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장에서 윤후 만난 썰

 촬영장이랑 우리집이랑 가까운거야 ㄷㄷ 그래서 혹시나 가면 볼수있나?해서 갔는데 스테프들이 막

제지하는것도 없고해서 편히 볼수이써뜸 ㅎ 윤민수씨랑 후랑 막 돗자리 펴놓고 식사중이였어 옆에 또 누구 누구 있었는데

스텦같았음.ㅇㅇ 근데 내가 거기가서 막 윤후한테 아 막 너무 좋아한다고 진짜 귀엽다구 그랬는데 " 아..네.. " 이러면서 뭔가 좀

부담스러워 하는거얔ㅋㅋㅋㅋ 헐 그래서 나 상쳐바듬 ㅠㅅㅠ 그래가지구 내가 화나서 가는척 아.. 나 싫어하나보다;; 나 간다. 뭐 이럼서 좀 뭔가

화난척하니깐 윤후가 오면서 " 아 아니에여 , 누나 안 싫어해요~ " 막 이러면서 귀염떠는데 내가 안받아줘서 윤후 울라그랬엌ㅋㅋㅋ 그래서 내가

달래주고 후가 막 " 아빠한테 울라고 한거 비밀ㅇㅣ야 "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시 돗자리로 가서 방울토마토를 먹으려다가 떨어뜨렸는데 토마토가 ..계속 돌아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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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울지말고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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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고싶다 .... 후야 윤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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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토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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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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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마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