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내가 망상만 하던 전정국 국대 썰

럽블법이 망상만 하던 전정국 국대 썰  

 

올림픽 보고 망상폭팔 

 

 

 

 

정국이는 축구 국가대표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와 축구실력으로 데뷔전 

때부터 유명 했음. 

여러 아이돌 이나 배우분들이 자주꼽는 이상형인 정꾸는 현재 사귀는 여자가 있다. 

바로 우리의 김탄소. 

 

 

탄소는 유명 프로듀서 및 작곡가지만 랩도하고 방송도 하고 춤도추고 뭐 그런  

뭐지 쓰니까 걍 아이돌인데 일단 그냥 다 잘하는 사람이라 합시다. 그리고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구냥 다좋은사람(여러분이에요!) 

 

 

정국이는 자신-축구=0 으로 살고 무엇보다 소심한 사람이라서 여자나 연애는 생각 자체를 못하고 살았음  

Q.정국씨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A.음 착한사람이여... 

 

 

시즌이 끝나고 같은 구단인 음... 누구하지 태태로 합시다. 

태태도 정구기 못지 않은 인기가 있음 

태태가 간만에 노는 날이라고 힙합콘서트에 정꾸를 데리고 갔음 물론 정국이 싫다 싫다하다가 끌려 갔지만...  

그리고 둘이 공연시작 전에 평소에 친하던 윤기 보러 대기실 들어감 거기서 윤기랑 형 공연 잘 해요 어쩌고 저쩌고 수다떠는 중  

그러다 대기실 문에 노크 소리가 들림 

평소에 태태 좋아하던 탄소가 태형이 왔다. 라는 융기 카턱 보고 뛰어온것  

(융기랑 탄소랑 원래 친하다 합시다) 

 

 

우물쭈물 들어오면서  

안녕하세여... 저는 김탄소 라고 함니댜....(긴장)  

윤기가 보고 웃겨 죽울라 하면서 태형이 팍팍 치면 태태가  

아! 탄소씨 공연 기대할께요 

하면서 사람좋은 웃음 짓는다. 거기에 탄소 코피 팡 

대기실 사람들 탄소 우물쭈물 거리는 모습보고 귀여워서 죽는중 

거기에 정국이가 와 이쁘다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반한거지 

그리고 공연 시작하고 탄소 랩하는거 보고 뿅가는 거쥬 

공연 끝나고 숙소 들어와서 씻고 룸메이트인 태태랑 이야기 하다가 태태가 아까 탄소씨 진짜 귀엽던데... 태태 말 끝나기 전에 눈 동글해지면서 ?! 안돼여!!!! 라며 벌떡일어나는 정국이.. 

눈치빠른 태태 아 반했구나 라며 온종일 놀리는  

 

태태도 탄소도 연애 쪽으로는 감정없는데 뭐 정국이 오해하고 그런거 쓰고 싶땨... 

 

 

+기억상실 윤기 안쓰고 딴짓하는 럽블럽 혼내주세요... 일때문에 글 밀리는 중...ㅎ 

월드컵 보고 이승우 선수한테 반해서 망상 폭팔(펑!) 

정국이 축구 유니폼 입고 땀흘리면서 욕하는거 생각만 해도ㅠ 글잡에 방탄 국대썰 많아서 망상이 겹치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혹시 문제되면 지울태니 바로 알려주세요!! 기억상실 윤기는 내일이나 빠르면 오늘 저녁에 올리게쑵니다...♥️  

그리고 암호닉은 최신화에 신청해주세요♥️

[독자1]

헉 정꾸 ㅠㅠㅠㅠ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글 넘 좋습니다💋💋

[독자2]

국대 정국이 정말 좋다 좋아ㅠㅠㅠㅠ 여주캐도 완전 취향저격이에요ㅠㅠㅠ 작가님 캡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