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608254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인스티즈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추니입니다.

우선 인티가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짝짝!!!




그런데.. 그러나... 글잡에 들어와보니 제 글 5개가 다 날라갔네요 껄껄

저는 워드로 대충 작성해두고 인티에서 다시 쓰는 편인데 그게 다 날라가버려서.......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잘 안 와요.. 하....




5개 쓰는 동안 신알신이 엄청 늘어서 진짜진짜 행복했었는데.....(울컥)

신알신 100이 넘으려는 순간 과거로 돌아가버렸네요.

제 방학이 다 날라간 느낌? 하하하하핳




그리고 그 무엇보다 속상한 건 독자님들의 소중한 댓글들이 다 날아가버렸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정성 가득한 댓글을 보면서 진짜 힘을 많이 얻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전 그게 제일 속상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인스티즈


근데 언제까지 슬퍼하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하하

요즘 글이 너무 안 써져서 몇 안 되는 그 글들도 엄청 오래 걸려서 쓴 거거든요...

날아간 글들을 보고 처음에는 너무 허망한? 기분이 들어서 이제 글잡을 그만 써야 하나 싶기도 했어요.




근데 저는 아직 글 쓰는 게 재밌고 행복해서 아직은 떠날 수가 없겠더라고요 흑흑

저를 기다려주시는 독자님이 한 분이라도 계신다면 다시 달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선 페이스북의 정석을 제외한 글 4개는 최대한 비슷하게 하나씩 올릴게요.

인티에서 글을 쓰면서 수정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움짤이나 문맥 자체가 바뀔 수도 있을 거예요.

앞으로는 최종본도 컴퓨터에 잘 저장해두는 걸로 할게요...




페이스북의 정석은 하나부터 열까지 인티에서만 쓴 거라 아예 날아가버렸어요ㅜ.ㅜ

그래서 이 글은 어떻게 할지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욥..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인스티즈


어쨌든 제 아무말 대잔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예전 글들이나 앞으로 쓰게 될 글에도 신알신, 댓글 많이많이 부탁드려요ㅎㅎ

고맙습니다...!

대표 사진
독자1
작가님...ㅋㅋㅋㄱㅋㄱㅋㄱ저 멘붕이였어가주구
제가 암호닉신청을 했었던가...싶기도했는데
역시!!!!!!!!!!달린이라구 닉신청했었어여ㅠㅠㅠ
기억나시죠?ㅠㅠㅠㅠㅠㅠㅠ으힁ㅠㅠㅜㅠ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힘냅시다우리💙🖤

7년 전
대표 사진
청추니
네 기억나요 달린님ㅠㅠㅠ 너무 속상하기는 한데 누구를 탓할 수도 없고 엉엉ㅠㅠ 그래도 저 힘낼게요😭 글 많이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당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대표 사진
청추니
아 그리고 제 기억에는 지난 글에 댓글로 소재 신청해도 되냐고 여쭤보셨던 것 같은데 지금도 유효하다면 댓글 남겨주세용:-)
7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아 그때 대휘랑 관린이로
연하의 정석 보고싶다구 말씀드렸었어용😚

7년 전
대표 사진
청추니
아! 안 그래도 그 글을 쓰려고 했는데 내용이 잘 생각이 안 나서요ㅠㅠㅠ 최대한 빠르게 써볼게요😚
7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미네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 정말 인티가 돌아온 건 기쁘지만 이렇게 다 날라가버린건 너무 슬퍼요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서 신알신해놓고 항상 봤는데ㅜㅜ 하지만 작가님이 계속 글을 올려주신다고 하니까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청추니
안녕하세요 미네님! 암호닉으로 댓 다신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동안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자주 오세요😊 그리고 제 글을 기다려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7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