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이 꺽인다.타의에 이리저리잘리고 묶인다.어여쁜 괴로움들숨통트이는 빛을 따라풀어지고 혀쳐지다몰아치는 먹구름에자유는 어느새차가움에 물든다.꽃들이 시들하다결국 서러워진다.더보기결론은 그냥 뭐... 뻘소리 같네ㅎㅎ한번씩 답답할때 이것저것 끄적이기는 하는데내가 봐도 좀 난해한거같아ㅋㅋㅋ어떤 얘기하고싶었는지 알아들을 수 있을까 궁금하네 詩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꽃다발11년 전위/아래글현재글 꽃다발1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