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고양이를 사오심 근데 이게 너무 꼬물꼬물 귀여움ㅠㅠ 그래서 컴맹이신엄마가 영상을찍어서 인터넷에 올림 근데 어떤사람들이 보고 그아가를 캐스팅(?)해감 알고보니 그사람들 방송한번출연시키고 아이를 생체 실험할려던 거였음ㅠㅠㅠ 그래서 내가 막 이러면 안되잖아!! 하면서 인터넷에 글을 막써서올림 근데 당연히 그사람들이 볼거아님? 그래서 여자뿐인 우리집은 일순간 영화 숨바꼭질 처럼 살아야만했음. 불안에 떨면서,, 그러던 와중 이웃집에서 우려했던 사건이 터짐,, 그래서 우리집은 더욱 조심하고 조용하게, 혼자다니지않그 그랬음 그러던 어느날 우리가족은 교회를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긔 당연히 노심초사 하면서 그렇게 출발했는데 잘모르는길에다가 좀멀리 가는거 같음!! 그래서 물어봤더니 친척집에 갈꺼래 도착해보니 외할머니댁+큰아빠네(실제는 겁나 멈) 임 큰아빠네는 내가어릴때 살던동네라 편하고 좋았음 문제는 다음날임 학교를왔는데 내가 교복위에 숄을 입고 등교함 겨울인가봄 선배들졸업식을함ㅇㅇ (꿈속에선 10-11월이었던거 같음) ㅋㅋㅋ 근데 여기서 또 디테일 쩌는게 반에서 먼저 행사같은걸하다가 강당으로 모이는형식인데 등교중 만난사람이 아는 선배ㅋㅋㅋㅋ 그래서 그언니따라 3학년 반 들어가서"선배님들 축하드려요!! 내년? 2년후?에 ㅇㅇ대에서 뵈요!!" 이럼ㅋㅋ 그리고 또 그반에 있던 내 친구 끌고 울반으로왔는데 그애는 내 1학년때 뒷번홐ㅋㅋㅋㅋ 와우!!! Aㅏ 사이사이에 무슨일이 더 있었던거 같은데 기억이안 나여ㅠㅠ 생각남+반응좋으면 또올게요 ㅣㄴㅇ/ 빠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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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은 약물 자체는 상관없는데 그걸 병원 아닌 집에서 맞은게 불법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