주저앉는 여주 등 다독이면서 일으킬 거다 잘 아프지도 않는 둘 열까지 올라서 뛰어나온 게 처음이라 걱정 많이 했거든
7년 전
독자1
헉 댓 써두 되는건가용 ㅠㅠ 실시간 첨이에요!!! 같이 달려요..♡
7년 전
JERK
허억 진짜 별거 없음에 유의해주세요... ᄒᄊᄒ
7년 전
JERK
해 뜨자마자 입원 처리하고 여주가 애들 아파서 결근한다고 했더니 영호랑 둘 월차 낸 걸로 처리할 테니까 오지 말라고 자비 베푸셔서 병실 돌아가면서 지키기로 했겠지 아침은 영호가 먼저 먹고 오고 점심은 여주가 먼저 먹었대
7년 전
JERK
열 금방 떨어지긴 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주가 하루 더 남기로 했겠지 결근한 여주 병원에서 더 힘들까 시간마다 연락하면 자기는 괜찮다고 애들도 잘 있다고 말할 거다 영호랑 여주 덕인지 이틀 사이에 감기까지 다 나아서 퇴원했다고
7년 전
JERK
2 - 2.
결혼해서 스케줄 맞춘 둘인데 야간 근무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일주일에 두 번은 야간 근무할 거다 하루는 여주 다음은 도영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그날은 여주 야근한 날인데 방 들어가니까 아들이 색색 거리는 숨소리 내면서 자는 거야 평소랑 달라서 보니까 식은땀에 옷까지 젖었다
7년 전
JERK
요즘 바빠서 푹 자고 있는 도영 깨우진 못하고 옷 갈아입혀서 아기 안고 나올 여주야 베이비 시트 거기에 아들 앉혀서 병원 가는데 계속 신경 쓰이니까 손 하나 아들한테 준다 그럼 거기에 기대서 잠시 자겠지
7년 전
JERK
침착한 여주 응급실 가서 아기 작은 몸에 링거 바늘 들어가는 거 보고 눈 꽉 감았다가 엄마가 미안하다고 토닥이면서 아기 자는 거 볼 거야 어차피 자기 야근해서 다음 날 출근 안 하니까 병원 지킬 생각으로 도영이 일어날 때쯤 전화할 거다 잠긴 목소리로 대답하는 게 안쓰러워서 작게 한숨 쉬겠지
7년 전
JERK
아기 병원이라고 선생님이 한 번 더 보고 입원할지 말지 결정할 것 같다고 조곤조곤 이야기하면 전화 건너편에서 한숨 소리 들리겠지 아들 때문인 줄 알고 한 번도 안 깨고 잘 자고 있다고 하면 그게 아니라 도착하자마자 전화하지 이게 뭐냐고 속상하다 이야기할 거다
7년 전
JERK
여주는 그게 아니라 너 피곤할까 그랬다고 하면 피곤한 것보다 애가 중요하다면서 제가 애 생각은 안 할 줄 알았냐며 남도 아니고 아빤데 말하겠지 미안하다고 하면 괜찮대 퇴근하고 간다고 끊을 거다 결국 이틀 정도는 병원에 더 있기로 했겠지 다음날 토요일이라 다행일 거고
7년 전
JERK
도영이 퇴근하자마자 아들 좋아하는 빵 사서 왔을 거다 잠든 것보다 여주 잠시 복도에 불러서 이야기하면 서로 오해도 풀고 화해의 포옹하고 들어갈 것 같다 자고 있을 땐 언제고 일어나서 아픈지도 모르고 헤실 거리는 아들 보고 걱정 좀 덜었다더라
7년 전
JERK
+) 동혁이 도영이 썰은 열심히 쓰고 있는데 자꾸 막혀서,,, 최대한 노력하구 있습니당,,,,,, 여기서 더 보고 싶은 에피소드 있으면 알려주셔도 됨당,,,
7년 전
독자2
헉 소재 너무 좋아요 ㅜㅜㅜ 실시간이라뇨 처음입니다 ㅜㅜㅜㅜㅜ 잘 보고 있어요! 다들 넘 찰떡입니다... 이번 글에서 결혼식이나 행사? 그런 곳 가야 해서 여주랑 맞춰서 입는 거 보여주세요 ㅜㅜ 그걸 본 영호 도영 재민이 반응이요! 재민이는 어렵다면 다른 거로 바꿔주셔도 좋아요 ㅜㅜㅜ
7년 전
JERK
엄 아기들이랑 같이 맞춰 입는 거 말씀하시는 거져? 알겠슴당!
7년 전
독자4
감사합니다 ㅜㅜ💚
7년 전
독자3
아앙 번외로 애기들 돌잔치 썰도 해주세용 엉엉 ㅜㅜ
7년 전
독자5
여주가 아가들이랑 놀아주다 잠들었는데 아가들이랑 애들이 와서 깨우는 거 보고 싶습니다!
7년 전
독자6
잘 봐씸더.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딸과 둘이 여행가는거 몰래 계획했는데 딸 반응보고 당황한 한가인
이슈 · 1명 보는 중
살다 보면 부러운 축복 받은 식습관
이슈
AD
AD
중국팬들의 이진이 주접 댓글.jpg
이슈
오늘 탄생한 역대급 치킨집 싸인.jpg
이슈
현재 일본에서 논란이라는 에스파 닝닝
이슈 · 2명 보는 중
AD
한강공원서 중국 군복 행진…서울시 "허가 안 받아, 깊은 유감"
이슈
미피 경주에디션 그립톡 머가 더 이뻐
일상
요즘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 좋은 웹툰 3개.jpg
이슈
AD
AD
한국에서 이거 보이면 시외임
이슈
경주월드 놀러왔다 충격먹은 서울사람
이슈 · 1명 보는 중
난 여직원이 자발적으로 사무실 공용 휴지통을 비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이슈
AD
실물 𝙈𝙄𝘾𝙃𝙄𝙉 지드래곤🌼 하나카드..jpg
이슈 · 2명 보는 중
진짜 충격적인 롯데리아 14년후 계획
이슈 · 3명 보는 중
친구: 네 와이프 참 귀엽다
이슈 · 3명 보는 중
AD
AD
울 야옹이 내옆에서 자는것좀봐
일상 · 1명 보는 중
현재 서로 충격받고있는 차갑다는 서울사람들..JPG
이슈 · 7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
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
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
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
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
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
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
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
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규현
추가하기
더보기
이번에 규피터존 없는건가?
규매키링 품절 이거 맞아??
4
혹시 데스노트 원가 양도 받을 사람 있을까~?
우리 사녹 중비물 키링버전 앨범
5
이번 앨범 5곡 다 좋네
1
음중 사녹 됐다!!
6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
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
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
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
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
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
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
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
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
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
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끝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5:48
1
어제 아들한테 살해당해 시신으로 발견된 영화감독
2
2
스포) 흑백 안타까운 근황 ㅠㅠ
3
물리치료사가 좋아하는 환자유형
4
'온몸에 대변·구더기 드글드글' 부사관 아내…"한달 수돗물 40t 쓴 집” 들어갔더니 '경악'
2
5
다큐 찍으러 사형수 인터뷰 갔는데 웬 미남이 멜로눈깔로 쳐다봐요... (상견니 제작진 넷플 신작 영업글)
33
6
딸 키울 때는 공주 대접해야 한다는 글 아들맘 반응.Threads
2
7
귀 너무 좋은 건 진짜 저주다
20
8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알콜중독의 원인 1위
9
손님 하나 잃은 백화점 직원
2
10
친구가 주는 커프티콘 거절할 때 의외로 하면 안되는 말
11
연금복권 당첨자 폰 알림창 상태..JPG
480
12
개발자 말투 vs 공무원 말투
70
13
결혼하고 처음으로 남편이 차려준 밥상 자랑
39
14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직 25살이면 많이 늦은건가
1
15
착한사람은 𝙅𝙊𝙉𝙉𝘼쳐맞아야 하는 트위터근황
183
16
뭔가 못사는 나라들이 전쟁을 더 많이하는듯
2
17
보통 사무실 책상 세팅이 이래??
1
18
썸
연하의 맛은 이거같음
2
19
동네미용실에서 머리 뚜껑(?)부분만 다시 펌하고싶은데 2만원 부르는거 괜찮을까
20
골드스푼이라는 소개팅 어플 알아?
3
1
어렸을때 들었던 말 중에 가장 상처받은 말은 뭐였어?
2
2
마귀가 내다리 때렸는데 불안했어
27
3
옆집 두시부터 지금까지 뜨문뜨문 알람울리는데 뭐지
4
4
요즘 연애 안하는 사람도 늘어난다고 통계에서 본적있는데 공감해?
6
5
우울증약 먹으면 인생이 달라질줄 알았어
2
6
nf랑 sf랑 확 다른거같아
4
7
애인이 며칠 연락 쉬자하면 어때?
15
8
결혼 축사할때 이 옷 어때ㅠ 너무 짧아? 40
2
9
밤에 이 가는 익들은 어케 함?
4
10
일어나서 헬스장 갈까 좀 더 잘까
11
뭔가 못사는 나라들이 전쟁을 더 많이하는듯
1
흑백 재밌는데 성비가 에바
16
2
정보/소식
속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오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긴급 대국민 연설..
12
3
최강록 스타성 대박이다ㅋㅋㅋㅋㅋ
4
근데 흑백보니까 확실히 심사위원은
5
앤톤 버블 안자는 사람 많네
4
6
흑백 심사위원들 배 안부를까
1
7
성찬이랑 엔톤이 스포하는건가 ㅋㅋㅋㅋㅋ
2
8
ㄱ
ㅇㄷㅇ 너넨 톡글은 안 좋아해?
9
스포주의 흑백 사과
10
감귤케이크 먹을까 딸기케이크 먹을까
16
1
가수 민경훈 부인
15
2
변우석은 찍어놓은 작품이 하나도 없었구나...
4
3
자백의대가) 모은이가 그 부부 죽인 이유가 뭐야??
6
4
이거 배우가 모델비 받고 공개허락한 건가?
5
5
중드 쌍궤 재밌어?
3
6
이슈글 개충격이다…
26
7
정보/소식
임윤아 깜짝 놀란 몸 상태…"하반신 마비, 장기 감각 안 느껴져" ('더 미라클')
14
8
변우석 카리나 장원영 광고
8
9
아바타3 쿠키없대 다행이다ㅋㅋㅋㅋ
10
넷플릭스 흑백에 돈을 얼마를 준거야?ㅋㅋㅋㅋ
5
11
나 어떤 남자 배우가 말한거 찾고있는데
15
12
시즌 2 취소된 2~3000만뷰 넘는 넷플릭스 시리즈
39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