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펫톡

해보고싶었어!!!!!!!!! 말할수있는 동물!!!!!!!

멤버/동물/선톡하기~

익인이들은 동물이 말한다고 상상도못ㅎ는데 멤버들이 말시키는걸로!!!!

" 주인님 뭐해?"

망할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륜ㅎ..ㅎㅎ.. 스릉해요 익이니들

내톡에 참여하는 암닉드링 누군지알아야겟어!!! 누군지적고가요!!!

그럼 내일 강예시켜줄ㄹ거야!! 무튼 익이니들 내일봐요~.~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간장양파야!)선우/강아지는 강아진데 고양이처럼 도도한척하려고하지만 역시강아지는강아지인지라 되게 앵기게 되는 어쩔수없는 강아지 구체적인가?ㅋㅋㅋㅋ/(선우안아올려서 선우코에 코부비면서)잘잤어 선우야?

[1118]

완전구체적이다..ㅋㅋㅋㅋㅋㅋ할수있을까..ㅠㅠ//앞발로 얼굴치우며) 씻고와 주인,

[독자12]

그냥 편하게해 난 편한톡을원한다규 ㅇ.<b// (밉지않은듯 선우째려보다가 내려놓으면서)또또튕긴다 차선우

[1118]

꼬리흔들며)근데 나 밥먼저 주면안되? 배고파-

[독자17]

밥? 조금만기다려(졸린눈 비비며 비몽사몽한채로 걸어가서 사료넣다가 잠시생각하더니)으악!!!!!!!

[1118]

낑낑소리내며)왜? 왜무슨일인데?

[독자21]

(선우말하는거보고 사료떨어뜨리면서)으아악!!!!!!

[1118]

주위두리번거리고)왜? 누구있어? (으르렁거리며)

[독자23]

너...너...선우야...너...말해....?

[1118]

응?응! 헐..그러네 나 지금 주인이랑 얘기하네..

[독자27]

내가 잠이 덜깼나 (볼때리면서)정신차리자 정신차려 동물이 말을 어떻게해

[1118]

익인이 곁에 왔다갔다하며) 내밥은? 밥줘! 밥!

[독자33]

(눈감았다 뜨고 앉아서 선우랑 눈마주하며)선우야 내가 지금 꿈꾸고있는거지 그치?

[1118]

고개갸웃거리고)아니? 주인아까 일어나서 나한테 인사해줬잖아!

[독자35]

어...? 아 그랬지...근데 그러면 넌 왜 내앞에서 말을하고있을까? 내가 드디어 미친건가?

[1118]

나말하는거맞아! 응?응?밥줘밥밥

[독자39]

밥? (정신차리고 선우전용 참치캔따서 놓고 물따라서 선우앞에놓아주고 머리 두어번 쓸어줌)

[1118]

으르렁거리며)밥먹을땐 건들이지마

[독자41]

어...? 이게 또 개기지(머리살짝 꿀밤먹이고 냉장고로 가서 우유꺼내마심)

[1118]

밥다먹고 헥헥거리며)안아줘 안아줘주인-!

[독자42]

(남은서류정리하고있는데 보채는 선우의 행동에 인상찌푸리면서)선우 그만 누나 지금 일하고있잖아

[1118]

낑낑거리며) 싫어- 안아줘 응?안아줘어

[독자45]

(인상 더찌푸린채로 서류정리에 집중함)시끄럽다했어

[1118]

간장양파!!!! 내마음속에 첨벙첨벙들어오지마요!!!! 는무슨 사랑해요..♥ 나진짜거짓말안하고 익인이땨문에 톡한다..☞☜

[독자51]

오 영광이야 ㅠㅠㅠ♥ 쓰니마음속으로 박태환보다 빠르게 헤엄쳐갈꺼니깐 기대해요♥

[독자2]

오리!/산들/오리를하고싶지만 멍뭉이로ㅋㅋ/(무릎굽히고 머리를쓰다듬는) 아구 우리산들이 귀여워!

[1118]

쓰다듬받다가) 주인, 다른곳도 만져줘-

[독자11]

알았ㅇ..(이상한걸느끼고 산들이를쳐다보며) ..산들아..?

[1118]

똘망똘망하게쳐다보고) 응? 왜?

[독자19]

너..지금..말하는거야..? (뒤로슬금슬금 빠지는)

[1118]

어? 그러네,! 나주인이랑 말하고있어!

[독자22]

(멍하니바라보는) ..뭐야..꿈인가..?(볼을꼬집고아파하는)

[1118]

뭐하는거야? 놀이야? 나도해줘나도!

[독자29]

(볼을살짝 꼬집어주는) 하..하..

[1118]

우와우와! 계속해줘계속! 주인 계속 나만져줘! 응? (익인이 품속으로 파고드는)

[독자32]

(당황하다 이내 웃으며 쓰다듬어주는) 이쁘다-우리들이

[1118]

주인 주인! 나이뻐?응?

[독자43]

(웃으며) 응응!

[독자48]

나내일할거에요!! 강예ㅋㅋㅋ♥

[독자3]

진영이/도도하게꼬리흔드는색기돋는고양이/ㅇ..어 너..(주위둘러보다 진영이보며)너야?

[1118]

응, 나야- 뭐해?

[독자10]

헐....(넋을놓다)너..너어떻게말해?

[1118]

고개갸웃거리고) 몰라,! 신기하다 그치?

[독자13]

어..어,어..그래...당황스럽네..

[1118]

익인이무릎위로 올라가며)심심해- 놀아줘

[독자24]

(쓰다듬의주며)뭐하고 놀아주길바라는데?

[1118]

익인이손핥고)그냥 주인이랑있으면 좋아

[독자34]

픽웃으며) 그래? 좋다ㅇ렇게 니가 말로 나 좋아한다고해주니까

[독자38]

픽웃으며) 그래? 좋다ㅇ렇게 니가 말로 나 좋아한다고해주니까

[1118]

그르릉소리내며)응, 나도좋아

[독자37]

(머리 쓰다듬어주며 웃음) 아 진짜 귀여워, 근데 목소리 좀 깨

[1118]

살짝삐져서 그르릉소리안내며)왜?어디서?

[독자46]

너 애기고양인데 목소리는 변성기다지난 성인남자목소리나서

[독자4]

파파/바로/고양이/(주위둘러보며)이상하다..환청인가?

[1118]

익인이 다리밑으로 가며)주인님, 나심심해

[독자9]

(캄짝놀라 바로들어올려코바로앞어대고마주보며)너,너가말한거야?

[1118]

개죽이웃음짓고)응 나야주인,

[독자16]

헐..(캄짝놀라말못함)

[1118]

익인이 옆에 앉고)쓰다듬어줘 심심해

[독자28]

(아무말못하고머리쓰다듬어주다가정신차리곤)너,너뭐야?!

[1118]

고개갸웃거리고)나 선우잖아- 주인이 그렇게 이름지어줬잖아

[독자31]

마,맞네..어떻게..

[1118]

주인은 내가싫어? 왜자꾸 나피해? (낑낑대며)

[독자5]

왼ㅅ

[독자6]

산들/ 강아지!/ 오랜만에산들이가 애교떨어서 뽀뽀해주고안아줌) 아이고이뻐 우리산들이이이!

[1118]

낑낑대며)아, ㅈ,주인님 숨,숨막혀!

[독자8]

(멈칫하면서) 산..들아..?

[1118]

앞발로어깨밀면서)ㅅ,숨막혀!

[독자15]

(산들이떼어놓고 서리지르면서) 으아아아!!! 산들이한테 긔신씌였어!!!!!!

[1118]

놀라서 구석으로숨으며)

[독자18]

(울먹거리면서 산들이 안아올리며) 산들아.. 누나가 잘못했어...

[1118]

귀아파 주인- 내가뭐잘못한거야?

[독자26]

(울먹이면서 산들이쓰다듬어줌) 악귀야...우리 들이몸에서나와..

[1118]

주인이 나쓰다듬어주는건 좋은데- 나악귀아니야! 나 산들인데..

[독자30]

산들아.. 너 말할 수 있어?

[1118]

응? 어..어? 어!? 주인이랑나랑얘기하네!?

[독자36]

뭐야!!!! 엄마나뮤서워!!!!

[1118]

낑낑거리고 익인이손안닿는곳으로 숨으며)

[독자40]

마음추스리고 팔벌리면서) 산..들아 이리와 이쁜아

[1118]

계속 안나오며)싫..어 무서워 주인

[독자44]

이쁜이 우쭈쭈쭈 쇠고기 갸껌줄까?

[독자7]

공찬/강아지/(공찬쳐다보며)방금 말한거 너야..?

[1118]

고개들어 익인이쳐다보고)응! 나야 나배고파 주인,..

[독자20]

....너 강아지잖아 그치? 강아지면 멍멍!!해야되는거 아니야? 넌 왜 사람말이야..무섭게...

[1118]

응? 강아지는 말하면안되나- 나되게 주인이랑얘기하고싳었는데!

[독자25]

아니..강아지는 짖어야 정상이니까..나도 너랑 얘기하고 싶었어!!

[1118]

와와 신기해! 내가 주인이랑얘기하고있어!!

[독자49]

지금왐는데ㅠㅜㅜ으어어어어어ㅠㅜㅜ잘자오ㅠㅠㅠ

[1118]

ㅠㅠㅠㅠㅠ세륜잠 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불러줘요 내일강예해줄게요

[독자50]

우동이요우동우동

[1118]

지각우동지갇지각!!

[독자52]

으헹헹ㅠㅠㅜ미안해요ㅠㅠㅋㅋㅋㅋㅋ쓰니왜귀여워요?ㅋㅋㅋㄱㅋㅋㅋㅋ아진짴ㅋㄱㅋ나랑럽앤할래요?ㅋㅋㄱㅋㅋ

[1118]

아. 맞고싶어요? 어디서 못된거 배워왔어요? 차호구에요? 내가혼내줄까요? 그런거배우는거아니에요!!

[독자53]

아아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빨리자요ㅋㅋㅋㅋ잘자요!

[1118]

우동도 잘자요!! 대신 내일지각하지않기!!

[독자54]

흥됬어요 잠이나자러가요-3-

[1118]

내일도 지각하면 나울거에요-3-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