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조만간 글을 쓸껍니다! 씨유:>
바람과 봄 - 김소월-
봄에 부는 바람, 바람 부는 봄,
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
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
봄이라 바람이라 이 내 몸에는
꽃이라 술잔(盞)이라 하며 우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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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조만간 글을 쓸껍니다! 씨유:>
바람과 봄 - 김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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